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747차) 산갓 나들이 (2020.04.05(일))
오지산행후기(747차) 산갓 나들이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0.04.05(일) 참가자 : (2명) 다올,태양 날 씨 : 맑음, 아침바람 차가움 교통 편 : 대중교통 일 정 : 08:42 목적지 하차 산행시작 이후 우여곡절 끝에 18시경 평내호평역에 하차하여 오삼불고기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두릅나무 상태는 아직도 원시시대 얼음은 녹아서 없지만 아침 바람은 차갑고, 아침 날씨가 영하 8도까지 내려간 상태 다래수액 맛보고, 화살나무 홑잎나물도 챙겨보고, 는쟁이냉이(산갓)도 챙겨보고, 달래와 쑥부쟁이 등등도 간섭해보고,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개별꽃, 민솜대, 멸가치, 짚신나물, 산달래 등등도 챙겨보면서 느긋한 하루를 보냈는데, 문제는 교통이 지..
2020. 4. 5.
묏대추나무 (酸藻) 효능
묏대추나무 (酸藻) 구분 설명 참고 과명 갈매나무과 별명 산대추 생약명 산조인(酸棗仁) (실 산, 대추나무 조, 어질 인)) 분포지 전국 꽃피는 시기 5~6월 수확기(결실기) 9~10월 용도 약용,식용,관상용 약용 진정(정신,신경질환 안정, 신경쇠약, 히스테리),최면,진통,항경련,안신(安神),수렴,고혈압,불면증,건망증,식은땀,비위를 튼튼하게,빈혈에 효과,관절통 항산화작용,면역항진작용,자궁흥분작용,화상환부부종억제작용 (편안 안, 귀신 신)- 정신을 안정시키는 방법 사용부위 멧대추 열매의 과육과 열매 속의 딱딱한 껍질을 제거한 종인(種仁)을 생약명 산조인(酸棗仁)이라 하여 열매를 약재로 사용한다. (씨 종, 어질 인) 채취 및 조제 9~10월에 완전히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서 과육을 불..
2019. 12. 17.
단삼(丹蔘) 효능
단삼(丹蔘) 효능 꿀풀과 (단삼속|배암차즈기속)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인삼의 형태를 닮고 뿌리의 빛깔이 붉어서 단삼이라고 한다. 다섯 가지 삼(蔘:인삼,고삼,단삼,현삼,사삼)은 오색을 띄며 오장에 들어가게 되는데, 단삼은 심(心)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삼(赤蔘)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한 단삼은 풍병(風病)을 치료하여 하지무력감을 없애주므로 달리는 말을 쫓아갈 수 있게 한다하여 분마초(奔馬草)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특이한 향기가 있고, 약간 차고 떫으며 맛이 쓰다. 단삼은 극선초(郄蟬草), 목양유(木羊乳), 분마초(奔馬草), 산삼(山參), 적삼(赤參), 축마(逐馬), 홍근(紅根)이라고도 한다. ♣ 심혈관계 및 다양한 혈관질환(고혈압,고지혈증,혈전성 정맥염,응고,당뇨병)..
201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