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효능

 

큰개불알풀()
구분	설명	참고
과명	현삼과 (Scrophulariaceae) 개불알풀속(Veronica)  두해살이풀 학명(Veronica persica Poir.) 영문명(Field speedwell)
별명(이명)	큰개불알꽃,봄까치꽃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길가나 빈터의 약간 습한 곳
꽃피는 시기	3~5월(하늘색)
수확기(결실기)	월(삭과-튀는 열매,납작한 거꿀심장모양)
용도	약용,식용(어린순),관상용
약용	(효능) (적용질환)
사용부위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
출처
해설	♣ 큰개불알풀은 두해살이풀로 개불알풀과 닮았으나 꽃이 큰 특징으로 이름 지어졌다.
	♣ 큰개불알꽃', '봄까치꽃'이라고도 한다. 길가나 빈터의 약간 습한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밑 부분이 옆으로 뻗거나 비스듬히 서고 윗부분이 곧게 서며 길이가 10-3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줄기 밑 부분에서는 마주나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며 삼각형 또는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1-2cm이다.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잎 양면에 털이 있으며, 줄기 밑 부분에 달린 잎의 잎자루는 짧고 줄기 윗부분에 달린 잎의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3-5월에 피고 하늘색이며 짙은 색깔의 줄이 있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8-10mm이고, 작은꽃자루의 길이는 1-4cm이다. 꽃받침은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둔하다. 꽃잎은 4개이고 앞쪽의 것이 약간 작다.   수술은 2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길이가 3mm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편평한 심장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길이가 5mm이고 끝이 파지며 양끝이 약간 뾰족하고 그물 무늬가 있다. 종자는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1.5mm이며 잔주름이 있다. 유럽·아시아·아프리카에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에서 많이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bird's eye]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분포 한국(제주도, 울릉도와 충청도 이남), 유럽, 아시아대륙, 아프리카 특징 잎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나기하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기하며 삼각형 또는 난상 삼각형이고 밑부분의 것은 짧은 엽병이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거의 없어지며 밑부분이 둥글고 길이와 나비가 각각 1~2cm이며 잎몸에는 느슨하게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4~7개의 굵은 톱니가 있다. 꽃 꽃은 5-6월에 피며 하늘색으로서 짙은 색의 줄이 있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꽃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받침은 길이 6-10mm로서 4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좁은 달걀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꽃부리는 지름 8mm로서 4개로 깊게 갈라지며 앞쪽의 것이 다소 작고 암술대는 길이 3mm이다. 수술 2개, 암술 1개이다. 열매 삭과는 편평한 거꿀심장모양이며 끝이 파지고 길이 5mm, 나비 1cm로서 그물같은 무늬가 있으며 종자는 타원형이고 길이 1.5mm로서 잔주름이 있다. 줄기 길이 10-30cm이고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서 가지가 갈라진다. 생육환경 볕이 잘 드는 길가나 빈터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 1. 특징 두해살이풀로 부드러운 털이 나 있다. 줄기는 옆으로 누워 10~30cm의 길이로 자라고 많은 가지를 친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2장이 마주 자라나고 윗부분에서는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고 있다. 잎의 생김새는 세모꼴 또는 계란 꼴에 가까운 세모꼴로 밑동이 둥글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약간의 작은 톱니가 있다. 잎의 길이와 너비는 각각 1~2cm 정도이다. 잎겨드랑이로부터 길이가 4cm쯤 되는 꽃자루가 자라나 각기 1송이의 꽃을 피운다. 꽃은 접시 꼴이고 4개로 갈라져 꽃잎을 이룬다. 꽃의 지름은 8mm이고 빛깔은 하늘빛이다. 2. 분포 귀화식물의 하나로 제주도와 중부 이남의 지역에 분포한다. 길가나 빈터와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다. 3. 식용법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해 먹거나 국거리로 쓴다. 데쳐서 한두 시간 동안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조리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몸에 좋은 산야초, 2009. 11. 15., 장준근)
