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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玄蔘)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현삼과(Scrophulariaceae) 현삼속(Scrophularia) 여러해살이풀 학명(Scrophularia buergeriana Miq.) 영문명(Buerger’s figw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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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중대(重臺),현대(玄臺),귀장(鬼藏),축마(逐馬), 정마(正馬), 녹장(鹿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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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현삼(玄蔘)/, 원삼(元蔘), 흑삼(黑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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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산지, 원산지(한국) | |
꽃피는 시기 | 8~9월(녹색,노란색,취산꽃차례) | |
수확기(결실기) | 9~10월(삭과) | |
용도 | 약용(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약간 차다. 폐경(肺經) · 위경(胃經) ·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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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 (효능) 해열,滋陰(자음), 降火(강화), 祛煩(거번), 해독,소종,혈당강하,혈압강하,향균 (적용질환) 인후염,종기,림프선염,고열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는 증세, 고혈압, 편도선염, (결핵성)임파선염, 혈전증, 기관지염, 토혈, 식은땀을 흘리는 증세,피부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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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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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입동전후해서 채취하며 줄기, 잎,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솔로 진흙과 모래를 털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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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alkaloid, 당류, sitosterol, amino acid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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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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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현삼은 ~~~~~~~~~~~~~~~~~~~~~~~~~~~~~~~~~~~~~~~~~ ♣ 중대(重臺) ·현대(玄臺) ·귀장(鬼藏) ·축마(逐馬)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뿌리가 굵어지고 높이 80∼150 cm로, 단면은 사각형이며 가지가 없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짧다. 꽃은 8∼9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찌그러진 단지처럼 생겼으며 가장자리는 5개로 갈라진다. 4개의 수술 중에서 2개가 길고 삭과(蒴果)는 난형이다. 한방에서 뿌리를 현삼이라고 하며 해열제로 인후염 ·종기 ·림프선염에 사용한다. 근연종에는 울릉도에서 자라는 섬현삼(S. takesimensis), 산지에서 자라는 큰개현삼(S. kakudensis) 및 토현삼(S. koraiensis)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玄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분포 산지에 분포하고 중남부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만주,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생육환경 기후는 우리 나라 각지의 생육에 적당하다. 