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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정맥산행계획

[백두대간 제 35차] 진부령-칠절봉-향로봉 구간

by 고산마루(다올) 200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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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제35차)

⊙ 산행테마

백두대간(白頭大幹) (지도: 1:50000 속초,간성)

⊙ 산행등급
    난이도

중급(***)

⊙ 산 행 지

칠절봉(1172.2m), 향로봉(1296.3m)

⊙ 소 재 지

강원 인제, 고성군 간성읍

⊙ 날 짜

2006.11.18(토)~19(일) 무박2일

⊙ 모임장소

23:00 사당역 1번출구 바깥(시간엄수)

⊙ 연 락 처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 산행코스

▲▲ 진부령-칠절봉-성황골 근방-향로봉 // 11.80m

▶대간구간: 진부령-향로봉 // 11.80km
▷접속구간: 향로봉-진부령 // 11.80km(원점회귀)

▲산행시간: 약 08시간 분(휴식, 식사시간 미포함)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지도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백두대간35차

● 개인 준비물

방수방한복,모자,장갑,스틱,헤드랜턴,여벌 건전지
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2끼식사(아침,점심), 여벌 옷, 식수 2리터이상,
저녁 매식

비상약,나침반,지도
필요시(코펠,버너,연료)

● 참 가 비

⊙통장입금: 선입금 4만원
⊙미   입금:          4만5천원
⊙통장번호: 우리은행 (1002-831-286433)
                예금주(벙글=이종례: 019-385-1346)
⊙교 통 편 : 44인승

⊙발전기금(1천원),보험료,교통비,입장료 등 포함
  (군부대 위문품 준비금 포함)

⊙참가신청후 불참시 : 산악회 규정에 따름

  • ♣ 상세일정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시작지점 가는 길:
    서울-46번도로-44번도로-한계리 민예단지-미시령

    ♣하산지점 가는 길:
    (생략)

    • 11/18(토)
    • 23:10 사당역 출발
    • 11/19(일)
    • 03:30 진부령(46번도로, 좌-인제,원통 우-간성)
    •        * 진부령에서 휴식(아침식사 해결) 
    • 07:00 산행시작
    • 08:30 칠절봉(1172.2m)
    •        -1162봉
    • 09:50 성황골 근방
    • 11:20 향로봉(1296.3m)
    • 12:20 점심식사후 출발
    • 16:20 진부령(원점회귀)
    • 산행종료
    • 18:00 백두대간 종주완료 기념행사후 서울로

    ♣서울 귀경길: (생략)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산행지 소개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백두대간 구간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애로사항과 우여곡절 끝에 대망의 종주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백두대간 종주완료를 축하드립니다. 향로봉에서 서로서로에게 축하 인사를 나눕시다.


      이번 구간은 인원이 50명으로 제한됨에 따라 접수 우선순위를 아래와 같이 부여합니다.

    1. 백두대간 종주를 제 1기로 처음부터 계속해오신 분
    2. 백두대간 종주를 제 1기로 중간부터 계속해오신 분
    3. 백두대간 종주 제 2기로 신청하신 분
    4. 백두대간 종주를 이미 마치신 분
    5. 동일 순위에서는 입금 및 인적사항 접수자 우선순으로 합니다.
    6. 남는 인원은 산조아님께 권한을 인계합니다.

      참가신청은 게시판에 글로써 신청하세요! 전화나 기타 메일등으로는 신청 받지 않습니다.

    참가자는 성명/주민번호/연락처/주소가 필요합니다.(메일이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 진부령(陳富嶺:592m) : 높이 529m이며, 백두대간에 속한다. 소양강(昭陽江)의 지류인 북천(北川)과 간성읍으로 흐르는 같은 이름의 소하천, 즉 북천의 분수계가 되어 있다. 간성~한계리 국도가 지나는 이 고개는 중부지방 태백산맥의 여러 고개 중에서는 높이가 가장 낮다. 그러나 잿마루에 올라서면 동해와 태백산지 사면의 수해(樹海)가 눈아래에 펼쳐지고, 구곡양장의 고갯길이 장장 16 km에 걸쳐 이어진다. 인제쪽에 원통리(元通里), 간성쪽에 진부리가 있어 각각 영하취락(嶺下聚落)을 이룬다. 또한 진부리 길가에는 6·25전쟁의 향로봉지구 전적비가 서 있으며, 고개 남쪽에는 현대장비를 갖춘 알프스스키장이 있다.(발췌:네이버 백과사전)


    ▲ 칠절봉(1172.2m) : 군사통제구역


    ▲ 향로봉(1296.3m) : 군사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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