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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테마 |
약초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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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등급 |
초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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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지 |
경기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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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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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08.05.04(일) 당일 |
날 씨 |
흐림, 오후 한때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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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08:20 1,4호선 창동역 1번출구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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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가 자 |
4명(다올,나비,본니데,아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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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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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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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준비물 |
방수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헤드랜턴,스팻츠,
점심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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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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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산행후기
2008년도 세 번째 약초산행은 경기도 북부 고산지대로 또다시 도전한다.
가려는 곳 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막아서 차량은 두고 골짜기를 찾아서 우회하여 진입한다.
아래에 나열한 약초들 이름이 짧은 지식으로 인하여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잘못된 이름은 지적하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먹을 수 있는 나물과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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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접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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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접골목)]
접골목으로 보이긴 하지만 딱히 맞는지는 의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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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접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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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접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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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괴발딱취=괴불딱취=장이나물=색엽토아풍)]
요놈들은 아주 많이 눈에 띈다. 맛있는 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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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고비]
예쁘게 자라는 넘들을 보고 따라서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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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유일하게 오늘 한번만 보게된 고사리. 숨은그림 찾기를 해야 고사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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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마 - 작년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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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
취나물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맛있어서 좋아하는 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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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올해 첫 눈요기, 전박적으로 아직 덜 자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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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
재배 참나물보다 향이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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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곰취와의 올해 첫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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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아직 채취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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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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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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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가운데]
독초인 흰진범과 어울려 자라는 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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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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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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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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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
참당귀는 가지 갈라지는 곳과 뿌리 있는 곳이 하얗다(줄기와 같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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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 어린순]
참당귀 어린순이지 싶은데 확실하다는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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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 어린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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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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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냄새를 기막히게 잘 맡으시는 아자비님이 발견한 더덕, 이놈도 올해 첫대면이다.
소주에 풍덩하여 더덕주로 분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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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
보고 싶은 심은 보이질 않고 매번 보이는 게 오갈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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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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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솜대]
민솜대와 비슷하여 민솜대가 풀솜대인지 풀솜대가 민솜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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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장대들고 낚시를 하는 사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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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쥐나물]
군락을 이루며 무지하게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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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쥐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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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쥐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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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쥐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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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앵초]
큰앵초 같은데 잎은 작아도 병풍취와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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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서니(천초)]
새잎을 나물로 먹고, 뿌리는 염색재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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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불로초(잔나비걸상버섯)]
올해 첫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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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불로초(잔나비걸상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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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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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이 집으로]
위의 것들은 먹을 수 있는 산나물과 산약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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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아름드리 나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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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봄꽃]
여러 가지 봄꽃들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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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없는 나물과 약초
[도깨비부채]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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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부채]
먹지 못하는 독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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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진범]
독초이므로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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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진범]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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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독초이므로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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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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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귀]
먹지 못하는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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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귀]
참당귀와는 달리 잎자루가 분리되는 곳과 뿌리 부분이 붉은색이고, 잎이 세 개로 확연하게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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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독초, 나물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독성이 강해서 먹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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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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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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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미천하여 아직 이름을 모르는 것들
[1]
하늘말나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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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삿갓나물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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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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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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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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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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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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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고산지대로 재도전을 해봤지만 곰취와 참나물은 아직 때가 이른 것 같았다.
함께 하신 분들이 있어서 즐거웠고 차량지원해주신 본니데님 고맙습니다.
처음 오신 아자비님 반가웠고, 멀리서 동참하신 나비님도 고마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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