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지금 地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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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포도과 담쟁이덩굴속 덩굴성 갈잎나무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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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돌담장이,담장넝쿨,담장니덩굴,담장이덩굴,낙석(落石),파산호(爬山虎, 긁을 파,산에서 기어다니는 모진 풀),줄사철나무,지금상춘등(地錦常春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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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명 |
지금(地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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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전국 (원산지는 한국) | |
꽃피는 시기 | 5월말~7월(녹색, 암수한꽃 처녀생식) 꽃말(우정) | |
수확기(결실기) |
8월~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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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약용,조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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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
신경통,당뇨,기침,가래,중풍으로 마비된 데,편두통,종양,혈액순환(고혈압,뇌출혈,동맥경화),통증완화,산후어혈,소화불량,관절염,노화예방,항산화작용,항암효과,피부미용,기관지천식,소염작용,우울증,불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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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새순,잎,줄기,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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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새순은 봄에, 줄기와 뿌리는 여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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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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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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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 |
★담쟁이 중에서도 소나무 또는 참나무를 타고 자란 것이 약효가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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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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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담쟁이덩굴은 담을 기어오른다 하여 담쟁이덩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속성수로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라며 가을에 단풍이 붉게 들어 장관을 이룬다. 공기뿌리와 흡반이 발달하였다. 어릴 때에는 음수이지만 커지면서 반음수로 되고, 성목이 되어서는 양수이다. 그러나 양지에서도 어릴 때부터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 생육하며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공해에도 잘 견디고 내건성도 좋다. 잎은 넓은 난형으로 어긋나며 너비 10cm에 끝이 3개로 갈라진다. 잎자루는 잎보다 길며, 어린가지의 잎은 3개의 소엽으로 된 복엽이다. 꽃은 6~7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열매는 장과(漿果)로 8~10월에 검게 익는다. 꽃가루받이 없이도 종자를 생산하는 처녀생식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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