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래(해백 薤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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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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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돌달래,큰달래,염부추,소근산(小根蒜) 또는 해백두(薤白頭),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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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해백(薤白, 염교 해)/야산(野蒜),소산(小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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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전국 | |
꽃피는 시기 | 5~6월(분홍색,녹색,흰색) | |
수확기(결실기) |
6~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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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식용,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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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
건위제,정장제,화상치료,진통,보혈,거담,소화불량,위장카타르,천식,월경폐지,협심증,늑간신경통(肋間神經痛),벌레 물린데,불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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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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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봄이나 가을에 굴취하여 잎과 뿌리를 따 버리고 햇볕에 말려서 잘께 썰어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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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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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ml 물로 뭉근하게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벌레에 물린 상처에는 생알뿌리를 짓찧어서 상처에 붙인다. 또한 알뿌리와 잎을 함께 달인 것은 수면제 역할을 한다. ▶비늘줄기와 더불어 연한 부분을 식용으로 한다.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이다. ▶비늘줄기는 해백, 잎은 해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해백 ①북부에서는 봄, 남부에서는 가을에 채취한다. ②성분 : 해백에는 alliin, methyl alliin, scorodose가 함유되어 있고 항균시험에서 水煎劑(수전제)는 赤痢菌(적리균), 용혈형포도균에 억제작용이 있다. ③약효 : 通陽散結(통양산결), 下氣行帶(하기행대)의 효능이 있다. 胸痺疼痛(흉비동통), 痰飮脇痛(담음협통) 등의 症(증)에 효과가 양호하며 乾嘔(건구), 下痢(하리)와 裏急後重(이급후중), 瘡癤(창절), 風寒水腫(풍한수종)을 치료한다. <외용> 짓찧어 붙이거나 즙을 바른다. ⑵해엽 - 疥癬(개선)의 치료에는 삶은 물로 씻거나,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또 肺氣喘急(폐기천급)을 치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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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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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우리말 달래의 유래는 달랑 달랑 앙증맞게 매달린 동그란 모양의 뿌리, 비늘줄기에서 비롯할 것이다. 만주지역에서는 족지(산달래)를 들달래, 달래를 애기달래(單花葱, 단화총)라고도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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