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테마 |
漢北왕방덕령短脈 종주산행 (지도:1:50000 ) (지도:1:25000 ) 신읍
|
⊙ 산행등급 |
초중급 |
⊙ 산 행 지 |
금화봉(254.1m), 무이산(150.6m)
|
⊙ 소 재 지 |
경기도 포천 |
⊙ 날 짜 |
2010.10.24(일) |
날 씨 |
맑음 |
⊙ 모임장소 |
08:30 도봉산역앞 버스정류장(의정부방면)
|
⊙ 참 가 자 |
다올,자작나무언덕(2명) |
⊙ 산행코스 |
▲▲ 똥고개(344번도로)-257.8봉-239.9봉-석재공장-금화봉-288.6봉-외북천(좌)
▶단맥구간: 똥고개-외북천(좌) // ?.?km
▲산행시간: 약 7시간 30분(휴식, 알바, 식사시간 포함)
덕령短脈 |
위치 |
높이 (m) |
보정거리 (km) |
구간거리 (km) |
누적거리 (km) |
방위각 |
지도 |
|
왕방산 |
736.3 |
|
0 |
0 |
|
신읍 |
|
원수봉 |
405 |
|
2.1 |
2.1 |
53 |
신읍 |
거리가 이상, 4.8km |
덕령산 |
350.6 |
|
1.5 |
3.6 |
14 |
신읍 |
|
금화봉 |
254.1 |
|
7.6 |
11.2 |
25 |
신읍 |
|
포천천(우) |
|
|
4.8 |
16 |
12 |
신읍 |
|
|
|
⊙ 산행지도 |
☞ 지도를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됩니다. |
●덕령단맥 산행지도
|
● 개인 준비물 |
방수방한복,모자,장갑,식수,간식(초코렛,치즈,육포,사탕,빵,떡,과일 등),헤드랜턴,점심도시락 |
♣ 상세일정 |
교통편 갈때(1,600원): 집앞-(101번버스)-도봉구민회관앞-(72-3번버스)-신북초등교앞-(56번버스)-똥고개 올때(1,600원): 영평(영송리)-(84번버스:900원)-소요산역(+300원)-(1호선 전철)-창동역(+600원)-(1157번)-집앞(+0원)
- 07:58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101번버스 탑승
- 08:02 도봉구민회관앞 하차 710번버스 환승하여
- 08:22 도봉산역앞 하차
- 08:28 72-3번버스 환승
- 09:51 신북초교앞 하차
- 10:20 57번버스(포천발 동두천행) 환승
- 10:23 똥고개 (334번도로)하차
- 10:24 덕령단맥 3차 산행시작
- (절개지 좌측으로 진입)
- 10:28 능선
- 10:32 산행준비후 출발
- 10:37 공터갈림길(좌측)
- 11:05 바위지대
- 11:24 257.8봉갈림길(좌-단맥길(안부지점에서는 등로가 없어서 개척해야 함), ※요주의지점
- 우-257.8봉(50여미터 지점, 공터 중앙지점으로 진행되도 되지만 밑에서 계곡을 지나게 됨))
- 11:27 257.8봉
- 12:05 257.8봉갈림길(원위치, 좌우를 오르내리며 단맥길 찾느라 약40여분 알바후 좌측 내림길로) 출발
- 12:11 257.8봉 우회로와 만남
- 12:14 갈림길(좌-오름길)
- 12:21 갈림길(좌-단맥길, 우-무명봉)
- 12:23 무명봉 쉼터
- 13:05 점심식사후 출발(지나온 갈림길 방향으로 원위치)
- 13:06 갈림길(원위치, 직진 내림길)
- 13:13 갈림길(우측)
- 13:21 우측에 공장건물
- 13:25 십자안부(직진)
- 13:29 좌측에 공장건물과 절개된 암봉(우측 공장 절개지 따라 진행)
- 13:41 (주)지구석재 포장소로(직진 오름길)
- 13:44 임도
- 14:00 바위쉼터, 한바위(?)
