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멸치()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멸치과 멸치속 수명은 1년 반 정도 (Engraulis japonius TEMMINCK et SCHLEGEL) |
|
별명 | 멸아(鱴兒),멸어(鱴魚,蔑魚),추어(鰍魚),,몃,멸이,멸 제주도(행어:行魚),전라도(멜,멸어치,며루치) 큰 멸치(앵메리,순동이,정어리-여수지역), 작은 멸치(잔사리,지리멜,가이리), 드붕다리멸치, 중다리, 눈퉁이, 국수멸 종류(세멸,자멸,소멸,중멸,대멸) |
|
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사할린섬 남부, 일본,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 |
산란시시 | 봄,가을 2차례 | |
수확기(결실기) | 월 | |
용도 | 식용(젓갈,국물내기,볶음),약용 | |
약용 | 골다공증 예방,태아의 뼈 형성,어린이 성장발육,산모의 뼈 성분 보충,콜레스테롤 감소, 혈압 정상적 유지, 심장병,동맥경화,어린이 지능발달,항암작용 | |
사용부위 | 전체 |
|
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골다공증 예방 (단백질과 칼슘(Ca) 등 무기질이 풍부해서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과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 태아의 뼈 형성과 산모의 뼈 성분 보충에 탁월한 식품이다.) ♣ 트래킹 후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피곤해진 근육에 멸치는 자양강장제다. ♣ 궁합음식정보 : 풋고추 (멸치의 지방 성분은 풋고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여 준다. 또한 풋고추는 멸치에 들어 있지 않은 비타민 C가 감귤보다 2배 이상 높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생리작용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멸치 (쿡쿡TV) |
|
출처 | ||
해설 | ♣ 멸치는 물 밖으로 나오면 금방 죽는다 하여 멸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우해이어보》에서는 멸아, 《자산어보》에서는 멸어라 하였고 한자어로 추어라 하였다. 《재물보》와 《전어지》에서는 몃이라 하였다. 일본명은 Katakuchiiwashi이다. 최대 몸길이 15cm까지 성장한다. 몸의 횡단면은 타원형에 가까우며 옆으로 납작하다. 입은 크며 비스듬히 경사진다. 위턱이 머리의 앞쪽으로 튀어나오며, 양 턱에는 미세한 이빨이 있다. 배쪽 정중선을 따라 모비늘(scute:날카로운 능선을 형성하고 있는 비늘로서 전갱이의 측선 뒷부분과 전어나 준치의 복중선 위에 나타남)이 없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에는 가시가 없다. 등지느러미는 1개로 몸의 중앙에 위치하며, 가슴지느러미는 배쪽에 치우쳐 있다. 몸 등쪽은 짙은 푸른색을 띠며, 중앙과 배쪽은 은백색을 띤다. 주로 수심 0∼200m 정도의 대륙붕 해역에서 생활한다. 표면 가까운 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지내는데, 봄과 여름에 연안에서 생활하다가 좀더 북쪽으로 이동한다. 유어일 때는 부유성 해조류를 따라 다닌다. 먹이는 요각류, 작은 갑각류, 연체동물의 유생, 어류의 알 등이다. 산란은 봄, 가을 2차례에 걸쳐 일어나며, 수심 20∼30m층에서 밤중에 산란한다. 수명은 1년 반 정도이다. 사할린섬 남부, 일본,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연근해에 분포한다. 전세계적으로 멸치속 어류에는 8종이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의 종들은 연안에 서식한다. 페루 앞바다에서 최대 어획량을 기록한 멸치류는 Engraulis ringens로서, 엘니뇨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감소되기도 하였다. 멸치는 호주산 멸치 E. australis 및 유럽산 멸치 E. encrasicolus와 매우 비슷하여 식별이 곤란하지만,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별종으로 처리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멸치 [anchovy] (두산백과) ~~~~~~~~~~~~~~~~~~~~~~~~~~~~~~~~~~~~~~~~~ ♣ 멸치(Engraulis japonica)의 몸길이는 12-18cm 정도이다.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떨어지기 쉬운 얇은 비늘로 덮여 있다. 위턱이 길게 돌출하여 아래턱을 덮고 있는데, 이러한 입 생김새로 눈퉁멸, 샛줄멸, 정어리로 구분된다. 입은 매우 커서 위턱의 끝은 눈 뒤까지 이르며 양턱에는 작은 이빨이 일렬로 발달하였다. 등은 짙푸른 곤색 또는 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체측에는 은백색 세로띠가 있고 옆줄은 없다. 눈에는 투명한 눈꺼풀(안검)이 있다. 분류학적 위치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의 연안에 서식하는 소형 어종으로 구미 각국에선 '앤쵸비(anchovy)'라 부른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멸치(학명 Engraulis japonica)는 청어목(Clupeida), 멸치과(Engraulidae)에 속한다 우리나라 멸치과에는 멸치 외에 반지, 풀반지, 청멸, 웅어 등 6종이 있다. 멸치속(Engraulis)에는 전 세계 최대 어획량으로 유명한 페루산 멸치(Engraulis ringens)를 포함하여 8종이 알려져 있다. 생태 집이 작은 표층 회유어로서 떼를 지어 산다. 