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空心菜) 효능

공심채(空心菜)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매꽃과(Convolvulaceae) 미국나팔꽃속(Ipomoea) 한해살이풀 학명() 영문명(Water spinach)
별명(이명)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재배, 원산지(열매 아시아)
꽃피는 시기	8월 하순
수확기(결실기)	수확(6월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용도	약용,식용
약용	(효능,적용질환) 피로 해소, 빈혈 예방, 피부 미백, 항산화 작용, 염증 예방
사용부위	잎채소
채취 및 조제
성분	비타민, 미네랄, 베타카로틴, 테르펜
약효 및 용법	♣
출처
해설	♣ 공심채는 줄기 속이 대나무 처럼 비어 있는 메꽃과 잎채소 ~~~~~~~~~~~~~~~~~~~~~~~~~~~~~~~~~~~~~~~~~ ♣ 보관법 살짝 데쳐 냉동 보관할 수 있다. 파종시기 남부(4월 하순), 중부(5월 상순) 원산지 열대 아시아 손질법 흙과 지저분한 것들을 다 털어내고 오돌토돌한 돌기는 굵은소금으로 씻어낸다.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꽃고비목(Polemoniales) 과 : 매꽃과(Convolvulaceae) 속 : 미국나팔꽃속(Ipomoea) 효능 피로 해소, 빈혈 예방, 피부 미백, 항산화 작용, 염증 예방 구분 잎채소 섭취방법 설탕에 절여 발효액으로 먹는다. 주로 볶음요리로 많이 먹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서 찌개, 찜, 무침 등 어떤 요리에도 이용하기가 좋다., 또 수분함량이 많기 때문에 김치를 담가 먹기도 괜찮다 수확시기 6월~서리내리기 전 개화시기 8월 하순 활용 즙을 내서 먹거나 샐러드, 볶음으로 먹는다., 찌개나 찜, 국물요리에 이용하기도 한다. 고르는 법 잘라진 면을 살피고 깨끗하고 누렇게 변하지 않은 것, 잎사귀와 줄기가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색감이 전체적으로 파릇파릇한 것이 좋다. 출처 :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경기도농업기술원, 두산백과 두피디아 ~~~~~~~~~~~~~~~~~~~~~~~~~~~~~~~~~~~~~~~~~ ♣ 꽃고비목 매꽃과에 해당하는 잎채소로 줄기 속이 비어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에서 즐겨 먹는다. 구분        잎채소 이명        옹채, 죽협채, 통심채, 등채, 워터 스피니치, 모닝글로리 등 원산지    열대 아시아 주산지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활용음식 볶음, 수프, 무침 효능        피로 해소, 빈혈 예방, 피부 미백, 항산화 작용, 염증 예방 영양성분 비타민, 미네랄, 베타카로틴, 테르펜 꽃고비목 매꽃과의 잎채소이다. 열대아시아를 원산지로 두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지역에서 즐겨 먹는 채소이다. 미나리, 시금치와 유사한 형태를 띠나 줄기 속이 비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장 공심채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줄기는 2~3미터, 혹은 그 이상으로 자랄 수 있으며, 잎은 화살촉 모양에서 피침 모양으로 다양하며, 길이는 5~15cm, 넓이는 2~8cm이다. 줄기가 30~40cm 정도 자랐을 때 밑동을 남기고 수확하면 남은 밑동이 자라나 5회 이상 수확할 수 있다. 서리에 예민한 식물이므로, 수확 시기는 6월에서 서리가 내리기 이전까지이다. 8월 하순이 되면 나팔꽃 모양의 꽃이 개화한다. 식재료 공심채는 아삭한 식감에 향이 강하지 않으며 어린싹의 경우 성숙한 것보다 더 부드럽고 단맛을 갖는다. 수프, 볶음, 무침 등으로 먹을 수 있는데, 아시아에서는 주로 마늘과 고추를 첨가하여 볶음으로 즐겨 먹는다. 수프에 곁들이는 찐 채소나 버터에 튀겨 먹기도 한다. 공심채를 고를 때는 누렇지 않고 파릇파릇한 색에 잎, 줄기가 탄력적인 것을 골라야 한다. 영양성분 공심채에는 비타민과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와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베타카로틴과 테르펜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백,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며 염증 예방에도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심채 [Water spinach, 空心菜]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특징 꽃은 작은 나팔꽃 모양이며, 잎은 심장형의 모습을 띠고, 줄기는 속이 빈 줄기의 형태를 지녔다. 중국 남부에서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1년생 초본으로 물을 좋아하여 수생하여 줄기가 비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로 뭍에서 가꾸지만 물가에서도 잘자란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서리를 피할 수있는 비닐하우스가 있어서 육묘를 한다면 4월 상순에 파종한다. 120cm 두둑을 만들어 두둑 위에 사방 30cm 간격으로 2~3립씩 점 뿌림을 한다. 