토질은 습윤한 가운데서도 물이 잘 빠지는 모래 참 흙이 좋다. 씨앗을 뿌려 재배할 때는 특히 습기가 있는 땅이 좋다.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크기 높이 80-150cm 가량이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긴 달걀모양이고 예두이며 절저 또는 예저이고 길이 5-10cm, 나비 2.5-5cm로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날개가 약간 있거나 없다. 꽃 꽃은 8~9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취산꽃차례는 짧은 화경과 더불어 길이 1-2cm로서 샘털이 많고 꽃차례는 줄기 끝에서 모여 전체가 수상 원추형꽃차례로 되며 포가 작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달걀모양 또는 난원형이다. 꽃부리는 길이 6-7mm로서 판통이 짧은가지모양이며 끝이 순형이고 하순이 밑으로 젖혀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열매 삭과로서 달걀모양이고 2각편으로 벌어진다. 줄기 높이 80-150cm이며 사각형이고 가지는 곧게 자라며 털이 없다. 뿌리 건조된 뿌리를 현삼(玄蔘)이라 한다. 번식방법 번식에는 묘두(苗頭) 또는 묘근을 심는법과 실생법이 있다. 실생법에 모판 파종법과 직판법이 있으나 모판 파종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묘두, 묘근으로서 번식하면 당년에 굵은 뿌리를 수확할 수 있으며, 실생법으로 번식하면 뿌리가 작아서 수확량이 적은 때가 많다. 그러므로 처음 재배할 때 또는 묘두 갱신을 할 때에는 실생법을 이용하고 그 이외에는 묘두 묘근으로서 번식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배특성 ▶정식 묘두로서 번식코자 할 때에는 가을 수확시에 덩이뿌리는 전부 떼어서 약재를 만들고 남은 묘두를 마르기 전에 묻어두고 그해 가을(10월중) 바로 심어서 월동시키거나 다음해 봄(3월하순)에 일찍 심는다. 심는방법은 45~60cm사이에 골을 파고 기비를 준 다음 20~25cm간격에 하나씩 세우고 묘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는다. ▶직파재배 종자로서 직파하고자 할 때는 1.5~1.8m의 두둑을 만들고 30~45cm의 간격으로 얕은 골을 친 다음 씨를 뿌리고 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얕게 흙으로 덮는다. 씨가 작아서 건조되면 발아가 고르지 못할 우려가 있으므로 짚 같은 것을 덮어 주고 가뭄에는 물을 주어야 된다. 추파(秋播)를 하면 발아율이 좋고 생육도 빠르다. 육묘하여 이식하고자 할 때에는 10a당 모판 33~49㎡(10~15평)를 준비하고 1.2~1.5m의 두둑을 지어 잘 고른 후 씨를 허튼으로 뿌리거나 골을 치고 씨를 뿌린다. 흙을 덮고 짚이나 풀을 깔아 주며 관수를 하는 일은 직파 때와 같으며 파종량은 직파시 10a당 0.9ℓ내외, 모판 파종시 0.5ℓ내외가 소요된다. 모판 파종도 추파하는 것이 유리하며 비배관리상 직파하는 것보다 모판파종이 편리하다. 유사종 ▶토현삼(S. ningpoensis)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이용방안 • 현삼/큰개현삼/토현삼/섬현삼의 뿌리를 玄蔘(현삼)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 입동전후해서 채취하며 줄기, 잎,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솔로 진흙과 모래를 털어낸다. ② 성분: Alkaloid, 糖류(당류), sterol, 아미노산, 脂肪酸(지방산), 미량의 精油(정유), carote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그 밖에 iridoid 화합물이 알려졌다. ③ 약효: 滋陰(자음), 降火(강화), 祛煩(거번), 해독의 효능이 있다. 열병에 의한 煩渴發斑(번갈발반-皮膚發赤(피부발적)), 骨蒸勞熱(골증노열), 夜寢不寧(불면증), 自汗盜汗(자한도한), 津傷便秘(진상변비-體液障碍(체액장애)에 의한 변비), 血吐(혈토), 鼻出血(비출혈), 咽喉腫痛(인후종통), 癰腫(옹종), (나력)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10~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해서 사용한다. <외용> 짓찧어서 바르던가 가루를 만들어 조절해서 바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1. 특징 약재용으로 가꾸기도 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네모진 줄기는 곧게 1.5m 안팎의 높이로 자라며 윗부분에서 약간의 가지를 친다. 잎은 계란 꼴로서 마디마다 2장이 마주 자리한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동은 둥글며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규칙적으로 배열된다. 