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행후기(911차) 오미자 산행(Ⅰ) 2021.09.04.토
오지산행후기(911차) 오미자 산행(Ⅰ)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1.09.04(토) 참 가 자 : 다올,태양,백봉산,오뚜기 현지(딸기아범,석잔,삼육오,동양,촌장,로보,큰바위) 교 통 편 : 개인차량(태양) 산행일정: 03:40 창동역 05:15 1차 목적지 도착 05:48 목적지 도착 05:50 산행시작 11:10 산행종료(산행거리:약6.1km) 이후 라면 등으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매년 열리는 빨간 열매가 탐스런 오미자 시장 계절이 왔다리 갔다리 해서 너무 빨리 찾는 것은 아닐까? 그런 우려는 둘 째로 치고, 올해는 오미자 흉년이다. 아예 열매가 보이질 않는다. 봄에 꽃 필적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런 일은 올해가 처음 겪는 일 다..
2021. 9. 4.
오지산행후기(909차) 삼삼은구 산행(2021.08.29.일)
오지산행후기(909차) 삼삼은구 산행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1.08.29(일) 참 가 자 : 다올,촌장,나비,산빛 (현지:올리브부부,야생마부부,삼육오부부,마키,딸기아범) 교 통 편 : 개인차량(나비) 산행일정: 05:00 창동역 06:11 목적지 도착 06:56 산행시작 12:52 산행종료(산행거리:약4.6km) 이후 막국수와 만두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오늘은 구구단을 잘하기 위해서 삼지구엽초 보러가는 날 엊저녁 일기예보에는 없던 이른 아침에 비가 내린다. 약속시간에 모여서 연기싸리버섯과 막걸리로 일 잔들 하고 산행시작 불로초는 겨우 한가닥 보여주고 만다. 도토리도 챙겨보고,삽주도 챙겨보고,산초열매와 다래도 챙겨보고, 주 목적인 삼지구엽초..
2021. 8. 29.
오지산행후기(902차) 가평권 연기싸리버섯(보라싸리) 2021.08.15.일
오지산행후기(902차) 가평권 연기싸리버섯(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1.08.15(일) 참 가 자 : 다올,삼육오부부,박돌이, 현지(올리브부부,돈키호테,광평) 교 통 편 : 개인차량(삼육오) 산행일정: 05:00 창동역 06:20 목적지 도착 06:25 산행시작 12:22 산행종료(산행거리: 약 5.2km) 이후 삼선해물짬뽕밥으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연기싸리버섯(보라싸리)이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비가 오질 않아서 자라기는커녕 오히려 말라 죽어가는 모습이다. 어쩔 수 없이 조금씩 간섭하고 하산 감사인사: 왕복운전 삼육오님, 먹거리 삼육오님,올리브님도 고맙습니다. ★연기싸리버섯(보라싸리버섯)은 동맥경화증 예방,다이어트,항종양,항균,뼈와 ..
2021. 8. 15.
오지산행후기(901차) 포천 나들이(2) 2021.08.14.토
오지산행후기(901차) 포천 나들이(2)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1.08.14(토) 참 가 자 : 다올,삼육오부부,촌장 현지합류(올리브부부,로보,큰바위,태양) 교 통 편 : 개인차량(삼육오,뽀빠이) 산행일정: 06:40 창동역 08:10 목적지 도착 08:15 산행시작 13:53 산행종료(산행거리: 약 5.9km) 이후 삼계탕으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불로초 산행장소 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다시금 고심 결국은 여럿이 갈 수 있는 곳으로 일찍 솟아난 것은 포자를 날리고, 이제 올라오는 것들은 삐약이고 ... 그래도 역량 것 챙겨서 하산 감사인사: 왕복운전 삼육오님,뽀빠이님 감사하고, 먹거리 삼육오님,올리브님도 고맙고, 현지 불로초 나누미 태양님도..
2021. 8. 14.
오지산행후기(893차) 잔챙이들의 추억(2021.07.18.일)
오지산행후기(893차) 잔챙이들의 추억 ※네이버(NAVER) 고산마루(오지산행) 바로가기/가입하기(클릭) 탐방일자: 2021.07.18(일) 참 가 자 : 다올,삼육오부부,백봉산,현지합류(선재부부,촌장,나비,올리브부부,딸기아범,석잔) 교 통 편 : 개인차량(삼육오) 산행일정: 04:10 창동역 05:50 목적지 도착, 산행시작 05:55 산행시작 12:35 산행종료(산행거리: 약7.1km) 이후 평내에서 막국수로 식사하고 귀가 산행소감: 이곳은 500명이상 집합일 경우 신고 가본 자리는 발자국 형태로 보아서 2~3일전에 초토화된 듯 이젠 안갈겨 여름철에 식수는 적어도 4리터는 가지고 다녀야 할듯 감사인사: 왕복운전 삼육오님,선재님,석잔님,뽀빠이님 감사드리고, 올리브님 떡, 무전기 2대 챙겨주심, 삼육오님..
2021. 7.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