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터리풀()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장미과(Rosaceae) 터리풀속(Filipendula) 여러해살이풀 학명(Filipendula glaberrima Nakai) 영문명(Korean meadowsweet) |
|
별명(이명) | ||
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산지, 한국(경남,경북,경기,강원) | |
꽃피는 시기 | 7~8월(백색, 취산상(聚揀狀) 산방꽃차례, 양성화) | |
수확기(결실기) | 8~9월(삭과, 난상 타원형) | |
용도 | 약용,식용 | |
약용 | (효능,적용질환) (붉은터리풀,흰터리풀)풍습관절염, 전간에 내용, 화상과 동상에 외용 |
|
사용부위 | 전초,뿌리 |
|
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출처 | ||
해설 | ♣ 터리풀은 ~~~~~~~~~~~~~~~~~~~~~~~~~~~~~~~~~~~~~~~~~ ♣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전체에 거의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늘고 길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으로서 3∼7개로 날카롭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바소꼴로서 끝이 날카로우며,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겹톱니가 있고 길이와 나비 약 20cm이다. 잎자루에는 크고 작은 깃꼴 작은잎이 서로 어긋나게 늘어선 것이 6쌍인데, 이것이 없거나 흔적만 남은 것도 있다. 턱잎은 바소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취산상(聚揀狀) 산방꽃차례로 줄기와 가지 끝에 달리며 여러 개의 작은 꽃이 모여난다.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으로서 끝이 뭉뚝하며, 꽃잎은 4∼5개이고 둥근 모양이다. 수술은 여러 개이며 꽃잎보다 길게 난다. 꽃실은 실 모양이고 심피는 대개 5개이며 서로 떨어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달걀 모양 타원형이고 9∼10월에 익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국 특산종으로서 경상남도·경상북도·경기도·강원도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터리풀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특징 전체에 털이 거의 없고, 손바닥 모양 잎이 3~7 갈래로 갈라진다. 주로 높은 산에서 잘 자란다. 연한 잎을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에 무치고, 쌈이나 묵나물로 먹는다. 국을 끓이거나, 장아찌를 담가도 맛있다. 붉은 꽃이 피는 지리터리풀도 같은 방법으로 먹는다. - 나물 할 때 : 봄 - 나물 하는 방법 : 연한 잎을 뜯는다. - 추천 음식 : 데쳐서 무치거나 쌈, 묵나물볶음, 국, 장아찌 [네이버 지식백과] 터리풀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 2010. 3. 1., 이영득) ~~~~~~~~~~~~~~~~~~~~~~~~~~~~~~~~~~~~~~~~~ ♣ 분포 전국 산지에 분포 특징 • 속명 Filipendula는 라틴어 filum(絲(사))과 folium의 합성어로 잎이 실처럼 가늘다는 뜻이며, 종명의 glaberrima는 털이 없음을 나타낸다. •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잎 근생엽은 1회우상복엽이고 정소엽은 길이 16cm, 폭25cm로서 단풍잎처럼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측소엽은 6-9쌍이며 길이와 폭이 각 1-20mm로서 작은 것과 큰 것이 교대로 달린다. 줄기잎은 어긋나기하고 측소엽은 1-7쌍이며 탁엽은 피침상 큰 타원형이다. 꽃 꽃은 양성으로서 7-8월에 피고 백색이며 가지끝과 원줄기 끝의 취산상 편평꽃차례에 밀생하여 달리고 털이 없다. 꽃받침열편은 4-5개이며 나중에 뒤로 젖혀지고 꽃잎은 4-5개로서 둥글며 밑부분이 짧게 뾰족해지고 길이 3mm 정도이다. 수술이 꽃잎보다 훨씬 길며 많고 심피는 5개로서 앞뒤에 털이 있다. 열매 열매는 삭과이며 난상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줄기 높이는 1m이고, 곧게서며 전체에 털이 거의 없다. 뿌리 목질화된 굵은 근경에서 짧은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생육환경 깊은 산의 계곡 주변이나 습윤지, 주로 양지에 생육한다. 번식방법 10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반그늘진 습윤지에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한다. 분주도 잘 된다. 재배특성 반그늘에서 재배하는 것이 좋으며 토양은 적당히 섞이고 보습성이 있는 것이 좋다. 노루오줌보다 대형이며 강인한 식물이다. 이용방안 식물체가 대형이므로 마치 관목으로 보일 정도로 웅장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정원등에 몇 그루를 군식하면 독특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절화용 소재로 이용하여도 좋다. 보호방안 자생지 주변의 환경을 잘 보존하고 식물체는 자생지외 보호를 한다. 인공으로 대량증식하여 경제작물로 널리 이용한다. 