줄기 끝과 끝에 가까운 부분의 잎겨드랑이로부터 기다란 꽃대가 자라나 많은 꽃이 피어나는데 꽃차례는 홀쭉한 원뿌리꼴로 생겼다. 꽃은 단지와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입술과 같은 모양으로 끝이 갈라지고 아래의 입술은 뒤로 말린다. 꽃의 길이는 6~7mm 정도이며 빛깔은 황록색이다. 2. 분포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 분포하며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나는데 약재 생산을 위해 가꾸어지기도 한다. 3. 약용법 생약명 현삼(玄蔘). 원삼(元蔘) 또는 흑삼(黑蔘)이라고도 부른다. 사용부위 뿌리를 약재로 쓴다. 개현삼(Scrophularia grayana MAX.)과 큰개현삼(S. kakudensis FR.), 토현삼(S. koraiensis NAKAI), 섬현삼(S. takesimensis NAKAI)의 뿌리도 함께 쓰인다. 채취와 조제 가을에 굴취하여 불에 쬐어 검게 변색한 것을 햇볕에 말린다. 쓰기 전에 뿌리 꼭지를 따 버리고 잘게 썰어서 쓰거나 썬 것을 볶아서 쓰기도 한다. 성분 식물체 전체에 헤스페리딘(Hesperidin)과 디오스민(Diosmin) 등의 배당체를 함유한다. 약효 자음(滋陰), 해열, 지번(止煩),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다. 고열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르는 증세, 고혈압, 편도선염, 임파선염, 혈전증, 결핵성임파선염, 인후염, 기관지염, 토혈, 식은땀을 흘리는 증세 등의 치료에 쓴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4~7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하루 용량은 12~20g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 ♣ 내용 고려 때의 이두향명은 심회초(心廻草)·능소초(能消草·凌霄草) 등이었는데, ≪조선산야생약용식물 朝鮮産野生藥用植物≫에서 현삼으로 기재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명으로 중대(重臺)·현대(玄臺)·귀장(鬼藏)·함(咸)·축마(逐馬) 등이 있다. 학명은 Scrophularia buergeriana MIQ. 이다. 높이는 80∼150㎝에 이르고 줄기는 4각형이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긴 난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다. 꽃은 길이 1∼2㎝로서 8∼9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취산화서를 이룬다. 근연식물로는 큰개현삼·토현삼·섬현삼 등이 있다. 뿌리는 비대한 것이 여러 개 달려 있는데 이를 약재로 이용한다. 약효는 해열작용과 더불어 혈당강하·혈압강하의 효과가 있다. 인후염·임파선염·종기 등에 많이 응용되며, 항균작용이 뛰어나 피부질환에도 응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玄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 딴 이름은 현대(玄臺) · 정마(正馬) · 중대(重臺) · 녹장(鹿腸)이다. 현삼과 식물인 현삼 Scrophularia oldhami Oliv. 또는 S. buergeriana Miq.의 뿌리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과 들의 습한 곳에서 자라며 심기도 한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잔뿌리를 다듬어 버리고 물에 씻어 그대로 또는 증기에 쪄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약간 차다. 폐경(肺經) · 위경(胃經) ·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약리 실험에서 혈압강하 작용 · 혈당강하 작용 · 항균 작용 등이 밝혀졌다. 열병으로 진액이 상하여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는 데, 오후에 미열(微熱)이 나는 데, 발반, 인후염, 연주창, 부스럼, 단독(丹毒), 변비 등에 쓴다. 하루 6~12g을 탕제 · 산제 · 환제 형태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 내서 기초(약)제에 개어 바른다. 설사하는 데는 쓰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玄參]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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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적특징 다년생 초본, 높이 80~150㎝ 잎은 대생, 장란형, 길이 5~10㎝, 폭 2.5~5㎝, 예두, 절저, 거치연 꽃은 8~9월 황록색 개화, 원추화서 꽃받침은 5열, 화관은 순형, 수술은 4개 열매는 삭과, 난형 용도 약용-(뿌리) 청열, 해독, 소종작용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 특징 현'은 검다 라는데서, '삼'은 뿌리가 굵다는 뜻이며 인삼과 비슷하다 해서 흑삼, 원삼이라고도 함. 