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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가지과 (Solanaceae) 속(Capsicum) 한해살이풀 학명(Capsicum annuum L.) 영문명(piment(프랑스어), sweet pepper/bell pepper(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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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
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재배,원산지(남아메리카) | |
꽃피는 시기 | 월 | |
수확기(결실기) | 월 | |
용도 | 식용 | |
약용 | (효능,적용질환) 항암효과,피로해소,감기예방,항산화작용,고혈압,동맥경화 예방,다이어트,기미 및 주근깨 예방,골다공증 예방,성인병,스트레소 해소,피부미용,소화불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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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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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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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피망은 풋고추처럼 녹숙과를 이용하는 고추로서 맵지 않고 달며, 외관은 고추와 유사하나 잎이 다소 크고 열매는 짧고 원통형으로 생겼으며, 미숙과는 녹색, 황색, 적색 그리고 흰색으로 다양함.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농업용어사전:농촌진흥청) ~~~~~~~~~~~~~~~~~~~~~~~~~~~~~~~~~~~~~~~~~ ♣ 피망은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릴 정도로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은 채소로 고추를 개량하여 매운맛을 줄이고 과육의 아삭한 식감은 살린 식재료이다. 외국어 표기 piment(프랑스어), sweet pepper/bell pepper(영어) 분류 채소 > 과채류 원산지 중앙아메리카 주요 생산지 - 경남 진주 - 강원 평창, 춘천 유사재료 파프리카 특징 고추보다 매운맛이 덜하고, 과육이 두꺼워 식감이 아삭거리는 특징이 있으며, 초록색과 빨간색 두 종류가 있다. 종류(구분, 품종) 청피망, 홍피망 ※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구분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같은 것으로 보며 용어도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음. 효능 및 영양성분 비타민 C의 함량이 많아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으며,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능이 있다. 열량 100g당 22kcal (청피망), 28kcal (홍피망) 음식궁합 육류와 기름에 볶아 섭취하면 육류의 산성을 중화시켜 주며, 기름이 피망에 함유된 비타민 A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활용 생으로 섭취하거나 각종 볶음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고르는 법 꼭지가 싱싱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신선한 피망이다. 손질법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불순물과 먼지를 닦아내고, 꼭지와 씨를 제거한 뒤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 보관법 개별로 랩으로 포장하여 냉장 보관한다. 피망이란? 피망은 고추의 품종을 개량하여 매운맛을 없앤 채소다. 전체적인 모양은 동그란 원통형이며 과피의 모양은 고추와 흡사하다. 녹색일 때 수확하거나, 빨간색으로 완숙시켜서 수확한다.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조직이 견고하여 가열해도 비타민이 잘 파괴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파프리카와 피망을 다른 채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서양에서는 과육의 특성이 조금 다를 뿐 같은 분류로 보고 있다. 어원을 보더라도 피망은 영어로 ‘Sweet pepper’, 프랑스어로 ‘piment’, 네덜란드어로 ‘paprika’로 모두 같은 뜻이다. 