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698차) 개다래충영 산행(2019.08.04(일))

오지산행후기(698차) 개다래충영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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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자: 2019.08.04(일)
참가자 : (6명) 다올,촌장,오뚜기,광평,태양,(하환봉)

날   씨 : 맑음, 오후 늦게 소나기

교통편 : 대중교통

일   정 : 07:30 회기역 경의중앙선

            09:20~13:50(약5.5km)

산행소감: 용문산식당차를 이용해서 이동하고,

           식사도 용문산식당에서

           귀가때에도 용문산식당차 이용

 

           개다래충영은 거의 전멸 상태

           열매가 있더라도 1/4 정도만 충영 상태

           날씨가 후덥지근 하지만 계곡을 살펴보니

           이미 누군가가 지나간 흔적이 역력하다.

           그래도 명찰달린 것이 남아 있어서

           조금 간섭하고,

           천료주 담그기 위해서 개다래도 조금 간섭한다.

           다래는 제법 보이지만 머루는 많이 보이질 않는다.

           상태가 좋지 않은 것도 많이 보이고 ...

           다래 보려 가을에 한번더 방문해야 할 것 같다.

감사인사: 하환봉친구의 기금에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함께한 오뚜기님과 태양임도 반가웠고요.

>개다래충영

>더운데 힘들어서 가파른 암릉길 오르기 싫은데 ...

>다래 상태가 별로

>머루도 쬐끔

>?버섯

>개다래덩굴

>개다래충영

>충영보다 오리지널 개다래가 훨씬 더 많다.

>다래

>행복해 보이는넘, 위풍당당

>참옻나무

>용문산식당, 시간이 지나면서 먹거리가 자꾸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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