깊이는 3~4cm 정도이다. 화분을 이용한 용기 재배를 할 경우에는 직경 20cm 이상되는 용기를 이용하여 씨를 2~3립 넣어서 솎음 작업하여 1개체를 가꾼다. (1) 준비물 육묘할 때는 72공플러그트레이, 육묘용상토, 공심채 종자, 호미, (2) 가꾸기 포인트 공심채는 물을 특히 좋아하므로 땅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물을 주는 노력이 필요하며 물을 주는 회수에 따라서 수확량이 크게 달라진다. 온실에서는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고온다습한 조건을 좋아하여 생육적온이 25~32℃ 정도이고, 일조량이 풍부한 곳이 좋다. (2) 토양조건 참흙에 다습한 토양조건이 좋으며 pH 는 5.5~6.5 범위이며, 땅이 건조하면 줄기가 거칠어져서 품질과 수량이 크게 떨어진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공심채는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물을 하루에 한 번이상 흠뻑 준다. (2) 거름주기 1㎡당 요소 20g, 용과린 30g, 염화가리 20g, 퇴비 1.5kg, 농용석회 100g을 고루 펴서 갈아 엎는다. 웃거름은 요소 24g, 염화가리 20g을 심은지 1개월 후에 웃거름으로 준다. (3) 꺾꽂이 방법 줄기를 마디가 4~5마디가 남기도록 20~30cm 길이로 잘라서 삽목번식을 한다. (4) 질병관리 ㆍ공심채 병은 없는 편이며 땅이 건조하면 줄기가 거칠어져서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 4) 수확하기 공심채 줄기가 30~40cm가량 자랐을 때 줄기 밑동을 5~6마디를 남기고 수확한다. 남겨진 5~6마디에서 새순이 재생하여 자라므로 가을 서리 올 때까지 5회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씨를 직접 뿌릴 경우는 6월 중하순부터 서리 오기전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심채 [Water-convolvulus, 空心菜, ヨウサイ] (경기도농업기술원,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 조경식물소재도감, 네이버 포토갤러리, 한국화훼농협, 탕카) ~~~~~~~~~~~~~~~~~~~~~~~~~~~~~~~~~~~~~~~~~ ♣ 줄기 속이 대나무처럼 비어있는 잎채소로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식재료로 많이 이용된다. 최근 동남아 여행자가 많아지면서, 공심채볶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외국어         Water-convolvulus, 空心菜, ヨウサイ 분류            채소류 > 엽경채류 원산지         열대아시아 주요 생산지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 유사재료      시금치 음식궁합 혈액 속 헤모글로빈을 구성하는 철분이 풍부해, 혈액을 만드는 단백질식품과 섭취하면 빈혈 예방에 좋다. 효능 및 영양성분 비타민 A, B, C, E가 함유되어 있고 철분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서 빈혈을 예방하고 피로 회복에 좋다. 살균작용이 있는 테르펜이 있어 염증을 예방하고 항산화 물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멜라닌 색소를 억제시킨다. 열량 100g당 18.9kcal (생것) 활용 즙을 내서 먹거나 샐러드, 볶음으로 먹는다. 찌개나 찜, 국물요리에 이용하기도 한다. 고르는 법 잘라진 면을 살피고 깨끗하고 누렇게 변하지 않은 것, 잎사귀와 줄기가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색감이 전체적으로 파릇파릇한 것이 좋다. 손질법 흙과 지저분한 것들을 다 털어내고 오돌토돌한 돌기는 굵은소금으로 씻어낸다. 보관법 살짝 데쳐 냉동 보관할 수 있다. 먹는 법 설탕에 절여 발효액으로 먹는다. 주로 볶음요리로 많이 먹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서 찌개, 찜, 무침 등 어떤 요리에도 이용하기가 좋다. 또 수분함량이 많기 때문에 김치를 담가 먹기도 괜찮다 공심채란? 공심채(空心菜)는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에서 쉽게 접하는 열대 채소다. 꽃은 나팔꽃 모양이고, 물을 좋아하여 수생하며, 줄기 속이 비어있어 ‘공심채‘라고 한다. 옹채, 죽협채, 통심채, 등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고온다습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잘 자라며 공심채가 30∼40cm 자랐을 때 밑에 5∼6마디 남기고 잘라서 수확한다. 향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사용하기 좋다. 동남아 여행자가 많아지면서, 공심채볶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각 나라마다 부르는 용어가 다르다. 중국어로는 웡차이(蕹菜)나 쿵신차이(空心菜)로, 광둥어로는 퉁초이(通菜)나 웅초이(蕹菜)로 부른다. 