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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국거 菊苣)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국화과 (Asteraceae) 속() 여러해살이풀 학명(Cichorium intybus L.) 영문명(Blue-sailors,Witloof,Chicory Common,Chicory,Succ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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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
한약명/생약명 | 국거(菊苣) | |
분포지 | 전국 주로 밭에서 재배, 원산지(북유럽) | |
꽃피는 시기 | 7~9월(짙은 하늘색,머리모양꽃차례), 꽃말(절약) | |
수확기(결실기) | 월(수과) | |
용도 | 약용,식용(뿌리에서 자라나는 잎) | |
약용 | (효능) 청간이담(清肝利膽), 건위소식(健胃消食), 이뇨소종(利尿消腫), 간장 보호, 항위궤양, 강혈지(降血脂), 항혈당, 혈중 요산 강하, 항병원미생물, 항산화 ,항균,수렴,소화촉진, 자양강장, 장생(長生), 명목(明目), 풍습(風濕) (뿌리) 이뇨,강장,건위,청혈,폐렴, 천식, 당뇨 (적용질환) (꽃) 중추신경계통 흥분제,심장활동 증강 (전초) 소화기능 개선,A형과 B형을 제외한 간염, 황달형 간염, 담낭결석, 당뇨병, 급성 신장염, 기관지염, 변비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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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뿌리,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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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주로 세스퀴테르펜, 트리테르페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유기산 등의 성분 esculetin, esculin, cichorin, lactucin, lactucopicrin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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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 궁합음식정보 : 돼지고기 (카로틴이나 비타민 B2, 비타민 C 외에도 칼륨, 철분이 풍부한 치커리는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 ♣ 효능 : 변비 예방 (카로틴이나 비타민 B2, 비타민 C 외에도 칼륨이나 철분,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으며 특히 치커리에는 쓴맛이 나는 ‘인티빈’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계를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쿡쿡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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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치커리는 특유의 씁쓰름한 맛이 특징인 치커리는 종류에 따라 모양과 색상, 그리고 조금씩 다른 맛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채소이다. 쌈 채소나 샐러드용 채소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뿌리를 이용해 차나 커피 또는 민간약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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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이 원산지이다. 뿌리는 다육질이고 길며, 줄기는 높이가 50∼150cm이고 단단하며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아래쪽을 향하고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밑 부분이 점차 좁아지고 날개와 같은 잎자루가 있으며, 끝에 달린 조각은 크고 옆에 달린 조각은 삼각형이다. 줄기에 달린 잎은 바소꼴의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7∼9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설상화가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총포는 원기둥 모양이고 총포 조각은 2개로 갈라진다. 품종에 따라 흰색 또는 엷은 붉은 색의 꽃도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긴 도끼 모양이며 윗부분에 3∼5개의 모서리가 있다. 관모는 짧고 비늘 조각 모양이며 끝이 가늘게 갈라진다. 생육이 왕성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많이 재배한다. 뿌리는 약간 익혀서 버터를 발라먹고, 잎은 샐러드로 먹는데, 뿌리에서 자라나는 어린잎을 봄에 채취해 이용한다. 식물체는 사료나 목초로 쓴다. 꽃은 중추신경계통의 흥분제 및 심장 활동을 증강시키는 약으로 쓰인다.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굵은 뿌리를 건조시켜 가루로 만들어 커피 대용의 음료로 이용하거나 커피의 색 및 쓴맛을 짙게 하는 첨가제로 사용한다. 유럽에서는 뿌리를 이뇨·강장·건위 및 피를 맑게 하는 민간 약으로 이용한다.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는데, 황달형 간염에 효과가 있고 소화 기능을 개선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chicory]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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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전국적으로 자란다. 생육형 여러해살이풀이다. 크기 키 30-100㎝이다. 잎 잎은 쓴 맛이 난다. 꽃 머리모양꽃차례는 짙은 하늘색이고 지름 3-4㎝이다. 총포은 녹색이고 바깥 조각은 8개이고 넓은 피침형이고 짧다. 안쪽 조각은 8개이고 피침형이며 길다. 열매 열매는 수과로서 회백색이고 관모는 비늘 모양으로 짧다. 줄기 줄기잎은 어긋나기고 밑이 원줄기를 감싸고 소형이다. 뿌리 뿌리는 방추형이고 깊게 들어간다. 근생엽은 밀생하고 비스듬히 서며, 주걱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결각이 있으며 표면에 주름이 있다. [출처-치커리(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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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명 국화과(Asteraceae) 약전 CP 중약명 국거(菊苣) - 치커리(菊苣, Cichorium intybus L.)의 지상부 혹은 뿌리를 건조한 것 학명 Cichorium intybus L. 개요 치커리속(Cichorium) 식물은 전 세계에 약 6종이 있으며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에 분포한다. 