뿌리는 방추형의 덩이뿌리이며 검은색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네모난 모양이고 속심은 흰색이며 겉면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5cm 정도의 잎자루를 따라서 좁은 날개가 있다. 잎몸은 달걀모양, 버들잎모양 또는 세모꼴의 긴 타원모양이며 길이 5~10cm, 너비 2.5~5cm 정도며 밑부분은 잘라진 모양이거나 넓은 쐐기모양이며 끝은 약간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적인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는 털이 있다. 8~9월에 줄기 끝에 고른살꽃차례(취산화서)를 이루고 길이는 50cm, 너비는 2cm 정도이고 황록색의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고 양성화이다. 5mm 정도 되는 소화경에는 털이 있다. 꽃받침은 종모양이고 5갈래로 갈라지고 갈라진조각은 끝이 뾰족하거나 약간 둔한 모양이다. 꽃부리는 5~6mm 정도이고 황록색이며 통부는 단지 모양이고 윗부분은 5갈래로 갈라진 입술모양이다. 수술은 4개이고 두몸수술이며 아래잎술과 길이가 같다. 퇴화된 수술은 둥근모양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달걀모양으로 꽃받침이 남아 붙어 있으며 9~10월에 익으면 2조각으로 갈라져 터진다. 암술의 씨방은 두칸이다. 암술대는 약 3mm이며 씨방 길이의 두배이다. 우리나라 전국각지의 산지에서 자라며 일부 농가에서 재배되기도 한다. 비슷한 식물: 토현삼 구별법: 중국 절강성에서 생산되는 현삼으로 화서가 성기게 피고 화경이 길다. 뿌리를 토현삼이라고 한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3~4월에 파종하면 약 20일 후에 발아하고 6월 중순경에 30cm 내외로 이식할 수 있는 묘가 되는데, 이때 빨리 이식하는 것이 좋다. 묘두, 모근으로 번식하면 굵은 뿌리를 수확할 수 있고, 실생법으로 번식하면 뿌리가 작아 수확량이 적다. 따라서 처음 재배나 묘두 갱신 할때는 실생법으로 하고 그 외에는 묘두, 모근으로 번식하는 것이 유리하다. (1) 가꾸기 포인트 꽃대가 7월부터 8월까지 올라오는데 채종 할 것이 아니면 잘라준다. 꽃대를 그냥 두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데 많은 영양을 소모하기 때문에 뿌리의 발육을 저해 한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온화하고 습윤한 기후를 좋아한고 추위에 강하다. (2) 토양조건 습기가 알맞으며 물빠짐이 잘되고 비옥한 사양토 또는 양토가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Scrophularia root, 玄參] (경기도농업기술원,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조경식물소재도감, 네이버 포토갤러리, 한국화훼농협, 탕카) ~~~~~~~~~~~~~~~~~~~~~~~~~~~~~~~~~~~~~~~~~ ♣ 무독, 평平, 소양인 다른이름 鬼藏(귀장), 鹿腸(녹장), 馥草(복초), 野脂麻(야지마), 正馬(정마), 重台(중태), 逐馬(축마), 玄台(현태), 黑參(흑삼) 약맛 귀경 주치 骨蒸勞熱, 口渴, 盜汗, 瘰癧痰核, 煩躁, 産後血虛發熱, 消渴, 心煩不寐, 癰腫瘡毒, 胃熱熾盛證, 陰虛發熱, 咽喉腫痛, 自汗, 津傷便秘, 肺熱咳嗽, 肺陰虧耗證, 風熱頭痛 약용부위 뿌리 처방 서각탕(犀角湯)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柴胡, 분량 : 0.6, 단위 :錢 본초명 : 芒硝, 분량 : 0.4, 단위 :錢 본초명 : 麥門冬, 분량 : 0.4, 단위 :錢 본초명 : 木通, 분량 : 0.8, 단위 :錢 본초명 : 射干,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升麻, 분량 : 0.8, 단위 :錢 본초명 : 甘草,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連翹, 분량 : 0.6, 단위 :錢 본초명 : 沈香, 분량 : 0.5, 단위 :錢 본초명 : 玄參, 분량 : 1, 단위 :錢 연경조자환(軟硬皂子丸) 출전 : 의학입문 본초명 : 玄參, 분량 : 1, 단위 :兩 본초명 : 皂子, 분량 : 1, 단위 :錢 본초명 : 連翹, 분량 : 1, 단위 :兩 금기 脾胃가 虛寒하여 胸悶食少한 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능 滋陰降火, 淸熱瀉火, 解毒散結 문헌근거(본초강목) 주치증상 "<本經(본경)>: 腹中(복중)의 寒熱(한열)로 인한 積聚(적취), 부녀자의 산후 질환을 치료하고 腎氣(신기)를 보충하고 눈을 밝게 한다. <別錄(별록)>: 갑작스러운 風寒(풍한)의 사기의 침범을 받은 것, 몸에 열이 나고 속이 그득한 것, 정신이 