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漢北鳴聲支脈 종주산행(지도:1:25000 도평,영북,영평,연천) (지도:1:50000 갈말) |
⊙ 산행등급 |
초.중급 |
⊙ 산 행 지 |
광덕산(1046.3m), 박달봉(799.6m), 각흘산(838m), 명성산(922.6m), 여우봉(620m), 사향산(736m), 관음산(733m), 불무산(662.7m), 보장산(555m) |
⊙ 소 재 지 |
경기 포천,연천 |
⊙ 날 짜 |
2008.01.01(일) 당일 |
날 씨 |
맑음 |
⊙ 모임장소 |
08:45 승용차로 개인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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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가 자 |
1명(다올) |
⊙ 산행코스 |
▲▲ 사격통제소-155.2봉-아우라지나루, 영평천(좌) 두물머리 (진행 못함)
▶지맥구간: 사격통제소-영평천(좌) // ?.?0km ▷접속구간: 영평천(좌)-사격통제소 // ?.?0km
▲산행시간: 산행 못함
명성支脈 |
위치 |
높이 (m) |
보정거리 (km) |
구간거리 (km) |
누적거리 (km) |
방위각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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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
10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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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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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봉 |
799.6 |
-0.4 |
2.2 |
2.2 |
211 |
도평 |
|
자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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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4.3 |
328 |
도평 |
|
명성산 |
922.6 |
-0.3 |
6.6 |
10.9 |
259 |
영북 |
|
사향산 |
736 |
|
10.9 |
21.8 |
178 |
영북 |
|
관음산 |
733 |
|
4.1 |
25.9 |
251 |
영북 |
|
불무산 |
662.7 |
|
8.7 |
34.6 |
300 |
영북 |
|
보장산 |
555 |
|
9.5 |
44.1 |
258 |
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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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천(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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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52.2 |
266 |
연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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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
●명성지맥 전체 ●명성지맥 3차(도내지고개-배모루)1 ●명성지맥 3차(도내지고개-영평천(좌)2 위의 산행지도 1,2 출처: 산줄기를 찾아서(조부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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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방한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헤드랜턴,점심도시락 |
♣ 상세일정 |
- 제5차
- 08:45 아파트에서 승용차 출발
- 10:08 재인폭포 주차장
- 10:30 재안폭포 탐방후 주차장 원위치
- 10:34 시내버스 정류장
- -이후 산행 시작지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 고문리쪽과 백의리쪽 두 곳 모두를 왔다갔다 했으나
- 들어갈 수가 없었음(민간인 통제구역)
- 방법은 영평천이 한탄강과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 개울을 건너서 역으로 진행하는 것과
- 보장산 정상쪽에서 다시 진행해 오는 것 뿐이라는 결론
- 11:38 다리를 건너려고 배낭 메고 다리 앞으로 들어서니
- 초소병이 나타나 못간다 함
- 11:57 영평천과 한탄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 12:02 영평천에 철구조물 설치된 곳(지난 번 야밤에 물 건너온 곳)
- (물이 얼거나 여름철이면 건너기가 쉬울 것 같음)
- 12:05 산행을 훗일로 미루고 점심식사 하려 이동
- 12:15 궁평 망향비빔국수(031-835-3575)
- 왕곱빼기(\6,000)로 점심식사
- 12:38 왕방산 국사봉에서 소요산 잇는 고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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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산행후기 명성지맥은 한북정맥이 수피령,복주산을 지나 광덕산에서 정맥은 남으로 보내고, 남서쪽으로 산줄기를 하나 떨구어 박달봉, 각흘산, 명성산, 사향산, 관음산, 불무산, 보장산을 지난후 영평천 좌측으로 떨어져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52.2km에 이르는 산줄기를 말한다.
