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이대(箭竹)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벼과(Poaceae) 이대속(Pseudosasa) 상록 활엽 (Pseudosasa japonica (Siebold & Zucc. ex Steud.) Makino ex Nakai) 영문명(Arrow bamboo) |
|
별명(이명) | 잇대·오구대·신이대 |
|
한약명/생약명 | 죽엽(竹葉) |
|
분포지 | 중부 이남 산과 들이나 바닷가 | |
꽃피는 시기 | 4~6월(자주색,원추꽃차례) | |
수확기(결실기) | 10월(영과) | |
용도 | 약용,담뱃대,죽세공용,화살 | |
약용 | (효능) (적용질환) 중풍·각혈·파상풍,화병, 기관지염, 혓바늘 선 데, 신경통, 치질, 생리불순, 당뇨 |
|
사용부위 | 포기전체,잎 |
|
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
출처 | ||
해설 | ♣ 이대(箭竹)는 커다란 조릿대류로 키는 2~5m로 자라고 잎집은 길고 오래 남아 있고, 마디는 굵지 않음 ~~~~~~~~~~~~~~~~~~~~~~~~~~~~~~~~~~~~~~~~~ ♣ 잇대·오구대·신이대 등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며 바닷가에서도 잘 자란다. 높이 2∼4m, 지름 5∼15mm이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군데군데에서 죽순이 나와 자라고 윗부분에서 5∼6개의 가지가 나온다. 칼집 모양의 잎은 계속 붙어 있고 겉에 굽은 털이 나며 곁눈은 1개이다. 잎은 바소꼴이고 길이 25∼35cm, 나비 약 3cm이며 털이 없으나 가장자리에는 짧은 털이 난다. 끝이 뾰족하고 두꺼우며 겉면은 윤이 난다. 잎집의 윗가장자리에는 드물게 어깨털이 난다. 꽃은 8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차례에는 잔털이 나고 길이 10mm 안팎으로서 10개 정도의 작은이삭이 달린다. 작은이삭은 5∼10개의 꽃이 달리고 넓은 줄 모양이며 자줏빛이다. 포영(苞穎:작은이삭 밑에 난 1쌍의 포)은 길이 3∼9mm로 길이가 같지 않다. 내영(內穎:화본과 식물의 꽃을 감싸는 포 중 안쪽에 있는 것)은 3개로서 타원 모양이며 끝에 털이 난다. 수술은 3∼4개이며 수술대에 털이 난다. 꽃밥은 길이 약 5mm이고 씨방은 털이 없다. 열매는 영과로서 10월에 익는다. 죽순은 5월에 나오며 번식은 포기나누기로 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낚싯대·대바구니 등의 공예품을 만들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포기 전체나 잎을 중풍·각혈·파상풍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한국(중부 이남)·일본에 분포한다. 잎자루와 잎에 자줏빛이 도는 것을 자주이대(var. purpurascens)라고 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높이 2-5m, 지름 0.5-1.5cm이다. 줄기〔稈〕는 마디가 적고 마디 사이가 길다. 보통 위쪽 1개의 마디로부터 가지가 1개씩 나온다. 대나무의 껍질은 단단하고, 긴 털이 누운 형태로 빽빽이 나 있으며 까슬까슬하다. 잎은 바소꼴로 길이 25-35cm, 나비 약 3cm이며 끝은 차츰 길어져 뾰족하고 혁질이며 표면은 광택이 있다. 잎집의 윗가장자리에는 견모가 드물게 나지만 떨어지기 쉽다. [출처:네이버-위키백과] ~~~~~~~~~~~~~~~~~~~~~~~~~~~~~~~~~~~~~~~~~ ♣ 1. 