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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색만가닥버섯()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만가닥버섯과(Lyophyllaceae) 만가닥버섯속(Lyophyllum) (Lyophyllum fumosum (Pers.) P. D. Or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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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
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가을에 활엽수림 또는 혼합림 속의 땅 위 | |
발생(생장)시기 | 늦여름~초가을(다발성으로 무리지어 발생) | |
수확기(결실기) | 월 | |
용도 | 식용(식용버섯으로 맛이 뛰어나고, 맑은장국, 국, 볶음요리 등 여러 요리에 어울린다.) | |
약용 | ||
사용부위 |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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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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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연기색만가닥버섯은 ♣ 가을에 활엽수림 또는 혼합림 속의 땅 위에 자란다. 버섯갓은 지름 0.5~5㎝로 처음에 반구 모양이다가 호빵 모양으로 변하고 나중에 편평해진다. 갓 가장자리는 위로 말린다. 갓 표면은 처음에 어두운 회갈색이지만 나중에 회색 또는 회갈색으로 변한다. 살은 회색 또는 흰색이다. 주름살은 바른주름살, 홈파진주름살, 내린주름살로 촘촘하며 흰색이나 연한 회색이다. 버섯대는 높이 1~10㎝로 위아래의 굵기가 같고 기부는 굵은 덩이줄기 모양으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있다. 버섯대 표면은 흰색 또는 연한 회색이다. 홀씨는 지름 5~6㎛로 공 모양이거나 공과 비슷하다. 균근을 이루며 식용할 수 있다. 한국(방태산, 가야산) 등 북반구 일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자실체 형태 반구형에서 편평하게 전개하며 위로 젖혀지기도 함 자실체 조직 백색의 육질형 자실층 주름살은 완전붙은형, 홈생긴형 또는 약간내린형이고, 빽빽하며, 백색~담회색 버섯대 크기는 1~10 × 0.3~0.7cm이고 흰색이며 섬유질이다. 기부는 여러 개의 자루가 모여 괴경상이 된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버섯] ~~~~~~~~~~~~~~~~~~~~~~~~~~~~~~~~~~~~~~~~~ ♣ 형태 : 균모의 지름은 0.5~1.5cm로 그 이상에 달하는 것도 있다. 처음은 구형에서 둥근산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되며 간혹 가운데가 들어간 것도 있다. 표면은 밋밋하며 털이 없지만 간혹 불명료한 미세한 털이 있다. 처음 어두운 색에서 백색-회색으로 되었다가 회갈색, 흑색 등으로 된다. 건조 시 연한 색이고 광택이 나고 습기가 있을 때 점성이 있다. 외피는 벗겨지지 않는다. 가장자리는 얇고 아래로 말리고 흰가루가 있다. 살은 두껍고 치밀하며 맛은 온화하며 냄새는 약간 난다. 주름살은 자루에 홈파진주름살 또는 바른주름살로 때때로 약간 내린주름살로 밀생하며 길고 짧은 것이 상호 교차한다. 자루의 길이는 1~2.5cm, 굵기 0.2~0.7cm로 위아래가 같은 굵기이다. 표면은 백색-회색이며 종종 굽었고 섬유상으로 탄력이 있고 줄무늬홈선이 있다. 자루의 속은 차 있다. 포자의 지름은 4~5㎛로 구형이고 표면은 매끈하다. 포자문은 백색이다. 생태 : 여름~가을 / 자실체는 괴경상의 굵은 나무에 다수가 1개의 집단을 형성 참고 : 식용 [출처:네이버-백두산의 버섯도감 1] ~~~~~~~~~~~~~~~~~~~~~~~~~~~~~~~~~~~~~~~~~ ♣ 특징 균모의 지름은 0.5~5cm이고, 덩이 줄기 모양의 굵은 기부에서 가지를 친 많은 자루 위에 붙는다. 반구형에서 둥근 산 모양을 거쳐 편평한 모양으로 된다. 가장자리는 위로 말린다. 