지난번에 늦어져서 제대로 마지막을 마무리 못한 짧은 구간을 마치기 위해서 승용차로 재인폭포 를 향해서 출발한다. 전곡을 거쳐서 재인폭포 주차장에는 약 1시간 30여분이 소요되었다. 먼저 재인폭포를 탐방하고 나서 산행을 하기로 하고 재인폭포 탐방에 나선다. 먼저와 있는 차량 한 대가 있다. 겨울철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찾는 이가 있는가 보다. 매표소는 문이 닫혀 있다. 계곡쪽으로 가파른 계단을 내려선다.
[갈림길]
좌측이 재인폭포 방향이다. 우측은 화장실이 있는 한탄강변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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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따라 구름다리]
계곡따라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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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전설문]
글자가 안보이는 부분이 있으므로 아래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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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전설문]
재인폭포 주차장쪽에 있는 재인폭포 전설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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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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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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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에서 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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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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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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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버스종점 시간표]
버스는 미니버스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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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종점에서 나가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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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종점에서 재인폭포방향]
재인폭포는 군부대지역이라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만 개방하고 있다.
재인폭포 탐방후 아래그림의 지점으로 이동하였지만 교량이 닫혀서 차량이 진입할 수가 없다. 첫 번째에 왔을 때에는 이곳에 초병이 있는 줄도 모르고 배낭 메고 그냥 걸어서 건너 가려다가 반대방향인 백의리로 돌아가서 차량으로 이동하고자 하여 백의리로 이동한다.
한참을 달려서 반대방향인 백의리쪽으로 진입했으나 군부대에 가로막혀서 진입할 수가 없다. 들어가는 곳이 군부대를 경유하지 않고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 고문리 재인폭포 방향으로 차를 돌려서 아래 그림의 지점에 도착한다. 내심 마음으로는 그냥 배낭 메고 걸어서 건너면 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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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건너는 교량]
그림의 좌측에는 ~탕하는 식당이 있다. 포장된 주차장이 제법 넓어서 한쪽 옆으로 차량을 주차 시키고 등산화 끈을 조이고 출발 준비를 마친후 배낭을 메고 교량 앞으로 내려간다. 이 때 그림의 좌측으로부터 초병 두 명이 나타난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다. 군 훈련지역이라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이란다. 자투리 산행은 이 시점에서 접어야 할 것 같다. 안쪽으로 포장되어 있는 길이 있느냐 물으니 포장된 길이 있단다. 군부대에서 포장한 것이란다. (아래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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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3일, 무명봉에서 바라본 포장도로 따른 재인폭포 방향]
지난해 12월 23일 산행에서 보았던 그림이다. 포장도로가 바로 위의 그림의 교량으로 이어진다. 밝은 낮에 들어온 산행객이 나가는 것은 가능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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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좌),영평천(우) 만나는 두물머리]
아쉬움이 남아서 혹시 얼어 있는 물길을 건너서 저쪽편으로 건너갈 수 있지 않을까 살펴보지만 적당한 곳이 눈에 띄지 않는다. 맨발로 물을 건너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날씨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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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천에 설치된 철구조물]
지난해 12월 23일 산행 때, 야밤에 맨발로 걸어서 넘어왔던 곳이다. 오늘 상황을 보아하니 지난번에 너무나 기적 같이 어두운 밤에 이곳으로 해서 강을 잘 건너온 것 같다. 여차직했으면 군부대 내를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을지도 모른다는 아찔한 생각이 든다. 이후는 미련을 접고 점심식사할 장소를 찾아 나선다. 여름철이나 좀더 날씨가 추워지면 위 그림의 지점을 넘어서 산행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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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 망향비빔국수]
따뜻한 난로 옆에 자리를 잡고 왕곱빼기 비빔국수로 점심식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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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 망향비빔국수]
너무 양이 많은 걸 시켰었나보다. 일찍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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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통제소부터 마지막 1시간짜리 자투리구간은 더 추워지거나 여름철에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되어진다. 영평천을 어떻게 넘는가 하는 것이 산행의 선결 관건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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