나가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 학질로 오싹오싹하는 경우, 어혈이 뭉친 것, 하복부가 차고 출혈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흉중에 기가 울체된 것을 제거하고 정체된 수분을 아래로 내보내고 번잡하고 갈증이 나는 것을 제거하며 목 아래에 가래가 맺힌 것 같은 것을 제거하고 종기와 심복통 및 단단한 癥瘕(징가)를 제거하고 오장을 안정시킨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虛(허)한 몸을 보충하고 눈을 밝게 하며 陰氣(음기)를 강하게 하고 精(정)을 북돋는다. <甄權(견권)>: 熱(열)과 風(풍)으로 인한 두통, 傷寒病(상한병)이 재발한 것을 치료하고 열이 울결된 것을 치료하며 혹과 임파선염을 제거한다. <池大明(지대명)>: 風邪(풍사)가 온몸을 돌아다니는 것을 치료하고, 허약함을 치료하며, 가슴이 뛰고 놀라는 것을 치료한다. 음이 부족해서 생기는 미열을 제거하고 독한 사기에 감염되는 전염병을 물리치며, 건망증을 치료한다. 또한 腫毒(종독)을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陰(음)을 보충하고 火氣(화기)를 내리며, 피부에 반점을 일으키는 邪毒(사독)을 해소하고 咽喉(인후)를 편하게 하며, 소변과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이명으로는 黑參<綱目>, 玄台<吳普>, 重台<本經>, 鹿腸<吳普>, 正馬<別錄>, 逐馬<藥性本草>, 馥草(복초)<開寶本草>, 野脂麻<綱目>, 鬼藏<吳普>이 있다. 李時珍은 “玄은 검은색이다. <別錄>에서는 일명 端, 咸이라고도 했으나 자세히 알 수 없다.”고 하였다. 陶弘景은 “그 줄기가 가느다란 것이 人參과 비슷하므로 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였다. 馬志는 “香草들과 함께 사용하므로 속칭 馥草라고도 한다.”고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玄參]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 ♣ 현삼은 국내의 산야에 자생하며 중국과 일본등지에도 자생을 한다. 중국산이 국산에 비하여 크기가 크며 약재의 겉표면은 국산이 황색을 띠고 있는데 반하여 중국산은 갈색을 띠고 있어서 색이 진한 편이고, 현삼은 특이하게 절단하여 속을 보면 검은 색을 띠고 있는데 국산이 중국산보다 연한 검은색으로 중국산은 검은색이 진하다. 국산은 가늘고 긴 편으로 살이 만히 붙어 있지 않으며 중국산은 굵고 짧은 편이며 살이 풍부하다. 뿌리 껍질이 ?고 요두가 작으며 내부는 기름기가 있고 윤택한 것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문화원형백과 한의학 및 한국고유의 한약재, 2004.,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 ♣ 현삼 한국전통지식포탈 Scrophularia (buergeriana,ningpoensis, borealikoreana, diplodonta, fargesii , kakudensis, koraiensis)의 뿌리. 음(陰)을 자양하고 화(火)를 내리며 번조(煩燥)를 제거하고 해독(解毒)하는 효능이 있는 약재임 외국어 표기 玄蔘(한자) 현삼 한국고전용어사전 현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 식물인 현삼의 뿌리. 외국어 표기 玄蔘(한자) 용례 현삼. <시속에서는 □□초라고 하는데 맛은 쓰고 짜며 약간 차갑다. 독은 없다.> ; 玄蔘<俗云 □□草 味苦醎 微寒 無毒> [향약구급방 방중향약목초부]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한국전통지식포탈, 한국전통지식포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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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삼 Scrophularia buergeriana Miquel 또는 중국현삼(中國玄參) Scrophularia ningpoensis Hemsley (현삼과 Scrophulariaceae)의 뿌리이다. CP에는 중국현삼만을 기원식물로 수재하고 있다. 뿌리로 불규칙하게 구부러져 있고 긴 원기둥모양~방추형으로 길이 4~ 20cm, 지름 1~3cm이다. 바깥 면은 황갈색~갈색이고 거친 세로주름이 있으며 옆으로 긴 껍질눈과 드문드문 잔뿌리 자국이 있다. 질은 단단하며 꺾기 힘들고 꺾인 면은 검은색~흑갈색을 띤다. 설탕이 타는 것과 같은 특유한 냄새가 있고 맛은 약간 달며 후에 약간 쓰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玄參] (한약재감별도감 - 외부형태, 2014. 2. 