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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와송 瓦松)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돌나물과 (Crassulaceae) 바위솔속(Orostachys) 여러해살이풀(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학명(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영문명(Rock pine),爪蓮華,晚红瓦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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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지붕지기,넓은잎지붕지기,와연화, 일본와송, 와농,돌나물(石菜, 석채),작엽하초9(昨葉荷草),옥상무근초(屋上無根草) | |
한약명/생약명 | 와송(瓦松) (기와 와, 소나무 송), 암송(岩松), 옥송(屋松), 탑송(塔松), 와상(瓦霜), 석탑화(石塔花) | |
분포지 | 전국 산지 및 기와집 지붕, 원산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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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시기 | 9월(백색,총상꽃차례), 고산지 및 지리산 개화기(10월) | |
수확기(결실기) | 가을,10월(골돌-쪽 꼬투리 열매) | |
용도 | 약용(맛은 시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간경(肝經) · 폐경(肺經)에 작용), 관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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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 | (효능) 청열,해독,지혈,이습,소종,항암 (적용질환) 간암,간염,이질설사,치질,습진,화상,후두암,吐血(토혈),鼻出血(비출혈), 血痢(혈리), 학질(말라리아), 熱淋(열림), 癰毒(옹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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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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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여름, 가을철에 全株(전주)를 뿌리채 뽑아서 뿌리와 협잡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 |
성분 | 캠프페롤,쿠에르세틴,쿠에르시트린 등 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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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 특히 항암제로 사용되며, 청열,해독,지혈,이습,소종,토혈,혈리,간염,치질,습진,화상을 치료 ♣ 전초 10g을 물 700ml에 넣고 약한 불에서 반이하로 달여서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약 한 달 정도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 ★ 꺾꽂이(삽목), 포기나누기(분주), 2주에 한 번 정도 흠뻑 관수 ♣ 궁합음식정보 : 요구르트 (와송의 어린 것은 생초로 갈아마시는데 요구르트를 넣어 갈아 마시면 맛이 한결 부드러워져 마시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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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으로 분류한 약초백과사전(한국생약연구소 엮음, 2007년) | |
해설 | ♣ 바위솔은 바위솔은 꽃이 피어 있을 때, 식물체 전체가 마치 바위(石)나 지붕(瓦)에 솔(松)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 북한지방에서는 지붕지기라고도 부른다. 몸 전체가 다육질로 높이는 30cm 정도이다. 꽃은 흰색으로 9월에 수상꽃차례에 빽빽히 난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면 죽는다. ~~~~~~~~~~~~~~~~~~~~~~~~~~~~~~~~~~~~~~~~~ ♣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끝이 굳어져서 가시같이 된다. 원줄기에 달린 잎과 여름에 뿌리에서 나온 잎은 끝이 굳어지지 않으며 잎자루가 없고 바소꼴로 자주색 또는 흰색이다. 꽃은 흰색으로 9월에 피고 수상꽃차례에 빽빽이 난다. 포는 바소꼴이고 끝이 날카로우며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개씩이다. 