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백두대간(白頭大幹) (지도: 1:50000 설악,속초,간성) |
⊙ 산행등급 난이도 |
중급(***) |
⊙ 산 행 지 |
상봉(1239m), 신선봉(1204m), 병풍바위(1058m), 마산(1051.9m) |
⊙ 소 재 지 |
강원 인제,속초,간성 |
⊙ 날 짜 |
2006.11.04(토)~05(일) 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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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23:00 사당역 1번출구 바깥(시간엄수) |
⊙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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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미시령-3.45-신선봉-2.85-대간령-3.55-마산-5.75-진부령 // 15.60m
▶대간구간: 미시령-진부령 // 15.60km ▷접속구간: // 0.00km
▲산행시간: 약 07시간 15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백두대간34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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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방한복,모자,장갑,스틱,헤드랜턴,여벌 건전지 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1끼식사(아침), 여벌 옷, 식수 2리터이상, 점심 매식 비상약,나침반,지도 필요시(코펠,버너,연료) |
● 참 가 비 |
⊙통장입금: 선입금 3만5천원 ⊙미 입금: 4만원 ⊙통장번호: 우리은행 (1002-831-286433) 예금주(벙글=이종례: 019-385-1346) ⊙교 통 편 : 44인승
⊙발전기금(1천원),보험료,교통비,입장료 등 포함
⊙참가신청후 불참시 : 산악회 규정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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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시작지점 가는 길: 서울-46번도로-44번도로-한계리 민예단지-미시령
♣하산지점 가는 길: (생략)
- 11/04(토)
- 23:10 사당역 출발
- 11/05(일)
- 03:30 미시령(767m:미시령휴게소)
- (56번도로 좌-인제,원통 우-속초,간성)
- 05:00 산행시작
- -825.7봉
- 06:40 상봉(1239m)
- -화암재(좌-마장터-용대리)
- -공터
- -신선봉(1204m)
- 07:10 큰바위
- 08:00 공터
- 08:15 큰새이령(대간령) 좌-#샘, 마장터-용대리
- 09:10 아침식사후 출발
- 09:50 암봉-암봉
- 10:40 병풍바위(1058m)
- 11:30 마산(1051.9m)
- 12:10 리프트
- -임도(좌-흘리초등교, 우-간성 막다른 곳)
- -목장지
- -철탑
- 13:10 진부령(46번도로, 좌-인제,원통 우-간성)
- 산행종료
- 16:00 점식식사후 서울로
♣서울 귀경길: (생략)
- 제35차(무박2일)
- -----------------------------------11/18~19
- ♣시작지점 가는 길:
- ♣하산지점 가는 길:
- 00:00 진부령(46번도로, 좌-인제,원통 우-간성)
- 01:30 칠절봉(1172.2m)
- -11662봉
- 01:20 성황골 근방
- 01:30 향로봉(1296.3m)
- -------------------11.80km---------(04:20)
- ---------접속구간---0.00km---------(00:00)
- 서울 귀경길: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 산행지 소개 |
▲ 미시령(彌矢嶺:767m) : 해발고도는 826m(?)이다. 예로부터 진부령·대관령·한계령 등과 함께 태백산맥을 넘는 주요교통로였다. 현재 미시령은 태백산맥 북부의 횡단로로 설악산 북부를 넘어 인제∼속초를 연결한다. 도로는 6·25전쟁 당시 개설된 진부령에 이어 1960년대에 개통하였으며, 인제∼속초의 거리를 많이 단축시켰다.
도로 연변에는 영서 쪽으로 백담사(百潭寺)·십이옥녀탕(十二玉女湯)·도적소(盜賊沼), 영동 쪽에 선인재[仙人峙]·신선바위[神仙岩]·혜바위[?岩]·화암사(禾岩寺)·울산바위[鬱山岩] 등의 명소가 있다. 1970년 3월 설악산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도로의 통로로서 더욱 중요시되었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이 고개를 미시파령(彌時坡嶺)으로 소개하고 있다.(발췌:네이버 백과사전)
▲ 상봉(1239m) :
▲ 신선봉(1204m) :
▲ 병풍바위(1058m) :
▲ 마산(1051.9m) :
▲ 진부령(陳富嶺:592m) : 높이 529m이며, 백두대간에 속한다. 소양강(昭陽江)의 지류인 북천(北川)과 간성읍으로 흐르는 같은 이름의 소하천, 즉 북천의 분수계가 되어 있다. 간성~한계리 국도가 지나는 이 고개는 중부지방 태백산맥의 여러 고개 중에서는 높이가 가장 낮다. 그러나 잿마루에 올라서면 동해와 태백산지 사면의 수해(樹海)가 눈아래에 펼쳐지고, 구곡양장의 고갯길이 장장 16 km에 걸쳐 이어진다. 인제쪽에 원통리(元通里), 간성쪽에 진부리가 있어 각각 영하취락(嶺下聚落)을 이룬다. 또한 진부리 길가에는 6·25전쟁의 향로봉지구 전적비가 서 있으며, 고개 남쪽에는 현대장비를 갖춘 알프스스키장이 있다.
(발췌: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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