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재]
지난구간에 본 큰재 들머리. 전봇대 좌측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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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고개마루 직전 곡선지점]
곡선지점이라 버스가 진행하기 어려워 큰재 고개마루 직전지점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하고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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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무량산 들머리]
약 300여미터를 도로 따라 오르면 큰재 고개마루이다. 전봇대 좌측 들머리로 진입하여 산행을 시작한다.(03:03)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 때문에 우려하였으나 하늘은 별이 총총하고, 오랜만에 보는 북두칠성이 머리 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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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그림처럼 진행하지 말고 약간 우측으로 보면 등로가 있다. 제법 가파른 오름길이 15분여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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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봉 능선]
능선에 올라서고 우측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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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봉]
578봉에서 좌측으로는 봉화산(353m) 가는 등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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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 준봉(제3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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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 준봉(제3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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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 준봉(제3전망대)]
어두워서 전망은 못하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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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정상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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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 갈림길 이정표]
좌측 내림길이 화리재 가는 낙남정맥길이지만 우측에 위치한 무량산 정상을 다녀오기 위해서 우측으로 이동한다. 정상 부근에 암릉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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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581.4m, 삼각점, 통신탑)]
정상석, 삼각점, 그리고 통신탑 시설물이 있는 무량산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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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581.4m) 정상석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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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581.4m) 삼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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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581.4m, 삼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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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581.4m, 삼각점, 통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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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581.4m) 북서쪽]
소나무 한그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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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산 갈림길]
무량산 대문바위가 양쪽에서 떡하니 버티고 있는 갈림길로 원위치 한 후에 화리재 방향인 우측 내림길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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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이정표]
임도 따라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큰재로 갈 수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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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이정표가 있는 임도를 만나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50여미터 진행한 안부지점에서 직진하는 임도 따라서 진행하거나, 좌측 산길로 진행하면 화리재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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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리재]
좌측으로 등산안내도가 있고, 약간 넓은 공터가 있는 화리재이다. 임도와 헤어지고 직진하는 오름 산길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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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봉]
어두워서 주변 구별이 어려워 현위치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서 혹시 위치 안내가 틀릴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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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유지 후문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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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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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봉]
500봉 지난 내림길에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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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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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만남]
임도 따라서 우측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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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고개 안부 갈림길(좌측)]
갈림길에서 그림처럼 직진하면 개인사유지 철조망 통과가 어려워서 안되고, 좌측 내림길로 내려가다가 우측 방향으로 두 번째 리본 달린 곳으로 진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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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고개 안부 갈림길(진행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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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진입지점]
내림길 우측 방향 두 번째 리본 달린 지점에서 산길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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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잠시동안 철조망을 끼고 진행하다가 깔닥길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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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산(▲542.9m) 삼각점]
좌측으로 철마산(418m) 가는 통영지맥 분기점 갈림길이 있는 대곡산 정상이다. 남진하던 등로가 대곡산에서부터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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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산(▲542.9m) 삼각점]
어쩌다 보니 작은 크기로 나무에 부착되어 있는 정상표지판을 그림으로 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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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산(▲542.9m), 갈림길]
한 켠에는 '명밭골 박씨네 묘지 가는길' 이정표도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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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산(▲542.9m)]
황소뿔처럼 생긴 소나무도 보인다. 잠시 휴식하고 다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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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안부(?)/임도(?)]
임도가 있는 안부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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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489봉을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지나고 송전탑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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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봉(?)]
돌하루방처럼 보이는 바위가 있는 404봉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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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산 갈림길(좌측)]
우측으로 송구산(중공산:527.4m) 가는 길이 있는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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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마을]
절개지 우측으로 추계마을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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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만남]
포장도로를 만나고 도로를 따르거나 좌측 절개지로 내려서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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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고개/추계재/1016번도로(좌-부포리방향,우-추계리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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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고개/추계재/1016번도로(좌-부포리방향,우-추계리방향)]
추계재에서 건너편으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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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고개/추계재/1016번도로(좌-부포리방향,우-추계리방향)]
추계재를 뒤돌아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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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봉]
제법 오름길을 재촉하면 370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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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산(342.5m)]
잠시 내려섰다가 오르면 천황산 정상이다. 특이한 지형지물도 없는 곳에 산이름이 붙어 있다. 바로 앞쪽에는 조금 넓은 바위의 전망대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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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림리방향 조망]
상리면 망림리 방향을 조망하고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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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발소류지]
배곡고개 우측으로 보이는 봉발소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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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곡고개]
고개 우측으로는 2차선도로가 고개마루까지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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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곡고개 좌측방향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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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만남]
다시 임도를 만나고 아침식사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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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후 출발]
임도 언저리에서 아침식사후 320봉을 향하여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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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중인 얼레지)]
꽃을 피우기 위해서 새봄맞이중인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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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봉]
320봉에 올라선후 다시 내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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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농장입구(우측 산길로)]
야베스농장입구에서 우측 산길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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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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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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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좌측으로 보이는 송전탑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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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봉(우측)]
426봉에서 등로가 우측으로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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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391m) 정상]