표면은 검은 회갈색에서 회갈색으로 되고 살은 회백색이다. 주름살은 바른주름살, 홈파진주름살 또는 내린주름살로 다양하며 백색 또는 연한회색이고 밀생한다. 자루의 길이는 2~10cm, 굵기는 0.5~2cm 정도이고 위아래의 굵기가 같으며 백색 또는 연한 회색이다. 포자 : 지름은 5~6μm이고 구형 또는 아구형이다. 발생 및 생활 : 가을에 혼효림의 땅 특히 돌이 많은 곳에 뭉쳐서 발생하며 공생생활을 한다. 이용 및 역할 : 식용할 수 있다. 외생균근 형성 버섯이므로 산림 녹화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참고 : 근부는 하나이고 여기서 여러 개의 독립된 버섯이 나온다. [출처:네이버-한국의 버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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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 ▶남빛주름만가닥버섯(Rugosomyces ionides (Sacc.) Bon. Calocybe ionides (Bull.) Donk): ▶느티만가닥버섯(Hypsizygus marmoreus (Peck) H.E. Bigelow): Record Details:Hypsizygus marmoreus (Peck) H.E. Bigelow, Mem. N. Y. bot. Gdn 28(1): 15 (1976) Basionym:Agaricus marmoreus Peck 1872 Position in classification: Lyophyllaceae, Agaricales, Agaricomycetidae,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 표면에 물방울무늬가 있어 구분하기 쉽지만 드물게 발생하므로 자연에서는 만나보기 어렵다. 하지만 인공재배가 되고 있어 대형 유통점에서는 "만가닥버섯", 최근에는 "백만송이"라는 상품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갓은 지름 4.5~15㎝정도로 어릴 때는 반원모양에서 낮은 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갓 표면은 회백색에서 회갈색으로 되고, 가장자리는 옅은 색이며, 바탕색보다 진한 색으로 대리석 내지는 물방울 무늬 같은 모양을 나타낸다. 살(조직)은 두껍고 백색이며 다소 밀가루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백색으로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이며, 주름살 간격은 촘촘하다. 자루는 길이 3~10㎝정도로 보통 구부러지고 한쪽으로 치우쳐 자라기도 하며, 자루 표면은 갓과 같은 색이거나 백색에 가깝고 섬유모양이다. 포자는 크기 4~5×3.5~4㎛이다. 넓은 달걀모양 내지는 유구형이고, 표면은 평활하며, 포자무늬는 백색이다. 시기 : 가을 장소 : 각종 활엽수(주로 너도 밤나무. 단풍나무 등)의 말라 죽은 나무나 살아있는 나무의 썩은 부분에 다발로 난다. 이용 : 식용버섯으로 맛이 좋아 재배도 널리 되고 있다. 항종양, 면역 증진, 항산화 효과가 있는 유용한 약용버섯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섭취하면 암 및 질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다형만가닥버섯(Lyophyllum multiforme (Peck) H. E. Bigelow): ▶땅찌만가닥버섯(Lyophyllum shimeji (Kawam.) Hongo): Record Details : Lyophyllum shimeji (Kawam.) Hongo, Trans. Mycol. Soc. Japan 12(2): 90 (1971) Position in classification : Lyophyllaceae, Agaricales, Agaricomycetidae,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지름 2~8㎝정도로 어릴 때는 반원모양 또는 낮은 반원모양에서 점차 편평하게 된다. 갓 표면은 어릴 때는 암갈색이다가 쥐색~연한 회갈색이 된다. 살(조직)은 백색으로 치밀하다. 주름살은 백색에서 연한 크림색으로 변해가며,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에서 살짝 내려 붙은 모양으로 되고, 주름살 간격은 촘촘하다. 자루는 길이 3~8㎝정도이고, 어릴 때는 아래쪽으로 방망이처럼 굵어져있다가 성숙하면 위아래가 거의 같아진다. 