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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

좀깨잎나무(소홍활마 小紅活麻)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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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깨잎나무(소홍활마 小紅活麻)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쐐기풀과 (Urticaceae) 모시풀속(Boehmeria) 낙엽활엽 반관목

(암수한그루지만 가끔 암수딴그루가 발견되기도 한다.)
학명(Boehmeria spicata (Thunb.) Thunb.)
영문명(Spicate falsenettle)
 
별명(이명) 새끼거북꼬리,신진나무,복마(伏麻)
 
한약명/생약명 소홍활마(小紅活麻)

분포지 산골짜기 시내 근처와 돌담 또는 숲가장자리, 원산지(한국)  
꽃피는 시기 7~9월(녹색,수상꽃차례)  
수확기(결실기) 10~11월(수과)  
용도 약용,식용  
약용 (효능)  어혈(瘀血)을 제거하고 습(濕)을 빼내는 효능
(적용질환) 소아마비,아토피,습진,붉은 소변,피부병,종기독,뱀 물린데
 
사용부위 햇줄기,지상부

 
채취 및 조제 봄~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쓰거나 생것을 쓴다.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좀깨잎나무
잎이 작은 들깨 잎을 닮았다고 좀깨잎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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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짜기 시내 근처와 돌담 또는 숲가장자리에서 흔히 군생한다. 높이 50∼100 cm이며 무더기로 나오고 붉은빛이 돈다. 잎은 마주달리고 사각상 달걀 모양이며 끝이 꼬리처럼 길어지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5∼6개씩 있다. 잎 표면은 누운 털, 뒷면은 맥에만 털이 있다. 한 마디에 달리는 잎은 한쪽이 작은 것이 많다. 꽃은 7∼8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1가화이고 수상꽃차례이다.

수꽃이삭은 밑에 달리고 암꽃이삭은 위쪽에 달린다. 수꽃은 4개씩의 화피갈래조각과 수술이 있고 암꽃은 여러 개가 모여서 같이 달리며 통 같은 화피 안에 씨방이 1개씩 들어 있다.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긴 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껍질은 섬유가 발달되어 섬유자원으로 이용하고, 어린순은 나물로 한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좀깨잎나무 [Spicata ramie]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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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한반도(평안남도, 강원도 이남), 중국, 일본

특징


잎은 마주나기하고 사각상 달걀꼴이며 길이 4~8cm, 너비 2.5~4cm로서 끝이 갑자기 꼬리처럼 길어지고 예저이며 표면에 복모가 있고 뒷면은 맥 위에만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5~6개씩 있다. 잎자루는 길이 1~3cm로서 붉은빛이 돈다. 같은 마디에 달리는 잎은 한쪽이 길고 한쪽이 짧은 것이 많다.


꽃은 암수한그루이지만 드물게 암수딴그루도 있으며 7~8월에 피며 암꽃차례는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수꽃차례는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수꽃은 4개씩의 화피열편과 수술이 있고 암꽃은 여러 개가 모여서 한군데 달리며 통형의 화피내에 1개의 씨방이 있고 암술대는 1개이다.

열매
열매는 수과로 긴 거꿀달걀형이지만 여러 개가 모여 달리기 때문에 둥글게 보이며 긴 암술대가 잔존하고 9~10월에 성숙한다. 열매의 끝에 털이 있다.

줄기
높이 50~100cm이고 줄기에 붉은 빛이 돌며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가지가 가늘다. 월동하면서 끝부분이 말라 죽는다.

수피
나무껍질은 붉은빛이 돌며, 가지가 월동하면서 끝부분이 말라 죽는다.

생육환경
햇빛이 잘 드는 양지쪽의 산골짝 시내 근처의 돌담이나 숲가장자리에서 비교적 흔히 군생한다.

번식방법
번식은 실생이나 삽목에 의한다. 가을에 익은 꼬리 같은 열매를 채취하여 정선한 다음 기건밀봉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이용방안
• 껍질은 섬유가 발달되어 있어 섬유자원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 어린 순은 봄에 나물로 식용한다.

유사종
왜모시풀 : 잎은 난상 원형, 길이 12-19cm, 끝이 약간 길게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양 면에 짧은 털이 있다.
개모시풀 : 줄기에 둔한 능선이 있고, 짧은 털이 밀생한다.
거북꼬리 : 줄기는 한 군데에서 여러 대가 나오며, 사각형, 붉은빛이 돈다. 잎은 길이 8-20cm, 점첨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좀깨잎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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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작은 들깨 잎을 닮았다고 좀깨잎나무다. 산골짜기나 숲 가장자리에 자란다. 잎 모양이 비슷한 풀이 많지만, 좀깨잎나무는 아래쪽이 나무라 구별하기 쉽다. 어린잎과 순을 다른 나물과 데쳐서 무친다. 튀김을 하고, 생선 조릴 때 깔기도 한다. 껍질은 섬유가 발달해 모시풀처럼 옷감 짜는 재료로 쓴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어린잎과 순을 딴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무침, 튀김, 생선 조림 밑나물
[네이버 지식백과] 좀깨잎나무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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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분
쐐기풀과의 잎지는 넓은잎 반 풀 반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여러 개 올라와 키 50~100㎝ 정도로 비스듬히 자란다. 가지가 비스듬히 퍼져 전체가 넓게 둥그스름해진다.