유사종 • 단풍터리풀 : 주로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터리풀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생육특성 터리풀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주변습도가 높고 반그늘인 곳의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이고, 잎은 뿌리에서 생긴 것은 길이가 약 16㎝, 폭이 약 25㎝로 단풍잎처럼 5개로 갈라지고 끝은 뾰족하며 줄기에서 생긴 잎은 큰 타원형으로 어긋난다. 뿌리는 나무처럼 딱딱하고 짧은 뿌리는 사방으로 퍼진다. 꽃은 백색으로 원줄기나 가지 끝에 달리고 꽃잎은 길이가 약 0.3㎝로 둥글게 달리며 수술은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9~10월경에 달리며 여러 개의 방에 작은 종자들이 많이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10월경에 받은 종자를 바로 뿌린다. 저장 후 뿌렸더니 발아율이 떨어지고 종자 발아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이다. 종자 발아율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한 개체에서 얻을 수 있는 종자 양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받아도 된다. 뿌리 번식은 이른 봄, 새순이 올라올 때 포기를 나누어 심는다. 관리법 : 화분이나 화단에 심으면 좋다. 화분에 심을 때는 퇴비를 많이 넣고 뿌리를 깊게 넣은 후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 두며 화단에 심을 때는 반그늘의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 심는다. 자생지 조건을 보면 물 빠짐이 좋은 곳보다는 습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터리풀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 ♣ 종 설명 전국적으로 자생하지만 높고, 깊은 산에 가야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터리풀은 물을 좋아해서 숲속 계곡의 가장자리나 습기가 많은 숲속에서 주로 관찰됩니다. 터리풀은 습기만 있다면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데 열악한 곳에서는 30~60cm로 작게 자라지만 습기가 많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는 100cm 정도까지도 자랍니다. 터리풀의 잎은 단풍나무의 잎과 닮았고 초봄에는 뿌리줄기에서부터 올라온 잎이 땅 주변에 모여 있다가, 꽃이 달리는 줄기가 성장하면서 줄기에 잎이 달리는 모습으로 됩니다. 터리풀의 꽃은 6~7월에 흰색 혹은 아주 연한 분홍색으로 줄기 끝에서 꽃을 피웁니다. 6~7월경에 함백산 등지에 가면 하얗고 예쁘게 핀 꽃을 볼 수 있고, 7~8월경에는 지리산 노고단 등지에서 근연종인 지리터리풀의 꽃이 짙은 분홍색으로 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터리풀 (안녕, 우리생물) ~~~~~~~~~~~~~~~~~~~~~~~~~~~~~~~~~~~~~~~~~ |
|
(종류 및 유사종) ▶단풍터리풀(Filipendula palmata (Pall.) Maxim.): 강계터리풀. 붉은터리풀에 비해 잎 뒷면에 흰 털이 밀생하고, 꽃은 흰색이다. 주로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분홍터리풀(Filipendula purpurea): 일본 원산이다. 잎은 손바닥 모양이며 5∼7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 옆에 작은잎이 달리지 않는 것이 다른 종류와 다르다. 붉은색 또는 분홍색이 도는 터리풀이 있으나 잎자루 옆에 작은잎이 없는 것이 특색이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분홍터리풀이라고 한다. 일본에도 야생상태로 자라는 것이 없으며, 야생종을 개량한 것으로 본다. [네이버 지식백과] 분홍터리풀 [粉紅─]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붉은터리풀(Filipendula koreana (Nakai) Nakai): 꽃이 적색이다. ▶지리터리풀(Filipendula formosa Nakai): 꽃이 자홍색이며, 암술이 1~3개이고, 열매인 수과에 털이 없으며, 열매자루가 없는 점에서 붉은터리풀 및 터리풀과 구별된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터리풀(Filipendula glaberrima Nakai): 속명 Filipendula는 라틴어 filum(絲(사))과 folium의 합성어로 잎이 실처럼 가늘다는 뜻이며, 종명의 glaberrima는 털이 없음을 나타낸다.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참터리풀(Filipendula multijuga Maxim.): 이 종은 단풍터리풀과 유사하나, 잎 뒷면이 녹색이고 꽃이 분홍색인 점에서 뚜렷이 구분되며, 큰터리풀에 비해서 잎이 작다는 점에서 구별할 수 있다. ▶큰터리풀(Filipendula camtschatica (Pall.) Maxim.): 본 분류군은 북한 지방을 비롯한 중국 및 러시아에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로 단풍터리풀(Filipendula palmata)과 유사하나 잎이 더 큰 점에서 구분된다. ▶흰터리풀 (for.alba NAK.) : 백색꽃이 피며 부전고원(赴戰高原)에서 자란다. |
LIST
'산야초·독초 자료 > ★산야초 참고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탕(雪糖) 효능 (2) | 2024.01.14 |
---|---|
단호박 효능 (3) | 2024.01.11 |
소금(염 鹽) 효능 (2) | 2024.01.11 |
다릅나무(조선괴 朝鮮槐) 효능 (2) | 2024.01.07 |
물냉이 효능 (1) | 202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