주로 지중해와 서남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는데 중국에 3종이 있으며 동북, 화북, 서북 및 산동, 신강 등에 분포한다. 현재 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약 2종으로 북경, 흑룡강, 요녕, 섬서, 산서, 강서 등에 분포한다. 국거는 위구르의 전통약이며 《위구르약지(維吾爾藥志)》, 《중국민족약지(中國民族藥志)》 등에 기재되었다. 《중국약전(中國藥典)》(2015년 판)에서는 이 종을 위구르 전통 약재 국거의 법정기원식물의 하나로 수록했다. 주요산지는 요녕, 길림, 산동, 강서와 신강 등이다. 신강은 중국의 야생 치커리의 주요 분포지역인데 중국의 서남, 화남 등 많은 지역에서 인공재배된다. 치커리에는 주로 세스퀴테르펜, 트리테르페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유기산 등의 성분이 있다. 《중국약전》에서는 열침법 측정을 이용하여 국거의 알코올 용해성 엑스함량을 10% 이상으로 약재의 규격을 정하고 있다. 약리연구를 통하여 치커리는 간장 보호, 항위궤양, 강혈지(降血脂), 항혈당, 혈중 요산 강하, 항병원미생물, 항산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 국거는 청간이담(清肝利膽), 건위소식(健胃消食), 이뇨소종(利尿消腫) 등의 효능이 있다. 함유성분 전초에는 세스퀴테르펜 락톤 성분으로 8-deoxylactucin, lactucin, lactupicrin (lactucopicrin), cichoriolide A, cichoriosides A, B, C, magnolialide, artesin, intybulide A, 3,4-dihydrolactucin, desacetylmatricarin,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kaempferol, isoscutellarin, quercetin, 쿠마린류 성분으로 cichoriin, umbelliferone, esculetin, cichoriin-6’-p-hydroxyphenyl acetate, 유기산으로 caffeic acid, chicoric acid 등이 함유되어 있다. 뿌리에는 세스퀴테르펜 락톤 성분으로 magnolialide, artesin, lactucin, lactupicrin, 8-deoxylactucin, 11β,13-dihydrolactucin, cichoriosides B, C,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으로 taraxerone, α-amyr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꽃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씨에는 cichosterol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1. 간장 보호 치커리의 씨에 함유된 메탄올 추출물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유발된 Rat의 알칼리포스파타제(ALP), 글루타민산 옥살로초산 트랜스아미나제(GOT)와 글루타민산 피루빈산 트랜스아미나제(GPT)의 수치가 상승하는 것을 뚜렷하게 낮출 수 있다. 알코올 추출물과 페놀 성분 AB-IV는 사염화탄소로 유발된 Rat의 간 손상에도 뚜렷한 보호작용이 있다[참고문헌:. 2. 항위궤양 치커리 뿌리의 물 추출물 혹은 메탄올 추출물을 복용하면 에탄올로 인한 Rat의 위궤양을 감소시킬 수 있다. 3. 심혈관계에 대한 영향 국거산(菊苣酸)은 Rat의 적출된 주동맥혈관 평활근에 대해 이완작용을 할 수 있다. 국거의 유효 부위 α-아미린을 위에 주입하거나 피하에 직접 약으로 주입하면 고혈당과 고지혈이 있는 집토끼의 주동맥평활근 세포막유동성 손상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지질과산화(LPO)를 저해할 수 있으며 주동맥평활근 세포의 생장기능을 보호할 수 있다. 4. 항혈지, 항혈당, 혈중 요산 강하 치커리의 뿌리를 먹이면 Rat의 혈장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뚜렷하게 낮출 수 있다. 국거의 추출물을 먹이면 고혈당복합고혈지모델의 토끼에 대해 혈장 폰빌레브란트인자(vWF), 엔도셀린, 혈전소 A2(TXA2) 등의 함량을 낮출 수 있고 프로스타사이클린의 함량을 높일 수 있다. 고혈지, 고혈당, 고알칼리 사료로 유발된 고요산(高尿酸), 고중성지방 합병의 고혈당 증상이 있는 Rat의 위에 국거의 추출물을 주입하면 혈청의 요산과 중성지방 및 혈당의 함량을 뚜렷하게 낮출 수 있다. 5. 항병원미생물 국거의 석유에스테르 추출물, 분지포자균, 에칠아세테이트 추출물은 방사형사양간균, 녹농간균 등에 대해 뚜렷한 억제작용이 있고 치커리 씨의 석유에스테르 추출물은 항진균작용이 있다. 치커리 뿌리의 물 추출물은 항말라리아원충작용이 있는데 그의 항말라리아활성 성분은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이다. 6. 항콜린에스테라아제 치커리 뿌리의 디클로로메탄 추출물에서 분리해 낸 8-데옥시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은 in vitro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의 활성을 뚜렷하게 억제한다. 7. 기타 국거는 종양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킬 수 있고 항산화 등의 작용이 있다. 용도 국거 는 신강 위구르의 전통적인 민족약이다. 청간이담[清肝利膽, 간을 식혀 주며 담(膽)을 이롭게 함], 건위소식(健胃消食, 위를 튼튼하게 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현대임상에서는 A형과 B형을 제외한 간염, 황달형 간염, 담낭결석, 당뇨병, 급성 신장염, 기관지염 등의 병증에 사용한다. 해설 치커리는 중국위생부에서 규정한 약식동원품목의 하나로 중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모두 분포하는데 약용과 식용의 가치가 매우 높다. 초약(草藥) 치커리는 유럽의 민간약학에서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의 치료에 사용하며 인도전통의학에서는 두통, 피부과민, 구토, 설사 등의 치료에 치커리를 사용한다[참고문헌:30]. 치커리는 채소로 유럽 등지에서 장기간 식용해 왔는데 맛이 좋으며 영양가가 높아 식이법이 다양하게 발전하였다. 근래 중국시장에서도 상당히 환영받고 있으며 고품질 사료로서 치커리는 생산량이 많고 활용범위가 광범위한 것이 특징이다. 동속식물인 모국거(毛菊苣, Cichorium glandulosum Boiss. et Huet)도 《중국약전》에 민간약 국거의 법정기원식물로 수록되었다. 모국거는 주로 중국 신강의 아커소, 차말 등지에 분포한다. 그의 함유성분과 약리작용에 대한 발전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菊苣, Chicory] (세계 약용식물 백과사전 1, 2016. 11. 11., 자오중전, 샤오페이건, 성락선, 하헌용, 성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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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커리란? 우리가 흔히 ‘치커리’라고 부르는 채소는 슈가로프, 트레비소, 라디치오, 치콘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채소류를 통칭하는 말이다. 그만큼 치커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종류에 따라 색과 모양이 다르다. 