2. 서식지

산 100~1,100m 고지의 골짜기 양지바른 너덜바위 지역이나 언덕, 임도 가장자리, 개울가에 주로 서식한다.

3. 특징

잎이 작은 거북이처럼 생겼으며 꼬리가 길다.


길이 4~8㎝ 정도의 잎이 가지에 마주 달린다. 끝이 매우 길고 뾰족한 마름모꼴 같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크고 깊은 톱니가 5~6개씩 있다. 잎자루에 붉은 자줏빛이 돈다.


7~9월에 가지의 잎 달린 곳에 붉은 자줏빛 도는 흰색으로 핀다. 길이 10㎝ 정도의 꽃대가 나와 지름 5㎜ 정도의 꽃이 이삭처럼 달린다.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피며 간혹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피기도 한다. 암꽃은 꽃대 끝 쪽에 여러 송이가 모여서 피고, 수꽃은 아래쪽에 조금 먼저 핀다. 암술은 1개, 수술은 4개다. 꽃잎은 따로 없고 꽃덮이가 4갈래로 갈라져 나온다.

열매
10~11월에 껍질이 터지지 않는 지름 5㎜ 정도의 열매가 이삭처럼 둥글게 모여서 갈색으로 여문다. 열매마다 긴 암술대가 남아 있어 전체에 털이 달린 것처럼 보인다. 겨울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붉은빛 도는 밝은 갈색을 띤다. 묵을수록 어두운 홍갈색이 되며 껍질이 세로로 얇게 벗겨져 너덜거린다. 나무와 풀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어 나무처럼 딱딱하면서도 겨울에 묵은 줄기 위쪽이 말라 죽고 봄에 다시 새순이 나온다.

줄기 속

가장자리는 붉은빛 도는 흰 갈색을 띤다. 안쪽에 검붉은 빛 도는 갈색 심이 있다. 한가운데에 붉은 갈색의 작고 무른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붉은 자주색을 띠다가 점차 붉은 갈색이 된다. 겨울에 위쪽이 말라 죽고 봄에 다시 새순이 나온다.

겨울눈
가운데가 볼록한 긴 원뿔 모양이며 갈색을 띤다.

4. 용도
약용: 소아마비, 아토피, 습진, 붉은 소변, 피부병, 종기독, 뱀 물린 데
식용: 나물

민간요법
햇줄기(소홍활마, 小紅活麻)
봄~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쓰거나 생것을 쓴다. 소아마비, 아토피, 습진, 붉은 소변에 말린 것 10g을 물 8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피부병, 종기독 오른 데, 뱀 물린 데 생것을 짓찧어 바른다.

식용방법
어린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좀깨잎나무 (약초도감, 2010. 7. 5., 솔뫼(송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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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줄기: 여러해살이로 반관목(半灌木) 초본이며, 기부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목질화되며, 약간 붉은빛을 띤다. 무리를 이룬다(群生).

: 마주나며(對生), 바닥(葉低)은 쐐기모양이고, 끝(葉先)은 꼬리처럼 생겼으며, 3맥이 뚜렷하다. 잎자루는 적색을 띤다.

: 7~8월에 잎겨드랑이(葉腋)에서 황녹색으로 피고, 이삭꽃차례(穗狀花序)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두집꽃(二家花)으로, 꽃잎 4개, 수술 4개가 있는 수꽃은 줄기 아랫부분에 달리고, 꽃잎이 합착해서 꽃잎 2개처럼 보이며 암술이 1개인 암꽃은 줄기 윗부분에 둥글게 모여 나면서 긴 이삭형상(穗狀)으로 배열된다.

열매: 10월에 수과(瘦果)로 익는다.

염색체수: 2n=42

생태분류
서식처: 숲 가장자리, 산록 비탈면 아랫부분, 암벽 아랫부분(基底), 산지 구릉지 개울가, 덤불 등, 반음지~양지, 적습(適濕)
수평분포: 전국 분포
수직분포: 산지대 이하
식생지리: 냉온대~난온대, 중국(주로 동부, 남동부), 만주 최남단 지역, 일본 (혼슈 이남) 등
식생형: 산비탈 임연식생(망토식물군락 > 소매식물군락)
종보존등급: [IV] 일반감시대상종

좀깨잎나무는 우리나라 산록 비탈면 아래에 흔하다. 식물사회학적으로 산간 계류의 숲 가장자리 식생 가운데 습한 식생형을 특징짓는 종이다. 연중 물기가 마르지 않는 환경조건이면서 특히 습윤한 토양환경조건이 최적지다. 산지에서도 산비탈 아랫부분 물기가 비치는 퇴적암 도랑가에서 자주 관찰되는 이유다.