수술은 10개이고 씨방은 5개이며 꽃밥은 붉은색이지만 점차 검은색으로 된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잎을 습진에 사용한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rock pine, 爪蓮華]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분포 한국, 일본, 만주 특징 • 다육성 식물로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죽어 버린다. 예전에는 기와지붕 위에 널리 자생하였으므로 와송(瓦松)이라 부르기도 했다. •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잎 근생엽은 로제트형으로 납작하게 퍼져 자라며 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된다. 원줄기에 잎이 다닥다닥 달리며 엽병이 없고 여름철에 나오는 근생엽과 더불어 끝이 굳어지지 않고 다만 뾰족해질 뿐이며 피침형으로서 주로 녹색이지만 때로 자주색 또는 흰분을 바른 듯한 백색을 띤다. 꽃 꽃은 9월에 피고 백색이며 총상꽃차례는 길이 6-15cm로서 꽃자루가 없는 꽃이 밀착하고 포는 피침형이며 예두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피침형이고 연한 녹색이며 꽃잎도 5개로서 피침형 예두이고 길이 6mm 정도이다. 수술은 10개이며 꽃잎보다 길고 씨방은 5개이며 꽃밥은 적색이지만 점차 흑색으로 된다. 열매 열매는 골돌로 5개이다. 생육환경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전국의 오래된 기와장 위, 돌담 또는 바위 등의 햇빛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 생육한다. 번식방법 • 실생 및 분주로 번식한다. 1. 실생번식: 종자가 워낙 미립종자이므로 자연상태에서 채종하는 것은 아주 어려우나 실생파종에 의해 번식이 잘된다. 2. 분주번식: 모식물체를 적절히 관리하면 이듬해 봄에 고사한 모식물 주변에 많은 자식물체가 자연 증식되므로 적당히 분주를 실시한다. 형성된 꽃대를 잘라 버리면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며 급격하게 포기가 증식되므로 분주로 증식될 수 있다. 재배특성 수분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꽃이 피고 결실하면 죽어 버리므로 꽃대를 잘라서 여러해살이풀로 재배하는 것이 좋다. 과습에 매우 약하므로 배수성이 아주 좋은 마사토에 재배한다. 양지성 식물이나 반그늘에도 잘 적응한다. 이용방안 • 암석정원에 매우 좋으며 건조지 녹화용 지피식물로 쓸 수 있다. •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으므로 화분에 심어 초물분재로 감상하거나 화단에 심는다. • 바위솔, 둥근바위솔의 全草(전초)를 瓦松(와송)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 여름, 가을철에 全株(전주)를 뿌리채 뽑아서 뿌리와 협잡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② 성분: 다량의 蓚酸(수산)이 함유되어 있다. ③ 약효: 淸熱(청열), 해독, 止血(지혈), 利濕(이습), 消腫(소종)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血痢(혈리), 간염, 말라리아, 熱淋(열림), 치질, 습진, 癰毒(옹독), 화상 등을 치료한다. ④ 용법/용량: 3-9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한다. 또는 丸劑(환제)로 쓰기도 한다. <외용> 짓찧어서 붙이거나 煎液(전액)으로 씻는다. 또는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粉末(분말)로 조합하여 붙인다. 유사종 • 둥근바위솔은 동해안과 남해안의 해안가 바위나 모래밭에 자생한다. • 애기바위솔은 중북부 지역의 깊은 산 속 바위 위에 주로 자생한다. • 바위연꽃은 제주도 해안가의 절벽이나 암석 위에서 자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 1. 특징 여러해살이풀로 피침 모양의 살찐 잎이 서로 밀착한 상태로 둥글게 배열되어 탑 모양을 이룬다. 잎 끝에는 작은 가시가 나 있고 흰빛을 띤 푸른빛인데 때로는 보랏빛을 띠는 일도 있다. 줄기의 밑동에서 자라난 짧은 곁가지에 어린 묘가 생겨나 대를 이어 나간다. 줄기 끝에서 길이가 15cm쯤 되는 꽃대가 자라나 무수히 많은 자그마한 꽃이 이삭 모양으로 모여 피는데 워낙 수가 많아 꽃대를 완전히 덮어 꽃방망이가 되어버린다. 꽃은 5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지름은 7mm 안팎이고 흰빛으로 피어난다. 2. 분포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산지의 양지쪽 바위 틈새나 전통가옥의 기와 틈 등에 붙어산다. 3. 약용법 생약명 와송(瓦松). 암송(岩松), 옥송(屋松), 탑송(塔松), 와상(瓦霜), 석탑화(石塔花)라고도 한다. 사용부위 꽃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쓰는데 둥근바위솔(Orostachys malacophyllus FISCH.)도 함께 쓰인다. 채취와 조제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뿌리를 잘라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쓰기에 앞서서 잘게 썬다. 