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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항암제

브로콜리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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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십자화과 배추속 (Brassica oleracea var. italica Plenck)  
별명 녹색 꽃양배추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재배,  원산지(지중해 또는 소아시아)  
꽃피는 시기 월 꽃말(이익,유익)  
수확기(결실기) 4~6월, 제철(10월~12월, 11월~4월)  
용도 식용,약용  
약용 다이어트,피부미용,항암(폐암,위암,유방암,자궁암,방광암,전립선암),뼈건강,감기예방,고혈압,빈혈예방,당뇨병,야맹증,시력건강,면역력증가,피로회복,기형아 출산 위험 감소,심장병예방,변비  
사용부위 지상부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음식궁합
 브로콜리는 바이러스의 저항력이 높고, 인터페론 분비를 촉진하는데, 양파가 이 작용을 도와준다. 브로콜리(비타민 C)와 아몬드(비타민 E)를 함께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브로콜리에 오렌지를 곁들이면 비타민 C가 강화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브로콜리와 마늘의 궁합이 좋아, 같이 볶어 먹으면 항암 음식으로 좋으며, 브로콜리의 설포라페인 성분이 매운 성분과 만나면 상승효과 있어, 겨자, 고추냉이, 양배추, 미나리, 루꼴라 등과 같이 먹으면 영양 흡수율이 좋아진다고 한다.

효능 및 영양성분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Sulforaphane)과 인돌(Indole) 화합물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돌은 에스트로겐(Estorgen)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여 뼈의 건강을 돕는 역할을 한다.

활용
 ▶주로 데쳐서(쪄서) 다이어트로 먹기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어 팩으로 만들어 사용
 ▶기름에 볶거나 살짝 튀기거나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A의 흡수력이 높아진다.

고르는 법
 송이가 단단하면서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으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한다.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므로 꽃 피기 전의 브로콜리를 골라야 한다.

손질법
  브로콜리를 깨끗이 씻으려면 그릇에 물을 담아 꽃봉오리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뒤집어 놓으면 더 효과적인데 그릇에 꽉 차게 담고 10~20분 가량 놓아두면 꽃봉오리가 열리면서 흙과 벌레 등 오염물질이 떨어진다.

보관법
 날것은 바로 냉장보관을 하면 되고, 데친 것은 물기를 빼고 지퍼백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먹는법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고 주스로 갈아서 아침 대용으로 먹어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로콜리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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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를 대파와 함께 달여 먹으면 초기 감기 증세인 두통과 오한을 줄일 수 있다.
♣ 브로콜리와 음식궁합이 잘 맞는 식품에는 아몬드, 오렌지 등이 꼽힌다. 즉 브로콜리(비타민 C)와 아몬드(비타민 E)를 함께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브로콜리에 오렌지를 곁들이면 비타민 C가 강화되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 브로콜리멜론주스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좋은 '건강 주스'다. 눈이 피로할 때는 비타민 A가 풍부한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눈의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브로콜리와 함께 칼륨이 풍부한 멜론을 같이 먹으면 멜론의 칼륨이 혈압을 낮춰 주는 기능이 있어서 눈의 피로가 한결 덜하다.

주스 만드는 법은 브로콜리(70g)는 작은 송이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 후 데치고, 멜론(1/8조각)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내어 과육만 준비한다. 양배추잎(2장)은 큼직하게 자르고, 레몬(1/2개)은 즙을 낸다. 믹서에 위와 같이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은 후 30초 정도 곱게 갈아 마신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로콜리 [broccoli]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명윤, 이건순,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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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설 브로콜리는 라틴어로 가지를 의미하고 작은가지가 모여 큰꽃송이가 된다는 뜻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인 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로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 채소로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린다. 브로콜리는 샐러드, 수프, 스튜 등 서양 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하나다.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지만 요즘은 사철 구별 없이 먹을 수 있다.
♣ 브로콜리는 야생 겨자(야생 양배추)에서 개조된 형질로 콜라비, 케일, 브뤼셀, 양배추 등과 한 기류에 속한다. 향이 많이 나고 푸른빛이 도는데, 이 향기 때문에 싫어하는 이들도 있다. 우리가 먹는 브로콜리는 꽃 부분이고 줄기는 꽃대라고 한다. 꽃 부분을 먹는 양배추 중 한 종류가 이탈리아에서 품종 개량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유사한 식재료인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의 변종이다. 상온에서도 모습이 변하지 않는 콜리플라워와 달리, 브로콜리는 수확 후 즉시 저온 보관하지 않으면 변색되어 버리기 때문에 보존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콜리플라워에 비해 유통량이 훨씬 적었다. 그러나 저온 유통 기술의 개발과 냉장고의 보급에 의해 1980년대부터 브로콜리의 생산·유통이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로콜리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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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 지방 또는 소아시아 원산이다. 이름은 라틴어 Brachium에서 유래되었는데 가지(Branch) 또는 팔(arm)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양배추가 개량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식용되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Broccolo라고 불렀고 미국에서는 Italian gree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줄기의 끝에 메달리는 작은 꽃뭉치를 식용하는데 높이 50∼80cm로 자란 가지 끝에 달린다. 가지가 뻗고 곧추 자라며 중앙 축과 가지 끝에 녹색 꽃눈이 빽빽하게 난다. 줄기가 보다 길게 자라고 꽃봉오리는 지름 12∼15cm이다.

