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여름산행지 산행(지도:1:25000 목동,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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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등급 |
초급 |
⊙ 산 행 지 |
보납산(3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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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
경기 가평 |
⊙ 날 짜 |
2010.07.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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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09:20 1호선 성북역 역대합실 (시간엄수) |
⊙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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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개운사삼거리-임도고개-물안산갈림길-전망대-암릉지대-마루산갈림길-보납산-자라목이-가평역(약 7.5km)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
●화악지맥지도(성봉현님 지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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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헤드랜턴,스틱,점심도시락 |
● 참 가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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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 09:40 춘천행 제1809열차(무궁화) 탑승(출발 09:42)
- 10:53 가평역 하차
- 11:30 개곡리행 버스 탑승
- 11:55 개운사/천주교성심회 삼거리 하차
- 12:00 접속구간 산행시작
- 12:30 임도고개(직-주을길:1.61km ↔ 뒤-개곡리:1.2km, 우-보납산:4.55km,
- 좌-월두봉)
- 12:40 휴식후 출발
- 13:05 능선, 물안산 갈림길 표지목(좌-보납산, 우-물안산:0.8km)
- 13;11 전망대
- 14:10 점심식사후 출발
- 14:12 표지목(주을길:2.33km, 보납산:3.83km)
- 14:14 암릉지대 내림길
- 14:24 벙커봉우리
- 14:31 표지목(주을길:3.11km, 보납산:3.05km)
- 14.37 마루산 갈림길 표지목(뒤-물안산:1.7km, 개곡리:3.1km, 주을길:3.9km
- 직-보납산:2.2km,
- 좌-마루산:1.0km, 보납골입구:2.7km)
- 14:58 등산로 표지판 있는 곳(좌-내림길)
- 15:03 표지목(보납산:1.53km, 주을길:4.63km)
- 15:13 삼거리 갈림길(좌-주을길:5.1km, 우-보납산:0.58km, 직-강변산책로)
- 15:16 삼거리 갈림길(좌-주을길:5.2km, 우-보납산:0.48km, 직-강변산책로)
- 15:19 쉼터 갈림길(뒤-강변로산책로 하산길, 직-보납산:0.33km, 좌-보광사 하산길:0.8km)
- 15:31 보납산(330m, 정상에서 좌측 내림 하산길이 빠름)
- 15:50 휴식후 출발
- 16:00 삼거리 갈림길(회귀, 우-강변산책로 방향)
- 16:10 갈림길(뒤-보납산:1.13km, ,직-강변산책로 하산:0.64km, 우-자라목 하산:0.42km)
- 16:22 임도길
- 16:34 자라목이(구 춘천국도)
- 16:45 가평지구 전투 전적비
- 17:00 휴식후 출발
- 17:06 길 따르다가 묘지방향 좌측으로 진행
- -(잡풀 능선길→우측 희미한 길→급한 사면)
- 17:12 46번국도
- 산행종료
- -46번국도 도로 갓길 따라서 가평으로 이동
- 17:27 가평역
- 17:33 청량리행 열차 탑승
- 18:44 성북역 하차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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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택시 031-582-3091
- ※ 가평 시외버스터미널 031-582-2308
- ※ 개곡리행 시내버스시간표
- 가평 발: 07:30, 11:30, 14:40, 17:30, 19:40
- 개곡리발: 07:45, 12:00, 15:10, 17:5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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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역-가평역: 06:15~07:36, 07:05~08:26, 07:55~09:14,
- 08:40~10:02, 09:30~10:53, 10:20~11:42)
- (가평역-청량리역: 16:43~18:05, 17:33~18:54, 18:22~19:49,
- 19:14~20:34, 20:03~21:25, 20:53~22:16,
- 21:43~23:03) 운임:4,000원(성북역:3,600원)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 산행지 소개 |
▲ 보납산(寶納山:330m) : 북한강과 가평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산으로 가평읍과 산행중에 강을 바라보는 경치가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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