- 14:22 239.9봉 갈림길(휴식하며 주변길 찾느라 20여분 알바, 좌측 내림길)
- 14:26 갈림길(좌측,우-만세교리방향 하산길)
- 14:28 층층바위
- 14:31 미사용 송전탑(임도, 직진 오름길)
- 14:43 갈림길(낮은 둔덕봉, 좌-개척길(O), 직-뚜렷한 등로(X)) ※요주의지점
- (이 지점을 놓치고 한참을 진행했다가 이리저리 능선 살피다가 결국은 다시 되돌아서
- 한바위까지 원위치하여 좌측 능선길로 내려섰으나 단맥능선길을 놓치고 석재공장으로 내려서게 되며,
- 1시간 30여분 알바)
- 16:16 석재공장내 단맥능선 고개마루
- 16:31 임도 갈림길(좌-금화봉, 우-단맥길)
- 16:35 금화봉(254.1m)
- 16:40 임도 갈림길(원위치, 좌-단맥길)
- 17:16 ▲288.6봉
- 17:27 휴식후 진행
- 17:57 외북천(우)
- 덕령단맥산행종료
- 이후는 외북천을 건너기가 쉽지 않아서 통일교로 유턴해서
- 다보정사 앞에서 56번버스를 1시간 가량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서
- 통일교 지나서 영평 영송리로 이동(30여분)하여 54번버스(운천발 동두천행)에 탑승(20:02)하고,
- 소요산역에서 하차(20:38)하여
- 돈뭉치식당에서 묵은지통갈비찜으로 식사후 21:23발 전철 타고 귀가길에 오름
|
● 사진으로 보는 산행후기
오늘 산행은 지난번에 무럭고개에서 멈췄던 덕령단맥산행을 잇는 세 번째 산행이다. ♣ 덕령단맥은 한북정맥이 수피령,복주산,광덕산,백운산,국망봉,운악산,수원산을 지나 축석고개에서 고도를 낮추었다가 다시 고도를 조금 높인 능선에서 정맥은 남으로 보내고, 북쪽으로 산줄기를 하나 떨구어 천보산,해룡산을 지나서 왕방산에서 줄기는 국사봉,하늘봉,개미산으로 흘러 보내고, 작은 줄기 하나를 동북쪽으로 떨구어서 원수봉,덕령산,금화봉을 지나서 포천천 우측(또는 외북천 좌측)으로 떨어져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16.0km에 이르는 산줄기를 말한다.
도봉산역앞 의정부방향 버스정류장에서 나무님을 만나고, 72-3번버스에 환승하여 신북초교앞에서 하차한다.
[신북초교]
신북초교 앞에서는 30여분을 기다린 끝에 포천발 동두천행 57번버스에 환승하고,
|
[신북초교]
진행할 방향
|
[똥고개(연일섬유), 344번도로]
2~3분후 똥고개(연일섬유)에서 하차한다.
|
[똥고개]
고개마루로 이동
|
[들머리]
여기도 흙을 파내고 있으니 조만간 없어질 구역으로 보인다. 좌측 기슭을 올라간다.
|
[우측전경]
공사중인 우측 절개지
|
[까치밥]
시작지점에서 본 까치밥, 약용으로 조금 채취
|
[시작준비~ 땅]
고생스런 알바 시작전에 시간기록을 하고 출발한다.
|
[갈림길(좌측)]
희미한 하산길이 있는 지점을 지난다. 등로는 제법 뚜렷하게 이어진다.