종소명 스피카타(spicata)는 꼬리처럼 뾰족하게 길어진 꽃차례에서 붙여진 라틴명이다. 뵈흐메리아속(Boehmeria spp.)은 일반적으로 초본으로 분류되고, 줄기 껍질은 섬유질 원료, 어린 순은 식용한다. 이 가운데 좀깨잎나무는 목본으로 분류되며, 겨울이 되면 지상부의 줄기가 모두 말라서 고사한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지역에 널리 분포하는데, 중국 길림성 동남부와 일부 내몽골 지역에서도 드물게 분포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한글명 좀깨잎나무는 일본명이 힌트가 된 것이며, 새끼거북꼬리, 복마(伏麻)라고도 부른다. 일본명 고아까소(小赤麻, 소적마)는 삼(麻) 잎을 닮았으며, 줄기가 붉고(赤) 식물체가 작은 것(小)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좀깨잎나무 잎은 흔히 먹는 깻잎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먹지 않는다. 재배했던 모시풀(Boehmeria nivea)과 동일한 속에 포함되며, 섬유 자원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좀깨잎나무 [Spear false nettle, コアカソ]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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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성상 및 특징
유묘의 전체적 성상 : 쌍자엽

: 대생(對生)하고 사각상 난형이며 끝이 갑자기 꼬리처럼 길어지고 예저(銳底)이며 길이 4~8cm, 나비 2.5~4cm로서 표면에 복모(伏毛)가 있고 뒷면은 맥(脈) 위에만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5~6개씩 있다. 엽병은 길이 1~3cm로서 붉은빛이 돈다. 같은 마디에 달리는 잎은 한쪽이 길고 한쪽이 짧은 것이 많다.

줄기 : 높이 50~100cm이고 줄기에 붉은빛이 돌며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 일가화(一家花)로서 7~8월에 피며 자화서(雌花序)는 줄기 윗부분의 엽액(葉腋)에, 웅화서(雄花序)는 밑부분의 엽액에 달린다. 수꽃은 4개씩의 화피열편과 수술이 있고 암꽃은 여러 개가 모여서 한군데에 달리며 통형(筒形)의 화피(花被) 내에 1개의 자방이 있고 암술대는 1개이다.

열매 : 10월에 성숙되며 수과는 긴 도란형이지만 여러 개가 모여 달리기 때문에 둥글게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좀깨잎나무 [spicata ramie]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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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적특징
낙엽성 반관목, 높이는 1m, 줄기는 붉은색, 총생

잎은 단엽, 대생 배열, 엽신은 난형, 엽두는 꼬리처럼 돌출, 엽연은 큰거치가 5-6개, 양면은 짧은 털이 있음

화서는 유이화서, 엽액에 달림

꽃은 단성화, 자웅동주, 7-8월 개화, 웅화수는 줄기 밑부분에 자화수는 줄기 윗부분에 달림

과실은 수과, 10월 성숙, 도란형.

용도
섬유용-수피를 섬유로 이용한다.
식용-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약용-(지상부) 소아마비, 습진 등에 사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좀깨잎나무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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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깨잎나무는 한반도의 함경북도, 평안북도를 제외한 전국 산골짜기 바위 틈에 나는 낙엽 반관목으로 높이는 50~10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약간 난형이다. 긴 잎자루는 붉은빛이 돌며, 잎의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5~6개의 큰 톱니가 있으며, 표면에 누운 털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이삭꽃차례이고,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담황록색이다. 수꽃이삭은 줄기 밑부분에, 암꽃이삭은 줄기 윗부분에 달린다. 수꽃은 꽃덮이 4장, 수술 4개, 암꽃은 여러 송이가 모여 한 군데에 달리고, 통 모양의 꽃덮이 안에 씨방이 1개, 암술대 1개, 열매는 수과, 긴 도란형, 여러 개가 모여 둥글게 덩어리를 이룬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출처:네이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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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홍활마(小紅活麻)
Boehmeria spicata (Thunb.) Thunb.  Boehmeriae Radix  좀깨잎나무  쐐기풀과(蕁麻科 : Urticaceae)

이용부위
지상부를 약으로 이용한다.

성미
담(淡),신(辛),양(凉)

효능
이습(利濕)
이수약(利水藥)으로 하초(下焦)의 수습(水濕)을 소변으로 나가게 하는 치료방법임.

거어(祛瘀)
치법의 일종. 활혈약(活血藥)으로 어혈(瘀血)을 제거하는 방법을 말함.

거어(祛瘀)
어혈(瘀血)을 제거하는 효능임
[출처:네이버-www.koreantk.com›ktkp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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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개모시풀(B. platanifolia Fr. et Savat.): 줄기에 둔한 능선이 있고, 짧은 털이 밀생한다.
▶거북꼬리(B. tricuspis Makino): 줄기는 한 군데에서 여러 대가 나오며, 사각형, 붉은빛이 돈다. 잎은 길이 8-20㎝, 점첨두이다.
▶왜모시풀(B. longispica Steud.): 잎은 난상 원형, 길이 12-19㎝, 끝이 약간 길게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양 면에 짧은 털이 있다.
▶좀깨잎나무(Boehmeria spicata (Thunb.) Thu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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