자루 표면은 백색의 섬유모양이다. 포자는 지름 4~6㎛이고, 구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투명하며, 포자무늬는 백색이다. 시기 : 가을 장소 : 혼합림(소나무와 참나무류) 내의 땅 위에 무리를 이루거나 다발로 난다. 이 나무들의 외생균근을 만든다. 이용 : 식용버섯으로 맛이 뛰어나다. 특히 일본에서는 송이와 견줄 만큼 인기가 높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만가닥버섯(Lyophyllum leucophaeatum (P. Karst.) P. Karst.): 가을에서 겨울 사이 너도밤나무, 느릅나무 등의 활엽수 고사목이나 그루터기에 다발로 발생하는 만가닥 버섯은 조직이 연하고 담백한 맛으로 식용으로 많이 애용된다.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발암 억제효과가 뛰어나다. ▶모래꽃만가닥버섯(Lyophyllum semitale (Fr.) Kühner): Record Details:Lyophyllum semitale (Fr.) Kühner, Bull. mens. Soc. linn. Soc. Bot. Lyon 7: 211 (1938) Position in classification: Lyophyllaceae, Agaricales, Agaricomycetidae,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지름 3~6㎝정도로 어릴 때는 종 모양에서 둥근 산 모양을 거쳐 가운데가 높거나 오목한 편평한 모양으로 된다. 갓 표면은 매끄럽고 습할 때 다소 끈기가 있으며, 회갈색에서 연한 회색으로 되고, 가장자리는 습할 때 줄무늬 선이 나타난다. 살(조직)은 회백색이나 상처가 나면 검게 변한다. 주름살은 연한 회백색 또는 연한 백황색이며, 자루 끝에 붙은 모양이고, 주름살 간격은 촘촘하며, 상처가 나면 검게 변한다. 자루는 길이 3~7㎝정도로 아래로 굵어지며, 자루 표면은 백색을 바탕으로 회갈색기가 더해지고 섬유모양인데, 위쪽에 가루모양의 인편이 있다. 기부는 굵고, 백색의 거친 털로 덮여 있으며, 자루 속은 비게 된다. 포자는 지름 8~9×4.5~5.5㎛로 방추 꼴의 타원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투명하며 방울이 들어있고, 포자무늬는 백색이다. 시기 : 가을 장소 : 소나무 숲, 혼합림 내의 땅 위에 무리를 이루거나 적은 수의 다발로 난다. 이용 : 식용버섯이다. 혈압저하 작용이 있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반투명만가닥버섯(Lyophyllum sykosporum Hongo & Clémençon): • 형태 균모의 지름은 6.5~9cm로 둥근 산 모양에서 차차 편평해진다. 표면은 회갈색-올리브 갈색이며 매끄럽다. 가장자리는 처음에 아래로 말렸다가 펴진다. 살은 두껍고 백색-회백색인데 상처를 입으면 흑색으로 변한다. 주름살은 홈파진 주름살, 바른 주름살, 내린 주름살로 다양하며 밀생한다. 표면은 백색-연한 회색이나 상처를 입으면 흑색으로 변한다. 자루의 길이는 7~10cm, 굵기는 1~1.8cm이며 근부는 부푼다. 표면은 균모보다 연한 색이고 위쪽에 가루가 분포한다. 자루의 속은 차 있다. 포자의 크기는 5.5~8.5×4.5~6.5μm이고 타원형이다. 표면은 매끄럽고 투명하며 기름방울을 함유한다. • 생태 여름~가을 / 침엽수림 내 땅에 군생한다. 식용한다. • 분포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 북반구 일대 [출처:한국의 균류 3] ▶방석느티만가닥버섯(Hypsizigus ulmarius (Bull.) Redhead): ▶연기색만가닥버섯(Lyophyllum fumosum (Pers.) P.D. Orton): Record Details : Lyophyllum fumosum (Pers.) P.D. Orton, Trans. Br. mycol. Soc. 43(2): 178 (1960) Position in classification : Lyophyllaceae, Agaricales, Agaricomycetidae,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크기 2~5㎝ 정도로 어릴 때는 반원 모양에서 둥근 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 후 가장자리는 반전하여 위로 치켜 올라간다. 