하지만 과육의 특성은 조금 다른데, 피망은 파프리카보다 과피의 두께가 얇고 길쭉하며, 매운맛이 조금 더 강하다. 당도 역시 파프리카가 피망보다 높은 편이다. 따라서 파프리카는 주로 생식을 하며, 피망은 열을 가하는 가열 조리에 많이 쓰이는 편이다. 피망의 영양 및 효능 피망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홍피망이 비타민 함량이 높은데, 홍피망 100g 안에 비타민 A의 성인 일일 권장량의 절반, 비타민 C의 성인 일일 권장량의 3배가 들어있다. 비타민 A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 비타민 C는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피망의 조직은 단단하여 열을 가해도 비타민 C가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는데, 비타민 A 역시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과 함께 섭취 시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피망을 살짝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방법이라 할 수 있다. 피망 고르는 법 피망을 구입할 때는 꼭지가 싱싱하며 표피가 두껍고 광택이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색이 얼룩덜룩하지 않고,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는 것이 좋으며, 상할 때 꼭지부터 무르기 때문에 꼭지 부위가 마르지 않고 신선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껍질이 너무 두껍지 않아야 하며, 씨가 적은 것이 좋은 피망이다. 과실이 단단하지 못하면 수확기를 지나서 수확한 것이거나, 저장이 오래된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피망 손질법 피망을 손질할 때는 맑은 물에 씻어서 불순물과 먼지 등을 제거한 뒤 꼭지와 씨를 제거해야 한다. 피망의 동그란 모양을 살려서 조리할 경우에는 엄지손가락으로 꼭지를 안쪽으로 꾹 눌러서 껍질 안쪽으로 들어가게 만든 후 비틀어 잡아 빼면 간편하게 씨를 제거할 수 있다. 씨와 씨를 감싸고 있는 심지를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피망의 양 끝을 칼로 잘라낸 후 한쪽을 세로로 잘라서 일자로 펴준다. 그리고 칼을 눕혀서 씨와 심지를 제거하면 깔끔하게 씨를 제거할 수 있다. 피망 보관방법 피망은 구입한 후 바로 사용하고, 남은 것은 냉장 보관을 해야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꼭지를 제거하지 않은 채 랩으로 개별 포장하여 냉장고의 신선실에 보관하면 된다. 장기간 보관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씨를 제거한 피망을 용도에 맞게 자른 후 비닐 팩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하지만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손실되므로 샐러드용으로는 적합하지 않고 가열하는 요리에 사용한다. 피망 활용방법 용도 활용메뉴 생채,냉채,샐러드 홍시소스 피망생채,닭 가슴살 피망냉채, 새우 피망샐러드,구운 피망 샐러드 등 각종 샐러드의 재료 볶음 피망잡채, 찹스테이크, 돼지고기 피망볶음 구이, 전, 튀김 떡갈비 피망구이, 피망 치즈구이, 가지 피망구이, 피망동그 랑땡, 피망튀김 김치, 장아찌 피망 오이김치, 피망 고추장아찌, 피망피클 기타 토마토 피망주스, 피망 치즈빵 [참고자료] - 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 대한민국 식재총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 https://www.doityourself.com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 ♣ 컬러푸드가 대유행입니다. 대표 주자 피망이 빠질 수 없죠~! 빨강, 노랑, 초록 빛깔로 식욕을 자극한답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매콤달콤 피망, 오늘 밥상에 한번 올려보세요.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짙은 녹색을 띠며 윤기가 나며 꼭지가 신선하고 기형이 아닌 것이 좋다. 표피가 두껍고 씨가 적은 것이 좋다. · 유사재료 : 파프리카 (피망은 색상 면에서 적색, 녹색 2종류이나 파프리카는 색상이 다양하다. 또한 맛에서 피망은 약간 매운맛과 단맛이 있어 음식의 맛을 낼 때 쓰고, 파프리카는 맛이 달짝지근하여 샐러드에서 사용한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7일 · 보관법 : 물기가 있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물기를 제거하고 냉장고에서 신문지에 싸거나 랩, 비닐팩에 담아 보관한다. 