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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산행7

오지산행후기(1172차) 도계산행 2024.02.16(금) 오지산행후기(1172차) 도계산행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4.02.16(금) 참 가 자: 다올,버들,하늘 교 통 편: 개인차량(하늘) 당일날씨: 맑음 산행일정: 06:50 쌍문동 08:33 목적지 도착 08:35 산행시작 11:02 산행종료(산행거리:3.52km) 이후 여민락에서 가격 오른 해장국으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겨울철 사엽삼이 궁금하여 가본 도계 막 도착하니 조금 앞서서 한 사람이 먼저 진행하는 게 보인다. 무슨 용무로 왔을까? 산행을 온 걸까? 알 수가 있나 신나게 눈을 밟으며 사엽삼을 찾아보지만 눈이 많이 쌓여 있고 가시덤불 때문에 사엽삼 덩굴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하산하다가 임도 옆에서 몇 개체 발견하고 위로 삼으며 눈 호강.. 2024. 2. 16.
오지산행후기(1076차) 가평 장대산행 2023.02.08(수) 오지산행후기(1076차) 가평 장대산행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3.02.08(수) 참 가 자: 다올,태양,(정은,성숙) 교 통 편: 개인차량(태양) 산행일정: 07:45 오남역 09:15 목적지 도착,산행시작 12:25 산행종료(산행거리: 3.0km) 오남에서 내장전골로 일잔하고 귀가 산행소감: 양지 쪽은 눈이 거의 다 녹았으나 음지 쪽은 아직도 잔설이 많이 남아 있고, 3월 정도는 가야지 계곡에 얼어 있는 얼음들이 다 녹을 것 같다. 미끄러운 가파른길 치고 올라서 재배 중인 곡기생 한 창고만 살펴보고 하산 감사인사: 왕복운전 태양님 감사드리고, 먹거리와 내장전골에 정은+성숙님꼐 고마움 전합니다. 2023. 2. 8.
오지산행후기(1075차) 가평 도계,한북정맥 2023.02.05(일) 오지산행후기(1075차) 가평 도계,한북정맥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3.02.05(일) 참 가 자: 다올,태양,산도깨비 교 통 편: 개인차량(태양) 산행일정: 07:35 오남역 08:30 가평역 09:18 목적지 도착 09:20 산행시작 14:15 산행종료(산행거리: 5.3km) 이후 목동 명지식당에서 질기긴 하지만 많은 반찬과 양 많은 소머리국밥으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아직 눈이 많이 쌓인 길을 걸어서 능선을 찾다보니 이게 뭐야! 한북정맥 능선이네 그렇게 힘들게 헤매다가 어느 순간 장대가 애를 먹여서 눈산행만 열심히 하고 하산 감사인사: 왕복운전 태양님 감사드리고, 커피와 소머리국밥 산도깨비님 고마움 전합니다. 2023. 2. 5.
오지산행후기(1074차) 화악산 눈산행 2023.01.29(일) 오지산행후기(1074차) 화악산 눈산행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3.01.29(일) 참 가 자: 다올,선재 현지합류(태양) 교 통 편: 개인차량(선재) 산행일정: 07:35 창동역 09:25 목적지 도착 09:32 산행시작 11:31 산행종료(산행거리: 2.2km) 이후 목동에서 메기매운탕으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눈이 오면 가고픈 곳 화악산 역시나 예외 없이 맞아주는 쌓인 눈들 앞서 출발한 산행객들에 뒤질세라 빠르게 산행 준비하고 출발 아무도 지나지 않은 길을 어느 정도 걷다가 빠른 하산을 서두른다. 러셀 길이 조금은 힘들어짐을 느꼈다. 그나마 날씨가 포근해서 다행 감사인사: 왕복운전과 메기매운탕에 선재님 감사드리고, 태양님의 짝발이 아이젠 .. 2023. 1. 29.
오지산행후기(974차) 표고버섯 종균 접종(1) 실패 2022.03.06.일 오지산행후기(974차) 표고버섯 종균 접종(1) 실패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2.03.06(일) 참 가 자 : 다올,촌장 교 통 편 : 개인차량(촌장) 산행일정: 06:30 출발 08:16 목적지 도착, 산행시직 13:34 산행 종료(산행거리: 7.03km) 이후 표고목 한 개씩 챙기고, 망향비빔국수에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오늘 표고버섯 종균 접종은 완전 실패 생각지도 않았는데, 음지쪽은 눈이 녹지 않은 채로 엄청나게 쌓여 있어서 잘 다니지 않는 등로는 눈속에 파묻혀 아예 보이질 않고 힘들게 2시간 넘게 러셀하며 등로를 찾았으나 3시간 가까이 진행한 본 궤도의 능선에는 더많은 눈이 쌓였는지라 허벅지까지 빠지기도 하고 넘어지면 엎어져서 일어나.. 2022. 3. 6.
오지산행후기(968차) 잔설산행 2022.02.13.일 오지산행후기(968차) 잔설산행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2.02.13(일) 참 가 자 : 다올,선재,백봉산 현지합류(버들,하늘) 교 통 편 : 개인차량(선재) 산행일정: 07:00 창동역 08:48 목적지 도착 09:00 산행 시작 13:45 산행 종료 이후 두부전골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아직도 녹지 않은 잔설을 보면서 발시림을 체험하고, 청단풍과 산겨릅나무(산청목,벌나무)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가로 삼씨앗,더덕씨앗도 뿌리고 ...) 감사인사: 왕복운전 선재님, 송담 나눔 백봉산님, 먹거리 버들,하늘님 감사드려요. 2022. 2. 13.
백두대간길 눈꽃산행(능경봉-골폭산(=고루포기산)) 평창 능경봉-골폭산(고루포기산) 산행일정표 ⊙ 만남장소: 2011.02.20(일) 07:30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7번출구 바깥 ⊙대간구간: 대관령-0.7km-제왕산갈림길-1.1km-능경봉-0.2km-행운의돌탑 -4.1km-대관령전망대-0.6km-돌탑쉼터(오목골 갈림길)-0.5km-골폭산- -0.5km-돌탑쉼터(오목골 갈림길)-1.6km-오목골 등산안내.. 201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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