종류에 따라 맛도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치커리 특유의 씁쓰름한 맛을 갖고 있어 입맛을 돋우는 채소로 활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쌈 채소, 샐러드 등 생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굵은 뿌리를 말려 가루로 만든 다음 커피 대용으로 마시거나 커피의 색이나 쓴맛을 짙게 하는 첨가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뿌리를 이뇨·강장·건위 및 피를 맑게 하는 민간약으로도 이용한다. [치커리의 종류] - 슈가로프(Sugar-Loaf) : ‘설탕 덩어리’란 이름 뜻처럼 치커리 종류 중 유일하게 단맛을 갖고 있어 샐러드나 쌈 채소뿐 아니라 비빔밥 재료로도 활용된다. - 트레비소(Treviso) : 보랏빛이 특징인 치커리로 은은한 쓴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샐러드나 쌈 채소로 이용한다. - 라디치오(Radicchio)/레드 치커리 : 길쭉한 형태의 일반 치커리와 달리 잎이 둥글고 트레비소처럼 보랏빛을 띤다. 이탈리안 치커리라고도 부르며 포기째 수확하면 라디치오, 잎을 하나씩 뜯어내어 수확하면 레드 치커리라고 부른다. 주로 샐러드로 이용된다. - 로사 이탈리아나(Rossa Italiana)/민들레치커리/적치커리 : 잎의 생김새가 민들레와 비슷하며, 쌈 채소, 샐러드, 나물, 비빔밥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 치콘(Chicon) : 치커리의 뿌리에서 새로 돋아난 싹을 상품화한 것으로 배춧속처럼 생겼다. 샐러드와 쌈 채소로도 활용된다. 치커리의 영양 및 효능 치커리는 수분(94%) 외에 탄수화물(2.7%), 단백질, 지질 등과 무기질,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열량은 낮은 반면 식이섬유와 칼륨, 칼슘뿐 아니라 각종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해 비만 등 각종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쓴맛을 내는 인티빈(Intybin)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 촉진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및 혈관계를 강하게 하며, 항산화 성분이 있어 노화와 항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약효도 들어 있어, 유럽에서는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활용됐으며, 치커리의 잎은 피부 염증을 치료하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데 이용됐다. 차로도 마시는 치커리 뿌리는 당뇨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치커리 고르는 법 잎이 싱싱하고 윤기가 있으며, 잎이 벌어지지 않은 것을 고른다. 또한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져 있으며, 잎 끝이 말린 것이 좋다. 단, 적색 치커리는 잎 끝에 주름이 많고 주름진 것이 정상이다. 각 치커리 고유의 색이 선명하고 만져보았을 때 줄기가 단단한 것이 좋다. 치커리 손질법 뿌리 부분에 지저분한 것들은 떼어 내고,흐르는 물에 씻는다. 뿌리 부분에 지저분한 것들은 떼어 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사용한다. 요리에 사용할 때 쓴맛이 강할 경우, 설탕을 곁들여 주면 쓴맛을 줄일 수 있다. 치커리 보관방법 치커리에 물을 뿌려 약간의 수분을 유지해준다. 신문이나 키친타월 등에 싸서 비닐 팩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치커리는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기가 어려우므로 필요한 양만큼 구입해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문이나 키친타월 등에 싸서 비닐 팩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때 비닐에 구멍을 뚫어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치커리에 분무기 등으로 물을 뿌려 약간의 수분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치커리 활용방법 용도 활용메뉴 생채, 냉채, 샐러드 쌈 채소, 샐러드, 치커리 초무침, 치커리 사과 냉채 김치 겉절이, 김치 기타 샌드위치, 스무디의 재료, 치커리 피자, 치커리 뿌리차 [참고자료] - 대한민국 식재총람 -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농사로 농업경영 매뉴얼)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식품정보누리) - http://foodfacts.mercola.com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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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적특징 다년생 초본, 높이 30-100㎝, 지하경은 방추형 잎은 호생배열, 근생엽은 밀생, 주걱모양, 결각상 거치연, 표면은 주름이 있음, 경생엽은 줄기를 감쌈, 소형 꽃은 7~10월 하늘색 개화, 두상화서, 외총포는 8개, 내총포는 8개 열매는 수과, 관모는 비늘형. 용도 약용-(지상부, 뿌리) 항균, 수렴, 소화 촉진 작용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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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푸른색 꽃이 피는 다년생식물. 다육질의 긴 원뿌리를 가지며, 키가 약 1~1.5m까지 자라는 줄기는 단단하고 털이 나 있으며 가지를 친다. 뿌리는 끓여 버터를 발라 먹기도 하고, 잎은 샐러드로 먹기도 한다. 식물체는 소의 사료나 목초로 쓴다. 재배 상추를 가꿀 수 있는 조건이면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한데, 스위스에서는 해발 2000m 까지 재배되고 있다. 겨울철 온실재배시는 최저 6~8도를 유지하면 충분하다. 토질은 통기성이 좋고 토심이 깊으며 유기물이 풍부하고 햇빛을 잘 받는 식양토가 좋다. 적정 토양산도는 pH6.5도이다. 재배작형은 봄뿌림재배, 여름뿌림재배, 가을뿌림재배로 나눌 수 있다. 보통 무, 배추처럼 직파재배도 가능하나 일반적으로는 상추처럼 육묘한 다음에 본밭에 옮겨 심는다. 재식거리를 30×25cm 또는 40×20cm로 할 경우 전체식물은 10a에 1만4000개가 필요하다. 직접 밭에 파종할 때는 10a당 약 200~300g의 종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묘상육묘보다 약 10배 정도의 종자가 더 필요하다. 파종 후에는 관수를 알맞게 하며 4~6주 육묘 후에 정식한다. 수확 2주 전에 잎을 싸매거나 덮어주어 쓴맛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시비량은 수확량이나 재식밀도에 따라 다르나 10a당 질소 20kg, 인산 10kg, 칼리 30kg, 석회 50kg이 적당하다. 효과 치커리는 기원전 300년경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잎과 뿌리가 채소와 샐러드로 이용된 기록이 있고 16세기의 문헌에도 치커리가 간장개선과 시력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됨. 그후 특히 프랑스, 벨지움, 네덜란드 등 유럽에서는 치커리 뿌리를 건조시키거나 볶은후 추출, 농축, 분말화 하여 커피 대용품이나 커피첨가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음.