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에서
|
[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마을버스 탑승장]
함께할 친구들을 만나고(기다리기는 의자가 있는 2번출구가 좋다.) 1번출구에서 운행하는 02번 마을버스를 타고,
|
[안산 등산로입구 천연뜨란체아파트 101동 앞 버스정류장]
안산 등산로 입구인 천연뜨란체아파트 101동 앞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안산 등산로 입구]
산행준비를 하고 사각 정자가 있는 안산 등산로 입구로 이동한다.
|
[안산 등산로 입구]
산행 시작전에 그림을 남긴다.
|
[안산 등산로 입구]
옆에 있던 아주머니께 부탁하여 다함께 그림을 남긴다. 시작하는 곳에는 나무계단 오름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
[금화터널 위]
느릿하게 걸어 올라가도 10여분이면 금화터널 위 지점에 당도한다.
|
[금화터널 위]
무악재 건너편 인왕산을 조망해 본다.
|
[능안정(?)]
오름길에 3번째 보게 되는 정자를 지나고
|
[금화체력단련장]
금화체력단련장도 지난다.
|
[돌사과(?)]
등로 옆에서 돌사과로 보여지는 열매(맞는지 모르겠다.)도 구경하고,
|
[갈림길]
갈림길도 통과한다.
|
[안산 남근석]
갈림길 근처에 있는 남근석도 탐방하고,
|
[안산 남근석]
조명발 좋게 그림으로 남긴다.
|
[안산 남근석]
얼라가 필요한 사람은 문질러도 보고 ... ^^
|
[안산 남근석]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도 보인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산 봉수대]
하단 전망대에 오르고 안산 봉수대를 바라보니 많은 이들이 올라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산 봉수대]
안산 봉수대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조망해 본다.
|
[공작소나무]
마치 펼친 공작새 날개처럼 보이는 소나무에서 그림도 남기고,
|
[공작소나무]
공작처럼 암컷을 꼬시기 위해서 날개 깃을 펼쳐보기도 한다.
|
[삼각산 원경]
북쪽으로는 멀리 삼각산 능선이 조망된다.
|
[중간 전망대]
안산 오름길 중간에 위치한 전망대도 지나고,
|
[야생화]
하얀꽃으로 뽐내고 있는 야생화에게도 눈길을 주고,
|
[안산 봉수대 앞 공터]
안산 봉수대 앞 공터에 다다른다.
|
[안산 봉수대]
안산 봉수대 전망대에는 제법 많은 이들이 조망을 즐기느라 붐빈다.
|
[안산 봉수대]
|
[안산 거북바위]
안산 봉수대 아래로 보면 거북바위가 보인다.
|
[안산 토끼바위]
거북바위 옆에는 고개를 반대로 한 토끼바위가 이솝우화를 생각나게 한다.
|
[지나온길 조망]
|
[인왕산 조망]
|
[조망객들]
|
[안산(295.9m) 정상]
안산 정상은 통신탑과 부대가 차지하고 있다. 가지고온 음료 등으로 잠시동안 간식시간을 가진다.
|
[내림길 중간지점 전망대에서]
이후 하단 전망대까지 이동하고,
|
[무악재 내림길]
능선 따라서 무악재 등로로 하산한다.
|
[야생화]
|
[현저동 재개발지구]
뜨문뜨문 빈집인 폐가들이 눈에 띈다.
|
[무악재]
인왕사로 가기 위해서 우측으로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도로 따라서 진행해 간다.
|
[인왕사 가는길]
|
[인왕사 입구]
|
[인왕산 등산안내도]
예전에 보이던 다닥다닥 집들은 보이질 않는다.
|
[선바위]
국사당을 지나서 있는 선바위에 들린다.
|
[선바위 입구]
|
[선바위 앞모습]
|
[선바위 뒷모습]
|
[선바위 옆모습]
스님이 장삼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지?
|
[선바위]
앞에서는 기도 올리는 분들이 몇몇 있고, 참새와 비둘기 떼가 우르르 몰려 다닌다. 아마도 먹을게 있어서 이곳에 새들이 몰리는가 보다.
|
[아래쪽 국사당]
여기서 좌측 등로를 따라서 약수터 방향으로 진입하여 해골바위께로 올라간다.
|
[와불바위]
해골바위 쪽에서 바라본 와불바위, 기도하는 분들이 몇몇 보인다.
|
[얼굴바위=부처바위=아슬바위]
와불바위 위에서 부처바위쪽을 향해서 절을 하며 치성을 드리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
[삿갓바위]
우측 중간으로는 삿갓바위가 보인다. 옆에 시커먼 바위가 달팽이바위 인데,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이지점에서는 달팽이처럼 보이질 않고 그냥 바위로 보일 뿐이다.
|
[해골바위]
아래쪽에서 위로 오르면서 바라보니 천상 해골바위 모습이다.
|
[해골바위]
위쪽에서 바라보면 그냥 구멍난 바위로 보일 뿐이고, 참 많이들 이름 석자를 남겨 놓았다. 다들 소원성취하고 복은 받고들 있는 것인지.
|
[선바위 조망]
올라온 아래쪽 선바위 조망 해골바위 위쪽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후 달팽이바위를 보기 위해서 위쪽으로 이동한다.
|
[달팽이바위=유두바위]
역광으로 또한 낮은 곳에 보아서 인지 그림은 꼭 하마 두상처럼 보인다. 아마도 성곽 위 높은 곳에서 보아야 달팽이 모습을 드러낼 듯하다.
|
[달팽이바위=유두바위]
|
[달팽이바위=유두바위]
우측으로 성곽이 가로막는다. 공사중이라며 낮은 곳은 철조망으로 막아 놓았고, 다른 곳은 성고각이 높아서 성곽 안쪽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광화문역 8번출구 18:00 약속시간 때문에 범바위까지도 못가고 달팽이바위까지만 올라가고 산행을 접기로 한다.
|
[삿갓바위 뒷면, 달팽이바위=유두바위]
|
[얼굴바위=부처바위=아슬바위]
더 가까운 곳에서 보는 얼굴바위지만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니 형체가 살아나지 않는다.
|
[성곽 공사안내]
월담을 하지 않고는 성곽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사직공원 방향으로 하산을 서두른다.
|
[사직공원 철문 있는 곳]
내려온 길을 되돌아 본다.
|
[야생열매(?)]
|
[야생열매(?)]
강북 삼성병원 쪽으로 하산하고 약속장소인 광화문역 8번출구 쪽 뒷풀이 장소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