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방풍(해방풍,海防風) 효능

갯방풍(해방풍,海防風)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산형과 갯방풍속 여러해살이풀
별명	빈방풍(濱防風, 물가 빈),산호채,개방풍,방풍,돌방풍,왜방풍,갯향미나리,목단방풍,두메방풍,제주방풍,백운산방풍
생약명	북사삼(北沙蔘),해사삼(海沙蔘),해방풍(海防風)
분포지	바닷가의 모래땅
꽃피는 시기	6~7월(흰색)
수확기(결실기)	9~10월
용도	약용(방풍 대용으로 사용),식용
약용	발한,해열,진통,진해,거담,면역조절,진정,항돌연변이,급-만성 기관지염,폐결핵,살균작용,여드름
사용부위	뿌리
채취 및 조제
성분	쿠마린,폴리아세틸렌,베르가프텐,임페라토린,펠로프테린 등 과실에서는 phellopterin, 지방유, petroselinic acid, plamitic acid 등이 들어 있고 β-sitosterol, bergapten, imperatorin, umbelliferone, 등의 coumarin은 물론이고 이외에도 psoralen, 8-geranyloxypsoralem, osthenol-7-0-gentiobioside 등 [네이버 지식백과] 갯방풍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약효 및 용법	♣ 말린 약재를 1회에 3~6g씩 200ml의 몰로 달이거나 빻아 복용한다.♣음을 보양하고 폐기(肺氣)를 맑게하며 담을 제거하고 해수를 멎게하는 약재임 ♣이용방안 ▶어린 싹은 향기로우며 연하고 매운맛과 단맛이 있어 생선회에 곁들이면 별미다. ▶건조시킨 뿌리는 목욕재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根(근)을 北沙蔘(북사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9-10월경에 채취하여 지상경 및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씻어 끓는 물에 담가서 훈훈해지게 하여 외피를 벗기고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뿌리에는 alkaloid와 풍부한 전분이 함유되어 있고 과실에는 phellopterin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養陰(양음), 淸肺(청폐), 祛痰(거담),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肺熱燥咳(폐열조해), 陰傷咽乾(음상인건), 구갈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9-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졸여서 膏劑(고제)로 하거나 혹은 丸劑(환제)로 하여 쓴다.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출처
해설	♣갯방풍은 우리나라 해변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의 모래땅이나 해안가 절벽에 붙어 살아간다. 키는 5~20㎝이고, 잎은 길이가 10~20㎝이며, 뿌리에서 발달한 잎은 땅에 올라와서 삼각형으로 퍼지고 작은 잎은 길이가 2~5㎝, 폭은 1~3㎝로 3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뿌리는 황색으로 굵게 땅속에 수직으로 뻗어 있으며 빈방풍(浜防風)이라 부른다. 꽃은 흰색으로 작은 줄기의 길이는 약 4~6㎝이고 20~40개의 꽃이 뭉쳐 빽빽이 달린다. 열매는 9~10월경에 긴 털로 덮여 있으며 길이는 약 0.1㎝로 둥글게 달린다. 뿌리는 약용으로, 잎자루는 식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갯방풍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방풍종류) ▶방풍(元防風) ▶갯방풍(海防風) ▶갯기름나물(植防風,牧防風) ▶기름나물(石防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