멸치는 수명이 만 1-2년이며 봄에 연안을 따라 북상하였다가 가을에 남하하는 회유를 보인다. 멸치는 전형적인 플랑크톤 식성으로 아가미로 작은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다. 어릴 때에는 주로 유생을 먹지만 성장하면 요각류와 같은 동물성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한다. 멸치는 우리나라 전 연안, 일본, 중국 등지에 널리 서식한다. 멸치의 알은 타원형이어서 다른 어종의 알과는 비교적 쉽게 구분되며, 암컷 한 마리가 낳는 알의 수는 1,700-16,000개 정도이며 여러 번으로 나누어 산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멸치 산란이 연중 이루어지지만 봄, 여름에 집중된다. 수정란은 표층을 떠다니면서 발생, 부화한다. 부화 후 전장이 약 2cm에 이르기까지의 자어기의 멸치는 청어, 멸치과에 속하는 다른 종의 자어와 그 형태가 매우 유사하며, 특히 멸치의 특징인 입의 모양도 다른 어종과 형태가 매우 유사하다. 2cm 전후의 멸치 새끼들은 떼 지어 연안으로 몰려와 성장한다. 4cm 전후의 크기로 자라면 각 지느러미가 완성되고 몸에 비늘이 덮여 치어가 된다. 식품 및 이용 몸 크기는 작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12 - 20만 톤씩 생산되는 주요 수산 어종 중의 하나로 ‘칼슘의 왕’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멸치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산자원 중의 하나로 남미 연안, 지중해 등지에서도 예부터 동물 사료용 재료나 수산 식품으로서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멸치를 말린 것 외에 젓갈로도 많이 유통되며 싱싱할 때는 횟감으로도 소비된다. 말린 멸치는 크기에 따라 요리 방법이 다르고 가격도 차이가 크다. 가장 작은 크기(2cm 전후)는 ‘소멸' 또는 '지루멸’이라 하여 값이 비싼 편이며 6-7cm 전후로 비늘이 곱게 덮인 것은 ‘고주바’라 부르고 가장 비싸게 취급된다. 몸길이가 15cm 전후의 ‘오바’라 부르는 대멸은 값이 가장 싸다. 큰 것은 국물을 우려내는데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멸치 [anchovy] (해양학백과) ~~~~~~~~~~~~~~~~~~~~~~~~~~~~~~~~~~~~~~~~~ ♣ 우리나라 수산물 검사법에 의하면 건조품 중 전장 77mm 이상을 대멸, 46~76mm를 중멸, 31~45mm를 소멸, 16~30mm를 자멸, 15mm 이하를 세멸 이라 부른다. 이들 마른 멸치를 가지고 요리를 할 때 궁합이 좋은 식재료로 풋고추를 들 수 있다. 풋고추는 일반 고추보다 비타민 함량이 훨씬 많고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며 멸치의 감칠 맛과 잘 어울린다. 따라서 멸치 풋고추 볶음은 두 식품 속의 영양을 극대화하고 멸치의 부족한 성분은 보충해주는 합리적인 음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멸치 - 칼슘의 대명사 (이미지 사이언스, 박수현) ~~~~~~~~~~~~~~~~~~~~~~~~~~~~~~~~~~~~~~~~~ (멸치속: 8종) ▶E. australis (White, 1790년) ▶E. anchoita Hubbs & Marini, 1935년 ▶E. encrasicolus (Linnaeus, 1758년) - 유럽멸치, 동부 대서양과 서부 인도양 ▶E. eurystole (Swain & Meek, 1885년) ▶E. japonica (Houttuyn, 1782년) - 일본멸치 (한국, 일본 등지의 북서태평양 연안) ▶E. ringens Jenyns, 1842년 - 태평양의 남아메리카 연안 ▶E. mordax Girard, 1854년 ▶(?) |
♣ 영양성분
니아신 8.80mg |
나트륨 240.00mg |
단백질 17.70g |
당질 0.20g |
레티놀 38.00㎍ |
베타카로틴 0.00㎍ |
비타민 A 38.00㎍RE |
비타민 B1 0.04mg |
비타민 B2 0.26mg |
비타민 B6 0.26mg |
비타민 C 1.00mg |
비타민 E 2.10mg |
식이섬유 0.00g |
아연 1.63mg |
엽산 12.30㎍ |
인 421.00mg |
지질 4.10g |
철분 2.90mg |
칼륨 370.00mg |
칼슘 509.00mg |
콜레스테롤 114.00mg |
회분 3.20g |
영양성분 : 100g 기준/114kcal
[네이버 지식백과] 멸치 (쿡쿡TV)
세멸
|
자멸
|
소멸
|
중멸
|
대멸
|
15mm 미만
|
16~30mm 미만
|
31~45mm 미만
|
46~76mm 미만
|
77mm 이상
|
투명한 흰색
|
투명한 흰색
|
황색
|
은빛이 도는 황색
|
은빛이 도는 황색
|
비빔·볶음용
|
볶음용
|
안주·조림·볶음용
|
안주·조림·국물용
|
국물용
[네이버 지식백과] 멸치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
국산
|
등 쪽은 연한 은회색이고 배 쪽에는 은백색 띠가 없으며 비늘 대부분이 붙어 있다.
|
중국산
|
선명하지 않은 모양에 등 쪽은 연한 갈색, 배 쪽은 연한 연두색을 띤다. 아가미에서 꼬리까지 2~3mm의 선명한 은백색 띠가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멸치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LIST
'산야초·독초 자료 > ★산야초 참고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고버섯+느타리버섯 원목재배법 (0) | 2022.03.04 |
---|---|
물칭개나물(수고매:水苦荬) 효능 (0) | 2022.02.23 |
홍합(紅蛤) 효능 (0) | 2022.02.07 |
국내 대나무 종류 (0) | 2022.01.12 |
지치(자초 紫草) 효능 (0) | 2021.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