반 갈라 씨를 털어내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손질법 : 먹기 직전에 세척하여 꼭지를 절단 후 조리에 이용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피망은 고온에서 재배되는 재료로 원산지는 라틴아메리카이지만 현재는 하우스 재배로 전세계적으로 재배된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단맛을 지니고 매운맛이 없으므로 샐러드에 첨가되어 생식되기도 하며 기름과 잘 어울려서 볶음요리, 조림이나 전에 이용한다. · 궁합음식정보 : 식용유 (피망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카로틴이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서 섭취하면 흡수가 잘 된다.) · 다이어트 : 칼로리가 낮고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 효능 : 소화불량 치유 (피망은 성질이 고추와 유사하며 소화력이 떨어지고 밥맛이 없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쿡쿡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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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과(一科 Solanaceae)에 속하는 1년생초. 고추의 한 변종(變種)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옛날부터 채소로 재배되었다. 프랑스어 'piment'에서 유래된 말로 열매의 매운맛이 없고 오히려 단맛이 나는 한 품종을 가리킨다.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해 각종 요리에 사용되며, 최근 한국에서도 샐러드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1년 내내 공급된다 유래 단고추(Capsicum annuum L.)은 식물 분류학상 가지과에 속하는 호온성 채소작물이다. 국내에서는 1934년에 '伏見大甘'이라는 품종이 도입된 것이 효시로 알려졌으며 이후 소규모로 재배되어 겨우 명맥을 이어오다가 영리를 목적으로 본격적인 농가재배가 이루어진 것은 '80년부터의 일이다. 단고추는 풋고추처럼 綠熱果를 이용하는 고추로서 우리가 즐겨 먹는 고추와 달리 맵지 않고 달기 때문에 서양고추 또는 피망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는 열대아메리카로서 페루에는 2,000년 이상돤 폐허에서 각종 고추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어 재배역사가 오래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서양으로의 전래는 콜룸부스가 2번째 향해인 1493년에 스폐인으로 가져갔으며 종자 보존이 쉬워서 열대, 아열대의 아시아 지역에 16세기 중반에 전래되어 재배가 성행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1614년(광해군 6년)에 일본에서 전래됐다고 하며 1710년(숙종 36년)에는 중국에서 도입된 기록이 있는데 이들 모두가 매운 고추이다. 단고추는 그 전래역사가 분명치 않으며 근래 샐러드의 이용도가 높아져서 과거보다 재배가 많이 이루어지는 편이나 아직까지 그 이용도가 많지 않다. 학명의 Capsicum은 그리스어의 Kapto에서 유래됐는데 맵다는 뜻과 관련이 있으며, 일설은 라틴어의 Capsa(상자)에서 연유됐다고도 하는데 이는 고추의 형태에서 따른 명명으로 생각된다. 種小名인 annuum은 1년생을 의미한다. 영명의 Pimento는 라틴어의 Pigmentum(향료)에서 발달됐다고 한다. 품종 단고추는 생육일수나 과실의 향기 그리고 과실의 크기에 따라 분류한다. 우리나라에서 소비자의 기호가 과실의 큰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주로 大果種을 많이 재배하는데 대표적인 품종에는 캘리포니아 원더(California Wonder), 월계관, 오리엔탈 글로리(Oriental Glory)가 있다. 그리고 小果種에는 에이스(Ace)와 뉴-에이스(New Ace)가 있으며 황색종은 골든 서머(Golden Summer)가 있는데, 각기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캘리포니아 원더 : 생육일수는 약 75일로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의 하나로 가정재배용, 시장용 그리고 가공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분지수가 적고 마디 길이가 길며 잎도 큰데 果型은 원통형으로 50~60g이고 子室의 수는 4이며 조숙 및 억제재배에 알맞다. ② 월계관 : 국내 육성종으로 평균과중이 70~90g의 조생계 대과종이다. 다소 긴원통형이며 자실수는 3~4이다. 하우스와 노지조숙재배에 알맞다. ③ 오리엔탈 글로리 : 조생종으로 평균과중은 80~100g정도의 대과종이다. 