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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산행/★★★오지산행후기

오지산행후기(696차) 근교 불로초 정찰(2019.08.01(목))

by 고산마루(다올) 2019.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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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후기(696차) 근교 불로초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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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19.08.01(목)
참가자 : (2명) 다올,나비

날   씨 : 이른 오전 비, 9시이후 흐림

교통편 : 대중교통

일   정 : 07:30 의정부역

            09:10~12:55


산행소감: 어제 산행을 갈려고 했더니

           쏟아지는 비 때문에 보류했다가

           비가 오지 않는다는 일기예보에 산행을 진행하기로 결정

           차 타고 가는 동안에는 흐렸다가 햇빛까지 비치더니

           목적지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는데,

           그때부터 시간 맞춰서 비가 쏟아지기 시작

           편의점에서 우유와 김밥으로 아침을 때우는 사이

           비가 그쳐서 산행시작


           습도가 너무 높아서 비를 맞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새 옷들은 축축하게 젖어버린다.

           보이는 불로초는 정말로 귀하게 보이누만

           그나마 영글려면 20일 정도는 지나야 할듯

           여러 사람이 산행을 진행할만한 곳이 못되어 보인다.


           일찍 하산하기로 하고 개다래충영 있는 곳엘 들려보니

           개다래충영도 몇 개체만 눈에 보일뿐

           챙길 분위기가 아니라서 눈요기만 하고 ...


           도봉역 어랑생선구이에서 갈치조림과 이면수어 구이로

           식사하고 집으로


감사인사: 나비표 우유,김밥,갈치조림,이면수어구이에 감사드려요.

>불로초(영지버섯)


>버스에서 내리는데 쏟아지기 시작한 빗줄기


>대추


>꽃범의꼬리


>참깨


>꽃흰목이


>?




>불로초(영지버섯)









>?


>불로초는 없어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산마루 띠지


>한입버섯


>개다래충영


>다래도 귀해서 세 알만 구경함



>털목이


>산정호수행버스 #138-6버스가

#1386으로 번호 변경되어서 2019.07.11부터 운행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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