성분 함유 성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약효 해열, 지혈, 소종, 이습(利濕) 등의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학질과 간염, 습진, 이질설사, 치질, 악성종기, 화상 등의 치료에 쓴다. 종기에 붙이면 고름을 빨아내는 효과가 크다. 또한 해독제로 벌레나 독사에 물린 상처에 붙인다. 근래에 각종 암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용법 내과적인 증세에는 말린 약재를 1회에 5~10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때로는 생즙을 내서 복용하기도 한다. 외과적인 질환일 경우에는 생잎을 찧어서 환부에 붙이거나 또는 불에 볶아 숯으로 만들어 가루로 빻은 것을 환부에 뿌리거나 기름에 개어 바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 ♣ 학명 Orostachys japonica 과명 돌나물과 유통명 와송 관리수준 보통 관리요구 약간 돌봄 생장형 봄~가을 성장 (여름생장형, 겨울에 휴면) 생장속도 보통 최저온도 0°C 광요구도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라므로 충분한 햇빛 요구 배치 장소 발코니 창측까지 이용 가능함, 발코니 내측에서는 꽃대가 웃자 라 지탱하지 못하고 쓰러짐 물주기 2주에 한 번 정도 흠뻑 관수 번식 꺾꽂이(삽목), 포기나누기(분주) 원산지 한국 식물 분류 바위솔(Orostachys)속 (돌나물과) 형태 분류 군생형 엽색 변화 잎 가장자리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함 꽃 흰색 뿌리형태 가는 뿌리 분류 설명 꽃은 늦가을에 탑을 세운 것 같은 느낌으로 백색의 작은 꽃이 이삭모양으로 달린다. 겨울동안에는 가늘고 긴 잎은 흔적을 없애고, 대신 짧고 단단한 잎을 가득 감은 로제트를 형성하고 월동한다. 특성 작고 짧은 잎이 로제트를 이룬다. 생육조건에 따라 여러 형태를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국가농업기술포털 "농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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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특성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바위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바위나 집 주변의 기와에서 자란다. 키는 20~40cm가량이고, 잎은 원줄기에 많이 붙어 있으며, 끝 부분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꽃은 흰색으로 줄기 아랫부분에서부터 피며 점차 위쪽으로 올라간다. 집 주변의 오래된 기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품종으로 일명 ‘와송瓦松’이라고도 하며, 꽃대가 출현하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촘촘하던 잎들은 모두 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느슨해진다. 꽃이 피고 씨앗이 맺히면 잎은 고사한 상태로 남아 있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11월에 열리는 종자를 이듬해 봄 화분이나 화단에 뿌린다. 관리법 : 화분이나 화단의 바위나 기와에 흙을 조금 올려놓고 심으며, 물은 여름에는 2~3일 간격, 봄과 가을에는 4~5일 간격으로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야생화도감(가을), 2009. 9. 15.,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 ♣ 정의 전라북도 진안 지역에 서식하는 여러해살이 풀. 개설 바위솔은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 정상이나 능선의 햇볕이 잘 드는 바위 표면에 자생한다. 진안 지역에서는 마이산·운장산·구봉산 등에서 다른 수종[바위채송화·닭의장풀·원추리·자주꿩다리풀]과 함께 자란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과 만주에 걸쳐 서식한다. 형태 바위솔은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높이는 약 30㎝이고 뿌리와 잎은 방석 모양으로 납작하게 퍼져 자란다. 9월에 하나의 긴 꽃대 둘레에 여러 개의 하얀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며, 10월에 골돌과(蓇葖果) 형태의 열매가 익는다. 생태 바위솔은 바위 표면에 서식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진안 지역에서는 운장산·구봉산·마이산 등의 정상이나 능선의 바위 표면에 자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운장산 정상부 근처는 햇볕이 잘 들어 적절한 생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들 지역 외에 마이산 탑사 근처의 암반에서도 바위솔을 확인할 수 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바위솔은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 형태분류 줄기: 여러해살이로 다육식물이며, 지표면에 종종 새끼 줄기(子株) 여러 개와 함께 자란다. 