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감소, 당뇨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 장내 균총 개선 및 정장효과 장내 세균 중 유익한 세균으로 알려진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는 치커리 섭취를 늘릴경우 크게 그 수가 증가한다. 치커리 이눌린을 섭취하면 사람의 대장 내 메탄가스 생성량이 없어지고 젖산과 같은 유기산의 생성량이 두배정도 증가하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다. 지방질 대사에 미치는 영향 치커리를 섭취하면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가 50%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이는 치커리 추출물이 콜레스테롤 재흡수를 방해하고 변으로 배설케함으로써 간장이나 혈액 내의 총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바람직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당뇨 대사에 미치는 영향 포도당의 섭취에 미치는 치커리 추출물을 조사한 결과 치커리를 섭취하면 포도당 흡수를 감소히켜 당뇨의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 특히 치커리 즙은 건조치커리나 볶음 치커리보다 혈당 감소효과가 훨씬 높다. 분포 치커리는 국화과 식물로 북유럽 전역, 캐시미르, 시베리아 바이칼호 부근, 중국 서북부에 분포한다.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 시대부터 샐러드로 이용되었으며, 영국은 1548년, 독일은 1616년, 미국은 18세기 이후에 도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아시아는 1800년대말 도입었으며, 우리나라는 1970년대 인제에서 처음 재배되어으며, 처음에는 커피대용음료로 시험 재배되었고, 1980년대 이후 샐러드용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인제, 양구, 고성, 철원 등 강원도에서 주로 재배된다. 이용 뿌리를 말렸다가 끓여서 커피대용 음료로 이용하거나 농축액을 건강음료로 음용한다. 치커리 차, 티백, 농축액, 환, 청, 겔, 볶음 등으로 가공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잎은 채소로을 이용하는데 채소용으로 개발된 품종이 있다. 잎과 뿌리가공 부산물은 사료로 이용한다. 강장, 소화촉진,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어 민간에서는 약용하기도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농식품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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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식물의 키는 50~150cm이고 줄기는 단단하며 털이 있다. 뿌리 잎은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피침모양, 잎이나 꽃잎 따위의 모양을 나타내는 말의 하나.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중간쯤부터 아래쪽이 약간 볼록한 모양이다)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밑부분에 날개가 있고 끝에 달린 조각은 크며 옆에 달린 조각은 삼각모양이다. 꽃은 7∼9월에 피며, 열매는 수과(과피(果皮)가 말라서 목질(木質)이나 혁질(革質)이 되고 속에 종자를 가지는 폐과(閉果)로 익어도 열개(裂開)되지 않는다. 과피는 엷은 막질이며, 속에 1개의 종자와 밀착해 있어 전체가 1개의 종자처럼 보인다)로 긴 도끼 모양으로 윗부분에 3∼5개의 모서리가 있다. 다년생(여러해살이) 초본(지상부가 연하고 물기가 많아 목질을 이루지 않는 식물)으로 원산지는 북유럽이고 주재배지이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아주심기 시기는 6월 중순~8월 중순으로 재식 거리 이랑 나비 30cm, 포기 사이 20cm로 아주심기한다. 아주심기 전 두께 0.02~0.03mm 흑색 비닐로 멀칭(mulching, 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토양의 표면을 덮어주는 일)을 해주면 제초(잡초제거, 풀뽑기) 작업에 유리하다. 번식방법 종자번식 (1) 준비물 모종 준비, 우량품종 선택, 높은 이랑설치, 비닐멀칭(mulching, 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토양의 표면을 비닐로 덮어주는 일)재배, 모잘록병, 노균병 방제 약제 (2) 가꾸기 포인트 여름에 건조하고 햇빛이 강하면 일소 현상(여름철에 고온의 직사광선에 노출된 식물체가 급격한 수분증발이 일어나 조직이 말라죽는 고온장해)를 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육묘(어린모를 묘상(苗床) 또는 못자리에서 기르는 일)시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야간 15℃이상 보온하고 모잘록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 약제를 뿌려준다. 충분한 물주기 후에 아주심기하며 비닐멀칭(mulching, 농작물을 재배할 때 경지토양의 표면을 비닐로 덮어주는 일)재배하여 잡초제거를 한다. 장마와 호우에 대비하여 배수(물 빼기)구 정비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윤작(돌려짓기)을 실시한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여러해살이) 초본(지상부가 연하고 물기가 많아 목질을 이루지 않는 식물)으로 호냉성(낮은 기온을 좋아하는) 채소이지만 내서성(더위에 견디는 성질)도 강하고 뿌리의 내한성(추위, 저온에 견디며 생존할 수 있는 성질)이 강함. 꽃눈분화는 6℃ 이하 저온에서 이루어지고 고온장일(온도가 높고 일조 시간이 12시간 이상인 낮이 긴날) 조건에서 추대(꽃눈이 형성되어 꽃대가 올라오는 현상)한다. 상추보다 광요구도가 조금 높다(약 25,000lux). 발아(씨앗에서 싹이 틈)하기 적당한 온도 20~30℃, 육묘(어린 모를 묘상(苗床) 또는 못자리에서 기르는 일)하기 적당한 온도 17~18℃, 생육하기 적당한 온도 15~20℃, 연화하기 적당한 온도 15~20℃가 알맞다. (2) 토양조건 토양의 적응성은 매우 넓으나, 경토(경작하기에 적당한 땅. 갈이 흙. 땅의 위층의 토질(土質)이 부드러워, 갈고 맬 수 있는 부분의 흙)가 깊고 배수(물 빼기)가 잘되며 거름기가 많은 땅이 좋다. 토양산도는 pH 6.0~6.5 가 적당하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보통 4~5일 간격으로 물을 주는데 아주심기 후에는 충분히 물을 준 후 물주기량을 줄여 뿌리가 토양으로 고루 뻗게 한 후에 다시 충분히 물주기 한다. (2) 분갈이 방법 일단 아주심기하게 되면 분갈이는 하지 않는다. (3) 질병관리 ㆍ상추 모자이크병 증상 - 잎에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생기거나 황색의 모자이크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녹색부분이 튀어나온다. 치료 - 발병이 심한 포장은 윤작(돌려짓기)한다. 병을 옮기는 벌레인 매개충 진딧물을 철저히 방제한다. 병든 식물체는 즉시 제거, 농기구 소독, 토양을 통해 전염 하므로 토양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한다. ㆍ흰가루병 증상 - 처음에는 잎의 표면에 소량의 흰가루가 밀집해서 생기며, 진전되면 잎 전체가 흰가루로 뒤덮인다. 치료 - 병든잎은 빨리 제거한다. 밀식(빽빽하게 심음)을 피하고 균형시비(적정한 거름주기,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고르게 비료를 줌)로 작물을 튼튼하게 관리, 일조(햇빛), 통풍을 좋게 하고 과습(식물에 습기, 수분을 너무 많이 준 상태)하지 않도록 물주기와 배수(물 빼기)에 주의한다. 