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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개머루(사포도,산포도)

by 고산마루(다올) 202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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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루(사포도,산포도)
구분 설명 참고
과명 포토과(Vitaceae) 개머루속(Ampelopsis)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Ampelopsis heterophylla (Thunb.) Siebold & Zucc.)
 
별명(이명) 돌머루,만자,구포도,왕개머루
 
한약명/생약명 사포도(蛇葡萄), 산포도(山葡萄), 야포도(野葡萄), 산고등(酸古藤)
 
분포지 산과 들  
꽃피는 시기 6~7월(녹색꽃, 취산꽃차례)  
수확기(결실기) 8~10월(녹색>자줏빛>터키 옥석 같은 하늘색으로 변함)  
용도 약용  
약용 (효능) 이뇨,소염,지혈,淸熱解毒(청열해독), 祛風除濕(거풍제습), 散瘀破結(산어파결)
(적용질환) 관절통,소변불리,붉은색소변,만성신장염,간염,창독,위열구토,풍진,외상출혈,폐농양,장농양,류머티즘통,옹창종독,타박상,화상
 
사용부위 줄기,잎,뿌리,열매

 
채취 및 조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질게 썰어서 쓴다.
 
성분 유기산, 글리코시드(Glycosid), 오에닌(Oenin) 등이 함유

 
약효 및 용법 ♣ 말린 약재를 1회에 7~13g씩 알맞은 양의 물로 반 정도의 양이 되도록 뭉근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종기에는 약재를 달인 물로 환부를 자주 닦아준다.


 
     
출처    
해설 개머루맛이 없는 머루란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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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머루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갈색이며 마디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3∼5개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에 톱니가 있고 앞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에는 잔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7cm 정도이고 덩굴손과 마주난다.

6월에 녹색 꽃이 취산꽃차례로 피는데, 양성화로 잔꽃이 많이 달리며 잎과 마주난다. 꽃자루는 길이 3∼4cm이며 5개의 꽃잎과 수술이 있고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지름 8∼10mm이며 8월말에서 10월중순 사이에 푸른색으로 익는다.

한방에서는 관절통·소변불리·붉은색소변·만성신장염·간염·창독(瘡毒) 등의 치료에 달여서 쓰거나 상처를 닦아내는 데 쓴다. 한국에는 전국에 분포하며 미얀마, 인도, 네팔, 중국 중부-남부, 극동러시아 쿠릴 남부, 일본 전역에 분포한다.

학명상으로는 여러 학명이 혼동스럽게 사용되지만, 선취권으로 Vitis heterophylla Thunb.가 1784년에 발표되어 가장 앞선 기본명이다. 잎의 형태나 털의 정도 등 변이가 심한 특징을 근간으로 4개 이상의 변종이 기록되어 있으나 모두 동일종으로 취급한다. 어린 가지와 잎자루, 잎 뒤에 짧은 털이 나는 털개머루(f. ciliata), 잎에 흰색 얼룩점이 있고 잎자루와 어린 줄기가 자줏빛인 자주개머루(f. elegans), 잎이 5갈래로 갈라지는 가새잎개머루(f. citrulloides) 등을 모두 개머루의 이명으로 본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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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한국, 미얀마, 인도, 네팔, 중국, 일본, 극동러시아

특징
맹아력이 강하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둥글며 점처두, 아심장저이고 3~5개로 갈라지고, 길이와 폭이 각 4.5~13 cm × 4.5~11cm로, 각 열편에 둔한 치아모양톱니가 있고, 뒷면 맥 위에 잔털있으며, 잎자루 길이 2~7cm로 덩굴손 잎과 마주나기하며, 2개로 갈라진다.


취산꽃차례는 지름 3~8cm로 잎과 마주나고, 차상으로 갈라지며 꽃이 많이 달리고, 암수한꽃으로 녹색이고 꽃받침은 거의 절두이고, 꽃잎은 5개로, 6월에 피며 꽃대 길이 3~4cm이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 원형 또는 편원형이고 지름 8~10mm로 남색이며 8월 말~10월 중순에 성숙한다.

수피
나무껍질은 갈색이며 마디가 굵고 속이 백색이다.

생육환경
추위에 강하고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으며 건조지보다는 습기가 있는 땅에서 잘 자라고 바닷가나 도심지에서도 생장이 양호하다.

