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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엽초(와위 瓦韋)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고란초과 (Polypodiaceae) 일엽초속((Lepisorus)) 상록다년초,양치식물 학명(Lepisorus thunbergianus (Kaulf.) Ching) 영문명(Weeping f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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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
한약명/생약명 | 와위(瓦韋)/ 칠성초(七星草), 골비초(骨脾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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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중부 이남, 바위 겉과 늙은나무의 나무껍질, 원산지(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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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기 | 7~9월, 꽃말(즐거운 추억) | |
수확기(결실기) | 월(포자낭군 둥글며, 황색) | |
용도 | 약용(지상부: 이뇨, 민간에서 항암제), 관상용 | |
약용 | (효능) 이뇨, 지혈, 항암 (적용질환) 임병(淋病), 이질(痢疾), 해수토혈(咳嗽吐血), 아감(牙疳, 타박상,기침,관절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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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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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5-8월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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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 ||
약효 및 용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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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일엽초는 ( 특징)잎-상록성, 단엽, 뿌리줄기-땅위 길게 김, 서식지-산지, 포막-없음 ~~~~~~~~~~~~~~~~~~~~~~~~~~~~~~~~~~~~~~~~~ ♣ 바위 겉과 늙은나무의 나무껍질에 붙어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이 무더기로 나온다. 뿌리줄기는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다. 잎은 단엽으로 길이 10∼30cm정도로 선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 끝이 좁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잔구멍으로 된 점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맥이 도드라져 있다. 포자낭군은 둥글고 포막이 없으며, 중륵 양쪽에 1줄씩 달리고 황색이 돈다. 전초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필리핀·인도차이나 등 동아시아 지역의 온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 [Weeping fern]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분포 한국(제주, 전라남도, 전라북도 덕유산, 경상남도, 경상북도 울릉도, 강원도 설악산), 일본, 대만, 중국, 인도, 필리핀 특징 잎 잎은 마디사이가 짧은 근경에서 나오므로 모여나기한 것같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한 선형으로서 두꺼운 가죽질이고 밑은 좁아져 짧은 대로 되며 끝은 뾰족하고 길이 10~30cm, 나비 5~10mm 정도이다. 잎의 앞면은 진한 녹색으로 조그만 구멍으로 된 점이 산포되어 있고 잎 뒷면은 엷은 녹색이며 잎맥이 뚜렷하다. 중맥은 뚜렷하게 볼록 튀어나왔고 지맥 및 가는맥은 잎살 속에 묻혀 있다. 잎이 마르면 가장자리가 뒤로 말린다. 열매 포자낭군은 둥글며 뒷면 상반부 주맥 양측에 1줄로 나란히 나고 황색이며 포막은 없다. 뿌리 근경은 약간 거칠고 크며 옆으로 뻗고 지름 2-3mm이며 때로 가지가 갈라지고 겉에 비늘조각이 있다. 