잎: 조밀하게 순서대로 생기고, 흰빛을 띤다. 잎끝(葉先)이 굳어져서 가시처럼 된다.(비교: 둥근바위솔은 잎끝이 가시처럼 되지 않고, 주걱 같은 로제트모양이 된다.) 꽃: 9~10월에 백색으로 피며, 송이모양꽃차례(總狀花序)로, 아래에서 위를 향해 순차적으로 핀다. 꽃잎은 5장으로 끝이 침처럼 뾰족해진다. 암적자색 꽃밥이 인상적이다.(비교: 둥근바위솔은 담황색이다.) 꽃이 핀 줄기는 반드시 고사한다. 열매: 자루가 있는 자루열매(袋果)다. 염색체수: n=12 생태분류 서식처: 산지 바위, 바위틈(岩隙), 수직 암벽, 고가(古家) 지붕, 담장, 빈영양(貧營養), 양지, 과건(過乾)~약건(弱乾) 수평분포: 전국 분포 수직분포: 산지대 이하 식생지리: 냉온대~난온대(대륙성), 만주, 일본 등 식생형: 산지 암극암상식생, 터주식생(지붕-담장 식물군락) 종보존등급: [III] 주요감시대상종 바위솔은 꽃이 피어 있을 때, 식물체 전체가 마치 바위(石)나 지붕(瓦)에 솔(松)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며, 북한지방에서는 지붕지기라고도 부른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일명 瓦松(와송)이라 하고, 우리말로 짐우디기라는 사실을 기록했다. 바위솔의 오래 된 우리 이름은 ‘지붕지기’다. 바위솔은 최초 한글명이 아니다. 한자명(瓦蓮華, 와련화)은 기와(瓦)지붕 위에 사는 연꽃(蓮華)을 연상케 하는 데에서 붙여졌다. 일본명 쭈메렌게(爪蓮華, 조련화)는 새 발톱 모양을 한 연꽃이란 의미다. 맹금류의 발톱처럼 생긴 잎이 여러 겹으로 쌓여 있는 형국이 마치 연화대(蓮花臺)를 연상케 하는 데에서 유래하며, 한자명에 잇닿아 있다. 동북아 삼국 가운데 우리 이름 지붕지기와 바위솔은 독특한 명칭이다. 오래된 기와지붕에서 바위솔을 볼 수 있었지만, 전통 가옥의 감소로 기왓장 사이의 바위솔은 보기 어렵고, 산지 바위에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바위솔의 서식처는 오래된 담장이나 기와지붕, 성벽, 산지 붕괴지, 하천변 하식애 절벽 등인데, 직사광선과 극단적인 건조에 노출될 수 있는, 수분스트레스가 발생하는 환경이다. 거기다가 틈바구니에 있는 흙의 양이 극히 제한적이고, 빈영양(貧營養) 상태다. 바위솔은 그런 서식처 조건을 이겨낼 수 있는 물 저장조직이 있다. 광합성 원료인 물의 부족이나 결핍으로 인한 광호흡(光呼吸, photorespiration)을 극복하기 위해 잎이 다육질이다. CAM대사식물(Crassulacean Acid Metabolism)이라 부르며, 광합성 메커니즘 가운데 수분손실을 방지하고 광합성을 효율적으로 성취하는 생리기작이 있는 식물그룹이다. 사막 식물인 선인장 종류가 CAM대사식물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극단적인 건조 입지에 사는 몇몇 종만이 여기에 해당한다. 바위솔이 그 대표로, 주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는 대륙성기후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지방에 따라서는 돌나물(石菜, 석채)이라고도 불렀으며, 어린 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었고, 일찍이 한방 재료로 이용한 자원식물이었다. 속명 오로스타키스(Orostachys)는 산(山)이라는 의미의 oros와 이삭(穗)이라는 stachys의 희랍어에서 유래하고, 하늘로 치솟는 이삭꽃차례(穗狀花序)에서 비롯한다. 이 꽃차례 줄기는 가을이 되면 말라죽으며, 한방에서는 이것을 작엽하초(昨葉何草)라 부르며 약재로 쓴다. 바위솔은 먹부전나비의 기주식물로 유충이 엽육(葉肉) 속에 들어가 산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Orostachys, ツメレンゲ, 瓦蓮華 晚红瓦松]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 ♣ 개요 산과 바닷가 바위 겉이나 지붕 위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일본과 러시아에 분포한다.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10-40cm다. 뿌리잎은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끝이 딱딱해져서 가시처럼 된다. 줄기잎은 다닥다닥 달리며, 녹색이지만 종종 붉은빛을 띠고, 피침형, 잎자루는 없다. 꽃은 9-10월에 줄기 끝에서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다. 꽃이 피고 나면 죽는다. 꽃싸개잎은 난형, 끝이 뾰족하다. 꽃자루는 없다. 꽃싸개잎은 피침형,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 조각, 꽃잎, 암술은 각각 5개, 수술은 10개이다. 열매는 골돌이다. 돌나물식 유기산 대사(crassulacean acid metabolism, CAM)를 하는 식물이다. 다른 학명 Cotyledon japonica Maxim. 해외분포 일본, 러시아 서식지/생육지 산지와 바닷가의 바위 겉, 지붕 위 형태 여러해살이풀이나 꽃이 피고 나면 죽는다.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10-40cm다. 뿌리잎은 로제트형으로 퍼지며, 끝이 딱딱해져서 가시처럼 된다. 