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漢北소요단丹脈 종주산행(縱走山行) (지도:1:25000 신읍,동두천) (지도:1:50000 철원,포천) |
⊙ 산행등급 |
중급 |
⊙ 산 행 지 |
국사봉(754m), 수위봉(649m), 소요산 상백운대(558.7m), 감투봉(536m) |
⊙ 소 재 지 |
경기 동두천,포천,연천 |
⊙ 날 짜 |
2008.01.01(화) 당일 |
날 씨 |
맑음 |
⊙ 모임장소 |
승용차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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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가 자 |
1명(다올) |
⊙ 산행코스 |
▲▲ 고개-국사봉-고개
▶단맥구간: 국사봉-고개 // ?.?0km ▷접속구간: 고개-국사봉 // ?.?0km
▲산행시간: 약 1시간 15분(휴식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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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
●왕방지맥1 ●왕방지맥1a ●왕방지맥2차 ●왕방지맥2 ●왕방지맥3 ●왕방지맥3a ●천보산,칠봉산 ●소요단맥 ●동두천시(경원선) |
● 개인 준비물 |
방수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헤드랜턴,점심도시락 |
♣ 상세일정 |
50번버스 동두천전화국-대진대-(포천)-송우리 (2007.09.23 현재) |
횟수 |
동두천전화국 출발 |
포천 출발 |
송우리 출발 |
대진대 출발 |
1 |
07:50 |
08:35 |
X |
08:50 |
2 |
09:30 |
X |
10:20 |
10:30 |
3 |
11:10 |
X |
X |
12:10 |
4 |
13:30 |
X |
X |
14:20 |
5 |
15:30 |
X |
X |
16:20 |
6 |
17:30 |
X |
X |
18:20 |
7 |
19:30 |
20:15 |
X |
20:30 |
- 제 1차
- 14:05 쇠목고개
- 14:11 국사봉으로 출발
- 14:47 국사봉(헬기장)
- -휴식
- 15:01 소요단맥 산행시작
- 15:13 송전탑
- 15:17 타이어진지 교통호
- 15:25 고개 포장도로
- 산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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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산행후기 왕방지맥은 한북정맥이 수피령,복주산,광덕산,백운산,국망봉,운악산,수원산을 지나 축석고개에서 고도를 낮추었다가 다시 고도를 조금 높인 능선에서 정맥은 남으로 보내고, 북쪽으로 산줄기를 하나 떨구어 천보산,해룡산,왕방산,국사봉,하늘봉,개미산을 지난후 영평천 우측으로 떨어져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37.0km에 이르는 산줄기를 말한다.
소요단맥은 왕방지맥이 왕방산을 지나서 국사봉에 이르러 왕방지맥은 우측 하늘봉 방향으로 흘려 보내고 좌측으로 산줄기를 하나 떨구어서 소요산을 이루고 말턱고개를 지나서 강화천에 떨어져 그 맥을 다하는 짧은 산줄기를 말한다.
오늘은 짧은 시간이 허락되어서 국사봉(헬기장)에서 고개까지 능선을 따라서 짧은 단거리 산행 으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왕방산 종합안내도]
국사봉 아래쪽 고개에 왕방산 종합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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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수위봉-국사봉 중간에 있는 고개)]
포장도로라 동두천(지행역)에서 여기까지 택시 타고 오면 될 듯 싶다. 산행준비를 하고 우측 절개지쪽으로 올라선다. 송전탑을 지나고 암봉지대를 지나자 가파른 오름길이 되고 국사봉 헬기장에 당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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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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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할 소요단맥 능선]
좌측 중앙에 간판 보이는 곳이 수위봉, 중앙 뒤쪽 산줄기가 소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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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산 방향]
중앙 높은 봉이 왕방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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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헬기장에서 소요단맥 들머리]
국사봉 헬기장에서 소요산으로 가는 능선 들머리는 그림의 풍향계 빨간 깃대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된다. 아래에 있는 고개인 도로까지는 약 20~25분 정도 소요된다.
능선따라 내려가면 바위군이 두어군데 나타나고 가파른 내림길이 이어진다. 아무튼 송전탑을 기준 삼아서 내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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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좌측으로 송전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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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에서 바라본 수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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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진지 교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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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위 절개지에서 내려다본 도로]
절개지 끝부분에 당도하면 우측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서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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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포장도로]
수위봉으로 오르는 들머리는 그림의 전봇대 우측에서 찾을 수 있다. 전봇대 옆 절개지쪽에서는 식수를 구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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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터]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인 데, 겨울철이라 얼어 붙어서 물이 나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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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소요단맥 산행을 할 때 국사봉에서 이 곳 고개까지의 산행시간을 줄이고자 자투리산행으로 짧은 구간을 먼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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