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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계요등(계시등 鷄屎藤)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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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계시등 鷄屎藤)
구분 설명 참고
과명 꼭두서니과(Rubiaceae) 계요등속(Paederia) 낙엽만경(덩굴나무) 또는 다년생초본(여러해살이풀)
학명(Paederia foetida L.)
영문명(Skunk vine)
 
별명(이명) 계각등, 우피동, 파동, 계뇨등  
한약명/생약명 계시등(鷄屎藤)
분포지 울릉도와 중부 이남, 제주, 원산지(아시아)  
꽃피는 시기 7~9월(백색,자주색 원뿔모양꽃차례 또는 취산꽃차례)  
수확기(결실기) 9~10월(핵과-굳은씨 열매, 둥근 황갈색)  
용도 약용,관상용  
약용 (효능) 진통,소염,이뇨,항경궐(抗驚厥), 평활근 이완, 항균, 거담(祛痰), 혈압강하 및 국소마취, 거풍제습(祛風除濕), 소식화적(消食化積), 해독소종(解毒消腫), 활혈지통(活血止痛)
(적용질환) 관절염,각종 염증 치료, 즙으로 동상(凍傷)을 입은 상처, 벌레 물린 데, 각종 통증, 간염, 간비종대[肝脾腫大, 간비장(肝脾臟)이 붓고 커진 증상], 만성 기관지염, 폐결핵, 대상포진, 신경성 피부염 등의 병증에 사용, 국소마취
 
사용부위 열매,뿌리,지상부

 
채취 및 조제

성분  paederoside, scandoside, asperuloside 등이 들어있다.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계요등은 계요등은 식물체 전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며, 썩은 닭똥오줌 냄새다. 한자명 계뇨등(鷄尿藤) 또는 계시등(鷄屎藤)은 그런 냄새에서 유래한다. 구렁내덩굴이란 이름도 있다. 일본명 헥소가주라(屁糞葛, 비분갈)도 마찬가지다. 방귀(屁, 비) 구린내가 나는 덩굴이란 뜻이다.
나무로 분류하거나 풀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분포
한국(제주도, 전라도, 경상도, 울릉도, 충청남도, 경기도 대청도),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특징
내한성은 약하며 건조한 땅에서 잘 견디고 맹아력이 강하여 마디마다 새싹이 돋으며 바닷가의 해풍을 매우 좋아한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달걀모양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길이 5~12cm, 나비 1~7cm이며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형이거나 수평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엽병은 길이 1~6cm이다.


꽃은 7~8월에 백색으로 피고 자주색의 반점이 있으며 내편은 자색이고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원뿔모양꽃차례 또는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5수성이다.

열매
열매는 핵과로, 구형이다. 지름은 5~6mm이고, 황갈색으로 익는다.

줄기
윗부분은 겨울에 죽으며, 일년생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생육환경
산기슭 양지나 물가

번식방법
가을에 익는 종자를 직파하거나 줄기를 잘라서 꺾꽂이하여 번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요등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형태분류
줄기: 여러해살이 덩굴성 초본으로 기부는 목질화되어 단단해진다.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으며, 식물체에 접촉하면 암모니아 같은 구린내가 난다.

: 마주나며(對生), 크기가 다양하고 변이가 심한 편이다.

: 7~9월에 백색 바탕에 그 안쪽은 홍자색인 꽃이 피며, 샘털(腺毛)이 꽃통을 덮고 있는 듯하다. 모인꽃차례가 다시 흩어진 꽃차례(集散花序)다.

열매: 알갱이열매(核果)로 둥글며(球形), 황갈색으로 익는다.

염색체수: 2n=40~48, 55, 63~67

생태분류
서식처: 농촌 마을 근처, 산기슭, 숲정이, 경작지 언저리, 길가, 숲 가장자리, 양지, 적습(適濕)
수평분포: 남부지방(해안을 따라 중부지방까지 북상 분포)
수직분포: 구릉지대 이하
식생지리: 난온대~냉온대 남부 저산지, 대만,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식생형: 임연식생(소매군락), 삼림식생(어린 이차림), 터주식생(농촌형)
종보존등급: [IV] 일반감시대상종

계요등은 난온대 상록활엽수림 지역의 숲 가장자리나 숲정이 속, 또는 농촌 길가의 소매군락을 특징짓는 종이다. 사계절 따뜻한 남부지방에 사는 경우에는 지상부 일부가 겨울에도 푸른색으로 버틴다. 긴 줄기로 가까이 있는 다른 식물체를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탄다. 난온대 남부지역에서도 가끔씩 매서운 추위가 나타나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높이까지 오르지는 못한다. 대부분 지표면 가까이에 낮게 산다.

