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 (봉두채(蜂斗菜))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국화과 | |
별명 |
관동화,머웃대,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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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봉두채(蜂斗菜) (벌 봉, 말 두, 나물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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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전국 | |
꽃피는 시기 | 4~5월 | |
수확기(결실기) | 늦여름에서 늦가을까지 | |
용도 | 약용,식용 | |
약용 |
타박상,편도선염,기침,천식,가래 끓는 증세,인후염,기관지염,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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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뿌리,줄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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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꽃은 3~4월에 채취하고,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여 깨끗하게 씻은 후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거나 생풀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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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카레네,티올메틸에테르,에레모필렌,퓨레노에레모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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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
특히 편도선염,기침,천식,가래 끓는 증세,타박상,종기,인후염,기관지염 등에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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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뿌리줄기 15g에 물 700ml을 넣고 중불에서 반 이하로 서서히 달여서 나누어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약 2~3주 정도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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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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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토혈(): 토혈이란 소화관 내에서 대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피를 토하는 경우를 말하며, 십이지장 상부의 위장관 출혈을 암시하는 증상이다. |
※ 타박상은 피부에는 손상이 없으나 외상에 의하여 피하조직과 근육,장기 등에 손상이 있는 것이다.
혈액이 조직 속으로 스며들어 피부색이 퍼렇게 되거나 부어 오르고 심하게 타박을 당했을
때는 창상과 골절, 내출혈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
1주일이 지나도 부기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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