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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우산풀(누리대)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산형과 누룩치속(Pleurospermum) 여러해살이풀 (Pleurospermum uralense Hof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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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누리대,누릿대,우산풀,왜우산나물,개우산풀,누룩치,노리대,노룩치,좀우산풀,누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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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깊은 산의 양지 (원산지: 한국) | |
꽃피는 시기 | 6~7월(흰색, 겹산형꽃차례) | |
수확기(결실기) | 8~9월(난형, 분과의 능선에 작은 이 모양의 톱니) | |
용도 | 약용,식용(어린싹) | |
약용 | 구충제,폐결핵,골절,젖 분비 부족증상, 표저(瘭疽),상처에서 피가 나는데, 우려낸 액체로 먹거나 짓찧어 찜질한다. 또는, 가루 내어 뿌린다. 전초도 뿌리와 같은 목적으로 쓸 수 있다.,육류 소화력 향상 | |
사용부위 | 뿌리,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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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가을에 뿌리를 캐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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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 영양성분(잎,생것) 72kcal/100g - 탄수화물 : 17.3g - 단백질 : 2.3g - 지방 : 0.5g - 당류 : 0g - 나트륨 : 2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영양성분(줄기, 생것) 31kcal/100g - 탄수화물 : 8.1g - 단백질 : 0.2g - 지방 : 0.2g - 당류 : 0g - 나트륨 : 1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영양성분(잎, 데친것) 38kcal/100g - 탄수화물 : 8.8g - 단백질 : 1.4g - 지방 : 0.4g - 당류 : 0g - 나트륨 : 2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영양성분(줄기, 데친것) 25kcal/100g - 탄수화물 : 6.6g - 단백질 : 0.2g - 지방 : 0.1g - 당류 : 0g - 나트륨 : 4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영양성분(말린것) 280kcal/100g - 탄수화물 : 66.9g - 단백질 : 12.9g - 지방 : 1.2g - 당류 : 0g - 나트륨 : 41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영양성분(삶아서 말린것) 290kcal/100g - 탄수화물 : 67.4g - 단백질 : 15.3g - 지방 : 1.4g - 당류 : 0g - 나트륨 : 54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네이버 지식백과-식품의약품안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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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 뿌리를 우려낸 액체로 먹거나 짓찧어 찜질한다. 또는, 가루 내어 뿌린다. 전초도 뿌리와 같은 목적으로 쓸 수 있다. ~~~~~~~~~~~~~~~~~~~~~~~~~~~~~~~~~~~~~~~~~ ♣ 누룩치부침 요약 누룩치에 밀가루를 넣어 만든 부침으로 강원도의 향토음식이다. 국가 한국 강원도 주재료 누룩치, 밀가루, 고추장 누룩치는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서 노리대, 누리대, 왜우산풀, 개우산풀, 왜우산나물이라고도 하며 깊은 산속의 양지에 서식한다. 누룩치의 뿌리와 어린 잎은 독이 있어 먹지 않지만 연한 잎줄기는 생으로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거나 나물로 무쳐먹고, 잎은 장아찌용으로 많이 먹는다. 특히 누룩치를 초장에 찍어 먹거나 잘게 썰어 초장에 비벼 먹어도 좋고, 쌈으로 먹어도 좋다. 처음 누룩치를 먹을 때에는 아린 맛과 누린 향 때문에 비위에 거슬릴 수 있으나 입맛을 들여 놓으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강원도 지방에서는 최고의 산나물로 꼽히고 있다. 예부터 누룩치는 소화 및 식욕촉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누룩치를 깨끗하게 손질하여 껍질을 벗겨 다지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놓는다. 밀가루는 체에 받친다. 물과 밀가루를 섞은 후에 고추장과 손질해 놓은 누룩치를 넣고 골고루 혼합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누룩치 반죽을 노릇하게 지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누룩치부침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누리대장아찌 누리대고추장장아찌는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누리대를 고추장에 넣어 먹는 장아찌이다. 누리대는 누룩치라고도 하는데, 강원도 설악산을 중심으로 양지바른 산기슭에서 자란다. 누리대의 뿌리와 어린 잎은 독성이 있으나 연한 잎자루는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서 먹거나 장아찌로 먹는다. 된장이나 고추장이 맛이 없을 때에 누룩치 나물로 장아찌를 담궈 먹으면 장맛이 좋아진다. 누리대는 특유의 아린 맛과 향 때문에 처음 먹는 사람은 싫어할 수 있으나 한두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을 정도로 맛이 좋다. 