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1250차) 강북부 표고산행 2024.10.13(일)

 

오지산행후기(1250차) 강북부 표고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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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24.10.13(일)
참  가 자: 다올,선재부부, 현지합류(나름부부)
교  통 편: 교통편(선재)
당일날씨: 맑음
산행일정: 04:30 창동역 출발
             06:50 목적지 도착
             06:55 산행시작
             12:25 산행종료(산행거리: 7.9km)
             이후 이홍삼계탕에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오늘은 신선이 노닐던 곳으로 올해 마지막 표고버섯 산행
            오름길과 내림길이 너무 가파른 곳
            거의 정상 가까이 오를 때까지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않는 곳
            주능선 가까이에서 조금씩 접하고 만족한다.
            
            정상부 주변은 쓰러진 나무들로 얽히고 설키고 엉망이다.
            그나마 날씨가 시원한 탓에 도움이 되었다.
            표고 아파트 단지 발견한 나름네님 축하드려요.
            올해 표고사냥은 이것으로 안녕
            
감사인사: 왕복운전 선재님과 간식 선재님네,
            멀리 오산에서 참석하여 간식과 금일봉으로 맛난 삼계탕 사준 나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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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표고버섯 하나

표고버섯

박달편상황

나름네가 발견한 표고버섯 단지

얼굴이 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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