구분 벼과의 늘푸른 넓은잎 큰대나무로 키 2~5m에 지름 1.5㎝ 정도로 가늘고 곧게 자란다. 대나무 종류 중에서 이대속(Pseudosasa)에 속하며 줄기가 가늘고 굵기가 고르며 마디가 튀어나오지 않는다. 2. 서식지 토질이 좋고 물이 잘 빠지는 양지바른 모래땅, 묵은 밭둑, 인가 근처, 장독대 옆에 주로 서식하며 뿌리로 번져 군락을 이룬다. 3. 특징 줄기가 가늘고 위아래 굵기가 비슷하다. 잎 길이 10~30㎝ 정도에 너비 1~4㎝ 정도의 잎이 줄기나 가지 위쪽에 2장씩 조금 어긋나게 달린다. 끝에서 긴 꼬리처럼 뾰족해지는 좁은 피침 모양이다. 만져보면 두껍고 질기다. 앞면은 진한 녹색을 띠고 뒷면은 조금 희며 뒷면에 부드러운 잔털이 조금 있다. 가장자리가 밋밋하면서도 짧은 바늘 같은 잔털이 나 있다. 겨울에도 푸르다. 꽃 죽기 전 마지막으로 5~7월에 가지 끝에서 검은 자주색으로 핀다. 잔털이 있고 어긋나게 갈라지고 갈라져 원뿔처럼 된 꽃대가 나와 끝마다 10개 정도의 이삭 같은 꽃이 달린다. 한 꽃에 1개의 암술과 3~4개의 수술이 함께 나오며 암술만 있는 암꽃, 수술만 있는 수꽃이 섞여 있다. 열매 꽃이 핀 해 10월에 작고 긴 타원형의 열매가 여문다. 열매가 맺히면 줄기 위쪽부터 마르기 시작하며 다음 해 군락 전체가 죽어 누렇게 된다. 줄기껍질 30일 정도면 키가 다 크고 더 이상 굵어지지 않는다. 어린 나무는 연한 녹색을 띠고 묵을수록 진한 녹색이 되며 매끄럽다. 마디는 드문드문 생기며 흔적만 얕게 있다. 마디 사이는 얇은 막으로 막혀 있다. 마디마디는 위가 비스듬한 흰 녹색의 잎집으로 감싸여 있으며 점차 연한 갈색이 되었다가 몇 년 후 벗겨져 나간다. 줄기 속 노란빛 도는 밝은 녹색을 띠며 속심이 텅 빈다. 가지 2년째부터 줄기의 위쪽 마디에서 회초리 같은 굵기로 5개 내외가 나온다. 마디마다 줄기처럼 위가 비스듬한 흰 녹색의 잎집에 감싸여 있으며 점차 연한 갈색이 되었다가 몇 년 후 벗겨져 나간다. 겨울눈 뿌리 마디에 해마다 곁눈이 생기며 그중 일부에서 새순이 돋는다. 4. 용도 약용: 화병, 기관지염, 혓바늘 선 데, 신경통, 치질, 생리불순, 당뇨 식용: 차, 동치미 첨가물 민간요법 몸을 차게 하므로 몸이 차거나 저혈압인 사람에겐 좋지 않다. 줄기 속껍질(죽여, 竹茹) · 어린 잎(죽엽, 竹葉) 수시로 채취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서 쓴다. 화병, 기관지염, 혓바늘 선 데 말린 것 8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뿌리(죽근, 竹根):껍지ㅣㄹ이 노란 갈색을 띠며 속이 단단하고 심이 비어 있다. 수시로 채취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서 쓴다. 신경통, 치질, 생리가 불규칙한 데, 당뇨에 말린 것 8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식용방법 어린 잎을 잘게 썰어 말리거나 솥에 덖은 뒤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차로 마신다. 동치미 담글 때 함께 넣기도 한다. [출처:네이버-약초도감] ~~~~~~~~~~~~~~~~~~~~~~~~~~~~~~~~~~~~~~~~~ ♣ 분포 중국, 대만, 일본; 중부 이남. 형태 상록 활엽. 생육환경 추위에 강한 편이며,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되며 바람이 없는 남향의 양토를 좋아하지만 양지바른 모래땅에서도 잘 자란다. 크기 높이 2 ~ 4(5)m. 