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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테마 |
漢北正脈 종주산행 (지도:1:25000 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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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등급 |
초중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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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지 |
백운산(904.4m), 삼각봉(918m), 도마치봉(937m), 도마봉(883m),
신로봉(99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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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재 지 |
강원도(화천군 사내면), 경기도(가평군 북면, 포천시 이동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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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11.01.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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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장소 |
08:00 의정부역 동측 포천방향 버스정류장 (시간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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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락 처 |
- 박계수[다올] 019-9007-2790
- HAM:ds1opu (주파수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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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
▲▲ 광덕고개-(2.9km)-무학봉갈림길-(0.7km)-백운산-(삼각봉,-2.4km)-
-도마치봉-(석간수-도마봉-신로봉. -4.0km)-새길령(신로령)-이동 장암리
▶정맥구간: 광덕고개-새길령(신로령) // 9.1km
▷접속구간: 샛길령(신로령)-이동 장암리// 6.5km
-샛길령(신로령)-장암저수지 상단// 2.9km
-장암저수지 상단-매표소 // 1.2km
-매표소-등산안내도 // 0.3km
-등산안내도-이동 장암리 // 2.1km
▲산행시간: 약 7시간 50분(휴식, 식사시간 포함)
(여건에 따라서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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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필요하시면 산행지도 및 일정을 인쇄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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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개략지도 ●한북정맥 산행지도2 ●한북정맥 산행지도3(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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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준비물 |
방한방수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
헤드랜턴,아이젠,스패츠,점심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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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가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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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일정 |
(10분만 기다리고 바로 출발합니다.)
- 08:10 138-5번 좌석버스 의정부역 출발
- (06:30, 07:00,20,40, 08:10,30,50, 09:10,40, 10:20,50 ...)
- 09:50 이동 장암리 하차
- 10:00 사창리(다목리)행 시외버스 탑승(일동 버스시간표, 이동까지 10분소요)
- (07:50, 08:30(다), 10:00, 11:10,40, 12:20,50, 13:40(다목) ...
- 10:20 광덕고개(640m)
- 10:30 한북정맥 산행시작
- 10:40 무명봉
- 11:15 762봉
- 11:30 870봉(광덕고개:2.5km, 백운산:0.5km)
- 11:50 백운산(904.4m ,광덕고개:3km, 흥룡사:3.8km, 삼각봉:1km)
- 12:00 휴식후 출발
- 12:20 삼각봉(918m, 백운산:1km, 도마치봉:1km)
- 12:40 도마치봉(937m 백운산:2km, 흥룡봉:2.5km)
- 13:40 점심식사후 출발
- 13:43 석간수 약수터
- 14:00 헬기장
- 14:35 도마봉(883m, 좌-화악지맥 분기점, 직-한북정맥)
- 14:40 휴식후 출발
- -▲823.3봉
- 15:20 헬기장
- 15:35 헬기장
- 15:55 신로봉(999m, 좌직-한북정맥, 우-가리산)
- 16:00 새길령=신로령(사고지점 입간판)
- 정맥산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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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로 하산(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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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 장암저수지 상단
- 17:50 등산로안내판
- 18:20 이동 장암리
- 산행종료
- 도평리발 의정부역행 138-5번버스 탑승하고 귀가
- (... 16:00,20,50, 17:20, 18:10,40, 19:00,40, 20:00,40, 21:00,50, 22:20,40)
- 포천이동택시:031-532-8901/8934 이동콜택시:031-532-4951/531-2114
위 계획은 희망사항입니다. 어디에서 탈출할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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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소개 |
♣ 한북정맥은 백두대간이 금강산으로 뻗어 내리다가 분수령에서 서남쪽으로 꺾이면서 이어내린 한강 북쪽의 산줄기로 현재 휴전선 북쪽의 백봉에서 시작하여 백암산,적근산을 거쳐서 휴전선 남쪽 대성산으로 이어지고, 백운산,국망봉,운악산을 지나서 수원산,죽엽산,불곡산,호명산,한강봉,월롱산,오두산에 이르는 남한 최북단의 정맥을 말한다.
♣ 백운산(904.4m)
천여년전에 백운사라는 절이 있어서 백운산이 되었다는 산으로 불교적인 山名이다. 지금은 흥룡사란 절이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고, 계곡이 깨끗하고 맑으며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산과 계곡으로 여름철이면 많은 이들이 피서지로 찾는 곳이다.
♣ 삼각봉(918m)
♣ 도마치봉(937m)
궁예가 명성산(관음산)에서 왕건과 싸우다가 패한 곳이라 하여 파주골(패주골)이란 지명을 남기고, 도망을 가다 이곳에 이르러 산세가 너무 험하여 말에서 내려 걸었다고하여 '도마치'라고 부른다는 설이 있다는 곳이다.
♣ 신로봉(999m)
칼날 같은 능선에 좌우가 절벽이고 남쪽으로 국망봉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며, 낙타등처럼 생긴 봉우리를 오르내리다가 작은소나무가 한 그루 서 있는 바위봉우리에 당도하는데 이곳이 신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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