베트남어로는 라우무옹(rau muống), 태국어로는 팍붕(ผักบุ้ง),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아어로는 캉쿵(kangkung), 필리핀어로는 캉콩(kangkong)으로 부른다. 우리에겐 Morning glory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미나리와 비슷한 줄기에서 느껴지는 아삭한 식감과 향이 강하지 않아, 호불호가 거의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다. 피시소스와 마늘, 굴 소스, 고추 등으로 요리한 공심채 볶음은 동남아를 여행하는 한국인에겐 빠지지 않는 메뉴다. 공심채의 영양 및 효능 비타민A, B, C, E와 철분,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살균 효과가 있는 테르펜도 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예방한다.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미백효과가 있음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공심채 고르는 법 공심채는 전체적으로 색감이 파릇파릇하며 잎과 줄기가 탄력적인 것, 누렇게 변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공심채 손질법 오돌토돌한 부분을 소금으로 씻는다. 요리 시에는 살짝 데쳐서 사용한다. 흙과 이물질을 털어내고 오돌토돌한 돌기는 굵은소금으로 씻어서 사용한다. 요리 시에 살짝 데쳐서, 기본양념을 넣고 볶아서 많이 먹는다. 공심채 보관방법 사서 바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남은 경우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사용할 수 있다. 공심채 활용방법  식재       용도     활용 메뉴 공심채     볶음     공심채볶음                반찬     샐러드, 찌개, 찜, 달걀말이, 베이컨 말이, 김치 동남아에서 사는 교포들은 한국 배추나 일본 배추가 비싸, 저렴한 공심채로 김치와 물김치 등을 담가서 먹기도 한다. [참고자료] - 경기도농업기술원 - 김동주, 메디컬투데이, 2017.11.15. - 채소 소믈리에 홍성란의 1일 1채소 공심채, cook앤 푸드 스토리, cookand [네이버 지식백과] 공심채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
	♣ 차오쿵신차이 (炒空心菜, 초공심채)  공심채를 물에 살짝 데친 후 굴소스에 볶아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 가정식 반찬이다. 공심채인 '쿵신차이(空心菜)'에, 불에 단시간 볶았다는 뜻의 '차오(炒)'가 붙어 만들어진 요리명으로, ‘빠르게 불에 볶아낸 공심채 요리’라고 보면 된다. 요리명 중국어 표기: 炒空心菜 독음: 초공심채 아삭한 줄기와 부드러운 잎을 가진 공심채는 동남아시아나 중국에서 밑반찬으로 많이 나오는 재료다. 시금치 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칼슘, 베타카로틴, 폴리테놀, 식이섬유 등이 함유돼 있어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하다. [요리조리 중국레시피] 차오쿵신차이 (炒空心菜, 초공심채) 요리조리 중국레시피 | 공심채를 물에 살짝 데친 후 굴소스에 볶아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 가정식 반찬이다. 공심채인 '쿵신차이(空心菜)'에, 불에 단시간 볶았다는 뜻의 '차오(炒)'가 붙어 만들어진 요리명으로, ‘빠르게 불에 볶아낸 공심채 요리’라고 보면 된다. 아삭한 줄기와 부드러운 잎을 가진 공심채는 동남아시아나 중국에서 밑반찬으로 많이 나오는 재료다. 시금치 보다 두 배 정도 많은 칼슘, 베타카로틴, 폴리테놀, 식이섬유 등이 함유돼 있어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하다. tv.naver.com 1. 요리 레시피 2인분 기준, 조리시간 30분 계량스푼 1T=15ml, 1t=5ml 1) 재료 소개 주재료 : 공심채 300g 부재료 : 마늘 4쪽, 대파 1/2대 양념 : 성처우(生抽) 1t, 요리주 2t, 굴소스 2t, 소금 소량 2) 조리 과정 STEP 1. 재료 손질  -공심채는 깨끗이 씻은 후 뿌리 부분은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대파는 길게 반으로 가른 후 어슷 썰어주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STEP 2. 볶기 -달궈진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대파와 마늘을 넣어 향이 나게 볶아준다. -성처우 1t, 요리주 2t, 굴소스 2t를 넣고 공심채 줄기 부분을 넣고 볶아준다.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잎을 넣고 소금을 소량 넣은 후 빠르게 볶아낸다. 2. 요리와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 1) ‘차오쿵신차이’ 속 공심채의 효능 차오쿵신차이의 주재료인 공심채는 칼슘과 비타민A가 풍부하고 철분이 많아 빈혈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섬유질,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좋고, 식이섬유도 다량 함유돼 있어 변비에도 효과가 좋다. 