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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산행/★★★오지산행후기

오지산행후기(265차) 옹진 신도시도 섬 탐방

by 고산마루(다올) 201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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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후기(265차) 옹진 신도/시도 섬 탐방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4.10.05(일)
참가자 : (4명) 다올,오뚜기,나비,촌장
날   씨 : 맑음
교통편 : 대중교통(공항철도,버스,배)
일   정 : 섬에 내려서 도보로 진행하다가

            시도모도연도교 앞에서 15시 정각에 나오는 버스를 타고

            신도바다역으로 이동하고,

            운서역 근방에서 1,2차까지


산행소감: 꽃보러 간 섬탐방

            볼 만큼 보고 왔다.

            내년초 겨울이 기다려진다.

            찔레꽃 열매인 까치밥,굵은 알밤,불로초(영지) 쬐끔들 보고 왔다.

 

감사인사: 오랜만에 참석한 나비님,

            1차 삼겹살 모듬구이 값 계산한 오뚜기님,

            2차 노가리 생맥주 값 계산한 촌장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다음산행: 10/12(일) 오지산행(266차) 구룡령 오지산행

 

 

 

 

 

 

 

 

 

[찔레꽃(열매:까치밥)]

 

 

 

 

 

 

 

[해당화]

 

[고구마꽃]

 

 

[장구밤나무(장구밥나무)]

 

[장구밤나무(장구밥나무)]

 

[장구밤나무(장구밥나무)]

 

[굴피나무]

 

[산부추]

 

 

 

[붉은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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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

<카페명 : 산경표따르기,  부제명 : 우리산줄기 바로 세우기>

다음(daum)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산행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닙니다.
백두대간보전법이 생긴지도 어언 11년째입니다.
법만 만들어놓고 실제로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태백산맥 등이
지금도 각종 지리교과서나 방송 기업 정부와 단체 등 사회 전반적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이에 누천년간 사용해오던 우리고유의 산줄기 이름과 흐름을
1769년 여암 신경준 선생께서 영조의 명을 받아
족보형식으로 편찬한 우리나라의 지리정보 집합서인
산경표에 기초한 백두대간 낙동정맥 등 1대간 1정간 13정맥 산줄기를
바로 알고 바로 잡아보자는데 뜻을 두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입하시고 간단한 힘 실어주는 가입인사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체적인 사업도 아직은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모든 회원님들과 숙의 과정을 거쳐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시작이라 가입인원이 적습니다.
내용도 아직은 빈약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뜻을 같이 하는 님들의 열정에 힘입어
알찬 내용으로 채워지고 빛을 낼 것입니다.

일반인, 산악인 관계 없이 주변에 가입 홍보도 부탁드리며,
힘있는 카페가 되도록 가지고 계신 자료들도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앞으로 우리산줄기 이름이 널리 실생활과 인문지리 등 학문에도 쓰일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주십시요.

카페명: 산경표따르기
http://cafe.daum.net/woori.sanjulgi ← 클릭

고맙습니다! 꾸뻑~

신경수, 다올, 현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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