자실수는 4이며 원통형이고 하우스나 노지조숙재배에 알맞다. ④ 에이스 : 조생종으로 과실은 40~50g정도 된다. 분지성이나 마디길이는 중간으로 과육의 두께는 중간이다. 과형은 원통형으로 자실수는 3이며 반촉성, 조숙재배, 억제재배에 알맞다. ⑤ 뉴-에이스 : 고랭지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극조생종이고 분지성이며 마디길이는 중간이고 과실무게는 40~50g이다. 바이러스병에 강하며 반촉성, 억제재배에 알맞다. ⑥ 골든서머 : 황색종으로 70일이면 수확한다. 네델란드, 벨지움을 비롯한 유럽의 몇개 회사로부터 다양한 색깔, 형태, 크기 등의 품종이 있다. 이들 회사 중 Enza와 Rijk Zwaan회사의 품종이 유럽시장 점유율이 높으며 유럽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은 붉은색이 Mazurka와 Spirit, 노란색은 Oberon과 Fiesta, 주황색은 Lion 등이 있다. 재배동향 단고추는 최근에 와서 식생활의 변화와 함께 생채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90년이래 재배면적이 급증하여 '97년에는 101ha에 달하고 있으며 그 중 강원도가 91ha로 가장 많고 기타 다른 지방은 5ha 미만이 재배되고 있다. 단고추의 재배작형은 전남, 경남 등 남부지방의 11~7월 출하를 위한 촉성 또는 반촉성작형과 강원지역의 7~10월 출하를 위한 고랭지작형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랭지는 여름철이 서늘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어 평지의 지나친 고온하에서 생육장해 및 병충해가 발생하기 쉬운 단고추에 대하여는 하추출하를 위한 재배적지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고랭지에서 하우스를 이용한 단고추의 비가림 재배효과는 최근에 와서 밝혀졌으며 기술적체계가 어느정도 해결됨에 따라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확대 보급되고 있다. 수확 후 관리 수확 적기는 보통 과중이 50~60g 정도 되면 수확을 실시한다. 대과종도 90~100g이 될 때 수확하면 연한 맛이 없어져 다소 완전히 크지 않을 때 수확하는 것이 샐러드용으로서 맛이 있으며 식물체의 부담이 적어 다수확을 기한다. 수확 간격은 3~4일에 1회씩 실시하는데 개화 후의 수확일수는 고온기는 20일, 저온기는 40일 정도가 알맞다. 단고추의 저장 온도는 보통 8~9℃가 알맞다. 그러나 황색이나 적색으로 완전히 익은 단고추는 4~7℃에서 저장이 가능하다. 저장시의 습도는 95~98%가 적당하며 건조한 조건에서는 상처조직의 탈수가 심하여 쉽게 냉해를 입는다. 단고추는 저온과 알맞은 수분조건에서 몇주일은 저장이 가능하다. 뉴에이스 품종을 겨울재배시 폴리에틸렌필름(0.03mm)에 구멍을 뚫어 10℃에 저장하면 90일간, 비닐로 싸지 않으면 50일간 선도가 유지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농식품백과사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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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과의 한해살이 풀로 청과용 고추 중 매운맛이 없는 비교적 큰 열매를 맺는 서양고추. 분류학상은 고추와 동일종이다. 불어로 감미종을 pimenta라고 하여, 그 읽는 법으로부터 피망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영약학사전) ~~~~~~~~~~~~~~~~~~~~~~~~~~~~~~~~~~~~~~~~~ ♣ 피망 과명 가지과 학명 Capsicum annuum L. 서식지 재배 생활형 한해살이 분포 남아메리카, 한국, 유럽 번식 종자 주요성상 및 특징 남아메리카 원산으로 피망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 'piment'에서 유래한다. 식물체는 높이 60cm 정도이고 가지가 적게 갈라진다. 열매는 짧은 타원형으로 꼭대기가 납작하고 크며, 바닥은 오목하고 세로로 골이 있다. 비타민A, 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카로틴도 풍부한 피망은 고추의 친구로 매운맛이 없는 것을 말한다. 녹색 피망의 색은 엽록소에 의한 것으로 완숙함에 따라 캅산틴이라고 하는 적색 색소가 늘어나 붉은 피망으로 변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Bell pepper, sweet pepper]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 파프리카. 가지과에 속하는 식용채소로 맵지 않으며 맛이 순하고 달콤한 고추의 일종이다. 생으로 또는 익혀서 일반 채소로 사용한다. 피망은 색이 다양하고, 매운 일반고추보다 훨씬 사이즈가 크다. 또한 열량이 매우 낮으며 베타카로틴과 비타민B9, C가 풍부하다. 