|
[둔덕봉]
|
[주변풍경]
|
[삽주]
|
[갈림길(좌)]
우측 하산길이 있는 갈림길 통과
|
[작은공터, 시멘트 말뚝(우측)]
시멘트 말뚝이 있는 작은공터에서 잠시 지체하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
[바위지대 시작]
바위지대가 시작된다. 암봉들이 제법 쉼터제공과 조망권을 확보해 준다.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금화봉 원경]
중앙 채석장 뒷봉우리가 금화봉 정상 있는 곳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덕령산 조망]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덕령산방향 지나온 능선 조망]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지나온 능선 조망]
조금전 지나온 바위봉 조망
|
[주변풍경]
|
[주변 바위풍경]
|
[주변풍경]
철모르고 핀 진달래
|
[257.8봉 직전 갈림길(좌측 내림길로)]
여기서 우측으로 50여미터 진행하면 작은공터인 257.8봉이다. 257.8봉에서 중앙지점 등로로 진행해도 되지만 계곡을 지나게 되므로 257.8봉을 들린후 이곳으로 원위치 해서 좌측 내림길로 진행해야 한다. 안부에서는 잡목길을 개척해서 진행
|
[257.8봉]
|
[257.8봉 남쪽에 위치한 전망대]
|
[누리장나무 열매]
|
[257.8봉 직전 갈림길, 원위치]
1. 좌측으로 내려갔다가 안부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다시 올라오고, 2. 257.8봉으로 진행하여 내려가니 계곡을 지나게 되어서 다시 이곳으로 원위치 하느라 40여분 알바시간 여기서 좌측으로 다시 내려간다.
|
[능선]
안부에서 잡목을 헤치고 나가니 257.8봉에서 게곡을 지나서 이어지는 등로와 만나게 된다. 여기서 50여미터 진행하다가 다시 우측 능선으로 오르거나 임도 따라서 진행해도 금방 다시 만나게 된다.
|
[야생화]
|
[갈림길(좌측 오름길로)]
임도와는 안녕하고 좌측 오름길로 진행한다.
|
[갈림길(좌-단맥길)]
우측으로 보이는 무명봉을 좌측으로 돌아나가면 갈림길이다. 여기서 좌측 내림길로 진행해야 하지만 우측 무명봉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기로 한다.
|
[무명봉]
남쪽으로는 아래로 경복대학교 교정 건물이 조망된다. 여기서 점심식사를 하고(13:05) 조금전 갈림길 방향으로 원위치(13:06)하여 내림길로 진행한다.(능선 다른 등로는 무시)
|
[갈림길(우측)]
등로가 뚜렷하지 않은 우측으로 진행한다.
|
[능선 우측에 공장건물]
|
[십자안부(직진)]
|
[좌측에 석재공장지대]
지구석재공장 절개지 우측 따라서 포장소로까지 진행한다.
|
[포장소로] ※요주의지점
|
[지구석재]
|
[전봇대옆 들머리]
|
[임도만남]
좌측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만난다.
|
[주변 바위풍경]
|
[주변 바위풍경]
|
[한바위(?)]
크다란 바위가 나타난다. 지도상에서 한바위는 위치가 다른 곳이지만 한바위일 것으로 짐작
|
[한바위(?)]
휴식후 출발
|
[갈림길(우직진)]
우직진길이 239.9봉으로 가는 단맥길이다.
|
[239.9봉 갈림길(좌측 내림길로)]
|
[갈림길 옆 전망대]
|
[한바위(?) 방향(조금전 쉬었던 곳)]
|
[갈림길(좌측)]
우측은 만세교리 방향 하산길인듯
|
[바위풍경)]
|
[미사용 송전탑,임도]
|
[미사용 송전탑,임도] ※요주의지점
뒤돌아본 송전탑과 임도, 우측으로 가면 또다른 송전탑과 연결된다. 여기서 진행방향으로 6~7분여 진행하다가 직전에 우측으로 백로주 하산길이 있는 공터를 지나고 30여미터 지점에서 좌측으로 능선을 개척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이지점을 지나면 알바로 고생하게 된다. 실제로 이지점을 지나고 몇몇 지능선을 살피다가 1시간 30여분을 허비하게 된다. 결국은 한바위께 갈림길까지 원위치하여 좌측 능선으로 내려섰으나 또다른 송전탑으로 이동하게 되고 단맥능선 좌측지점 석재공장으로 내려서게 된다.