사람의 간섭이 늘 있는 농촌 마을 근처에서 흔하게 관찰되며, 동남아지역이 분포의 중심지여서 남부지방으로 갈수록 출현빈도가 증가한다. 한반도 내륙의 양지바른 산비탈에서도 드물게 관찰되며, 우포늪 언저리에서 건강하게 사는 개체가 발견된 적이 있다. 지구온난화로 계요등의 최북단 분포가 점점 북쪽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여기저기에서 확인되고 있다. 계요등은 뿌리와 종자로 번식하며, 종자는 야생동물들의 식량이어서 종자 먹는 동물(frugivore)에 의해 널리 분산한다.

계요등의 꽃은 붉은 자색인 중심부를 백색이 감싸는 듯하다. 이것은 곤충들의 눈에 쉽게 띄는 문양의 대비로 충매화(蟲媒花)의 색다른 디자인이다. 자줏빛 꽃 속을 들여다보면, 아주 특이하게도 샘털(腺毛)이 빼곡하다. 그곳을 통과할 수 있는 작디작은 곤충만이 꽃통 속을 드나들 수 있다. 샘털은 일종의 장애물로 꽃가루받이 매개 곤충을 선발하기 위한 수단이다.

계요등은 식물체 전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며, 썩은 닭똥오줌 냄새다. 한자명 계뇨등(鷄尿藤) 또는 계시등(鷄屎藤)은 그런 냄새에서 유래한다. 구렁내덩굴이란 이름도 있다. 일본명 헥소가주라(屁糞葛, 비분갈)도 마찬가지다. 방귀(屁, 비) 구린내가 나는 덩굴이란 뜻이다.

속명 파에데리아(Paederia)도 악취를 의미하는 라틴어(paidor)에서 유래하고, 영어 명칭처럼 스컹크(skunk) 냄새에 빗댄다. 종소명 포에티다(foetida)는 역시 아주 역겨운 나쁜 냄새를 뜻하는 라틴어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스칸덴스(scandens)는 이명(異名)으로 취급되고, 감고 올라간다는 뜻이다. 악취가 심한 종자는 초겨울까지 황갈색을 띠며 매달려 있다. 이런 계요등을 타이완이나 일본 칸또우(関東) 지방 이남 지역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짓이겨서 그 즙으로 동상(凍傷)을 입은 상처나 벌레 물린 데에 바르는 습속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요등 [Skunk-vine, Sewer vine, ヘクソカズラ]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생육특성
계요등은 충청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생육환경은 산지의 양지바른 곳이나 골짜기에 자란다. 덩굴길이는 5~7m가량으로 긴 편이며, 잎은 길이 5~12㎝, 폭 1~6㎝로 잎 끝은 약간 뾰족하며 달걀 모양이다. 꽃은 흰색이며 길이는 1~1.5㎝, 폭은 0.4~0.6㎝이고 둥근 안쪽에는 자주색이 선명하게 있다. 열매는 9~10월경에 둥글고 황갈색으로 달리고 지름은 0.5~0.6㎝ 정도이다. 계요등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꽃의 모양이 특이하고 또 흰 바탕에 자주색이 들어가 있어서 더 알아보기 쉽다.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덩굴식물이라는 것을 모르면 처음에는 다른 식물로 자칫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꽃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한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줄기와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봄이나 가을에 삽목을 하고 10월에 익은 종자를 바로 화분이나 화단에 뿌리거나 이듬해 봄에 뿌린다.

관리법 : 화분에 심을 때는 길게 줄이나 막대기로 유인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덩굴을 감고 올라가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화분이나 화단 어느 곳에 심어도 좋다. 물은 2~3일에 한 번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요등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 여러해살이(多年生) 덩굴성 풀이거나 밑부분이 목질화(木質化)된 작은 덩굴나무이다. 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가지를 친다. 식물체에는 털이 드물게 있거나 때로 많이 있는데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 잎은 단엽(單葉)인데 대생(對生)하며 엽병(葉柄, 길이 2~3cm)이 있다. 엽신(葉身)은 광난형(廣卵形)이거나 피침형(鈹針形, 길이 4~10cm, 너비 2~4cm)인데 밑부분은 둥그스름하거나 심장형(心臟形)이고 윗부분은 길게 뾰족하며 변두리는 매끈하다. 잎의 앞면은 심녹색인데 털은 성글게 있으며 뒷면은 담녹색인데 털은 좀 배게 있다. 흔히 4~6쌍의 측맥(側脈)이 있다. 탁엽(托葉)은 작은데 끝은 뾰족한 삼각형이다.