피망이 요리에 널리 사용된 것은 클래식 요리에 지중해 요리가 많이 편입된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피망의 사용 피망을 구입할 때는 껍질에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른다. 조리 시에는 씨를 제거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껍질을 벗겨 사용하기도 한다. 피망을 오븐 브로일러 아래에 넣고 검게 타고 부풀어 오를 때까지 10~15분간 구우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피망은 안에 재료를 채워 조리하는 경우도 많으며 샐러드에 넣거나 절여서 피클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카포나타, 가스파초, 피프라드, 라타투이 등의 요리에 빠져서는 안 되는 재료다. 돼지 뒷다리, 토끼, 양, 닭, 참치, 달갈, 쌀 요리 등에 많이 사용되는 피망은 안달루시아, 바스크, 멕시코, 포르투갈, 터키 요리의 대표적인 식재료다. 새콤한 토마토 쿨리를 곁들인 피망 바바루아 바바루아 드 푸아브롱 두 쉬르 쿨리 드 토마트 아시뒬레(bavarois de poivrons doux sur coulis de tomates acidulées) 베르나르 파코(BERNARD PACAUD)의 레시피 4인분, 준비: 1시간 + 15분 하루 전날, 믹싱볼 한 개를 냉동실에 잠시 넣어 둔다. 그동안 소금을 넣은 끓는 물 2L에 홍피망 6개를 2분간 데쳐 껍질을 벗긴다. 씻어서 꼭지와 씨를 제거한 뒤 굵직하게 썬다. 굳혀둔 송아지 육수 즐레 20ml와 피망을 소테 팬에 넣고 약한 불로 30분간 익힌다. 피망을 건진 뒤 파프리카가루 1티스푼, 미리 찬물에 불려둔 판 젤라틴 4장을 넣고 블렌더로 간다.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차가운 볼에 생크림 250ml를 넣고 거품기를 세게 휘저어 휘핑한 다음 파프리카 퓌레에 넣고 살살 섞는다. 소금, 후추로 간한다. 시금치잎 큰 것 12장을 씻어서 끓는 소금물에 데친 뒤 찬물에 식힌다. 건져서 물기를 제거하고 바바루아 틀 바닥과 옆면에 깔아준다. 여기에 피망 혼합물을 붓고 냉장고에 하룻밤 두어 굳힌다. 당일, 완숙 토마토 4개를 반으로 잘라 씨를 빼낸 뒤 소금, 카옌페퍼, 설탕 10g을 넣고 블렌더로 간다. 셰리와인식초 50ml와 오렌지즙 1개분을 넣어 섞는다. 고운체에 거른 뒤 냉장고에 넣어둔다. 바바루아에 서빙 접시를 얹고 뒤집어 틀에서 분리한다. 토마토 쿨리를 따로 용기에 담아 서빙한다. 파인애플을 얹은 피망 수프 푸아브롱, 아나나스 빅토리아, 콤 윈 수프 드 프뤼(poivron, ananas Victoria, comme une soupe de fruits) 파트릭 미카노브스키(PATRICK MIKANOWSKI)의 레시피 4인분, 준비: 20분 파인애플 1개의 껍질을 벗긴 뒤 과육을 사방 5mm 크기로 잘게 깍둑썰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홍피망 6개를 껍질째 착즙한다. 여기에 메이플시럽 1티스푼, 소금 1자밤, 화이트 발사믹식초 한 줄기를 넣고 후추를 갈아 넣는다. 피망 수프를 4개의 볼에 나누어 담는다. 썰어둔 파인애플을 뿌리고 펜넬잎을 잘게 뜯어 얹는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몇 방울 뿌려 서빙한다. 오일과 마늘을 넣은 카탈루냐식 피망 마리네이드 푸아브롱 아 라 카탈란, 아 륄 에 오 라멜 다이(poivrons à la catalane, à l’huile et aux lamelles d’ail) 4인분, 준비: 35분, 양념에 재우기: 2시간, 조리: 10~12분 오븐을 250℃로 예열한다. 홍피망 큰 것 4개를 준비하여 붓으로 기름을 얇게 바른 뒤 그릴망에 놓고 오븐에 굽는다. 껍질이 갈색으로 변하고 부풀어 오를 때까지 10~12분 정도 구운 뒤 꺼내서 따뜻한 온도로 식으면 껍질을 벗긴다. 반으로 잘라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흰색 심을 모두 도려낸다. 폭 1~2cm로 길게 썰어 고운 소금, 갓 갈아낸 후추, 맵지 않은 고춧가루 한 자밤을 뿌려 양념한 뒤 접시에 용기에 담는다. 깐 마늘 4톨을 아주 얇게 썰어 피망 위에 고루 얹는다. 올리브오일 200ml와 셰리와인식초 1테이블스푼을 뿌리고 랩이나 뚜껑을 덮은 뒤 냉장고에 넣어 최소 2시간 이상 재운다. 속을 채운 피망 푸아브롱 파르시(poivrons farci) 아주 작은 청피망 12개의 꼭지 쪽을 조금 잘라내 씨를 모두 뺀 뒤, 끓는 소금물에 5분간 데친다. 아주 신선한 소렐잎 두 줌, 껍질을 벗기고 속을 제거한 토마토 4개, 스페인 양파 3개, 청피망 3개, 펜넬 줄기 작은 것 1대를 모두 잘게 다져 소를 만든다. 냄비에 올리브오일 2테이블스푼을 달군 뒤 이 소를 넣고 몇 분간 볶는다. 체에 걸러 수분을 제거한다. 이 소와 기름에 볶은 밥을 동량으로 청피망에 채워넣는다. 소테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속을 채운 피망을 나란히 붙여 놓는다. 묽은 토마토소스를 높이의 반 정도 부은 뒤 레몬즙을 넣고 올리브오일 200ml를 붓는다. 뚜껑을 덮고 25분간 익힌다. 우묵한 서빙접시에 피망과 소스를 함께 담는다. 