누리대를 깨끗이 씻어 굵은 소금으로 주물러 물이 나오면 물기를 완전히 뺀 다음 항아리에 누리대 사이사이에 고추장을 넣어 누리대가 고추장에 푹 잠길 정도로 넉넉히 넣는다. 약 15일이 지난 후에 노랗게 익으면 먹기 좋게 썰어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누리대장아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독특한 냄새가 난다. 먹으면 소화가 잘 되어 강원도에서는 엎드려 모내기를 할 때 귀하게 먹었다고 한다. 연한 잎과 잎자루를 고추장·된장에 찍어 먹거나, 썰어서 무친다.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 장아찌를 만들면 장맛이 좋아진다고 한다. 뿌리는 독이 강해 먹으면 안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왜우산풀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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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왜우산풀(누리대)는 줄기는 키가 크고 냄새가 나며, 잎은 갈래가 뾰족하고, 꽃차례는 크게 발달하므로 구분된다. ~~~~~~~~~~~~~~~~~~~~~~~~~~~~~~~~~~~~~~~~~ ♣ 왜우산풀·누리대·개우산풀·왜우산나물이라고도 한다. 깊은 산의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원줄기 윗부분에서 굵고 짧은 가지가 나오며 뿌리가 굵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넓은 달걀 모양 삼각형이며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으로서 2회 깃꼴로 갈라진다. 길이는 20∼40cm이다. 맥 위와 가장자리에는 잔 돌기가 있으며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흰색이며 원줄기 끝이나 가지 끝의 복산형꽃차례[複揀形花序]에 달리는데, 원줄기 끝의 꽃이삭이 가장 크다. 총포와 작은총포는 여러 개이고 잎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희다. 씨방은 하위(下位)이다. 열매는 분열과로 달걀 모양이다. 뿌리와 어린 잎은 독성이 있으나 연한 잎자루는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서 먹는다. 한국(전지역)·일본·사할린섬·캄차카반도·시베리아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왜우산풀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분포 한국(전라남도, 경상북도, 강원도, 경기 산지) 특징 잎 근생엽과 원줄기 밑부분의 잎은 엽병이 길고 넓은 난상 삼각형이며 3출엽으로서 2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길이 20~40cm이며 최종 열편은 좁은 달걀모양이고 엽병과 털이 없으며 맥위와 가장자리에 잔돌기가 있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4-15cm로서 우상으로 갈라지고 결각상 톱니가 있다. 꽃 꽃은 6~7월에 피며 백색이고 원줄기 끝이나 가지끝의 겹우산모양꽃차례에 달리며 원줄기 끝의 꽃차례가 가장 크고 길이 7~15cm의 소산경이 많이 나와 반구형으로 된다. 총포 및 소총포는 녹색이며 가장자리가 백색이고 잎모양으로서 수가 많으며 꽃자루는 길이 1.5~3cm이다. 열매 열매는 달걀모양이며 길이 6~7mm이다. 분과의 능선에 작은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줄기 높이 50~100cm이고 속이 비어 있으며 전체에 털이 없고 원줄기 윗부분에서 굵고 짧은 가지가 나온다. 뿌리 뿌리가 굵다. 생육환경 심산지역 양지에서 자란다. 번식방법 파종 및 이식법으로 가능하며 파종방법은 10월 하순에 자생지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채취당년과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파종시험의 발아율은 극히 저조한 편이고 근주 채취이식법으로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특성 재배적지는 산록 및 산복부의 음지로서 토심이 깊고 적윤성 토양으로서 비음도 60~70%인 지역이 좋다. 이용방안 왜우산풀의 수요가 적어 시장에서 많이 거래되고 있지는 않지만 과거에 먹어본 사람들에 의해 자연산이 채취되어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연한 잎·줄기가 독특한 누린 냄새가 있으나 육류 섭취시 소화력을 향상시키고 입맛을 돋우는 특유한 향기와 맛을 지니고 있으므로 육류소비의 증가추세에 비추어 육류에 곁들여지는 채소의 대체용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왜우산풀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일반적특징 다년초로 근경은 굵고 줄기는 비대하며 속이 비고 마디에도 격막이 없으며 위쪽에서 짧은 가지를 내고 높이 50~150㎝이며 전체에 털이 없다. 밑의 잎은 엽병이 길고 넓은 난상 3각형으로 길이 20~40㎝이며 2~3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최종우편은 좁은 난형으로 다시 우열(羽裂)하며 결각상의 톱니가 있고 맥 위와 가장자리에 잔 돌기가 있으며 위쪽의 잎은 점차 작아지고 엽병이 없다. 꽃은 6~7월에 백색으로 피고 복산형화서로 달리며 소산경이 많이 나와 반구형으로 된다. 총포와 소총포는 수가 많고 가장자리가 백색이다. 꽃은 5수성이고 자방하위이며 과실은 분과이다. 본종은 갯사상자 속에 비해 내외 과피 사이에 공간이 있고 늑이 예리한 날개 모양이며 총포편이 갈라진다. 뿌리와 어린잎은 유독(有毒), 연한 엽병은 생식, 잎은 장아찌용(강원지방의 유명산채)으로 쓰인다. 생태적특징 깊은 산 양지에 난다. 거의 전도에 나며 일본, 만주, 사할린, 캄차카,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왜우산풀 (원색한국기준식물도감, 1996. 11. 15., 이우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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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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