번식방법
1년생 가지를 봄철에 삽목한다. 실생, 휘묻이로도 번식한다.

이용방안
• 조경용이나 관상용으로 식재하고 잎과 열매가 아름다워 울타리나 철망에 심는다.

• 莖葉(경엽)은 蛇葡萄(사포도), 根은 蛇葡萄根(사포도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1) 蛇葡萄(사포도)

①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Tannin, sterol, triterpene, 强心配糖體(강심배당체)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 약효: 이뇨, 소염, 지혈의 효능이 있다. 慢性腎炎(만성신염), 肝炎(간염), 소변삽통, 胃熱嘔吐(위열구토), 풍진, 瘡毒(창독), 외상출혈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30~60g을 달여 복용한다.
<외용> 환부를 씻는다.

(2) 蛇葡萄根(사포도근)

① 가을에 채취한다.
② 약효: 淸熱解毒(청열해독), 祛風除濕(거풍제습), 散瘀破結(산어파결)의 효능이 있다. 肺膿瘍(폐농양), 腸膿瘍(장농양), 류머티즘痛(통), 癰瘡腫毒(옹창종독), 타박상, 화상을 치료한다.
③ 용법/용량: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유사종
• 털개머루 : 일년생가지와 엽병 및 잎 뒷면에 짧은 털이 있다.
• 자주개머루 : 잎에 백색 반점이 있고 엽병과 어린 줄기가 자주색이다.
• 가새잎개머루 : 잎이 깊게 5개로 갈라진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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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줄기: 낙엽성 여러해살이 덩굴 초본으로 기부는 목질화 된다. 껍질은 밝은 갈색이고, 새 가지에 거친 털이 있다.

: 어긋나며(互生), 줄기 마디에서 덩굴손과 서로 마주난다. 대체로 두꺼운 편이고, 약간 광택이 있다.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는 드물게 털이 있다.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鋸齒)와 심한 결각(缺刻)이 있고, 그 변형이 심한 편이다. 초봄 일찍 생긴 결각은 매우 심하다.

: 6~8월에 잎과 마주나는 위치에서 연한 녹색으로 피며, 꽃대(花莖)가 짧은 고른우산살송이모양꽃차례(聚散花序)다.

열매: 물열매(液果)이며, 녹색에서 자줏빛으로 그리고 터키 옥석 같은 하늘색으로 변한다. 파리 종류(Asphondylia baca)의 유충이 기생하는 경우에는 열매가 크게 부푼다.

염색체수: 2n=40

생태분류
서식처: 산지, 계곡, 밝은 숲속, 숲 가장자리, 벌채지, 숲정이, 농가 주변, 습윤한 토양, 양지, 약습(弱濕)~적습(適濕)
수평분포: 전국 분포
수직분포: 산지대 이하
식생지리: 냉온대~난온대, 일본, 대만, 만주, 우수리 등 (북미에 귀화)
식생형: 임연식생(망토식물군락), 산지 삼림식생(이차림)
종보존등급: [Ⅳ] 일반감시대상종

개머루는 동아시아 온대지역 산지나 농촌지역의 숲 가장자리 망토군락을 대표하는 종이다. 우리나라 산지에서도 아주 흔하게 관찰되는 덩굴식물이고, ‘야생상의 머루’처럼 생긴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여기에서 머루란 야생하는 산포도(山葡萄, 野葡萄)를 의미하며, 열매를 지칭하는 15세기의 고어 ‘멀위’에서 유래한다.

한글명 개머루는 처음부터 개모루, ?머루로 기재되었으며, 그런 이름은 식용하기에 그 질이 좀 떨어지는 데에서 유래할 것이다. 19세기 서양 분류학의 학명도 같은 의미이다. 우리는 머루였고, 그들은 포도라 했다.

속명 암펠롭시스(Ampelopsis)도 겉보기(opsis)에 포도(ampelos)를 닮았다는 희랍어에서 유래한다. 일본명 노부도우(野葡萄, 야포도)나 중국명(蛇葡萄, 사포도)은 모두 이 속명에서 유래한다. 개머루속(Ampelopsis)은 포도속(Vitis)과 함께 포도과에 속한다. 재배하는 포도 종류를 포함하는 포도속의 열매 대부분은 먹을 수 있다. 개머루속은 줄기 속이 백색이고, 껍질에 피목(皮目)이 있으나, 포도속은 줄기 속이 갈색이고 피목이 없는 점이 다르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는 포도속의 가마귀머루(Vitis thunbergii var. sinuata)도 개머루 함께 자주 관찰되는 편이다.