	♣ 생육특성 큰개불알풀은 중부 이남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서나 잘 자라는 식물이다. 키는 10~20㎝가량이고, 잎은 마주나며 삼각형이고 잎 몸에는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4~7개의 굵은 톱니가 있다. 꽃은 하늘색으로 길이는 2~4㎝이고 가운데 짙은 줄이 있으며 잎겨드랑이에 한 송이씩 붙는다. 열매는 8~9월에 달리는데, 모양이 개의 불알과 같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고, 종자는 타원형이고 잔주름이 많으며 아주 작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 번식법 : 2년초 식물이기 때문에 가을에 종자를 뿌린다. 관리법 : 어느 곳에서나 잘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야생화도감(봄), 2010. 4. 10.,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 형태분류 줄기: 해넘이한해살이로 보통 가을에 발아하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사방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 밑부분에서는 마주나고(對生), 잎자루가 있으며, 윗부분에서는 어긋나고(互生), 잎자루가 없다.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 1-6월(?)에 잎겨드랑이(葉腋)에서 긴 꽃자루(花莖)를 내면서 청백색으로 피고, 짙은 색 줄무늬가 있다. 열매: 캡슐열매(蒴果)로 타원형이며, 긴 자루 끝에서 약간 아래로 향한다. 염색체수: 2n=28 생태분류 서식처: 농촌 경작지 주변과 길 가, 빈터, 텃밭, 최근 토양이 쌓인 곳(積土地) 등, 양지~반음지, 적습(適濕) 수평분포: 전국 분포(중부 이남) 수직분포: 구릉지대 이하 식생지리: 냉온대~난온대(신귀화식물), 서남아시아(원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미 등, 19세기 이후 전 세계 온대지역에 분포 확산 식생형: 터주식생(농촌형) 종보존등급: [V] 비감시대상종 큰개불알풀은 사람들이 간섭하는 땅을 좋아하며, 특히 최근에 흙이 쌓여서 뽀송뽀송하고 비옥한 입지에서 잘 산다. 텃밭 언저리처럼 손길이 자주 미치는 경작지 언저리가 최적 서식처다. 한포기 당 평균 6,000개 이상 종자를 생산하고, 생산된 종자 대부분은 개미들에 의해 분산되며, 일부는 토양 종자은행 속에 저장된다. 하지만 큰개불알풀의 집단(個體群) 발달에는 개미보다는 사람의 도움이 크게 작용한다. 경작 활동이 큰개불알풀의 발아와 생육에 유리한 환경조건을 끊임없이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큰개불알풀이 살아가려면 반드시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새로운 땅’이 필요하다. 큰개불알풀은 이런 환경조건에서 연중 발아해 신속하게 꽃 피고, 열매 맺을 수 있는 반복생식 일년생(iteroparous annual)이다. 큰개불알풀은 개불알풀 종류 가운데 가장 흔하다. 개불알풀 종류는 키가 20cm를 넘지 않는데 큰개불알풀이 그 가운데 식물체 크기가 가장 크다. 이름에 ‘큰’ 자가 더해진 까닭인데, 일본명에서 번역된 한글명칭이다(개불알풀 참조). 선개불알풀은 중부유럽이 원산이지만, 큰개불알풀은 서남아시아가 원산으로, 유럽에는 1800년대 초에 귀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소명 페르시카(persica)는 서아시아의 페르시아를 의미한다. 한자명에도 마찬가지로 아랍(阿拉伯, 아랍백)이란 명칭이 들어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Large field speedwell, Birdseye speedwell, オオイヌノフグリ]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김종원)
	♣ 개요 유럽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아래쪽이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으로 길이 7-18mm, 폭 6-15mm이고, 가장자리에 끝이 둔한 톱니가 3-5개씩 있다. 잎 양면은 털이 드문드문 난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하늘색, 지름 7-10mm이다. 꽃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4갈래로 갈라지는데, 아래쪽의 것이 조금 작다. 열매는 삭과다. 국내분포 남부지방 해외분포 유럽 서식지/생육지 경작지 주변, 들판 형태 두해살이 귀화식물이다.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아래쪽이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 10-40cm이다. 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으로 길이 7-18mm, 폭 6-15mm이고, 가장자리에 끝이 둔한 톱니가 3-5개씩 있다. 잎 양면은 털이 드문드문 난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하늘색, 지름 7-10mm이다. 꽃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4갈래로 갈라지는데, 아래쪽의 것이 조금 작다. 열매는 삭과다. 생태 꽃은 3-5월에 핀다. 해설 개불알풀(V. didyma Ten. var. lilacina (H. Hara) T. Yamaz.)에 비해서 잎은 크며, 꽃은 청색 계열, 지름 7-10mm로 크고, 꽃자루는 1-4cm로서 크므로 구분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 식물)