꽃은 6~7월경 엽액(葉腋)에 취산화서상(聚繖花序狀, 고른살꽃차례모양)을 이루고 흰색의 꽃이 몇 개가 모여 피는데 양성화(兩性花)이다. 화경(花梗)이 있다. 꽃받침은 작은 종형(鐘形)인데 윗부분은 5갈래로 얕게 갈라졌다. 열편(裂片)은 윗부분이 뾰족하며 옆으로 좀 벌어졌다. 화관(花冠, 길이 0.7cm)은 긴 종형인데 겉면은 백색이고 안쪽 면은 적자색이며 털은 많고 윗부분은 얕게 5갈래로 갈라졌다.

열편은 끝이 원형이며 옆으로 벌어지는데 화관 통부(筒部)길이보다 5배정도 짧다. 수술은 보통 5개이다. 화사(花絲)는 사상(絲狀)이고 약(葯)은 장타원형(長楕圓形)이다. 암술대는 2개인데 사상으로 가늘고 서로 떨어져 있다. 자방(子房)은 하위자방(下位子房)인데 2실(室)이며 각 실에 1개씩의 배주(胚珠)가 들어 있다.

열매는 둥그스름한 장과상(漿果狀)의 핵과(核果, 직경 약 5mm)인데 윤기나며 9~10월경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열매속에는 2개의 굳은씨가 들어 있다.

민간에서는 식물체를 독벌레에 물렸을 때 해독제로 쓴다. 황해남도 신원군, 해주시, 벽성군 등 지역의 산기슭, 낮은 산지대, 밭둑 등에서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요등 (조선향토대백과, 2008., 평화문제연구소)

정의
꼭두서니과 계요등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내용
계요등은 꼭두서니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아시아 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으로 갈수록 출현 빈도가 높다. 내륙에서는 주로 충청도 이남에서 자라고 해안지방에서는 울릉도와 대청도까지도 자란다. 농촌마을 근처 산기슭이나 물가에서 흔하게 관찰된다.

지구온난화로 계요등의 분포가 점점 북쪽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에는 수도권 지역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학명은 Paederia scandens (Lour.) Merr. var. scandens이다.

계요등은 근처에 타고 오를 물체가 있으면 감고 올라가지만 땅바닥을 길 때에는 덩굴을 곧게 뻗는다. 마주나는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아랫부분은 심장형이다. 꽃은 7∼8월에 양성화가 잎겨드랑이에 원추형으로 모여 핀다.

작은 나팔 모양을 한 통꽃은 겉은 하얀색이고 통부 안쪽은 붉은 보라색을 띤다. 콩알 모양의 열매는 9∼10월에 광택이 나는 황갈색으로 익으며, 야생동물들의 좋은 먹이가 된다. 추위에는 약하지만 건조한 환경을 잘 견디고 바닷가 해풍에도 강하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계요등(鷄尿藤)은 식물체에서 닭의 오줌 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중국 이름인 계시등(鷄屎藤)도 닭똥 냄새가 나는 덩굴이라는 뜻이고, 일본 이름인 헥소가주라[屁糞葛]도 마찬가지이다. 속명(Paederia)도 악취를 의미하는 라틴어(paidor)에서 유래하고 있어 이 식물을 대표하는 것은 세계 어디에서나 냄새로 통한다.


한방에서는 열매와 뿌리를 말려서 관절염이나 각종 염증 치료약으로 쓰기도 한다. 타이완이나 일본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짓이겨서 그 즙으로 동상을 입은 상처나 벌레 물린 데에 바르는 민간약으로 사용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요등 [鷄尿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요성상 및 특징
유묘의 전체적 성상 : 쌍자엽으로 어린가지에 잔털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 대생(對生)하고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점첨두(漸尖頭)이고 원저(圓底), 절저(截底) 또는 심장저(心臟底)이며 길이 5~12cm, 나비 1~7cm로서 표면은 처음에 털이 있고 뒷면은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엽병(葉柄)은 길이 1~8cm이다.

줄기 : 길이 5~7m이고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윗부분이 겨울 동안에 죽는다.