비늘조각은 좁은 피침형이며 길이 3-4mm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돌기가 있고 투명한 것과 검고 투명하지 않은 것이 있다. 생육환경 바위 위, 나무 껍질 위에 난다. 번식방법 근경을 통해 번식한다. 이용방안 • 일엽초의 전초를 와위(瓦韋)라 하며 약용한다. 5-8월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다. ⓐ 성분: 곤충변태 호르몬인 ecdysterone 을 함유한다. ⓑ 약효 주치: 이뇨, 지혈의 효능이 있다. 임병(淋病), 이질(痢疾), 해수토혈(咳嗽吐血), 아감(牙疳)을 치료한다. 타박상을 치료하려면 술로 달려서 마시며 뱀에게 물린 상처도 치료한다. ⓒ 용법 용량: 10-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약성이 남을 정도로 구워 가루를 만들어 산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1. 특징 사철 푸른 잎을 가지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검정빛의 비늘에 뒤덮인 굵은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뿌리줄기는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 길게 뻗어 나가면서 때때로 갈라진다. 잎은 뿌리줄기로부터 자라나는데 서로 좁은 간격으로 서며 잎자루는 극히 짧다. 길이는 10~15cm 가량의 잎은 줄 꼴이며 양끝이 뾰족하다. 잎 몸이 두텁고 가죽처럼 빳빳하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담녹색이다. 한가운데에 자리한 주된 잎맥만 보이고 작은 잎맥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홀씨주머니는 잎 뒤의 주된 잎맥의 양쪽에 규칙적으로 줄지어 생겨나며 둥글고 노랗다. 2. 분포 제주도 및 울릉도와 남쪽의 따뜻한 지역에만 분포하며 산 속의 나무 줄기나 바위에 붙어산다. 3. 약용법 생약명 와위(瓦韋). 칠성초(七星草) 또는 골비초(骨脾草)라고도 부른다. 사용부위 뿌리줄기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쓰는데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산일엽초(Lepisorus ussuriensis CHING)도 함께 약재로 쓰인다. 채취와 조제 여름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협잡물을 제거하고 잘게 썬다. 성분 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별로 밝혀진 바가 없다. 약효 이뇨와 지혈이라는 두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은 임질과 이질, 토혈 등에 효과가 있다. 용법 말린 약재를 1회에 4~7g씩 200cc의 물로 달여 복용한다. 어느 것이든 천천히 달여서 양이 반 정도 되게 하여 복용하는 것이 생약 이용의 원칙이다. 참고 일본에서는 감기와 임질 그리고 산기(疝氣), 고환과 음낭 등의 질환으로 생겨나는 신경통과 요통 및 아랫배와 음낭이 붓고 아픈 병 등의 치료약으로 뜨거운 물에 달여 복용한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 ♣ 개요 남부지방의 숲 속 바위나 늙은 나무의 껍질에 붙어서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겉에는 비늘조각이 덮여 있다. 잎은 가죽질, 선형으로 가장자리가 매끈하다. 포자낭군은 둥근 모양으로 잎 뒷면 위쪽에 가운데잎줄을 중심으로 양쪽에 한 줄로 나란히 달리며, 황색, 포막은 없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일엽초 종류 중에서 포장낭군이 가장 커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다른 학명 Pleopeltis thunbergianus Kaulf. 국내분포 전라남도, 경상남도, 경상북도(울릉도), 제주도 해외분포 중국, 인도차이나, 대만(타이완), 필리핀, 일본 서식지/생육지 산에 자라는 고목의 줄기나 바위 틈 형태 뿌리줄기는 지름 3-4mm로 옆으로 뻗는다. 뿌리줄기의 겉을 덮은 비늘조각은 좁은 피침형으로 길이 3-4mm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돌기가 있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서 나오며 홑잎이며, 가죽질이고, 길이 10-30cm다. 잎몸은 선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 끝이 좁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으로 작은 구멍처럼 보이는 점이 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줄이 뚜렷하다. 잎이 마르면 가장자리가 뒤로 말린다. 포자낭군은 둥근 모양으로 잎 뒷면 위쪽에 가운데잎줄을 중심으로 양쪽에 1줄씩 나란히 달리며, 황색, 포막은 없다. 