줄기잎은 다닥다닥 달리며, 녹색이지만 종종 붉은빛을 띠고, 피침형, 길이 3-6cm, 폭 0.5-1.5cm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줄기 끝에서 난 길이 5-30cm의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다. 꽃자루는 없다. 꽃싸개잎은 피침형, 끝이 뾰족하다. 꽃받침 조각은 5장, 피침형이다. 꽃잎은 5장, 피침형, 길이 5-6mm,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10개, 꽃잎보다 길다. 꽃밥은 어두운 붉은색이다. 암술은 5개다. 열매는 골돌이다. 생태 꽃은 9-10월에 핀다. 가뭄에 강하다. 이용 및 활용 관상용으로 심는다. 해설 본 분류군은 다육질의 잎이 줄기에 아주 빽빽이 달려 있고 육수꽃차례처럼 보이는 총상꽃차례를 갖는 식물로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분류군이다. 둥근바위솔(O. malacophylla (Pall.) Fisch.)에 비해서 잎은 피침형으로서 더욱 가늘고 끝이 가시처럼 되며, 꽃잎은 피침형이므로 구분된다. 또 본 분류군은 돌나물식 유기산 대사(crassulacean acid metabolism, CAM)를 하는 식물이다. 계명대학교 생물학과 김인선 교수 연구팀은 한국산 바위솔속 식물 3종을 대상으로 잎의 엽육 조직의 해부학적인 연구를 통해 다육질성 지수를 산출하고 한국산 식물의 유연관계를 연구하였다(Kim et al. 1995). 이 연구에는 본 분류군인 바위솔을 비롯해 둥근바위솔(O. malacophylla (Pall.) Fisch.)의 엽육 조직이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즉, 대부분의 엽육 조직이 큰 액포가 세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분 저장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엽록체는 세포의 가장자리에만 분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세포 사이의 공간에는 끈적끈적한 물질(mucilaginous materials)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보통 식물과 달리 관다발 조직이 드문드문 분포하고 있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었다. 수분 함유량과 엽록체량의 비율로 계산되는 다육질성 지수는 기존의 CAM 식물에서 발견되는 정도의 수준인 4.65에서 6.68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육질성 지수는 바위솔에 비해 둥근바위속에서 더 높게 나왔다. 2004년 마유츠미와 오바(Mayuzumi and Ohba, 2004)는 디엔에이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아시아산 돌나물아과의(Sedoideae) 계통을 분석하였는데, 바위솔속 분류군들은 두 개의 서로 독립된 계통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 분류군인 바위솔은 바위솔속의 바위솔아절(subsect. Appendiculatae)에 속하는 몇몇 바위솔 분류군과 함께 단계통을 이루고 이것은 일본에 분포하는 시코키바위솔(한국이름은 가칭; Meterostachys sikokiana (Makino) Nakai)과 자매 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무리는 잎 끝 부분이 딱딱해져 가시처럼 되는 특징을 함께 갖는다. 또 이 무리는 둥근바위솔아절(subsect. Orostachys)의 무리를 포함하는 꿩의비름속과 자매 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나 꿩의비름속, 바위솔속, 시코키바위솔속의 분류학적 재조합이 예상된다. 한방 에서는 항염증제로 간염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이고, 토혈을 치료하는 혈장제로도 쓰인다. 본 분류군의 식물체에서 추출물의 약효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다(Park et al. 2005; Ma et al. 2009).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 식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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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적특징 다년생 초본, 다육질 식물 잎은 호생, 근생엽은 피침형, 녹색, 다육질 꽃은 9월 백색 개화, 수상화서, 6-15㎝ 꽃받침잎은 5개, 피침형, 연한 녹색, 꽃잎은 5개, 피침형, 예두, 길이 6㎜, 수술은 10개, 자방은 5개 열매는 골돌 용도 약용-(지상부) 지혈, 항암작용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 특징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동북부에 분포하는 다년초로, 햇빛이 좋은 바위의 위나 지붕위에 난다. 여름철에는 로제트가 대형으로 지름 15㎝에 달하고, 월동아를 만든다. 잎은 피침형(披針形)으로 현저하게 다육화해서, 단면은 타원형(橢圓形)으로 선상(線狀)에 침상 돌기가 있다. 잎은 녹색 또는 백녹색을 띠고 가끔 홍자색을 띠지만 크기와 가루를 띤 정도 등 변이가 크다. 