	♣ 주요성상 및 특징 봄까치꽃이라고도 한다. 유럽, 아시아대륙 및 아프리카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의 길가 또는 빈터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 자라는 두해살이 풀로 높이 10~35cm이다. 줄기의 밑부분은 땅위를 기어다니며 자란다. 잎은 밑부분에서는 마주나며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윗부분에서는 어긋나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꽃은 4~5월에 흰빛이 도는 연한 하늘색, 군청색으로 짙은 색의 줄이 있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열매는 6월에 익으며 삭과이며 길이 5mm, 폭 1cm 정도의 편평한 심장형이고 털이 있으며 2개로 갈라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생물자원정보 - 자생식물종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들에서 자라는 풀로 비스듬이 퍼지면서 가지를 치고 자라다가 꽃필 때 곧추서며 높이 10~30 cm에 달한다. 꽃잎을 제외한 전 식물체에 털이 많다. 꽃은 하늘색으로 3~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한 개씩 핀다. 유사 식물로 개불알풀, 선개불알풀이 있다. 큰개불알풀의 분포 중부 이남 양지바른 풀밭이나 밭 언저리에 자라는데, 남부지방에 더 많이 나타난다. 서남아시아가 원산이고, 19세기 이후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등 세계 온대지역으로 귀화하였다. 큰개불알풀의 쓰임새 관상용으로 가꾸기도 한다. 큰개불알풀의 생김새 꽃은 1~4 cm의 꽃자루 끝에 한 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며 길이 6~10 mm. 꽃의 지름은 8 mm 정도이며 꽃잎은 4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 중 하나는 다른 셋보다 작다. 수술 2개, 암술 1개, 암술대 길이 3 mm 내외이다. 열매는 심장 모양으로 길이 5 mm, 폭 10 mm. 꽃받침에 덮여있다. 종자는 타원형으로 길이 1.5 mm. 잎은 줄기에 마주나며 윗부분에서는 어긋나게 달린다. 잎자루 길이는 1~8 mm. 잎은 3각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길이 1~2 cm, 폭 0.8~1.5 cm 정도이다. 잎 가장자리에 3~7쌍의 굵은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큰개불알풀의 종류 질경이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로 학명은 Veronica persica Poir. 개불알풀속(Veronica)은 전세계에 500여 종이 분포하며,2) 한반도에는 개불알풀, 선개불알풀, 큰개불알풀이 자란다. 선개불알풀 개체가 작고 곧추서며 꽃자루가 1 mm 이내로 매우 짧다. 꽃의 지름은 2~4 mm 정도로 큰개불알풀보다 작다. 개불알풀 큰개불알풀과 같이 꽃자루가 5~30 mm 정도이나 잎의 톱니 수가 2~3쌍으로 큰개불알풀보다 적다. 꽃은 연홍색이며 직경이 2 mm 이하로 큰개불알풀보다 작다. 참고문헌 1. 이창복 (2006) 원색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하181 2. https://en.wikipedia.org/wiki/Veronica_(plant) [네이버 지식백과] 큰개불알풀 [birdeye speedwell] (식물학백과)
	(종류 및 유사종) ▶개불알풀(Veronica polita Fr.): 줄기 아랫부분에서부터 갈라져서 땅에 누워 기면서 자란다. 열매가 아래로 향한다. 큰개불알풀(V. persica Poir.)에 비해서 잎은 길이와 폭이 4-11mm로서 작으며, 꽃은 보통 연한 붉은빛이 나는 흰색, 지름 3-4mm로서 작고, 꽃자루는 짧으므로 구분된다. 큰개불알풀과 같이 꽃자루가 5~30 mm 정도이나 잎의 톱니 수가 2~3쌍으로 큰개불알풀보다 적다. 꽃은 연홍색이며 직경이 2 mm 이하로 큰개불알풀보다 작다. ▶눈개불알풀(Veronica hederifolia L.): 전체에 털이 많고, 잎의 양면에 긴털이 있으며, 꽃은 지름 5mm 정도이다. 큰개불알풀과 비교할 때, 줄기가 눕고 꽃이 1/4 정도로 작으며, 전체에 긴 털이 많고 꽃이 필 때까지도 흔히 떡잎이 남아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열매가 원모양인 것이 특징. ▶선개불알풀(Veronica arvensis L.): 잎의 양면에 털이 밀생하고, 난형~피침상 난형, 꽃은 지름 4mm, 벽자색이다. 분지는 하지만, 모든 줄기가 위로 똑바로 서고 열매도 위로 선다. 꽃이나 열매에 자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개불알풀과 비슷하지만 곧추서기 때문에 선개불알풀이라고 하며 외래종으로서 남부지방에서는 곳에 따라 흔히 퍼져가고 있다. 개체가 작고 곧추서며 꽃자루가 1 mm 이내로 매우 짧다. 꽃의 지름은 2~4 mm 정도로 큰개불알풀보다 작다. ▶좀개불알풀(Veronica serpyllifolia): 줄기 상부에서 직립하고, 짧은 선모가 있다. 잎은 난형으로 얕은 거치가 있다. 전체적으로 작고 개불알풀 종류라는 뜻의 이름이다. 원산지가 열대 아시아, 호주 동부, 유럽인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는 10~15㎝이다. 좀개불알풀은 북부지방에서 자라는 방패꽃과 비교할 때, 소형이고 줄기 아래쪽의 잎에 잎자루와 톱니가 있는 점이 다르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방패꽃과 좀개불알풀을 같은 것으로 봐야 한다는 관점도 있다. 전체적으로 작고 땅 위를 기면서 자라지만 꽃이 달린 줄기만 곧추 자란다. ▶큰개불알풀(Veronica persica Poir.): 잎에 4~7개의 톱니가 있으며, 꽃이 지름 8mm 내외로 하늘색을 띤다. 줄기 아랫부분에서부터 갈라져서 땅에 누워 기면서 자란다. 열매가 아래로 향한다. 개불알풀과 비슷한데, 큰개불알풀은 잎의 톱니가 3-5쌍이고, 꽃은 하늘색이며 꽃부리가 크고 꽃자루가 더 길다. 개불알풀(V. didyma Ten. var. lilacina (H. Hara) T. Yamaz.)에 비해서 잎은 크며, 꽃은 청색 계열, 지름 7-10mm로 크고, 꽃자루는 1-4cm로서 크므로 구분된다.

큰개불알풀(봄까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