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불로초(잔나비걸상) 효능

잔나비불로초(잔나비걸상)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구멍장이버섯목 불로초과 불로초속 다년생 (Ganoderma applanatum (Pers.) Pat.)
별명	잔나비걸상,넙적떡다리버섯(북한명)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활엽수의 죽은 그루터기, 줄기, 살아 있는 나무의 상처부위 등에 발생(백색부후)
발생(생장)시기	연중
수확기(결실기)	월
용도	약용(맛은 약간 쓰고 성질은 온화)
약용	항종양,면역 조절,항균,항바이러스 당뇨병 관련 질환 치료 및 예방에 이로운 성분 포함 (한방)신경쇠약,심장병,폐결핵,간염 등에 효능
사용부위	전체
채취 및 조제	잘 씻은 후 말린 후 잘게 잘라서 사용
성분
약효 및 용법	♣ 잔나비불로초 15~30g을 물 1.5~2리터에 넣고 달여서 음용
출처
해설	♣ 잔나비불로초는  흔하게 발생되고 많이 채집되며, 다년생으로 큰 것은 너비 50cm가 넘는 것도 있다. 갓은 지름 10~50cm 정도로 반원모양 또는 낮은산 모양이며, 말굽모양일 때는 높이 30~40cm에 달한다. 갓 표면은 각피로 덮여 있으며 어릴 때는 옅은 갈색에서 적갈색이다가 오래되면 회백색~회갈색으로 되며, 성장하면서 생긴 홈 패인 테 무늬가 있고, 표면에 커피가루 같은 포자가 쌓여 거피 색을 나타내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살(조직)은 두께 1~5cm 정도로 단면은 갈색~암갈색을 띠고 코르크 같은 질감이며, 쓴맛이 있다. 자실층인 갓 아랫면은 여러 층의 관공으로 되어 있고, 백색에서 백황색으로 변해가며, 구멍은 미세한 원형으로 구멍의 밀도(간격)는 1mm 사이에 4~6로 매우 촘촘하고, 상처가 나면 커피 색으로 변한다. 포자는 크기 7~8x4.5~6㎛로 넓은 타원형이며, 표면은 사마귀로 덮여 있고 연한 갈색이며, 포자무늬는 갈색 내지는 적갈색이다. (출처:네이버 -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카페) ~~~~~~~~~~~~~~~~~~~~~~~~~~~~~~~~~~~~~~~~~ ♣ 형태 : 균모는 반원형 또는 낮은 산모양이며 높이는 30~40cm로 말굽형-종모양으로 된다. 표면은 각피로 덮이고 회백색-회갈색이고 코코아 가루 같은 포자가 싸여 코코아색을 나타낸다. 살은 초콜릿색이고 두께는 1~5cm로 펠트상의 코르크질이다. 자실층인 하면의 관공은 황백색-백색인데 만지면 암갈색으로 된다. 관공은 다층이며 각층의 두께는 0.5~2cm이다. 구멍은 미세하고 노란색에서 거의 검은색으로 된다. 포자의 크기는 8~9×5~6㎛로 광타원형, 잘린모양이고 밝은 갈색으로 잘린 끝에 투명한 발아공이 있다. 불분명한 불규칙한 사마귀점이 있다. 대체로 불로초형의 포자다. 담자기는 11~15×5~8㎛로 배불뚝이형이며 4-포자성이다. 기부에 꺾쇠가 없다. 낭상체는 없다. 생태 : 다년생 / 구멍장이버섯으로 큰 것은 나비 50cm가 넘는 것도 있으며 활엽수림의 고목에 발생해 백색부후균을 형성 [네이버 지식백과] 잔나비불로초 (백두산의 버섯도감 2, 2014. 11. 21., 조덕현) ~~~~~~~~~~~~~~~~~~~~~~~~~~~~~~~~~~~~~~~~~ ♣형태적 특징 : 잔나비불로초의 갓은 지름이 5~50cm 정도이고, 두께가 2~5cm로 매년 성장하여 60cm가 넘는 것도 있으며, 편평한 반원형 또는 말굽형이다. 갓 표면은 울퉁불퉁한 각피로 덮여 있으며, 동심원상 줄무늬가 있으며, 색깔은 황갈색 또는 회갈색을 띤다. 종종 적갈색의 포자가 덮여 있다. 갓 하면인 자실층은 성장 초기에는 백색이나 성숙하면서 회갈색으로 변하나, 만지거나 문지르면 갈색으로 변한다. 조직은 단단한 목질이며, 관공구는 원형으로 여러 층에 있으며, 지름이 1cm 정도이다. 대는 없고, 기주 옆에 붙어 생활한다. 포자문은 갈색이고, 포자모양은 난형이다. 발생시기 및 양상 : 봄부터 가을 사이에 활엽수의 고사목이나 썩어가는 부위에 발생하며, 다년생으로 1년 내내 목재를 썩히며 성장한다. 이용 가능성 여부 : 약용으로 이용된다. 참고 : 북한명은 넙적떡다리버섯이며, 외국에서는 갓의 폭이 60cm 이상 되는 것도 있어 원숭이들이 버섯 위에서 놀기도 한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잔나비불로초 (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2011. 2. 22., 고철순, 석순자, 장현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