화기는 10~11월로 화경(花莖)은 탑 모양으로 직립하고, 포(苞)는 피침형(披針形). 화피편은 백색으로 벌어지기 직전의 수술은 적자색(赤紫色)이 있다. 본 종(種)은 옛날부터 원예적 가치가 인정되어져, 액생(腋生)의 가지를 많이 내고, 이른바 어린묘[f. polycephalus (Makino) H. Ohba, 원예명 ; 元祿]는 진귀하고 귀중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위솔 (다육식물도감, 2012. 12. 25., 하순혜) ~~~~~~~~~~~~~~~~~~~~~~~~~~~~~~~~~~~~~~~~~ ♣ 돌나물과의 식물 요약 속씨식물 장미목의 한 과로, 약 1,400~1,500종이 호주와 태평양 제도를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국내에는 한국 고유종인 애기바위솔, 태백기린초, 섬기린초 등을 포함하여 5속 25종이 알려져 있다. 대구돌나물 꿩의비름 큰꿩의비름 자주꿩의비름 둥근잎꿩의비름 세잎꿩의비름 새끼꿩의비름 난쟁이바위솔 정선바위솔 연화바위솔 바위솔 포천바위솔 둥근바위솔 좀바위솔 가는기린초 큰기린초 넓은잎기린초 기린초 태백기린초 애기기린초 섬기린초 속리기린초 좁은잎돌꽃 돌꽃 가지돌꽃 바위돌꽃 말똥비름 돌채송화 땅채송화 바위채송화 돌나물 주걱비름 [네이버 지식백과] 돌나물과의 식물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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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송[ 瓦松 ] 돌나물과 식물인 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Maxim.) Berger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바위솔은 각지의 바위 위나 오랜 돌담 · 오랜 지붕 위에서 자란다. 여름과 가을에 지상부를 뜯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시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간경(肝經) · 폐경(肺經)에 작용한다.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출혈을 멎게 하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부기를 가라앉힌다. 약리 실험에서 해열 작용이 밝혀졌다. 토혈, 코피, 적리(赤痢), 학질, 열림(熱淋), 치질, 옹종(癰腫), 정창(疔瘡), 습진, 화상 등에 쓴다. 간염에도 쓴다. 하루 15~30g을 탕제 · 환제 형태로 먹거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까맣게 덖아서 가루를 내어 기초(약)제에 개어 붙이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와송 [瓦松]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 ♣ 와송[ 瓦松 ] 라틴생약명 Orostachydis Herba (KHP) 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A. Berger 또는 기타 동속식물 (돌나물과 Crassulaceae)의 전초이다. 전초로 줄기는 가는 원기둥모양으로 길이 10~30cm, 지름 0.3~0.6cm이다. 잎은 다육질이고 바깥 면은 연한 녹색이나 때로 보라색을 띠는 것도 있다. 뿌리잎은 뭉쳐나고 끝은 뾰족하며 원줄기의 잎은 다닥다닥 달리며 잎자루는 없고 마른잎은 쉽게 부서진다. 꽃은 수상화서이다. 냄새가 없고 맛은 약간 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와송 [瓦松] (한약재감별도감 - 외부형태, 2014. 2. 28., 김창민, 이영종, 김인락, 신전휘, 김양일) ~~~~~~~~~~~~~~~~~~~~~~~~~~~~~~~~~~~~~~~~~ ♣와송[ 瓦松 ] 출전 동의보감 성질은 평하고 맛은 시며(酸) 독이 없다. 수곡(水穀)을 설사할 때, 혈리(血痢)를 낫게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와송 [瓦松] (한약재감별도감 - 외부형태, 2014. 2. 28., 김창민, 이영종, 김인락, 신전휘, 김양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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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가지바위솔(Orostachys ramosa Y.N.Lee): 바닷가 바위 위에 생육하며, 겨울눈으로 월동 ▶갈미바위솔(Orostachys kanboensis Ohwi): 바위솔에 비해 전체가 소형이고 잎이 원주형으로 편평하지 않으며 나비가 좁다. 바위솔과 같이 개화후 고사한다. ▶난쟁이바위솔(Meterostachys sikokianus (Makino) Nakai): 세계적으로 일본과 한반도에만 자라는 식물이며,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자원이다. 깊은 산의 바위에 난다. 강원(금강산) 이남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다북바위솔(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f. polycephala (Makino) H.Ohba): 바위솔과 닮았으나 가지를 친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둥근바위솔(Orostachys malacophylla (Pall.) Fisch.): 동해안과 남해안의 해안가 바위나 모래밭에 자생한다.