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굽버섯 효능

말굽버섯()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구멍장이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 말굽버섯속 다년생 (Fomes fomentarius (L) Fr.)
별명	말발굽버섯(북한명)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활엽수(대형:참나무속(갈참나무,신갈나무 등),서어나무속(서어나무), 단풍나무속 등, 소형:자작나무속(물박달나무))의 죽은 나무나 살아 있는 나무의 상처부위에 발생(백색부후)
발생(생장)시기	연중(여름~가을)
수확기(결실기)	월
용도	약용
약용	항종양,항당뇨,항진균,항산화,항바이러스,단백질 분해촉진,당뇨,치매예방 및 치료작용,소화불량,해열,이뇨,염증,눈병,매독,감기,변비 암(식도암,위암,자궁암)치료
사용부위	전체
채취 및 조제
성분	말굽버섯 내에는 인체에 이로운 게르마늄,베타글루칸,단백질 분해효소 등을 포함 셀룰로스, 자일란과 리그닌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생산한다.
약효 및 용법	♣ 물에 달여서 음용
출처
해설	♣ 말굽버섯은  갓은 말굽모양 또는 종 모양으로 대형과 소형 2종류가 있다. 대형은 너비 5~30cm 정도이고, 소형은 너비 3~6cm, 높이 3~7cm 정도로 작다. 갓 표면은 각피로 덮이며, 어릴 때 회백색에서 회갈색으로 변해가고, 성장을 보여주는 홈 패인 테 무늬가 있으며, 가장자리는 두껍고 성장할 때는 하얀색이다. 살(조직)은 연한 황갈색으로 질기다. 자실층인 갓 아랫면은 관공으로 되어 있고, 어릴 때 회백색에서 좀 더 짙어지며, 구멍은 미세한 원형으로 구멍의 밀도(간격)는 1mm 사이에 3개 정도로 촘촘하다. 포자는 크기 16~20x5~6㎛로 긴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투명하며 포자무늬는 백색이다. 기원전 8,000년 전 유적에서 발견될 만큼 고대부터 이용되어 온 가장 오래된 버섯으로 일본,중국,서양에서도 건강보조식품이나 암치료제로 이용되던 전통 있는 약용버섯이다. (출처:네이버 - 한국야생버섯분류회 카페) ~~~~~~~~~~~~~~~~~~~~~~~~~~~~~~~~~~~~~~~~~ ♣• 형태 균모는 말굽 모양, 종형, 둥근 산 모양 등 여러 형태가 있다. 대형은 지름 20~50cm, 두께 10~20cm, 소형은 종형으로 지름 3~5cm 정도. 표면은 각피로 덮이며 회색-황갈색, 동심상의 흑갈색 고리 홈이 있다. 살은 황갈색의 펠트질. 균모의 하면은 회백색, 관은 다층이고 각 두께는 0.5~2cm. 구멍은 원형, 3개/mm 정도. 포자는 16~18×5~6μm, 타원형, 표면이 매끈하고 투명하다. 담자기는 20~30×7~10μm, 곤봉형, 4-포자성, 기부에 꺽쇠가 없다. 낭상체는 없다. • 생태 연중, 다년생 / 활엽수의 고목이나 생목에 나며 백색부후를 일으킨다. •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북반구 온대 이북 [네이버 지식백과] 말굽버섯 (한국의 균류 6, 2021. 01. 31., 조덕현) ~~~~~~~~~~~~~~~~~~~~~~~~~~~~~~~~~~~~~~~~~ ♣ 형태적 특징 : 말굽버섯은 다년생이며 갓은 지름이 5~50cm 정도의 대형버섯으로 두께 3~20cm 정도까지 자란다. 버섯 전체가 딱딱한 말굽형이거나 반구형이고, 두꺼운 각피로 덮여 있다. 표면은 회백색 또는 회갈색이고, 동심원상의 파상형 선이 있다. 조직은 황갈색이고 가죽질이다. 관공은 여러 개의 층으로 형성되며, 회백색을 띤다. 포자문은 백색이며, 포자모양은 긴 타원형이다. 발생시기 및 양상 : 고목 또는 살아 있는 나무의 껍질에 홀로 발생하며, 목재를 썩히는 부생생활을 한다. 이용 가능성 여부 : 약용과 항암버섯으로 이용된다. 참고 : 말발굽형태이며, 갓 표면에는 회갈색의 파상형 선이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말굽버섯 (우리 산야의 자연버섯, 2011. 2. 22., 고철순, 석순자, 장현유) ~~~~~~~~~~~~~~~~~~~~~~~~~~~~~~~~~~~~~~~~~ ♣ 북한명은 말발굽버섯이다. 일 년 내내 자작나무·너도밤나무·단풍나무류와 같은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살아 있는 나무에 무리를 지어 자라며 여러해살이이다. 버섯갓은 지름 20∼50㎝, 두께 10∼20㎝로 처음에 반원 모양이다가 나중에 종 모양 또는 말굽 모양으로 변한다. 작은 것은 갓 지름이 3~5㎝밖에 안 되는 것도 있다. 갓 표면은 회색으로 두꺼우며,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고, 회황갈색이나 흑갈색 물결 무늬 또는 가로로 심한 홈줄이 나 있다. 갓 가장자리는 둔하고 황갈색이다. 표피는 황갈색이며 질긴 모피처럼 생겼다. 아랫면은 회백색이고, 줄기구멍은 여러 층이고 빽빽한 회색 또는 연한 주황색의 작은 구멍이 있다. 홀씨는 16~18×5~6㎛로 타원형이고 흰색 무늬가 있다. 맛은 약간 쓰고 밋밋하다. 목재부후균으로 흰색 부패를 일으킨다. 일반적으로 껍질이 단단하여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잘게 썰어 달여 차와 같은 형태로 사용하고, 간경변·발열·눈병·복통·감기·변비·폐결핵·소아식체·식도암·위암·자궁암 등에 약용한다. 해열과 이뇨 작용이 있으며, 히포크라테스도 상처의 뜸을 뜨는 데 이 버섯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기원전 8000년 전의 유적에서도 발견되어 현재 가장 오랜 된 버섯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국(두륜산·방태산·발왕산·지리산·한라산) 등 북반구 온대 이북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말굽버섯 (두산백과) ~~~~~~~~~~~~~~~~~~~~~~~~~~~~~~~~~~~~~~~~~ ♣ 형태 : 다년생의 구멍장이버섯이며 균모는 말굽모양-종형-둥근산모양이며 대소 2형이 있다. 대형은 지름이 20~50cm, 두께는 10~20cm이며 소형은 종형이고 지름은 3~5cm 정도이다. 표면은 각피로 덮이며 회색-황갈색으로 동심상의 흑갈색 모양과 고리홈이 있다. 살은 황갈색의 펠트질이다. 균모의 하면은 회백색으로 관은 다층이고 각층의 두께는 0.5~2cm로 구멍은 원형이며 크기는 3/mm개 정도이다. 포자의 크기는 16~18×5~6㎛로 타원형이며 표면은 매끈하고 투명하다. 담자기는 20~30×7~10㎛로 막대형이고 4-포자성이다. 기부에 꺾쇠가 없다. 낭상체는 없다. 생태 : 1년 내내 / 활엽수의 고목이나 생목에 나며 백색부후균을 형성 [네이버 지식백과] 말굽버섯 (백두산의 버섯도감 2, 2014. 11. 21., 조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