갓 표면색은 회색으로 성숙해도 큰 변화가 없으며, 흑갈색의 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살(조직)은 흰색이다. 주름살은 흰색에서 연한 회색으로 변해가고,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으로 주름살 간격이 촘촘하다. 자루는 길이 3~6㎝ 정도로 큰 다발로 발생하기 때문에 길이는 위치에 따라 다르고, 자루 표면은 흰색에서 연한 회색을 띠게 되며 섬유상이다. 포자는 크기 5~7㎛로 구형 내지는 유구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투명하며, 포자무늬는 흰색이다. 시기 : 늦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장소 : 졸참나무 등의 활엽수림 또는 소나무와의 혼합림 내의 땅 위에 큰 다발로 난다. 균근성이다. 이용 : 식용버섯으로 맛이 뛰어나고, 맑은장국, 국, 볶음요리 등 여러 요리에 어울린다. ※ 이 버섯은 현재 잿빛만가닥버섯과 동일 종으로 취급하고 있다. 서양의 연기색만가닥버섯은 현재 잿빛만가닥버섯과 형태적으로 유사하며, 동양의 연기색만가닥버섯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두 버섯은 분명 다른 종이라고 생각한다. 후에 어떤 결과가 나오겠지만 일단 기존에 연기색만가닥버섯으로 기록한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잿빛만가닥버섯(방망이만가닥버섯, Lyophyllum decastes (Fr.) Singer): 식용,약용) 갓은 지름 4~9㎝정도로 어릴 때는 반원모양에서 둥근 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되며 가운데가 조금 오목해진다. 갓 표면 색은 진한 올리브 갈색에서 회갈색으로 되는 바탕 위에 백색의 솜털모양 내지는 눌러 붙은 섬유모양의 인편이 있고 가장자리는 아래로 말려있다. 살(조직)은 백색이며 밀가루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옅은 백황색에서 옅은 황색이 되며, 자루에서 바르게 붙은 주름살이다가 살짝 내려 붙은 모양이 되고, 주름살 간격은 촘촘하다. 자루는 길이 5~8㎝정도의 원기둥모양으로 두툼하고, 자루 표면은 백색을 바탕으로 회갈색 끼를 띠며, 위쪽은 허연 가루로 덮여있다. 자루 아래쪽은 부풀어 있고, 백색의 균사로 덮여 있으며, 기부에는 뿌리모양의 균사속이 있다. 담자기는 4포자형, 크기 30~40×5.5~8.8㎛이다. 포자는 지름 4.5~6.5㎛로, 공 모양이고, 표면은 매끄러우며 투명하고 방울이 들어 있으며, 포자무늬는 백색이다. 시기 : 봄(5~6월), 가을(9~10월) 장소 : 숲 속, 정원, 길가, 풀 밭 등의 땅 위, 땅 속에 파묻힌 나무 위에 무리를 이루어 나거나 다발로 난다. 이용 : 인공재배도 되는 식용버섯으로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으며 깊은 맛이 있어서 여러가지 요리에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밥, 국, 무침, 조림, 구이, 볶음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항종양, 면역 활성, 콜리스테롤 저하 작용이 있고, 식용하면 암과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 영어명칭은 Clustered Domecap fungus (다발로 나는 둥근 버섯), 속칭은 프라이드치킨버섯이라고 하는데 예로부터 맛이 좋다고 평가 되었던 것 같다. 갓: 폭 4∼9cm의 중형. 어릴 때는 반구형, 후에 둥근산형∼평평해 지며, 가장자리는 어릴 때 안쪽으로 말려 있으나, 퍼지면서 물결모양으로 굴곡되기도 한다. 다양한 색조의 갈색 바탕위에 백색의 가루 모양의 인편이 보인다. 개체에 따라 색깔과 형태에 차이가 심하다. 살: 백색 주름살: 백색∼연한 황토색 끼를 띤다. 촘촘하고 대에 띠붙음, 홈붙음 또는 약간 내리붙음. 대: 5~8Cm 정도의 원기둥 모양으로 두툼하고, 표면은 백색∼약간 회갈색을 띤다. 섬유상이고 질기며 속이 차 있고, 윗쪽은 허연 가루로 덮여있다. 포자문: 백색. 