마이탄수화제, 피라조유제, 비타놀수화제 등을 뿌려준다. ㆍ노균병 증상 - 처음에는 아래잎에서 발생이 시작되어 위로 진전되는데 처음에는 부정형의 반점이 형성되고 점차 진행되면 옅은 황색을 띤다. 심해지면 병반은 각져서 나타나고 병반이 합쳐져 잎 전체가 고사(말라죽는 현상)한다. 치료 - 병든잎은 빨리 제거, 관․배수(물주기와 물 빼기) 관리와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들도록 한다. 물방울이 장시간 잎에 맺혀 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약제는 메타실수화제, 쿠퍼수화제, 프로피수화제를 뿌려준다. ㆍ갈색심부병 증상 - 갈색심부병 잎가장자리와 중심부에 갈색으로 썩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병이 아니고 칼슘(Ca)부족에 의해 발생하는 생리적 현상이다. 치료 - 염화칼슘(CaCl2)를 물 20L에 20~40g을 녹여 뿌려준다. 4) 수확하기 보통 잎을 이용하는 샐러드용 치커리는 어느 정도 자라서 결구(호배추나 배추 따위의 채소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일)가 진행되면 수확한다. 그러나 순을 이용하는 위틀루프 치커리는 고급 샐러드로서 온상이나 촉성용(작물의 수확시기를 앞당겨서 재배) 재배상에서 가꾼 뿌리에서 나온 싹(치콘)이 완전히 자라서 개당 100~150g 되면 수확하는데 수확기가 너무 빠르면 싹의 무게가 가볍고 너무 늦으면 싹의 끝이 열려서 품질이 떨어진다. 보통 18℃에서 수확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22일이며 20℃에서는 20일 정도 걸린다. 최상품은 싹의 직경이 25mm, 길이가 10cm 이상이 되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Chicory]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네이버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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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야생 치커리의 쓴 잎을 먹었지만, 16세기까지는 야채의 하나로 재배하지는 않았다. 치커리(Cichorium intybus)는 꽃상추(C. endivia)와 생물학적으로 매우 가까우며, 사실 프랑스어와 영어에서는 치커리와 꽃상추를 혼돈해서 사용한다. 치커리는 다양한 품종이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흔히 먹는 품종은 위트로프(witloof, ‘하얀 잎’이라는 뜻)이다. 시가 모양으로 생긴 이 품종은 1850년 벨기에에서 기원하였다고 전해지지만, 16세기 이래 베네룩스 지역에서 길러 먹던 바르브 드 카푸친(barbe de capucin) 품종이 그 모태인 듯하다. 벨기에에서는 치커리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전해져 내려온다. 오랫동안 자기 밭을 버려두었던 농부가 돌아와 보니, 그가 심어놓았던 치커리의 뿌리가 하얗고, 빽빽하고, 뾰족한 잎들로 자라 있었다는 것이다. 이 식물은 곧 꽃상추라는 이름으로 프랑스로 전해졌다. 아삭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치커리 잎의 질감은 샐러드에 사용하면 이상적이지만, 가볍에 브레이즈하거나 구워 먹어도 좋다. 조리할 경우에는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남아있는 쓴맛을 상쇄할 수 있다. Taste 바삭한 생 치커리 잎은 쌉쌀한 향기가 살짝 느껴지는 향긋한 풍미를 지니고 있다. 브레이즈하면, 함께 요리하는 재료의 향미가 배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Chicory]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2009. 3. 15., 프랜시스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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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커리 키우기[ Chicory음성듣기 ] 요약 잎과 뿌리가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되는 여러해살이 풀로, 햇빛이 잘 들고 서늘한 환경을 좋아하며 호냉성 작물에 해당하나 더위에 강하고 뿌리 내한성이 좋다. 학명 Cichorium intybus 생육환경 평균 15~20℃의 서늘한 환경 장소 빛이 잘 드는 베란다 물주기 일주일에 2~3회 분갈이 일년에 1회, 초봄 주의점 균핵병, 잿빛곰팡이병, 점무늬병, 비녀은무늬밤나방, 거세미나방 류 등의 병충해 북유럽을 원산지로 둔 식물이자 잎채소로,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약용 및 식용하였으며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의 유럽과 미국에서 주로 재배된다. 줄기의 높이는 50~15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와 깃꼴로 갈라져 자란다. 잎자루는 날개 같고 줄기에 달린 잎은 바소꼴에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에는 털이 나 있다. 7~9월에 피는 꽃은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고 그 색은 보라색, 청색, 백색, 붉은색으로 다양하다. 열매는 수과에 긴 도끼모양을 하고 있다. 잎과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하며 쌉싸름한 맛이 특징적이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뿌리로 치커리 커피를 만드는데 쓰이는 사티부스(Cichorium intybus L. var. sativus)와 잎을 식용하는 폴리오숨(Cichorium intybus L. var. foliosum)이 있다. 목적 생육이 왕성하고 환경적응력이 뛰어난 식물로, 정원과 텃밭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주로 식용으로 쓰인다. 잎은 쌈채소나 샐러드로, 뿌리는 차로 먹거나 볶아서 커피 대용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치커리 차는 당뇨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유럽의 민간요법에서는 치커리 잎이 피부 염증 치료와 상처 치유에 사용하였다. 생육환경 해가 잘 들고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양지식물로, 상추를 기를 수 있는 곳에서는 치커리 또한 기를 수 있으나 상추보다 광요구도가 다소 높다. 실내에서 기를 때는 빛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생육온도는 15~20℃이며, 야간에도 15℃ 이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호냉성 작물에 해당하나 더위에 강하고 뿌리의 내한성도 강하다. 관리법 평균적인 물주기는 일주일에 2~3번이 적당하며, 겉흙이 마르면 듬뿍 물을 주어야 한다.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물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다. 분갈이 식물의 크기가 화분보다 커지면 분갈이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그 시기는 1년에 한 번, 초봄이 적합하다. 