생태 덥고 습한 남부지방의 숲 속에 자란다. 바위 겉과 늙은 나무의 나무껍질에 붙어서 자라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이용 및 활용 관상용으로 심는다. 해설 본 분류군은 잎이 갈라지지 않고 가장자리가 매끈하며 그 형태가 균질한 특징을 가지고 있고 포자낭군이 비늘로 덮여 있는 특징이 있다. 본 분류군의 속명인 Lepisorus는 비늘(lepi-)이 포자낭군(sorus)을 덮고 있다는 뜻이다. 본 분류군은 대기 중의 수은 오염도를 측정하는 생물 지표종(bioindicator)으로 활용될 수 있음이 최근 일본 연구진에 의해 보고되었다(Kono et al. 2009). 이 연구에 따르면 대기 중에 있는 수은의 양과 이 식물이 흡수한 농도가 서로 강한 상관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밝혀져서 잎이 커서 시료를 채취하기 쉬운 본 분류군이 수은 오염도를 측정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시아지역의 공기 중에 수은의 농도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도시나 공장 지역에는 그 농도가 높은데 이를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데 본 분류군이 이용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 식물) ~~~~~~~~~~~~~~~~~~~~~~~~~~~~~~~~~~~~~~~~~ ♣ 특징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며 겉에는 비늘조각이 있다. 잎은 무더기로 나오며 단엽으로 10~30cm 정도로 선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두꺼운 혁질로 되어 있으며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점차 좁아진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잔구멍으로 된 점이 산재하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맥이 뚜렷하다. 둥글고 황색인 포자낭군은 잎 뒷면 위쪽으로 주맥 양쪽에 1줄로 나란히 나고 포막은 없다. 바위 표면과 노목의 껍질 위에서 나는 상록다년초이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강원도 등지에 분포하며 국외로는 일본, 필리핀, 중국 등 동아시아지역의 온대지방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 (국립중앙과학관 - 식물정보, 신재성, 유난희, 신현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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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년생 초본식물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이 무더기로 나온다. 뿌리줄기는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다. 잎은 단엽으로 길이 10~30cm정도로 선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 끝이 좁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잔구멍으로 된 점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맥이 도드라져 있다. 포자낭군은 둥글고 포막이 없으며 중륵 양쪽에 1줄씩 달리고 황색이 돈다. 전초를 약용으로 한다. 형태 잎 : 잎은 마디사이가 짧은 근경에서 나오므로 총생한 것같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한 선형으로서 두꺼운 혁질이고 밑은 좁아져 짧은 대로 되며 끝은 뾰족하고 길이 10~30cm, 나비 5~10mm정도이다. 잎의 앞면은 진한 녹색으로 조그만 구멍으로 된 점이 산포되어 있고 잎 뒷면은 엷은 녹색이며 엽맥이 뚜렷하다. 중맥은 뚜렷하게 볼록 튀어나왔고 지맥 및 세맥은 엽육 속에 묻혀 있다. 잎이 마르면 가장자리가 뒤로 말린다. 열매 : 포자낭군은 둥글며 뒷면 상반부 주맥 양측에 1줄로 나란히 나고 황색이며 포막은 없다. 뿌리 : 근경은 약간 거칠고 크며 옆으로 뻗고 지름 2-3mm이며 때로 가지가 갈라지고 겉에 인편이 있다. 인편은 좁은 피침형이며 길이 3-4mm로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돌기가 있고 투명한 것과 검고 투명하지 않은 것이 있다. 분포 일본, 대만, 중국, 인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제주, 전남, 전북(덕유산), 경남, 경북(울릉도), 강원도(설악산)에 야생한다. 이용방안 1. 해수 토혈의 치료 : 일엽초의 잎에서 홀씨주머니를 벗겨내고 달여서 복용한다.(절강민간초약) 2. 주마아감(잇몸이 썩고 이가 빠지는데) : 일엽초를 뿌리째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재로 만들어 바른다.