발생: 봄(5~6월), 가을(9~10월)에 숲속, 정원, 길가, 풀밭 등의 땅 위에 무리를 이루어 나거나 다발로 난다. (MushroomExpert.com에 소개된 동정 포인트 및 비슷한 종 구별법) 이 버섯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므로 외형만으로 쉽게 동정하기 어려운데 이 버섯을 동정하는 두드러진 특징은 * 변형토의 땅 위에 촘촘하게 무리를 지어 발생, 때로는 숲속에서 발생 * 순백색의 포자문 * 부드러운 맛 * 외피막이나 내피막이 없음 * 보통 크기의 갓은 흰색, 갈색, 황갈색, 회갈색 등을 띰 * 주름살은 백색이나 점차 노란끼를 띨 수 있음 * 포자는 비아밀로이드, 매끈하고 둥근편임 * 주름살 표면이나 날에 낭상체 없음 * 담자기는 아세토카민으로 처리하면 알갱이 모양의 구성물을 보임 비슷한 종류의 동정 키 1. 갓이 백색이고 포자가 타원형 (6~7 x 3.5 ~4㎛) ==> Lyophyllum connatum (흰주름만가닥버섯) 갓이 유색이고 포자가 구형 또는 구형에 가까우면 ==> 2 2. 갓이 단단하고 연골질이고 단단하고 두꺼운 표피 ==> Lyophyllum loricatum (국명 ?) 갓이 좀 보다 부드럽고 표피가 특별히 두껍지 않으면 ==> 3 3. 갓에 털이있고 밀가루 냄새가 나면 ==> Lyophyllum fumosum (연기색만가닥버섯) 갓 표면이 털이 없고 특별한 냄새가 없으면 ==> Lyophyllum decastes (잿빛만가닥버섯) 참고 : 버섯대도감(최호필), 한국버섯(이태수) http://www.mushroomexpert.com/lyophyllum_decastes.html http://www.first-nature.com/fungi/lyophyllum-decastes.php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주사위느티만가닥버섯(Hypsizigus tessulatus (Bull.) Sing.): ▶해남만가닥버섯(Lyophyllum geminum Clém. & A.H. Sm.): ▶황토만가닥버섯(Lyophyllum ochraceum (R. Haller Aar.) Schwobel & Reutter): ▶황토주름만가닥버섯(Rugosomyces naucoria (Murrill) Boffelli Calocybe fallax Redhead & Sing. Lyophyllum fallax Kühner & Romagn. ex Contu): ▶흑변만가닥버섯(Lyophyllum immundum (Berk.) Kühner): ▶흰주름만가닥버섯(밀만가닥버섯, Lyophyllum connatum (Schum.) Singer): Record Details:Leucocybe connata (Schumach.) Vizzini, P. Alvarado, G. Moreno & Consiglio, in Alvarado, Moreno, Vizzini, Consiglio, Manjón & Setti, Mycologia 107(1): 131 (2015) Position in classification: Incertae sedis, Agaricales, Agaricomycetidae,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지름 4~8㎝정도로 어릴 때는 둥근 산 모양에서 점차 편평한 모양으로 되며 가운데가 오목해진다. 가장자리는 어릴 때 안으로 말려있다가 오래되면 물결모양으로 된다. 갓 표면 색은 어릴 때는 가운데가 회백색이고 주변으로는 백색을 띠며 비단가루 같은 털이 있다가 오래되면 회색기가 사라져 매끈해지고, 연한 황색이 된다. 살(조직)은 백색이며 연하고 맛은 온화하며, 향기로운 밀가루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백색에서 연한 황색으로 변해가고, 자루에 바르게 붙은 모양이다가 내려 붙은 모양이 되며, 주름살 간격은 자루 쪽에서는 촘촘하고 가장자리 쪽에서는 매우 촘촘하며, 주름살 폭은 좁다. 자루는 길이 3~10㎝정도로 원기둥모양인데 아래쪽으로 굵어지기도 하고 가늘어지기도 한다. 자루 표면은 백색의 섬유모양이다. 기부는 백색 솜털이 있으며 속은 차 있다. 포자는 크기 5~6×4~5㎛이고, 타원형 내지는 유구형이며, 표면은 매끄럽고 투명하며 방울이 들어 있고, 포자무늬는 백색이다. 시기 : 가을 장소 : 활엽수림, 침엽수림 내의 땅 위에 무리를 이루어 나거나 10개 내외의 다발로 난다. 이용 : 식용버섯이지만 일부 독 성분도 들어 있어 가벼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맛은 좋은 편이다. ※ 이 버섯은 2015년 만가닥버섯속에서 분리되어 현재 학명도 Leucocybe connata 로 바뀌었다. 아직 과가 정해지지 않아 기존에 있던 만가닥버섯과에 우선 기록하고 추후 과가 정해지면 수정하도록할 예정이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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