주의점 병해로 균핵병, 잿빛곰팡이병, 점무늬병, 탄저병, 무름병, 세균성 뿌리썩음병, 흰가루병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충해로는 비녀은무늬밤나방, 거세미나방류, 작은뿌리파리, 뿌리응애, 점박이응애가 생길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키우기 [Chicory]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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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커리[ Chicory] 근거등급 A : 확실한 과학적 근거 B : 믿을만한 과학적 근거 C : 불명확하거나 이론의 여지가 있는 과학적 근거 D : 일반적으로 타당성 있게 부정적인 과학적 근거 F : 강하게 매우 부정적인 과학적 근거 C 만성 간염 만성 간염에 치커리 사용을 권고하는지, 지양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Chicory]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약물근거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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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커리김치 요약 치커리에 고춧가루, 새우젓, 마늘, 참기름, 설탕 등을 넣어 버무린 김치. 쌉쌀한 치커리 맛에 고소하고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산뜻한 맛이 난다. 겉절이식 김치로 사철 내내 담가 먹는다. 치커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새우젓은 건더기를 건져 다지고 마늘은 곱게 다진다. 새우젓국에 고춧가루를 넣어 잠시 불렸다가 마늘, 참기름, 설탕을 넣고 섞는다. 양념에 치커리를 넣어 가볍게 버무린 뒤 김치통에 담는다. 바로 먹는 김치이므로 적당량씩 담그는 것이 좋으며 미나리 등 다른 야채를 넣어도 잘 어울린다. 치커리는 간을 튼튼하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며 당뇨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김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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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커리차 요약 치커리를 끓여 만든 차. 치커리차는 치커리를 끓여 만든 차이다. 치커리는 유럽 여러나라에서 예부터 재배되고 있는 국화과의 숙근초로서 치커리의 원산지인 유럽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치료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치커리가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치커리의 쓴맛은 인타빈(intavine)이라는 성분으로 소화촉진과 혈관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치커리에는 이눌린(inulin)이 들어있어 장내 균총 개선 및 정장 작용을 하여 변비를 해소하고, 체내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저해하고 변으로 배설하게 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특히 이눌린은 소화기관 내의 포도당 흡수를 감소시켜 당뇨병 효과적이다. 치커리를 깨끗이 씻어 말린 뒤에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치커리차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푹 달인 후에 찌꺼기를 건져내고 수시로 마신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차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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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향주 요약 쌀과 치커리를 원료로 하여 담그는 술. 쌀과 치커리를 주된 원료로 하여 발효시켜 증류한 것이다. 강원도 인제의 깊은 산속 골짜기에서 채취한 치커리를 원료로 사용하여 빚은 술이다. 첨가제를 넣지 않은 순 곡주로 자연 그대로의 색깔을 띤다. 치커리의 독특한 향기가 나는 술로 마시고 나서도 뒤끝이 깨끗하며 숙취가 거의 없다. 알코올 도수 50도의 증류주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금향주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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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치커리[ Red chicory ] 요약 치커리의 한 종류로, 붉은색의 잎과 흰색의 잎줄기가 조화를 이루어 입맛을 돋운다.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치커리의 한 종류이다. 결구(結球)시켜 포기로 수확한 것을 라디치오(radicchio)라고 부르고, 잎을 하나씩 뜯어내어 수확한 것을 레드 치커리라고 부른다. 잎은 둥글고 붉은색을 띠는데, 흰색의 잎줄기와 조화를 이루어 보기에 아름답다. 늦봄부터 초여름에 파종하며, 발아하는 데 8~10 정도 걸린다. 시설하우스 재배의 경우에는 연중 파종 및 수확할 수 있다. 해가 길어지는 5~6월에는 꽃줄기가 올라와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는 추대 현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국내에서는 소량만 생산되며, 소비량의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다. 영양 성분은 생채 100g당 칼륨 302㎎, 나트륨 22㎎, 칼슘 19㎎, 인 13㎎, 엽산 60㎎과 비타민A,C,E 등이 함유되어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 를 폐렴과 천식, 자양강장, 당뇨, 장생(長生), 명목(明目), 풍습(風濕)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쓴맛을 내는 인터빈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관계를 강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서양에서는 주로 샐러드에 이용되며, 리크·토마토·치즈와 함께 넣어 만든 라디치오피자가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샐러드와 쌈채소로 많이 먹으며, 고기볶음 요리에도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레드 치커리 [Red chicory]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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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치커리[ Root chicory ] 과명 국화과 학명 Cichorium intybus 서식지 재배 생활형 여러해살이풀 분포 북유럽 번식 종자 주요성상 및 특징 북유럽이 원산지으로 밭에서 재배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50∼150cm이다. 