28., 김창민, 이영종, 김인락, 신전휘, 김양일) ~~~~~~~~~~~~~~~~~~~~~~~~~~~~~~~~~~~~~~~~~ ♣ 현삼승마탕[ 玄蔘升麻湯 ] 현삼승마탕 한국전통지식포탈 상한(傷寒)으로 실하(失下)하며, 나와서는 안 되는데 나오는 며, 열독(熱毒)이 위(胃)에 있어서 발반(發斑)이 금문(錦紋)같고 심(甚)하면 번조섬어(煩躁譫語)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겸하여 후폐종통(喉閉腫痛)을 치료하는 처방임 현삼승마탕 한국전통지식포탈 심비(心脾)에 옹열(壅熱)이 있으며 혀에 창(瘡)이 생기고 혹은 혀가 부어서 입안에 가득차고 굳어져서 움직일 수 없을 때에 혹은 뺨쪽에 부스럼이 난다든가 목구멍이 아프고 반진(斑疹)등이 났을 때에 쓰이는 처방임 현삼승마탕 한국전통지식포탈 상한(傷寒)으로 발진이 돋고 번조(煩燥)해 하면서 헛소리를 하고 목구멍이 막히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승마탕 [玄蔘升麻湯] (한국전통지식포탈, 한국전통지식포탈) ~~~~~~~~~~~~~~~~~~~~~~~~~~~~~~~~~~~~~~~~~ ♣ 현삼추출물 인정번호 2022-42 인정일자 2022-12-19 업체명 주식회사 뉴온 기능성 내용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일 섭취량 현삼추출물(brainon)로서 300 mg/일 섭취 시 주의사항 영 유아,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 및 특정질환(알레르기 체질 등)이 있는 분은 섭취에 주의 바람.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추출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정현황) ~~~~~~~~~~~~~~~~~~~~~~~~~~~~~~~~~~~~~~~~~ ♣ 현삼승마탕[ 玄參升麻湯 ] 현삼(玄參) · 승마(升麻) · 감초(甘草) 각 12g. [《동의보감(東醫寶鑑)》] 상한(傷寒)으로 반진(斑疹)이 돋으면서 번조(煩躁)해 하고 헛소리를 하며 목이 붓고 아픈 데 쓴다. 위의 약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승마탕 [玄參升麻湯]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 ♣ 현삼패모탕[ 玄蔘貝母湯 ] 요약 귀의 가려움증을 치료하는 한의학상의 처방. 담화(痰火)로 인해 귀에서 열이 나고, 멀건 고름이 나오며, 가려운 증세를 치료한다. 처방 내용은 방풍·패모·과루근(하늘타리 뿌리)·황백(황경피:소금물에 축여 볶은 것)·백복령(흰 솔풍령)·현삼·백지(구릿대)·만형자(순비기 열매)·천마·반하(끼무릇:법제한 것) 각각 4g과 감초 2g을 썰어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서 식후에 복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패모탕 [玄蔘貝母湯]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현삼패모탕[ 玄參貝母湯 ] 방풍(防風) · 천패모(川貝母) · 천화분(天花粉) · 황백(黃柏: 소금물에 축여 덖은 것) · 백복령(白茯苓) · 현삼(玄參) · 백지(白芷) · 만형자(蔓荊子) · 천마(天麻) · 반하(半夏: 법제한 것) 각 4g, 감초(甘草) 2g, 생강(生薑) 3쪽. [《동의보감(東醫寶鑑)》] 담화(痰火)로 인해 귀에서 열감이 나고 멀건 고름이 나오며 가려운 데 쓴다. 중이염에 쓸 수 있다. 위의 약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식후에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패모탕 [玄參貝母湯]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 ♣ 성질은 약간 차며 맛은 쓰고 짜며 독이 없다. 열독과 유풍(遊風)을 낫게 하고 허로증을 보하며 골증(骨蒸), 전시사기(傳尸邪氣)를 없애고 종독을 삭인다. 영류와 나력을 삭여 없애며 신기(腎氣)를 보하고 눈을 밝게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현삼 [玄蔘] (한약재감별도감 - 외부형태, 2014. 2. 28., 김창민, 이영종, 김인락, 신전휘, 김양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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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개현삼(Scrophularia alata A.Gray): ▶몽울토현삼(Scrophularia cephalantha Nakai): ▶섬현삼(Scrophularia takesimensis Nakai): 자생지가 10곳 미만으로 개체수가 매우 적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울릉도에 자생 ▶일월토현삼(var.velutina SAKADA) : 원줄기, 잎, 엽병 및 꽃차례에 털이 밀생하며 경북 일월산과 평북 대흥산에서 자란다. ▶큰개현삼(Scrophularia kakudensis Franch.): ▶토현삼(Scrophularia koraiensis Nakai): 현삼에 비해 꽃차례는 성기고, 잎이 긴 달걀모양이며 꽃대는 길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현삼(Scrophularia buergeriana Mi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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