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복숭아(天桃-) 효능

천도복숭아(天桃-)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장미과(Rosaceae) 벚나무속(Prunus) 낙엽 활엽 소교목 학명(Prunus persica var. nectarina) 영문명(nectarine(BRUGNON))
별명(이명)	승도(僧桃),숭도,유도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원산지(중국)
꽃피는 시기	월
수확기(결실기)	월(핵과)
용도	식용
약용	(효능,적용질환) 어혈,진통,감기
사용부위	열매,종자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
출처
해설	♣ 천도복숭아는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며 본종인 복숭아나무와 달리 표면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 ~~~~~~~~~~~~~~~~~~~~~~~~~~~~~~~~~~~~~~~~~ ♣ 요약 과피(果皮)에 털이 없는 무모종(無毛種) 복숭아이다. 털이 있는 유모종(有毛種) 복숭아에 비하여 크기가 작고, 당도가 낮으며 신맛이 많다. 승도(僧桃)복숭아라고도 하며, 중국 북부인 화북계(華北系) 품종군에 속한다. 과피의 털이 있고 없음으로 분류하는 형태학적 분류로는 털이 없는 무모종에 속한다. 이는 과피의 돌연변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모종의 천도계 품종은 과피의 털이 있는 유모종에 비하여 크기가 작고, 당도가 낮으며 신맛이 많은 공통된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는 암킹(armking)과 천홍(天紅), 선광(鮮光), 수봉, 선프레(sunfre), 레드골드(redgold), 환타지아(fantasia) 등이 있다. 암킹은 과피가 진홍색이고 과육은 황색이며, 당도는 8~9bx로 낮고 신맛이 강한 편이다. 천홍은 당도가 12bx로 높은 편이며, 신맛이 적다. 선광은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는 11.8bx 정도이다. 수봉은 무게가 220~250g으로, 천도 품종 가운데서는 과실이 큰 편이며,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 다른 품종보다 맛이 좋다. 선프레는 과피가 얇고 육질이 유연하며 맛이 뛰어나다. 영양 성분으로는 가식부(可食部) 100g당 수분이 90.2%를 차지하며, 단백질 1.2g, 지질 0.2g, 당질 7.6g, 섬유소 0.6g, 회분 0.4g, 칼슘 6㎎, 인 20㎎, 철 0.5㎎, 나트륨 2㎎, 칼륨 189㎎, 베타카로틴 12㎍, 비타민B1과 B2 각각 0.02㎎, 비타민C 6㎎ 등이 함유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도복숭아 [天桃─]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승도 복숭아나무의 한 품종으로 숭도라고도 한다. 배수가 잘되는 땅에서 잘 자란다. 높이 3m 정도이며 줄기에 수지(樹脂)가 들어 있어 상처가 생기면 흘러내린다. 작은 가지에는 털이 없으나 겨울눈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바소꼴 또는 타원형의 바소꼴로 양면에 털이 없다. 잎끝은 점차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1.5cm이며 꿀샘이 있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난해 가지의 곁눈에 1~2송이씩 달린다. 흰색 또는 옅은 홍색으로 피며 꽃잎은 5장이다. 꽃자루가 짧고 꽃받침조각에 털이 많다. 수술은 많고 씨방에는 털이 빽빽이 난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며 본종인 복숭아나무와 달리 표면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8~9월에 익는데 과육은 붉은색·노란색·흰색이 있다. 과즙이 많고 육질이 달콤하고 부드러워 식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종자는 어혈·진통·감기 등에 약재로 쓰며 관상용·공업용으로도 심는다. 