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근경은 짧고 비대, 잎은 주걱모양, 끝이 둔하거나 둥근 모양이다. ▶모란바위솔(Orostachys saxatilis (Nakai) Nakai): 평안도 북부지역, 북한에만 분포하는 종. ▶바위솔(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다육성 식물로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는 마른다. 근생엽은 로제트 모양, 피침형이다.예전에는 기와지붕 위에 널리 자생하였으므로 와송(瓦松)이라 부르기도 했다. ▶애기바위솔(Orstachy minutus A. Berger): 중북부 지역의 깊은 산 속 바위 위에 주로 자생한다. ▶연화바위솔(Orostachys iwarenge (Makino) H.Hara): 제주특별자치도에 분포하고, 개화 후에 枯死(고사)한다. 관상용 재배를 위해 채취하여, 야생하는 개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어릴 때 바위에 잎이 퍼져 붙은 상태가 연꽃 같다. 둥근바위솔(O. malacophylla (Pall.) Fisch.)에 비해서 잎은 흰빛을 띠는 녹색이며, 꽃밥은 터지기 전에 노란색이므로 구분된다. ▶울릉연화바위솔(Orostachys iwarenge f. magnus Y.N.Lee): 연화바위솔과 닮았으나 잎이 넓은 타원형이고 수술은 주황색이다. 울릉연화바위솔은 제주도의 연화바위솔과 비교할 때, 잎이 넓은 타원형인 점이 다르다고 하나 육안으로 식별될 정도는 아니다. 다만, 두 종은 오랜 동안의 생식적인 격리로 인해 유전적 동질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잎새바위솔(Orostachys spinosa (L.) Sweet): 두해살이풀 ▶정선바위솔(Orostachys chongsunensis Y.N.Lee):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 분포하는 한국 고유종. 바위솔에 비해 크기가 작고 꽃은 노란색, 꽃잎은 넓은 도란형으로 구분된다. 겨울눈으로 월동하는 여러해살이풀. 정선바위솔은 정선 근처에서 자생하는 바위솔이다. 암벽에 붙어나고 동아(冬芽)로 월동한다. 정선지방에서도 그리 흔하지 않고 군락지도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락지라 해도 개체수가 많지 않아서 자생지의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식물종이다. ▶좀바위솔(Orostachys minuta (Kom.) A.Berger): 잎은 비늘 모양, 긴 타원형, 끝이 송곳 끝 같고, 밑동 잎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물이 붙어 있다. 바위솔(O. japonica (Maxim.) A. Berger)에 비해서 전체가 작으며, 잎은 끝에 손톱 같은 부속체가 있고, 꽃은 붉은빛이 많이 나므로 구분된다. ▶진주바위솔(Orostachys margaritifolia Y.N.Lee): 국내에 분포하는 바위솔속(Orostachys) 식물 중에서 소형이고, 잎 끝에 가시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자주색을 띠고, 꽃밥이 자주색인 특징으로 식별할 수 있다. 진주(지리산) 암석지에서 자란다(이, 2007). ▶포천바위솔(Orostachys latielliptica Y.N.Lee): 경기도 포천 한탕강의 암벽 지대에 분포하는 한국 특산종. 잎가장자리에 붉은테가 있고 사과향이 난다. 둥근바위솔과 비교할 때, 가지를 치지 않고 잎이 좀 더 가늘고 긴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둥근바위솔과 같은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는 등 종에 대한 실체가 불확실한 편이다. ▶흰좀바위솔(Orostachys minuta f. alba Y.N.Lee): 좀바위솔과 닮았으나 흰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 ▶바위연꽃(Orstachys iwarenge Hara): 제주특별자치도 해안가의 절벽이나 암석 위에서 자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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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성분
니아신 0.20mg |
나트륨 48.70mg |
단백질 4.50g |
당질 19.60g |
레티놀 0.00㎍ |
베타카로틴 3,100.00㎍ |
비타민 A 517.00㎍RE |
비타민 B1 0.70mg |
비타민 B2 0.16mg |
비타민 B6 0.14mg |
비타민 C 16.10mg |
비타민 E 0.48mg |
식이섬유 0.00g |
아연 0.03mg |
엽산 29.00㎍ |
인 51.00mg |
지질 3.90g |
철분 3.10mg |
칼륨 1,656.50mg |
칼슘 61.00mg |
콜레스테롤 0.00mg |
회분 0.60g |
영양성분 : 100g 기준 104kcal
[네이버 지식백과] 와송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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