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샘말길]
용암천 우측도로 따라서 용암골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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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단맥 접근로 오름길]
원계획 접근로는 용암천 좌측도로를 따라서 이동하여 용암골에서 군부대 우측 철조망을 따라서 능선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해보고자 용암천 우측도로 끝부분인 약초관련 민가 있는 곳으로 진입하여 능선으로 올라간다. 능선으로 오르다가 뒤돌아본 그림이다.
철조망 따라서 오르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소요되므로 권장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다. 군부대 우측 철조망 옆길을 추천한다. 353봉 직전 능선에 오르고 , 최대한으로 근접하게 시작지점을 잇기 위해서 능선 따라서 철조망 쪽으로 이동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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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초소직전]
조금 아래로 초소가 보이는 지점에서 2차구간을 시작하기로 한다. 더 내려갔다간 초병들에게 인적사항 적히는 불상사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뒤돌아서서 수리단맥 능선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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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좌측)]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둔덕봉에 등로가 갈린다. 우측은 하산하는 길, 좌측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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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지대 둔덕봉]
접근로 진행할 때 올라왔던 곳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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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봉]
등로 우측으로 353봉이 나타나고 좌측으로 이동하면 바로 갈림길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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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좌우를 가늠해보느라 잠시 시간을 지체하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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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지대 무명봉]
바위지대 무명봉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여기가 옛성산인가 싶었으나 아니다. 주변지형 살펴보느라 25분 정도 휴식하고 출발한다. 내려서면 잣고개(옛고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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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고개(옛고개)]
지도에 따라서는 잣고개 또는 옛고개로 표기되는 곳이다. 주변에 잣나무가 많아서 잣고개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옛성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옛고개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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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고개 근처, 능선 좌측 잣나무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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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갈림길]
우측 오름길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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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성산(286m)]
임도길에서 오르면 나타나는 조그만 봉우리가 옛성산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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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성산(286m)]
옛성산에서 잠시 지체후 인접한 퇴뫼산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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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산 돌무더기]
오름길에 성곽 같은 돌무더기 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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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산(363.2m)]
중계탑이 봉우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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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산(363.2m)]
작은 공터는 철구조물과 잡초들이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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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산(363.2m)]
잠시 지체하고 우측으로 이동한다. 갑자기 날씨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며 바람이 불고 추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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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산 체력단련장]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으나 바람이 차갑고 추워서 다른 곳을 찾아보고자 조금더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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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산 삼각점, 쉼터의자, 갈림길(우측 내림길로)]
바로 옆에 위치한 삼각점이 있는 작은 공터 의자에 앉아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다. 식사가 끝날즈음 이슬비 같이 작은 모래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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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뫼산 삼각점, 쉼터의자, 갈림길(우측 내림길로)]
갈림길이 좌측인지 우측인지 헤깔리기는 하지만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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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직진)]
바로 나타나는 갈림길, 당연히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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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치고개]
식사후 출발한지 15분여면 전두치고개에 당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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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위지대]
작은 바위지대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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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13)]
송전탑을 지난다. 명확한 등로 따라서 진행해가면 큰 무리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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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229봉에 오르는 갈림길이라 우측 229봉에 올랐다가 진행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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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봉(좌측 내림길)]
229봉에 오르면 갈림길이 있지만 좌측 내림길로 진행한다. 잠시 지체하고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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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바로 나타나는 갈림길에서 뚜렷한 우측 내림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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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치고개]
전도치고개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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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송전탑을 지난다. 비는 계속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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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점]
몇 고지인지 모르겠지만 등로 우측에 삼각점이 보인다. 이곳 근처가 전도치터널 위인 것 같으나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지 않는다. 차량 소리만 들릴 뿐, 날씨가 흐려서 주변 조망이 되질 않아 위치 잡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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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누군가 하나둘 쌓아 놓은 돌탑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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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지대]
이쯤부터 묘지지대가 자주 나타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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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Y자 갈림길(직진)-Y갈림길(좌측)]
역Y자 갈림길에서 직진하자마자 또 나타나는 갈림길에서 좌측길로 진행한다. 두 길이 나중에 만나는 길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진행하다보니 다시 만나지는게 아닌 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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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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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벙커(좌측)]
벙커가 있는 임도를 만나고 좌측 임도 따라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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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임도]
제법 넓은 임도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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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장 직전]
헬기장 직전에서 도로 따라서 우측으로 진행해도 되지만 헬기장을 들리기 위해서 좌측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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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봉 헬기장]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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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초소]
아래쪽에는 넓은 공터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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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갈림길이 나타나고 우측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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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의자]
내림길 쉼터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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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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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걷기코스 팻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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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정 쉼터]
비를 피하며 잠시 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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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정 쉼터]
다시 좌측으로 내려가 등로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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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무시)]
사각정 쉼터 인접한 곳의 갈림길은 무시하고 뚜렷한 좌직진 내림길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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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갈림길(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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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측)]
안부갈림길 이후에 바로 나타나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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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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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안부(직진)]
우측은 약수터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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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안부]
십자안부에서 뒤돌아 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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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울타리길]
호젓한 나무 울타리길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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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갈림길(우측)]
쉼터방향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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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초소, 철조망]
우측으로 철조망을 끼고 진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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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갈림길(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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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출입구]
부대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보면 부대 출입구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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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하면 또 부대 갈림길이 나타난다. 능선길은 좌측이지만 부대가 차지하고 있어서 그림의 우직진으로 진행하여 우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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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안부, 능선 만남]
우회하여 다시 능선과 만나는 고개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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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우직진) ※요주의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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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장,쉼터]
우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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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좌측으로 공동묘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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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안부고개]
직진하여 통과하고 호젓한 능선길을 진행하면 우측으로 차소리와 함께 공사장 장비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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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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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
마지막 지점에 벙커가 나타난다. 중앙지점으로 철도건널목과 용암천교가 보이고 공사지대의 용암천이 보인다. 주변 조망을 하고 우측으로 우회하여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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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순환도로 교각]
외곽순환도로 교각 아래로 지나가는 퇴계원-의정부간 도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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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천]
겨울철이라서 흐르는 물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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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벙커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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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널목]
오늘의 마지막 지점인 철도건널목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이후 버스를 타기 위해서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용암천교를 건너고 태릉 담터고개까지 도보로 도로 따라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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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사거리 버스정류장]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는 갈매사거리 버스정류장을 지나고 담터고개까지 간후 버스에 탑승하여 석계역에서 하차하고 1호선으로 환승하여 귀가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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