|
[갈림길 (X )지점(단맥 갈림길을 지나온 지점)]
약간 넓은 공터가 있는 갈림길 지점을 만나면 왔던길로 되돌아가야 한다.
|
[알바때 본 산부추]
|
[알바길 또다른 좌측 송전탑]
|
[알바때 본 영지버섯]
|
[알바길 단맥능선 좌측 석재공장]
여기서 앞으로 진행하여 도로 따라서 우측 고개마루로 이동한다.
|
[금화봉 원경]
지도상 단맥능선은 좌상단 금화봉 좌측으로 등로가 존재하게 되는데, 보다시피 금화봉 정상부도 이미 훼손되어 없어진 현실이라 남은 부분을 금화봉 정상이라 생각하고 덤프트럭이 다니는 우측 길 따라서 능선으로 이동해본다. 금화봉 정상까지는 갈림길을 지나서 작업로가 이어진다.
|
[놓친 단맥능선길]
좌측 송전탑 언저리에서 건물 뒤쪽에서 우측으로 이어져 오는 능선이 보인다.
|
[금화봉(254.1m)]
이종훈 산할아버지도 2008년도에 다녀가셨고,
|
[금화봉(254.1m)]
|
[놓친 단맥능선길 조망(그림의 좌측 능선)]
|
[잘린 금화봉에서(좌) 무이산방향 조망]
|
[잘린 금화봉에서(우)]
|
[갈림길(좌측진행)]
금화봉에서 원위치하여 좌측으로 진행
|
[작업로 따름]
|
[작업로 따름]
|
[채석장 절개지 우측으로 진행]
없는 길 지나가자면 하얀 돌가루가 옷에 묻으며 펄펄 나른다.
|
[가을 잠자리]
햇볕을 쪼이며 쉬고 있다.
|
[되돌아본 능선]
|
[소나무 작은공터]
희미한 등로가 이어지며 소나무숲이 우거진 작은 공터지점을 지난다.
|
[공터]
|
[▲288.6봉 삼각점]
오늘산행의 최고봉인 삼각점이 있는 288.6봉에 닿는다. 10여분 휴식한후에 외북천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출발한다.
|
[▲288.6봉]
|
[임도 갈립길(직진)]
|
[좌측에 위치한 전망대]
|
[해지미 조망]
해가 서산으로 꼴딱한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을 해야 한다.
|
[좌측 바위풍경]
어두워서 사진으로 잘 안보인다.
|
[갈림길(좌측)]
|
[갈림길(좌측)]
우측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조금 편한 좌측으로 진행한다.
|
[외북천 직전 들녘]
외북천을 건너기가 쉽지 않다. 좌측이나 우측 통일교로 한참을 우회 진행해야 건널 수가 있다. 통일교 방향으로 진행한다.
|
[외북천]
이후는 외북천을 건너기가 쉽지 않아서 통일교로 유턴해서 다보정사 앞에서 56번버스를 1시간 가량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서 통일교 지나서 영평 영송리로 이동(30여분)하여 54번버스(운천발 동두천행)에 탑승(20:02)하고, 소요산역에서 하차(20:38)하여 돈뭉치식당에서 묵은지통갈비찜으로 식사후 21:23발 인천행 전철 타고 귀가길에 오름
|
- 257.8봉과 239.9봉 그리고, 송전탑 근처에서 석재공장으로 이어지는 단맥능선을 찾느라 2시간 30여분을 알바시간으로 허비했다.
- 금화봉 정상부는 이미 형체도 알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으며
- 무이산을 탐방해보려 했으나 갈림길 찾기가 어려워서 탐방을 못하였고
- 늦게 하산하느라 교통편이 불편하여 길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되었었다.
- 288.6봉이후는 외북천으로 하산하느냐, 포천천으로 하산하느냐 하는 것은 그날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면 될 것으로 여겨지며,
- 소요산역 근처에 있는 돈뭉치식당(031-866-3050)에서 묵은지통갈비찜을 사주신 산행 함께한 나무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