뜨겁게 또는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넣어 식힌 뒤 애피타이저로 서빙한다. 피에몬테식 피망 요리 푸아브롱 아 라 피에몬테즈(poivrons à la piémontaise) 피망을 오븐에 구워 껍질을 벗기고 꼭지와 씨를 제거한 뒤 길쭉한 띠 모양으로 썬다. 치즈를 넣은 리소토를 만든다. 그라탱 용기에 버터를 바르고 피망과 리소토를 교대로 층층이 담는다. 맨 마지막 층은 피망으로 마무리하고 가늘게 간 파르메산 치즈를 뿌린다. 녹인 버터를 고루 뿌린 뒤 오븐 브로일러 아래에 넣고 노릇하게 그라탱으로 굽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POIVRON]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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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프리카 vs. 피망 초등 4학년 2학기: 식물의 생활 ·파프리카는 피망 중에서 달고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품종을 개량한 고추로,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하며 열매 껍질이 두껍고 노랑, 주황, 보라 등 12가지 색을 띠어요. ·피망은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없는 고추 중 하나로, 전체적으로 길쭉하며 빨강, 초록 두 가지 색을 띠어요. 파프리카보다 얇고 매운맛이 조금 더 나지요.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네덜란드어로 고추를 뜻해요. 피망 중에 달고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품종을 뽑아서 파프리카로 개량했지요. 이 종자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올 때 네덜란드어 그대로 파프리카라고 부른 거예요. 파프리카는 자라는 조건이 까다로워서 관리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 뿐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 품종이 없어서 종자를 비싼 값에 수입해야 해요. 그래서 피망보다 비싸답니다. 파프리카는 둥그스름하며 노랑, 주황, 보라, 아이보리 등 12가지의 다양한 색을 띠어요. 열매 껍질이 두껍고 단맛이 많이 나죠. 그래서 주로 샐러드처럼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는 요리에 쓰인답니다. ★피망★ 피망은 고추를 뜻하는 프랑스어예요. 흙에서도 잘 자라고 기르는 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서 가격이 저렴해요. 색깔은 빨강, 초록 두 가지이며, 전체적으로 길쭉한 모양이에요. 파프리카보다 열매 껍질이 얇고, 매운맛이 조금 나는 게 특징이랍니다. 그래서 주로 피자의 토핑과 같이 익혀 먹는 재료로 많이 쓰여요. 달콤한 고추 우리나라에서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따로 구분하지만 외국에서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구분 없이 ‘스위트 페퍼(Sweet Pepper)’라고 불러요. 피망과 파프리카 모두 단맛이 나기 때문에 달콤한 고추라고 이름을 붙였지요. 대부분 피망과 파프리카는 고추 중에서도 카프시쿰 아눔이라는 종을 개량해 만들어요. 이들에게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을 만드는 유전자가 없기 때문에 매운맛이 덜 난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파프리카 vs. 피망 - 초등 4학년 2학기: 식물의 생활 (알쏭달쏭 헷갈린 과학) ~~~~~~~~~~~~~~~~~~~~~~~~~~~~~~~~~~~~~~~~~ ♣ 피망 종류(POIVRONS)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POIVRON] (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강현정, 김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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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ピーマン / Bell pepper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일본인들이 프랑스어 piment(고추)에서 따와 피망이라고 부른 걸 그대로 따와서 한국에서도 피망이라고 부른다. 실제 프랑스어 발음은 피멍에 가깝고, 피멘트라 읽으면 안 된다. Pimenter라는 동사도 있다. 프랑스어 piment은 고추류 일반을 칭하고, 우리가 '피망'이라고 부르는 것을 프랑스어로는 뿌아브롱(poivron)이라고 한다. 따라서 프랑스에서 피망 달라고 하면 보통 우리가 '고추'라고 부르는 채소를 줄 것이다.