개머루는 초본이지만, 줄기의 기부가 오래되면 목질화 되어 나무처럼 된다. 서식환경에 따라 잎의 변형도 심해서 종종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특히 땅바닥에서 새로 난 줄기 아랫부분에 달린 잎은 결각(缺刻)이 아주 심해 완전히 다른 종처럼 오해할 때도 있다. 개머루 꽃대(花莖)는 짧으며(종소명 brevipedunculata의 의미), 꽃대 끝에 작은 알이 하나씩 생기고, 전체 송이는 고른우산살송이모양꽃차례(聚散花序)처럼 고르게 퍼진다. 보통 포도 종류가 길고 큰 송이 모양을 만드는 것과는 뚜렷하게 구별된다.

개머루 열매가 익었을 때, 알갱이 가운데 크게 부푼 것이 섞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열매 속에 파리 종류(Asphondylia baca)의 애벌레가 기생하는 벌레혹이다. 사람들은 먹기 꺼리지만, 야생 조류나 설치류 같은 작은 산짐승들에게는 좋은 양식이다. 그 덕택에 개머루는 동물산포(動物散布)로 널리 퍼져나간다.

중국명(蛇葡萄, 사포도)에 蛇(사)는 포도과식물에서 자주 관찰되는 자벌레를 뜻한다.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입되어 포도농사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는 야생 개머루를 무척 좋아한다. 꽃매미가 우리 땅에 정착하는 이유이다. 산지 숲속에서 개머루가 생육한다는 것은 완전한 자연림(엄격한 의미의 natural forest, 일차림)이라기보다는 비교적 밝은 이차림이라는 것을 표징한다.
[출처:네이버-한국식물생태보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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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징
가을에 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길게 뻗어 다른 나무로 감아 올라간다.

가지는 갈색이고 마디가 굵게 부푼다. 넓고 큰 잎이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3~5갈래로 갈라진다. 포도나무의 잎과 흡사하게 생겼다. 잎 밑동은 심장 꼴로 패여 있고 가장자리에는 무딘 톱니를 가지고 있다. 잎겨드랑이의 반대편에서 두 줄로 갈라진 덩굴손이 자라나 다른 물체로 기어오른다.

꽃은 잎겨드랑이 옆에서 자라난 꽃대 끝에 작은 꽃이 우산 꼴에 가까운 상태로 뭉쳐 핀다. 꽃은 푸르고 매우 작으며 뭉친 꽃차례의 지름은 3~8cm 가량이 된다.

꽃이 지고 난 뒤에 생겨나는 열매는 둥글거나 약간 납작하다. 지름이 8~10mm 정도인 열매는 짙은 남빛으로 익는데 그 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어린 가지와 잎 뒷면에 짧은 털이 있는 것을 털개머루라고 한다.

2. 분포
전국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산의 숲가와 같은 곳에 난다.

3. 약용법
생약명
사포도(蛇葡萄). 산포도(山葡萄), 야포도(野葡萄), 산고등(酸古藤)이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줄기와 잎을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렸다가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성분
유기산, 글리코시드(Glycosid), 오에닌(Oen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이뇨, 해열, 거풍, 소염 등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소변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 증세를 비롯하여 만성신장염, 간염, 풍습성의 관절통 등이다. 그밖에 종기의 치료를 위해서도 쓰인다. 또한 일본에서는 맹장염의 경우 열매를 빻아 식초와 밀가루를 넣어 잘 갠 것을 환부에 붙이면 큰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7~13g씩 알맞은 양의 물로 반 정도의 양이 되도록 뭉근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종기에는 약재를 달인 물로 환부를 자주 닦아준다.
[출처:네이버-몸에 좋은 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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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줄기는 털이 없고 길게 벋으며, 마디가 굵고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7~10cm로 점첨두, 아심장저이고 손바닥모양으로 깊게 또는 얕게 3~5개로 갈라지며, 덩굴손과는 마주난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자루의 길이는 약 7cm이다.