: 7~8월에 피며 원추화서(圓錐花序) 또는 취산화서(聚繖花序)는 정생(頂生)하거나 액생(腋生)하고 꽃받침은 긑이 5개로 갈라지며 첨두(尖頭)이다. 화관(花冠)은 길이 1~1.5cm, 지름 4~6mm로서 백색이고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5개로 갈라지고 겉에 털이 있으며 수술은 5개로서 2개가 길고 암술대는 2개이다.

열매 : 핵과로서 둥글며 지름 5~6mm로서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고 털이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요등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생물학적특징
다년생 덩굴식물

길이는 5~7m

은 대생, 난형, 길이 5~12㎝, 폭 1~7㎝, 첨두, 심장저, 가장자리는 밋밋, 엽병의 길이는 1~6㎝

은 7~8월 백색 개화, 원추화서, 5수성, 화관내면은 자색

열매
는 핵과, 9~10월 황갈색 성숙

용도

약용-(뿌리, 지상부) 진통, 소염, 이뇨 작용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요등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개요
계시등속(Paederia) 식물은 전 세계에 약 20~30종이 있으며, 대부분 아시아 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중국에는 약 11종과 변종 1종이 있으며, 이 속에서 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4종이다. 이 종은 중국의 화동, 화남, 서남, 서북 지역 및 산동, 하남, 강서, 호남 등에 자생하며, 한반도, 일본 및 동남아시아 각국에도 분포한다.

‘계시등’의 명칭은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에서 최초로 수록되었으며, 중국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는 약초로 중국의 양자강 유역과 그 이남 각지에서 생산된다.

계시등에는 이리도이드 화합물이 주로 함유되어 있으며, 플라본과 정유, 이황화메칠, 알부틴 등이 주성분으로, 품질관리의 지표성분이다.


약리연구를 통하여 계시등에는 진통, 항경궐(抗驚厥), 평활근 이완, 항균, 거담(祛痰), 혈압강하 및 국소마취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과 민간의약에서 계시등에는 거풍제습(祛風除濕), 소식화적(消食化積), 해독소종(解毒消腫), 활혈지통(活血止痛) 등의 작용이 있다.

함유성분
식물체 모든 부위에는 이리도이드 성분으로 paederoside, paederosidic acid, scanderoside, asperuloside, deacetylasperuloside, deacetylpaederosidic acid, 6’-O-E-feruloylmonotropein, 10-O-E-feruloylmonotropein, 정유성분으로는 linalool oxide, trans-linalool oxide와 dimethyl disulfide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시안 배당체와 페투니딘 배당체, delphinidin, malvidin, peonidin과 arbut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에는 arbutin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열매에는 arbutin, oleanolic acid, paederia lactone, paederinin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1. 진통
Rat의 통증유도 전후에 계시등 주사액을 주사하면 벌독 또는 포르말린에 의해 유도된 Rat의 자발족부반사의 횟수를 뚜렷하게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

2. 항경궐
계시등에 함유된 이황화메칠을 토끼의 정맥에 주사하면 막신경전위에서 발생하는 흥분 · 억제에 대해 양방향 효과가 있는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억제효과도 증강되며, 심박과 뇌신경 활동에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다. 두꺼비의 외주신경절 흥분전달에 대해서도 뚜렷한 억제효과가 있다. 페니실린에 의해 유도된 Rat의 대뇌피질 전간방전에 대해 복강에 이황화메칠 혼탁액을 주사하면 대뇌피질의 전간방전 빈도를 쉽게 해 주며, 비대칭적으로 측뇌의 전간방전을 유도한다.

이는 이황화메칠 화합물이 대뇌피질의 신경전달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인 동시에 중추신경 독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이황화메칠은 대뇌피질의 전간방전에 대해 촉진작용이 있어 동물 모델에 대해 경궐을 유도하며, 계시등이 펜틸렌테트라졸에 의해 유도된 동물의 경궐작용을 길항하는 작용을 보이는데, 이는 외주변 신경절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현상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며, 중추신경에 대한 항경궐과는 관련이 없다.

3. 평활근에 대한 영향
계시등의 알칼로이드류는 장관근육의 수축을 억제하며, 아울러 아세틸콜린에 의한 장관의 경련성 수축을 억제할 수 있다. 계시등의 주사액은 히스타민으로 유도되는 장관의 경련성 수축에 대해서도 길항작용이 있다.