# 피망은 영어로는 bell pepper 또는 sweet pepper라고 한다. 반면 파프리카는 피망을 가리키는 헝가리어이다. 이렇게 따져봐도 고추와는 품종만 다를 뿐 사실상 같은 종이다. 마치 청경채와 배추의 관계처럼. 재배법도 고추와 크게 다르지 않고 모종을 봐도 거의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2. 맛 대개 열매를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유의 맵싸한 맛과 향, 그리고 은근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요리 재료로 매우 요긴하게 쓰인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식품이기도 하다. 피망은 고추과에 속하지만 캡사이신 함유량이 매우 낮거나 아예 없다. 얼마나 적냐면 스코빌 척도가 0으로 나올 정도. 피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피망의 특이한 맛보다는 그 특유의 향(풋내) 때문인 경우가 많다. 때로는 향만 맡아도 구역감이 생긴다고 한다. 정말 민감한 사람의 경우 피망에 다른 식재료가 살짝 닿기만해도 해당 부분에서 특유의 향과 맛이 느껴진다고 손도 못 댈 정도다. 이 특유의 향이 고추, 오이, 참외, 수박에까지 이어진다고 주장하기도 한다[1]. 고추와는 달리 일반적으로 매운 맛이 없으나 과피 모양은 고추와 흡사하고 완숙하면 적색 또는 황색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녹색일 때 수확한다. 국내에서 적색 또는 황색으로 착색된 것이 생산되어 수출되는데 '착색 단고추'라고 부른다. 2015년부터 유행했던 불맛의 원료이기도 하다. 다만 열을 가하면 불맛이 사라지므로 주의![2] 3. 영양 식품 성분적으로는 상당히 뛰어난데, 고추계통의 식물이 다 그렇듯이 비타민 특히 비타민 C의 함유량이 압권이다. 홍피망의 경우는 100g당 비타민 C 함유량이 191mg. 참고로 오렌지는 40-60mg. 파프리카가 100mg정도. 이 쪽은 익혀도 거의 파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타 재료들은 비교 대상도 되지 않는다.[3] 피망 한 개면 성인 일일 비타민 C 요구량을 넘어간다고 봐도 좋을 정도. 이정도면 피망 들어간 볶음밥 곱빼기 먹으면 비타민 C 하루치 다먹는 셈이다. 이외에 베타 카로틴도 풍부한데, 베타 카로틴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날것으로 먹는 경우 흡수율은 8%에 불과하지만, 피망을 기름과 같이 조리하면 60~70%로 10배 가량 높아진다. 수용성인 비타민 C까지 흡수하고 싶으면 양파와 같은 수분함유량이 높은 채소를 같이 볶아주면 흡수율이 늘어난다. 피망을 맛있게 먹어 흡수율을 높이고 싶다면 중화요리 쪽으로 조리해 봐도 좋다. 고추잡채부터 피망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이고 수분이 어느 정도 있는 소세지 야채볶음이나 찹스테이크도 좋다. 4. 파프리카 피망은 고추 몽땅을 가리키는 프랑스어가 와전된 것이고, 파프리카는 bell pepper, 프랑스어로는 뿌아브롱(poivron)이라는 안 매운 식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약간 다르게 생각한다. 이는 네덜란드에서 많은 농업 자재와 종묘, 종자들이 들어오면서 마치 새로운 작물인양 작물명까지 들어왔기 때문이고 이 때 들어온 파프리카(피망)는 원래 피망을 좀 더 개량해서 만든 식물로 12가지 색깔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단순히 초록색은 피망, 붉은색 or 노란색은 파프리카 정도로 생각한다. 군대에서도 이렇게 분류한다. 일본에서는 상업적으로 피망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파프리카와 피망을 다르게 부른다. 일반적으로 매운맛이 나고 육질이 질긴 것을 피망, 단맛이 많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구분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망과 파프리카의 구분이 정확하지 않아 한국원예학회(1994)에서 발간한 ≪원예학 용어집≫에는 모두 '단고추'라는 이름으로 분류하였다. 참고로 북한에서는 아직도 이 명칭으로 부른다. 색으로 분류하는데, 피망은 녹색 단고추, 파프리카는 적색/황색 단고추 등으로 부르는 식. 5. 여담 일본에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로 가장 대표적으로 꼽힌다. 미국에서는 비슷한 위치로 브로콜리가 있다. 일본의 종자업체인 타키이 종묘[4]가 매년 발표하는 보고서에서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 랭킹에서 5위 아래로 내려온 적이 없는데, 반면 어른들이 싫어하는 야채 랭킹에서는 대부분의 야채들이 아이들 랭킹과 비슷한 순위를 지키는 반면 피망은 순위권에조차 들지 못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아이들과 성인들의 인식차가 워낙 큰 야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야채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의 이미지가 굳어졌다.