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278차) 정선 무소유산행(가리왕산)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5.02.01(일)
참가자 : (6명) 다올,백봉산,촌장,선재선재,오뚜기,나비
날 씨 : 맑고 바람잠잠
교통편 : 개인차량()
일 정 : 05:00 창동역 출발
05:18 양정역 건너편
05:25 팔당역 건너편
07:18 진부에서 백반부페로 아침식사(\6,000-올해부터 1,000원 인상)
08:17 목적지 도착
16:00 하산 후
장평으로 이동하여 장평막국수에서 식사 후 귀경
21:15 창동역
오뚜기님이 챙겨온 알맹이 없는 노봉방을 태백님에게 전달 후 귀가
중봉과 상봉 사이 계곡을 탐하고 원위치
오르는 계곡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조성 때문인지
온통 벌목 현장. 아마도 중봉에서 하봉 사이는 그러한 듯
세 곳 계곡과 허벅지까지 빠지는 산속을 헤맸지만
모두가 깊은 눈속에 묻혔나 꽝
역시 무소유산행
그래서 중봉(1433m)까지만 산행하고 상봉인 가리왕산(1562m) 정상은
다음기회로 남겨둠
계곡 러셀을 몇 시간동안 했더니 무릎도가니가 아파요 ㅠㅠㅠ
감사인사: 함께 하신님들 감사
노봉방집 챙겨준 오뚜기님, 오는길 운전하신 선재선재님 감사
챙겨운 것 나눔해준 백봉산도 역시 감사
지난 일요일 산행하고 발전기금 챙겨준 선재선재님과 산행하신분들 더 감사 ^^
오늘 장원은 주먹만한 황철상황 본 촌장님
다음산행: 03/01(일) 오지산행(2xx차) 2015년 고산마루시산제
[중봉]
[중봉]
[중봉]
[중봉]
[중봉]
[중봉(1433m)]
[중봉 방향]
[계곡 눈밭길]
[누구 발자국?] 산토끼 발자국이라네요. 앞뒤 네 개의 발자국이 합쳐진 ...
[백석봉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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