거기다 혈액 순환을 돕는 테르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허리 통증에도 좋다. 2)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차오쿵신차이’에 매력 더하기 나물 반찬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차오쿵신차이를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빨대처럼 속이 비어 있어 독특한 식감이 매력적인데다 자극적이거나 맵지도 않아 어린 아이들의 반찬으로 충분하다. 차오쿵신차이는 수분이 많이 나와 센 불에서 화르르 볶아주는 것이 포인트다. 하지만 중불에 조금만 천천히 익히면 아삭한 식감 대신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어 치아가 약한 경우에도 쉽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홍고추와 돼지고기를 넣어 함께 볶아 내면 고소한 맛이 일품인 안주로도 응용 가능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차오쿵신차이 (炒空心菜, 초공심채) (요리조리 중국 레시피) ~~~~~~~~~~~~~~~~~~~~~~~~~~~~~~~~~~~~~~~~~ ♣ 공심채, 생것 분류         채소류 1회제공량 100g 칼로리      17kcal 조사년도   2019 지역명      전국(대표) 채취월      평균 자료출처   JAPAN('15) 영양성분 - 탄수화물 : 3.1g - 단백질 : 2.2g - 지방 : 0.1g - 당류 : 0.5g - 나트륨 : 26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네이버 지식백과] 공심채, 생것 (식품 영양성분) ~~~~~~~~~~~~~~~~~~~~~~~~~~~~~~~~~~~~~~~~~ ♣ 공심채, 데친것 분류         채소류 1회제공량 100g 칼로리      21kcal 조사년도   2019 지역명      전국(대표) 채취월      평균 자료출처   JAPAN('15) 영양성분 - 탄수화물 : 4.1g - 단백질 : 2.2g - 지방 : 0.1g - 당류 : 0.5g - 나트륨 : 16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g - 트랜스지방 : 0g [네이버 지식백과] 공심채, 데친것 (식품 영양성분) ~~~~~~~~~~~~~~~~~~~~~~~~~~~~~~~~~~~~~~~~~ ♣ 저당 공심채소고기볶음 세트 분류         즉석식품류 1회제공량 225g 칼로리      245kcal 제조사명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 조사년도   2020 지역명      전국(대표) 자료출처   식약처('20) 영양성분 - 탄수화물 : 15g - 단백질 : 22g - 지방 : 11g - 당류 : 4g - 나트륨 : 480mg - 콜레스테롤 : 80mg - 포화지방산 : 1.7g - 트랜스지방 : 0.1g [네이버 지식백과] 저당 공심채소고기볶음 세트 (가공식품 영양성분) ~~~~~~~~~~~~~~~~~~~~~~~~~~~~~~~~~~~~~~~~~ ♣ 자우무옹싸오또이 요약 공심채를 마늘과 함께 기름에 볶아낸 음식으로, 대중적인 베트남 요리이다. 원어명 Rau muống xào tỏi 국가    베트남 구분    공심채, 마늘, 느억맘 공심채를 마늘과 함께 볶아낸 음식이다. 대중적인 베트남 요리로, 베트남에서는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밥반찬으로 인기 있다. 베트남 식당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이때 베트남어로 ‘자우무옹(Rau muống)’은 ‘공심채(空心菜)’를, ‘싸오(xào)’는 ‘튀기다’를, ‘또이(tỏi)’는 ‘마늘’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공심채 볶음,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볶음이라고 한다. 주재료인 공심채는 시금치와 유사한 맛의 매꽃과 잎채소로, 줄기의 속이 비어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조리법 공심채는 신선한 것으로 준비하고 줄기 밑의 질긴 부분은 잘라 제거한다. 공심채는 약 7~10cm 간격으로 자른다. 오일을 두른 달구어진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공심채를 넣고, 느억맘, 설탕, 고추, 레몬즙을 넣어 볶는다. 공심채가 부드러우면서 아삭한 상태를 잃지 않을 때 불을 끄고 따듯할 때 밥과 함께 먹는다. 영양정보 공심채는 비타민과 철분, 칼슘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 면역력 개선, 감기 예방, 빈혈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또한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미백 효과를 갖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우무옹싸오또이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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