뿌리는 다육질이고 길며, 줄기는 단단하며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있다. 우리나라 강원도 일대 고랭지에서 잘 자라나는 뿌리치커리는 치커리차로 잘 알려져 있다.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품종에 따라 흰색 또는 엷은 붉은 색의 꽃도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긴 도끼 모양이며 윗부분에 3∼5개의 모서리가 있다. 생육이 왕성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많이 재배한다. 이눌린이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간담의 기능을 촉진시키며,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아과 환자, 임산부, 온열요법을 필요로 하는 암환자 등에게 보리차 대신으로도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뿌리치커리 [Root chicory]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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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 이탈리아나[ Rossa Italiana ] 요약 치커리의 한 종류로 잎의 모양이 민들레잎과 비슷하다. 로사(rossa)는 이탈리아어로 장미처럼 붉다는 뜻으로, 적잎치커리 또는 적치커리 또는 적치라고도 한다. 또 잎의 생김새가 민들레잎과 비슷하다 하여 민들레치커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은 가장자리가 패여 들어간 결각(缺刻) 형태로 진한 녹색을 띠며, 붉은색의 줄기와 색깔의 조화를 이루어 시각적으로 입맛을 돋운다. 잎이 자라는 자세는 입성으로 곧게 자라며, 병충해에 강하여 재배하기 쉽다. 일반적인 재배 방법은 상추와 동일한데, 붉은색이 잘 드러나도록 하기 위하여는 서늘한 기후에서 기르는 것이 좋다. 원래는 포기로 수확하는 채소이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잎을 하나씩 뜯어내어 쌈채소로 출하한다. 상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추대 현상이 늦게 나타나 장기간 수확할 수 있다. 저장 다당류인 이눌린과 쓴맛을 내는 고미질, 타닌, 과당, 페쿠틴, 알칼로이드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한방 에서는 담즙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다 하여 담석증의 특효약으로 이용하며, 간장 질환 치료제, 건위 소화제, 이뇨제, 해열제 등으로도 이용한다. 쌈채소로 가장 많이 이용되며, 붉은색과 녹색이 잘 어우러져 샐러드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또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무침이나 국거리, 비빔밥의 재료로도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로사 이탈리아나 [Rossa Italiana]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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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로프[ Sugar loaf ] 요약 국화과 씀바귀속의 치커리 종류인데, 치커리 종류로는 예외적으로 당분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잎을 하나씩 따내어 주로 쌈채소로 이용하고, 샐러드나 볶음 요리에도 이용된다.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을 강화하며, 항균 및 항염 등의 효능이 있다. 슈가로프는 '설탕덩어리'라는 뜻으로, 치커리 종류는 쓴맛이 많은데 이 채소만은 당분이 있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원산지는 유럽과 인도이다. 잎이 넓고 배추속 모양으로 속이 꽉 차는 결구형(結球形)이다. 결구시켰을 때 높이는 30~35㎝이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여, 여름에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할 때는 차광을 해주어야 한다. 특히 건조한 기후에서는 꽃줄기가 올라와 상품 가치를 떨어뜨리는 추대 현상이 발생하므로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한여름에는 녹색을 띠지만 초가을부터는 잎 가운데가 연분홍색을 띠어 색감이 좋다. 노지재배는 7~8월에 파종하여 8~9월에 옮겨 심은 뒤 9월부터 수확하지만, 국내에서는 주로 쌈채소용으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여 수시로 파종하고 연중 수확한다. 포기로 수확하지 않고 잎을 하나씩 떼어내는 잎따기로 수확할 경우에는 잎이 15~20㎝ 크기로 자라면 수시로 수확한다. 영양 성분은 비타민A와 C,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다. 효능으로는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을 강화하며, 항균 및 항염 등의 작용을 한다. 지상에 자란 부위는 잎을 떼어내 쌈채소나 샐러드로 이용하고, 땅 속에 자란 뿌리 부위는 술을 담그거나 주전자에 2~3 뿌리씩 넣어 차를 끓여 마시기도 한다. 단맛이 있고 부드러워 비빔밥 재료로 사용하여도 좋고, 닭고기나 오리고기 등의 볶음 요리에 양배추와 함께 이용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슈가로프 [Sugar loaf]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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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루모[ grumoro ] 요약 치커리의 한 종류로 추위에 견디는 성질이 강하다. 진한 녹색의 잎은 쌈채소로, 뿌리는 차를 끓이는 데 이용된다. 국화과의 치커리 종류로, 구루모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머리'를 뜻한다. 생김새는 청경채와 비슷하고, 진한 녹색을 띤다. 추위를 견디는 성질이 강하며, 잎이 두텁고 포기져서 자란다. 서양에서는 7~8월에 재배하여 땅 위로 자란 잎을 잘라 쌈으로 먹고, 뿌리 부분은 노지에 그대로 두어 겨울을 나게 하였다가 초봄에 싹이 올라오면 어린 잎을 포기째 수확하여 먹는다. 영양 성분은 생채 100g당 칼륨 420㎎, 칼슘 100㎎, 인 47㎎, 나트륨 45g, 마그네슘 30㎎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A도 4,000I.U로 많이 함유되어 있다. 쓴맛을 내는 인터빈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 기능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고기를 먹을 때 쌈채소로 먹거나 고기와 함께 볶아 먹어도 좋다. 뿌리는 말리거나 날것으로 차를 끓이는 데 이용된다. 차는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샐러드나 무침 등에도 이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루모 [grumoro]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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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콘[ Chicon ] 요약 치커리의 뿌리에서 새로 돋아난 싹을 상품화한 것으로, 배추속처럼 생겼다. 