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236차) 화성으로 늦은 봄맞이
탐방일자: 2014.04.13(일)
참가자 : (10명) 다올,촌장,선재선재,호연지기(,+1),산수인,태백,어느별 ,나비,산수
날 씨 : 맑음
교통편 : 개인차량(2대/ 촌장,선재선재 지원)
일 정 : 생략
마도 도롱골정육식당에서 항정살로 뒷풀이후
금정역으로 이동하고
원하는 5명만 호연지기님이 사준 생맥으로 2차후 귀가
산행소감: 화성시에서 양감과 비봉 세 곳을 돌아보며
앞서 지나간 흔적만 보고 ...
그나마 조금이라도 보았으나 내년에는 다른 곳을 개척할 필요가 있겠다.
이런~ 두릅이나 음나무순이나 거진 피었다.
지역에 따라서 음나무순은 아직 총알도 안된 것들도 있어서
아직 며칠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거의 끝물로 생각된다.
다음주 산행은 때이른감도 있지만 두릅순 산행으로 바꿔야 할 것 같다.
감사인사: 가입후 정식으로 처음 산행한 호연지기님과 옆지기님의
첫산행을 축하드리고, 첫산행 발전기금 고맙게 받습니다.
촌장님과 선재선재님의 차량지원에 감사드리고,
선재선재님의 차량범퍼 깨끗하게 잘 원위치 되길 바랍니다.
다음산행: 4/20(일) 오지산행(237차) 두릅순 산행
두릅이 벌써?
2등이라 음나무순 보기 좀 힘들고
초록산 정상(152m)
[각시붓꽃]
두릅순은 벌써 이만큼이나 컸다.
[민들레] 토종민들레
[흰민들레] 토종민들레
[흰민들레] 토종민들레
[민들레] 토종민들레
[홀아비꽃대]
[백선(봉삼)]
[홀아비꽃대]
[참취]
[산달래]
이미 누군가가 지나간 자리만 열심히 따라가며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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