잎 잎은 좁은 피침형이고 털이 없으며 길이와 폭이 각 10 ~ 30cm × 1 ~ 4cm로, 끝이 꼬리처럼 길고 밑부분이 급한 예형이며 가는 연모가 있다. 꽃 꽃은 4월 ~ 6월에 개화하며 원뿔모양꽃차례로 잔털이 있고 자줏빛이 돌며 작은이삭이 5 ~ 10개의 꽃을 이루며, 포영은 길이 3 ~ 9mm이며, 첫째 포영은 길이 11 ~ 15mm로 끝부분에 털이 있고 둘째 포영은 등에 홈과 털이 있으며 길이 7 ~ 8mm이고 내영은 3개로 타원형이고 뾰족하고 끝에 털이 있다. 열매 열매는 6월 ~ 8월에 성숙한다. 줄기 지름 5 ~ 15mm이고 중앙 윗부분에서 5 ~ 6개의 가지가 나오고, 초상엽 밖에 굽은 털이 있으며 죽순은 5월에 나온다. 번식방법 ▶땅속줄기, 묘죽, 분주법으로 번식한다. 이용방안 • 울타리 조성용으로 알맞다. 조해(潮害)에 강하여 해변조경에 적합하다. • 죽재는 담뱃대, 붓대, 화살, 죽세공재로 사용된다. 유사종 ▶자주이대(var.purpurascens Nakai): 엽초, 엽병 및 잎이 자주색이며 제주도에서 볼 수 있다. [출처:네이버-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 ♣ 특징 줄기 곧추서고 1~3m × 1.5cm로, 마디사이가 길고, 파인 부분이 미미하며, 마디고리는 약간 부풀고 엽흔이 크다. 가지 대개 마디에 1개씩 나고, 윗부분에서 다시 가지를 낸다. 줄기엽초 지속성으로 25cm에 이르고, 아래쪽은 무모이나 위쪽으로 까끌거리며, 엽이와 구부 강모는 없다. 엽신은 곧추서고, 2~5cm, 등쪽으로 무모이다. 잎 가지 끝에 달리는 잎의 엽초는 무모, 가장자리는 막질이고, 털이 없다. 엽이는 없거나 아주 작고, 구부 강모는 드물게 곧추서거나 없다. 엽설은 비스듬하게 길고, 약간 잔털이 있으며, 반대쪽은 무모이거나 털이 약간 있다. 엽신은 뒷면이 밝은 녹색 내지 회녹색이고, 앞면은 암녹색이며, 15~37cm × 1.5~2cm에, 무모이다. 화서 원추화서는 개방형, 도란형으로 10~20cm이다. 소수 굽고, 좁은 원주형으로 3.5~5cm이다. 소화 5~12개 달린다. 호영 1.2~1.5cm, 무모이고, 때로 미세하게 2mm 정도의 돌기가 있다. 내영 호영과 거의 길이가 같고, 용골에 미세하게 가는털이 있다. 영과 과피에 싸여 있다. 생태적 특성, 유사종 비교, 기타 특이사항 1. 조릿대 종류보다는 훨씬 크게 자라고, 왕대 종류보다는 더 가늘게 자라므로 쉽게 구별된다. 2. 옛날에 화살을 만드는 재료로 많이 사용되었고, 농가나 어촌에서 여러 가지 생활용구에 활용하였으나 지금은 활용하는 곳이 별로 없다. [출처:네이버-벼과 · 사초과 생태도감] ~~~~~~~~~~~~~~~~~~~~~~~~~~~~~~~~~~~~~~~~~ |
|
(종류 및 유사종) ▶이대((Pseudosasa japonica (Siebold & Zucc. ex Steud.) Makino ex Nakai)): ▶자주이대(var.purpurascens Nakai): 엽초, 엽병 및 잎이 자주색이며 제주도에서 볼 수 있다. |
LIST
'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 > 치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질]무궁화(無窮花) (0) | 2020.11.11 |
---|---|
[치질]느티나무(槐木) (0) | 2020.11.11 |
[치질] 후피향나무 (후피향(厚皮香)) (0) | 2014.03.15 |
[치질] 수세미오이 (사과(絲瓜)) (0) | 2014.03.15 |
[치질] 상수리나무 (상실(橡實), 상목피(橡木皮)) (0) | 201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