꽃은 양성으로 6~7월에 취산화서로 지름 3mm로 녹색의 꽃이 핀다. 잎과는 마주나고 소화가 많이 달린다. 꽃자루는 3~4cm이며 거센 털이 있다. 화서는 지름 3~8cm, 화편은 길이 3~4cm이다. 꽃받침은 끝이 편평하고 꽃잎은 5개, 1개의 암술과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둥근 장과로 지름 8~10mm 정도이고 9월에 밝은 남색으로 익는다. 개머루라는 이름은 먹을 수 없는 머루라는 뜻으로 조경용이나 관상용, 울타리나 철망으로 이용한다.

원산지가 한국인 낙엽활엽만경목으로 전국에 걸쳐 산야에서 흔하게 자란다. 국외로는 일본, 사할린, 쿠릴, 중국, 우수리,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건조지보다는 습기 있는 땅에서 잘 자라고 바닷가나 도심지에서도 양호한 생장을 보인다.
[출처:네이버-국립중앙과학관 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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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개머루

1. 구분
포도과의 잎지는 넓은잎 덩굴나무로 이웃 나무나 바위에 기대어 길이 5m 정도로 뻗어 나간다.

2. 서식지
산 100~1,200m 고지의 기슭이나 계곡가, 너덜바위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3. 특징
덩굴이 짧고 잔털이 많으며 열매가 굵고 딱딱하며 갈색 반점이 있다.


길이 7~15㎝ 정도의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달린다. 끝이 점점 뾰족해지고 아래가 심장 모양인 둥근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으며 3~5갈래로 갈라진다. 앞면은 조금 윤기가 있으며 털이 없다. 뒷면에 짧은 잔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7㎝ 정도 되고 짧은 잔털이 있으며 맞은편에 덩굴손이 나와 2갈래로 갈라진다. 가을에 노랗다가 붉게 물든다.


6~7월에 잎 달린 자리 맞은편에 노란 연녹색으로 핀다. 끝마다 마주 갈라지는 꽃대가 나와 각 마디와 끝에 꽃이 달린다.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나온다. 암술은 1개, 수술은 5개다. 꽃잎은 5장이다. 꽃받침잎은 연한 녹색을 띤다.

열매
9월에 껍질과 과육이 있는 지름 8~10㎜ 정도의 둥근 열매가 갈색 껍질눈이 있는 연푸른 자주색으로 여문다. 2년을 주기로 열매가 많이 맺혔다 적게 맺혔다 한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밝은 갈색을 띠며 껍질눈이 많다. 묵을수록 짙은 회갈색이 되며 얇고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줄기 속

가장자리는 흰 갈색을 띤다. 안쪽에는 흰색의 심과 밝은 갈색의 심이 차례로 있다. 한가운데에는 흰색의 작고 무른 속심이 있다.

가지
햇가지는 붉은빛 도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검붉은 자주색이 되며 모가 나 있다. 묵으면 갈색이 되었다가 회갈색을 띤다. 짧은 잔털이 많다.

겨울눈
잎 떨어진 자리에 숨어서 나며 형태가 불분명하다.

4. 용도
약용: 관절염, 폐결핵, 신경통
식용: 생즙, 차

민간요법
머루와 같은 약재다.


열매(산포도, 山葡萄)

가을에 채취하여 생것을 쓰거나 햇볕에 말려서 쓴다. 관절염, 폐결핵에 말린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잎 · 줄기(酸古藤)

초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쓴다. 신경통에 말리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신다.
[출처:네이버-약초도감]



(종류 및 유사종)
▶가새잎개머루
(Ampelopsis glandulosa (Wall.) Momiy. var. heterophylla (Thunb.) Momiy. f. citrulloides (Lebas) Momiy.): 잎이 깊게 5길래로 갈라진다.
▶개머루(Ampelopsis heterophylla (Thunb.) Siebold & Zucc.): 맹아력이 강하다.
▶왕개머루(Ampelopsis humulifolia var. incisa): 잎은 둥근 심장형이고 3개로 갈라지며 뒷면에 약간의 털이 있고 줄기면에 털이 많다. 한국 특산종
▶자주개머루(for. elegans Rehder): 잎에 흰색 얼룩점이 있고 잎자루와 어린줄기가 자주빛
▶털개머루(Ampelopsis glandulosa (Wall.) Momiy.): 일년생 어린 가지와 잎자루, 잎 뒤에 짧은 털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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