귀화식물로 원산지는 중국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승도 [nectarine, 僧桃]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장미과(Rosaceae)의 낙엽 소교목(Prunus persica var. nectarina). 승도라고도 한다. 높이는 3미터 정도로 복숭아나무의 한 품종이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조성과 맛은 복숭아와 비슷하나 껍질이 더 부드럽고 색이 진하며 표면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에이(A), 비타민 시(C)와 포타슘이 많다. 귀화 식물로 원산지는 중국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도복숭아 [nectarine] (식품과학사전) ~~~~~~~~~~~~~~~~~~~~~~~~~~~~~~~~~~~~~~~~~ ♣ 승도 복숭아[ Nectarine, 僧桃- ] 이 즙이 많은 과일은 전 세계의 과수원에서 재배되지만 그 인기 때문에 오히려 수난을 겪어왔다. 상업용으로 재배되는 품종은 몇 종류 되지 않으며, 너무 자주 수확할 뿐만 아니라 익지도 않은 상태로 시장에 나가곤 한다. 그러나 토머스 제퍼슨의 정원에서 키웠다는, 살이 노란 바가 로지아 두라치나(Vaga Loggia duracina) 같은 극소수의 품종들은 그 향미로 특별한 명성을 누리고 있다. 인류가 처음으로 복숭아 나무를 재배한 것은 약 3,000년 전 중국에서라고 알려져 있다. 그 매끄러운 껍질 덕분에, 커다란 자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두와는 생물학적으로도 전혀 연관이 없다. ‘넥타린(Nectarine)’이라는 영어(또는 프랑스어) 이름은 독일어나 네덜란드어에서 유래한 듯하며, 넥타와도 같은 단맛과 쥬이시한 과육을 금방 떠올릴 수 있다. 유럽에서는 17세기에 그 인기가 높아졌다. 루이 14세는 특히 베르사이유 궁전에 있는 그의 부엌용 정원에서 재배한 승도 복숭아를 좋아했다고 한다. 복숭아처럼, 과육이 하얀 품종이 있고 노란 품종도 있으며, 씨를 발라내기 쉬운 것도 있고, 씨가 과육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것도 있다. 생과일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승도 복숭아를 사용한 레시피도 많다. 특히 샴페인에 담가 발효시킨 승도 복숭아는 유명하다. Taste 잘 익은 승도 복숭아는 매끄러운 껍질과 입에서 녹아내리는 듯한 질감의 쥬이시한 과육을 지니고 있다. 과육은 복숭아보다는 결이 조밀하며 향미는 향긋하고 달콤하며, 살짝 신맛이 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승도 복숭아 [Nectarine, 僧桃-]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2009. 3. 15., 프랜시스 케이스) ~~~~~~~~~~~~~~~~~~~~~~~~~~~~~~~~~~~~~~~~~
	♣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의 열매로 껍질이 붉은색 또는 노란색이며 매끈하고 윤이 난다. 중국이 원산지인 천도복숭아는 복숭아의 자연적 돌연변이이며 껍질은 털이 없이 매끈하다. 과육이 씨에서 잘 떨어지며 색깔은 흰색, 노란색, 오렌지색 도는 핏빛과 같은 붉은색이다. 운반에도 어려움이 없는 이 과일은 1950년경 대규모의 생산국인 미국으로부터 처음 유럽에 유입되었다. 프랑스에서 탄생한 브뤼뇽(brugnon) 천도복숭아는 복숭아나무 위에 서양자두나무를 접붙여 만든 것이다. 살이 단단하고 색이 다양하며 과육이 씨에 달라붙어 있고 껍질에 솜털이 없어 매끈하다. 최근에는 넥타린 천도복숭아에 살이 붉은 핏빛을 띤 복숭아인 페슈 드 비뉴(pêche de vigne)를 접붙여 넥타비뉴(nectavigne)를 재배하게 되었다. 풍미와 향이 좋은 이 과일은 열량이 매우 낮고(100g당 50kcal 또는 209kJ) 카로틴이 풍부하다. 일반 복숭아처럼 생과일로 먹으며 과일샐러드, 쿨리, 소르베 등을 만들거나 각종 파티스리에 사용한다. 시럽에 절인 복숭아 통조림, 당절임으로 만들거나 얼릴 수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도복숭아 [NECTARINE(BRUGNON)]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
	(종류 및 유사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