특이점 없는 백운산 정상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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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개(좌-부련이재방향, 우-영부리방향)]
문고개에서 좌측 도로 따라가면 부련이재로 갈 수 있지만 직진하는 산길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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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오름길에 본 진달래꽃이 조만간 활짝 필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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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봉우리]
봉우리에는 묘지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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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련이재]
내려서면 부련이재(좌-고봉리방향, 우-영부리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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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리방향 조망]
좌측으로 보이는 고봉리 방향 도로가 꼬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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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산(310.3m)]
능선을 올라서면 양전산 정상이다. 고성군을 벗어나기 전에 지나는 고성군 마지막 산봉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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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산(310.3m)]
잠시 휴식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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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양전산에서 내려섰다가 올라서면 묘지가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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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오름길 송전탑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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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계(사천시(좌)/진주시(우)/고성군(뒤)) 갈림봉]
시경계 갈림봉을 지난다. 뚜렷한 직진길은 낙남정맥, 길이 안보이는 좌측은 299봉/지리봉(259m) 방향, 등로가 보이는 우측은 306봉/만취산(171m)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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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51)]
약간 내림길에서 51번 송전탑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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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이정표]
삼베마을주차장 방향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 올라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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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산(409m), 헬기장, 갈림길]
봉대산 헬기장이다. 낙남정맥길은 직진하는 내림길이다. 우측은 진주시 금곡면 성산리 방향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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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산(409m), 헬기장, 갈림길]
오늘 산행거리(29.9km)에서 20km를 넘게 진행해왔다. 여기서 제법 길게 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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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산(409m), 헬기장, 갈림길]
휴식후 직진 내림길로 진행한다. 특이점 없는 객숙치를 어느틈엔가 지나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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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봉]
340봉에서는 우측 내림길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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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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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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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지대]
우측으로 우뚝 서있는 바위지대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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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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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이정표]
오름길에 나타나는 삼베마을 주차장 갈림길 표지목을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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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봉 헬기장]
310봉 헬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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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안부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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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봉]
둔덕봉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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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봉]
작은 돌탑이 있는 357봉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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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봉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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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봉 능선 갈림봉(우측)]
표고가 약 275미터인 둔덕봉 능선 갈림봉에서 우측 내림길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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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길]
왼쪽에 벌목을 쌓아 놓은 곳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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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봉 갈림길(우측)]
260봉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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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만남]
의자쉼터가 있는 임도를 만나고 임도 따라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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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삼거리]
좌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르거나 직진하여 산길로 진입하여 진행한다. 한동안 좌측에 임도를 두고 동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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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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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1]
과수원1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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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2]
두 번째 만나는 과수원도 지난다. 과수원 끝쪽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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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아무쪽이나)]
나타나는 갈림길에서는 아무쪽으로나 진행해도 되고, 정점을 지나면서 내림길이 되고, 안부에 다다르면 좌측으로 헤어지게 되는 임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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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3]
다시 정점을 넘어서면 세 번째로 만나는 과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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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안부에서 임도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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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묘지에서 마지막 휴식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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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쉬면서 주변에서 보이는 생강나무꽃도 탐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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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봉에서 바라본 좌측 골재채취장]
직진하여 올라서니 191봉이고, 좌측 아래로는 흉물스런 모습의 골재채취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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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봉]
우측으로 능선 따라서 이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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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장고개 진행방향]
돌장고개 진행방향 능선을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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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산방향 조망]
다음구간에 진행할 돌장고개 건너편 무선산방향 능선도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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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 고속도로]
내려서면 대전-통영고속도로가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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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 고속도로]
고속도로를 건너기 위해서 도로 따라서 좌측으로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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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골재채취장 진입로 갈림길도 지나고, 지하차도를 지나서 건너편 돌장고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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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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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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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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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건너편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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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장고개(다음구간 들머리)]
지하차도 건너고 도로 따라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다음구간 들머리가 나타난다. 여기서 100여미터 더 진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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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계(사천시/진주시)]
사천시와 진주시 경계지점이 나타나고 좌측 묘지진입로로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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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두문리 이정표석]
진양 두문리 이정표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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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두문리 이정표석 설명]
직사각형의 자연석을 약간 다듬어 놓은 모습으로 진주와 사천의 경계를 표시하는 이정표석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천태산 마구할머니가 물레를 하려고 바위 3개를 가져오는데, 1개는 머리에 이고, 1개는 지팡이로 짚고, 1개는 치마에 담아 가져오다가 2개는 숲에 버리고, 치마에 담고 오던 바위만 지금의 자리에 세워두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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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이후 후미를 기다리며 주변에서 곰보배추와 쑥 등 봄나물을 조금 채취하다가 14시가 조금 넘어서 점심식사 장소인 금산읍으로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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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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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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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식당]
점심식사 장소인 금촌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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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식당 차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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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식당 정식]
봄나물이 가득한 정식(5,000원)과 따로 주문한 돼지고기볶음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아직 다 차리지 않은 반찬이 있네요) 15시 50분이 조금 넘어서 귀경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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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읍에서 본 곰보배추(배암차즈기)]
아무데서나 막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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