4. 기타
계시등의 열수 추출물은 in vitro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이질간균에 대해 억제작용이 있으며, 계시등의 침고를 Mouse에 경구투여하면 거담(祛痰)작용이 있다. 계시등의 주사액은 혈압강하와 국소마취작용이 있으며, 에탄올 추출물에는 유문나선간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용도
계뇨등은 중의임상에서 사용하는 약이다. 거풍제습[祛風除濕, 풍습(風濕)을 없애 줌], 소식화적(消食化積, 음식에 체한 것을 소화시켜 아래로 내려 보내고 비위의 소화기능을 회복시켜 줌), 해독소종[解毒消腫, 해독하여서 피부에 발생된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삭아 없어지게 함], 활혈지통(活血止痛,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통증을 멈추게 함) 등의 효능이 있으며, 풍습비통(風濕痹痛, 풍습으로 인해 관절이 아프고,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 질타손상(跌打損傷, 외상으로 인한 온갖 병증), 식적복창(食積腹脹, 음식에 체하여 배가 포만함), 소아감적(小兒疳積, 어린아이의 얼굴이 누렇고 배가 부르며 몸이 여위는 증상)과 설사, 이질, 황달, 해수(咳嗽, 기침), 나력(瘰癧, 림프절에 멍울이 생긴 병증) 및 각종 종독(腫毒, 헌데에 독이 생긴 증상), 습진, 피부염, 화상, 독사교상(毒蛇咬傷, 짐승, 뱀, 독벌레 등 동물에게 물려서 생긴 상처)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현대임상에서는 각종 통증, 간염, 간비종대[肝脾腫大, 간비장(肝脾臟)이 붓고 커진 증상], 만성 기관지염, 폐결핵, 대상포진, 신경성 피부염 등의 병증에 사용하며, 국소마취에 사용하기도 한다.

해설
계시등의 변종인 모계시등과 이 종은 유사한 효능이 있다.

계시등은 전통적인 중약재로, 그 자원이 매우 풍부하여 이미 중국의 각 민족들이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으나, 그 용도가 모두 동일하지는 않다. 가령 백족(白族), 묘족(苗族), 동족(僮族) 등은 이 품목을 간비종대에 사용하는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연구와 실증이 부족한 상황이며, 계시등 침고의 사염화탄소로 인한 간 손상에 대한 보호작용이 명확하게 증명되지는 않고 있다. 따라서 계시등의 활성성분과 약리작용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임상에서 계시등의 주사액은 그 활용도가 매우 높고, 효과가 빠르다. 계시등에는 모르핀과 페티딘 등과 유사한 진통작용이 있는데, 진통효과의 지속시간은 모르핀에 비하여 길면서도 부작용이 없고, 의존성과 내성을 나타내지 않는 특징이 있다. 계시등에 대한 계속된 연구를 통하여 독성 부작용이 적은 천연진통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시등1) [雞矢藤, Chinese Fevervine] (세계 약용식물 백과사전 2, 2016. 11. 11., 자오중전, 샤오페이건, 성락선, 하헌용, 성락선)

계시등[ 鷄屎藤 ]
Paederia scandens의 전초(全草) 및 뿌리. 풍(風)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독(毒)을 없애며 소화를 돕고 막힌 것을 뚫어주며 습(濕)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는 약재임
[네이버 지식백과] 계시등 [鷄屎藤] (한국전통지식포탈, 한국전통지식포탈)

계시등 - 계시등(雞矢藤, Paederia scandens (Lour.) Merr.)의 뿌리 및 전초를 건조한 것



(종류 및 유사종)
▶계요등
(Paederia foetida L.): 내한성은 약하며 건조한 땅에서 잘 견디고 맹아력이 강하여 마디마다 새싹이 돋으며 바닷가의 해풍을 매우 좋아한다. 잎은 길이 5-12㎝, 나비 1-7㎝로 밑은 심장형이며 끝은 뾰족하다. 잎 뒷면은 짧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없으며 엽병은 길이 1-6㎝이다.
▶좁은잎계요등(Paederia scandens var. angustifolia (Nakai) S.S.Ying):  잎은 좁고 긴 피침형으로 3-16㎝, 나비 5-10㎜인 것. 속명은 라틴어의 `paidor(악취)`에서 유래하며 식물체에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는 의미이다. 맹아력이 강하여 마디마다 새싹이 돋아난다.
▶털계요등(Paederia scandens var. velutina (Nakai) Nakai): 잎이 넓고 뒷면에 융털이 밀생한 것. 속명은 라틴어의 `paidor(악취)`에서 유래하며 식물체에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는 의미이다. 맹아력이 강하여 마디마다 새싹이 돋아난다.

 

계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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