(강서 초약수책) 3. 안목성예 : 계란 1개의 한쪽 끝에 구멍을 뚫어 일엽초의 거친 가루를 채우고 종이로 봉해서 뜨거운 물에 푹 삶아 분말을 제거하고 계란을 복용한다.(강서 초약수책) 4. 타박상 : 타박상에는 일입초를 술로 달여서 복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 (농식품백과사전) ~~~~~~~~~~~~~~~~~~~~~~~~~~~~~~~~~~~~~~~~~ ♣ 생물학적특징 상록성 다년생 초본 잎은 단엽, 길이 10~30㎝, 폭 5~10㎜, 표면은 짙은 녹색, 이면은 연한 녹색, 엽맥이 뚜렷, 첨두, 밑이 좁아져 다갈색 엽병이 됨 포자낭군은 이면의 상부 주맥 양쪽에 달림, 원형, 포막이 없음 용도 약용-(지상부) 이뇨, 항암 작용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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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엽초속 외국어 표기 Noki-shinobu Zoku(일본명) 학명 Lepisorus (J. Sm.) Ching1) 분류군수 약 40종(한반도 3종) 분포 아시아의 온대에서 열대 특징 지생 또는 착생하는 상록 또는 하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 길게 기며 비늘조각이 붙어있다. 비늘조각은 난상 피침형이고, 밋밋하거나 톱니가 있다. 잎자루 대부분 짧고, 뿌리줄기와 관절로 이어진다. 잎몸 단엽이고,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종이질에서 가죽질까지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맥 그물맥이고, 그물맥 안에 유리맥이 있다. 포자낭군 둥글거나 타원형이고, 중륵과 평행하며, 양쪽에 1줄로 배열하거나 또는 서로 붙어서 중륵에 평행하여 길게 가늘어지기도 한다. 포막 없다. 분류학적 소견 다시마일엽초[L. annuifrons (Makino) Ching, Bull. Fan. Mem. Inst. Biol. 4: 70, 1933(정태현 등, 1937; 이창복, 1969, 1980; 등)]는 제주도에 분포한다고 기재되었으나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 특징은 잎몸이 피침형으로 아래에서 1/5 지점이 가장 넓으며, 폭이 1~3cm이다. 방망이일엽초[L. uchiyamae (Makino) H. Itô, J. Jap. Bot. 11(2): 93, 1935(정태현 등, 1937; 정태현 등, 1949; 박만규, 1949, 1961, 1975; 이창복, 1980; 등)]는 경북, 전남, 제주도에 분포한다고 기재되었으나(한국양치식물도감, 2005) 오동정으로 여겨진다. 일엽초와 달리 뿌리줄기를 덮는 비늘조각이 단색성이다. 일엽초속의 종 검색표 1. 뿌리줄기의 비늘조각은 피침형이고, 대부분 2가지 색으로, 중심부는 짙은색으로 불투명하고, 나머지는 투명하며, 잎몸은 가죽질이다. 1a. 뿌리줄기는 지름 1~1.5mm로, 잎몸은 길이 3~8cm이며, 끝이 둥글거나 뾰족하다. (애기일엽초 L. onoei) 1a. 뿌리줄기는 지름 2mm 이상으로, 잎몸은 길이 15~20cm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다. (일엽초 L. thunbergianus) 2. 뿌리줄기의 비늘조각은 삼각상 난형이고, 단색이며, 비늘조각의 세포는 거의 투명하고, 잎몸은 종이질 또는 얇은 가죽질이다. (산일엽초 L. ussuriensis) 종명 잎몸의 길이 뿌리줄기 지름 뿌리줄기의 비늘조각 잎자루 길이 애기일엽초 3~8cm 1~1.5mm 피침형, 2색성 0.3~0.6cm 일엽초 15~20cm 2~3mm 피침형, 2색성 0.7~2.6cm 산일엽초 7~20cm 1.2~1.5mm 삼각상 난형, 단색 1.5~5cm [네이버 지식백과] 일엽초속 (한국의 양치식물, 2018. 09. 25., 이창숙, 이강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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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다시마일엽초(Lepisorus annuifrons (Makino) Ching): 한국(제주 ·강원) ·일본 등지에 분포 ▶산일엽초(Lepisorus ussuriensis (Regel & Maack) Ching): 전국 각지에 분포 ▶애기일엽초(Lepisorus onoei (Franch. & Sav.) Ching): 일엽초와 비슷하나 소형이고 땅속줄기가 길게 뻗으며, 잎은 일엽초에 비해 느슨하게 나고 원두이다. 일엽초에 비해 땅속줄기는 지름 1-1.5mm로 가늘고, 잎은 길이 3-7cm, 폭 5mm 이하로 작고, 끝은 둔하며, 잎이 드문드문 난다. ▶일엽초(Lepisorus thunbergianus (Kaulf.) Ching): 잎-상록성, 단엽, 뿌리줄기-땅위 길게 김, 서식지-산지, 포막-없음, 원산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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