[5] 이유는 주로 맵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으나, 위에도 쓰여 있듯이 피망의 스코빌 척도는 0이기 때문에 별로 설득력 있는 주장은 아니다. 오히려 각종 설문 등에서 언급되는 피망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 쓴 맛이며 그 밖에 언급되는 나머지 이유도 풋내와 냄새, (아이들 한정) 생김새 정도다.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는데, 아무래도 피망의 상위호환격인 고추가 잔뜩 들어 있는 김치를 어릴 때부터 많이 접해서 그러지 않나 추측된다. 한국에선 주로 가지나, 당근, 연근이 꼽힌다. 이 때문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등 각종 매체에서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야채로 자주 나온다. 대표적으로 짱구와 노진구가 가장 싫어하는 게 피망이다. 여중생, 여고생 캐릭터 중에도 피망을 싫어하는 설정이 붙는 경우가 제법 흔하며, 일종의 갭모에를 노려서 다 큰 어른 캐릭터가 싫어하기도 한다. 이런 클리세가 얼마나 유명했으면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나오는 브로콜리 피자가 일본어판에서는 피망 피자로 현지화된 사례가 있을 정도다.[6] [1] 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오이 항목 참고. [2] 마늘을 가열하면 매운맛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3] 하지만 키위나 딸기같은 생으로 먹는 과채류들은 비타민 C의 파괴가 전혀 없을 뿐더러 피망 만큼은 아니어도 매우 높은 비타민 C 함량을 자랑해서 가장 쉽게 비타민 C를 섭취하는 방법으로 빼놓으면 안 된다. [4] 국내 상표상으로는 다끼이 종묘. [5] 물론 대체로 그렇다는 거지 성인도 피망을 싫어하는 경우도 국내에서 꽤 많다. [6] 미국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대표 음식이 일본 버전으로 바뀐 건데, 정작 피망은 피자 토핑으로 굉장히 흔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어색해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나무 위키) ~~~~~~~~~~~~~~~~~~~~~~~~~~~~~~~~~~~~~~~~~ ♣ 단고추는 고추속 식물의 열매 가운데 맵지 않은 것을 일컫는다. 매운 것은 고추라 불린다. 한국원예학회가 발간한 원예학 용어집에서는 파프리카와 피망을 둘 다 단고추로 분류하고 있다. 피망(프랑스어: piment, 문화어: 사자고추)은 고추(Capsicum annuum)의 재배종군 가운데 하나이다. 색은 빨강·노랑·초록 등으로 다양하고, 종 모양이다. 캡사이신을 만드는 유전자가 열성을 띄기 때문에 매운 맛이 덜하다. 파프리카(헝가리어: paprika)는 피망보다도 매운 맛이 없고 단맛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매운맛이 나고 육질이 질긴 것을 피망, 단맛이 많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위키백과) ~~~~~~~~~~~~~~~~~~~~~~~~~~~~~~~~~~~~~~~~~ ♣ 피망 [ pimento pepper , pimiento pepper ] 큰 붉은 고추(Capsicum annuum). 살은 벨 페퍼보다 방향이 더 좋고 달다. 말린 것은 파프리카 원료로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pimento pepper, pimiento pepper] (식품과학사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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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 ▶(): |
♣ 영양성분
니아신 1.10mg |
나트륨 3.00mg |
단백질 1.30g |
당질 5.10g |
레티놀 0.00㎍ |
베타카로틴 2,336.00㎍ |
비타민 A 389.00㎍RE |
비타민 B1 0.06mg |
비타민 B2 0.09mg |
비타민 B6 0.16mg |
비타민 C 191.00mg |
비타민 E 0.90mg |
식이섬유 2.00g |
아연 0.12mg |
엽산 16.40㎍ |
인 24.00mg |
지질 0.30g |
철분 0.70mg |
칼륨 218.00mg |
칼슘 8.00mg |
콜레스테롤 0.00mg |
회분 0.50g |
영양성분 : 100g 기준, 24kcal/100g
[네이버 지식백과] 피망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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