쌈채소나 샐러드용으로 쓰인다. 소화제와 이뇨제, 완화제 등의 효능이 있다.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생산되었다 하여 벨지움 엔다이브 또는 벨기에 엔다이브(Belgium Endive)라고도 부른다. 1930년대에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치커리 뿌리를 캐내 얼지 않도록 지하실에 보관해두었다가 나중에 꺼내 보니 뿌리에서 배추속처럼 생긴 노란 싹이 올라왔는데, 이것이 처음 생산된 치콘이다. 이로부터 1차 재배를 하여 뿌리를 활성화시킨 뒤에 다시 어두운 곳에서 2차 재배를 하여 치콘을 생산하게 되었다. 봄 재배작형은 2월 하순에서 3월 중순에 파종하여 6월에서 7월 사이에 수확하고, 가을 재배작형은 8월 상순에서 중순 사이에 파종하여 11월부터 12월까지 수확한다. 뿌리는 4~6℃에서 적어도 35일 이상 저장하여야 결구(結球)한 치콘을 생산할 수 있다. 결구시킨 치콘은 배추보다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분이 풍부하여 몸에 잘 흡수되므로 다이어트 채소로도 인기가 높다. 효능은 소화제와 이뇨제, 완화제로 쓰이며, 류마티스와 관절염, 통풍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맛은 약간 쌉싸름하여 입맛을 돋운다. 서양에서는 주로 노란 잎을 샐러드로 먹는데, 살짝 데쳐서 치즈 소스를 곁들인 요리가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샐러드 외에 잎을 하나씩 따내어 쌈채소로 이용한다.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국거리로도 이용되며, 버터와 함께 볶아서 먹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콘 [Chicon]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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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비소[ Treviso ] 요약 치커리의 일종으로, 원산지는 이탈리아이다. 서늘한 기후에 잘 자라며, 은은한 쓴맛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특징이다. 붉은색 잎을 샐러드나 쌈채소로 식용한다.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관계를 강화하며, 당뇨에 효과가 있다. 국화과 씀바귀속의 이탈리아 채소로, 적치콘이라고도 한다. 트레비소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의 트레비소 지방에서 많이 재배된다고 하여 붙여졌다. 잎은 붉은색이고 엽맥은 흰색으로, 치커리의 한 종류다. 보통 늦여름부터 초여름에 걸쳐 파종하는데, 비닐하우스 재배는 연중 파종 및 수확할 수 있다. 종자가 발아하기까지 8~10일 정도 걸린다.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므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이 노지재배의 적기이다. 생김새에 따라 결구형(結球形)과 반결구형, 불결구형으로 구분한다. 결구형은 포기째로 수확하여 샐러드로 이용하고, 반결구형은 잎을 한 장씩 벗겨내어 쌈채소로 이용한다. 영양 성분은 생채 100g당 단백질 1.43㎎, 칼슘 19㎎, 인 40㎎, 철 0.566㎎, 비타민A 26㎍, 비타민B6 0.057㎎, 비타민C 8㎎, 비타민E 2.26㎎ 등이 함유되어 있다. 쓴맛을 내는 성분인 인티빈(intybin)이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관계를 튼튼하게 해주며, 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보다 연한 잎은 은은한 쓴맛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특징이다. 엔다이브나 크레송 등 약간 쓴맛이 나는 채소들과 함께 샐러드에 이용되고, 쌈채소로도 먹는다. 샐러드의 경우에는 올리브유와 식초, 소금, 후추 등을 넣어 만든 프렌치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트레비소 [Treviso]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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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거[ 菊苣 ] 요약 국화과의 치커리(Cichorium intybus L.: 菊苣 )와 모국거 (Cichorium glandulosum Bollss-et Hout. : 毛菊苣)의 지상부와 뿌리를 말한다. 중국에서는 공정생약으로 수재하였으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수재되지 않았다. 치커리는 북유럽 원산으로 캐시미르, 시베리아 바이칼호 부근, 중국 서북부 등에서 재배한다.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 시대부터 샐러드로 이용되었으며, 영국은 1548년, 독일은 1616년, 미국은 18세기 이후에 도입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아시아는 1800년대 말 도입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70년대 인제에서 처음 재배되어 처음에는 커피대용음료로 시험 재배되었고, 1980년대 이후 샐러드용으로 재배되었다. 국거의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苦甘寒] 국거는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황달형 간염에 쓰이며 차로 달여 상복하면 소화에 도움을 준다. 약리작용으로 신경흥분을 통한 심장활동 증강, 항균작용, 수렴작용, 식욕증진 및 위액분비촉진작용, 설사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지상부의 뿌리잎은 뭉쳐나고 비스듬히 서며 잔 톱니가 있고 잎면에 주름이 있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밑쪽이 줄기를 감싸서 뿌리잎과 비슷하지만 보다 작다. 뿌리는 방추형(紡錘形)이며 깊이 들어가고 가지가 갈라진 것을 절단하여 사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거 [菊苣]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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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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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성분
니아신 0.60mg |
나트륨 45.50mg |
단백질 0.70g |
당질 4.70g |
레티놀 0.00㎍ |
베타카로틴 5,356.00㎍ |
비타민 A 360.00㎍RE |
비타민 B1 0.06mg |
비타민 B2 0.10mg |
비타민 B6 0.10mg |
비타민 C 24.40mg |
비타민 E 2.26mg |
식이섬유 1.10g |
아연 0.42mg |
엽산 109.50㎍ |
인 4.00mg |
지질 0.30g |
철분 0.90mg |
칼륨 420.00mg |
칼슘 100.00mg |
콜레스테롤 0.00mg |
회분 1.30g |
영양성분 : 100g 기준 24kcal
[네이버 지식백과] 치커리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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