날것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으며, 짙은 녹색으로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 온화한 기후에서 서늘한 기후까지 잘 자라며 종자로 번식한다. 중앙의 꽃봉오리뿐만 아니라 잎겨드랑이에서 작은 꽃봉오리가 생기는 것도 있다. 이와 비슷한 종으로 콜리플라워(cauliflower)가 있는데 원줄기의 끝에 젖빛이 도는 흰색의 꽃봉오리가 달리며 이를 식용한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Sulforaphane)과 인돌(Indole)화합물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돌은 에스트로젠(Estorgen)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여 뼈의 건강을 돕는 역할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로콜리 [broccoli]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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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의 품종
주요 품종으로는 그린코메트(Green comet), 보난자, 프리미디움크롭, 미디움, 로열그린, 녹령(綠嶺), 녹풍, 봉록, 그린뷰티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그린코메트와 녹령이 추천품종으로 재배되고 있다. 그린코메트는 개장성(開張性)이고 내서, 내한성이 강하다. 정식 후 약 40일이면 직경이 17cm, 무게 400g 내외의 농록색의 꽃봉오리를 수확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브로콜리 (농식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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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콜리(영어: broccoli)는 배추속의 한 종류인 브라시카 올레라케아에 속하는 채소의 일종이다. 브로콜리는 교목으로서 많이 쓰이며 향기가 많이 나고 푸른 빛이 아름답다. 나무처럼 생겨나서 두껍고 질긴 가운데 부분을 주로 하고 피어나는 모양이다. 꽃 부분을 먹는 배추 중 한 종류가 이탈리아에서 품종개량되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콜리플라워는 브로콜리의 계량종이다.

상온에서도 모습이 변하지 않는 콜리플라워와 달리, 브로콜리는 수확 후 즉시 저온보관하지 않으면 변색되어 버리기 때문에 보존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콜리플라워에 비해 유통량이 훨씬 적었다. 그러나 저온 유통 기술의 개발이나 가정용 냉장고의 보급에 의해 1980년대부터 브로콜리의 생산·유통이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항암 물질을 다량 섬유하고 있다. 1번 조리해 먹을 때 30mg 이상의 비타민 C가 나온다고 한다.[1]. 입 속에서 먹으면서 발생하는 3.3 - 디인돌리메탄은 브로콜리가 함유하고 있는 면역물질을 소화체계에서 분비함으로써 항암 치료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2][3] 브로콜리는 글루코사민을 갖고 있어 설포라판이라는 항암 물질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지만 10분 넘게 끓이게 되면 모든 영양소가 파괴된다. 브로콜리를 많이 먹으면 초기 암의 경우 예방 효과를 지닌다.[4] 브로콜리 잎은 플로렛보다 훨씬 많은 카로틴을 함유한다.

브로콜리는 끓이거나 증기를 쐬서 익혀 먹지만 날 것으로도 많이 먹는다. 끓이는 것이 내재된 영양소 파괴에 영향을 주지만 대신에 증기를 쐬서 먹는 것은 다른 물질을 많이 뺏지 않으면서도 효험을 유지할 수 있다.[5]

비타민 K가 다량 함유된 흔치 않은 음식물이기도 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살짝 데치거나 삶아서 초장이나 고추장에 찍어먹는 것이 흔하다.

또한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중 하나이기도 하다.


 
   

야생겨자의 품종개량


[네이버 지식백과] 브로콜리 [broccoli] (두산백과)


♣ 영양성분

 
니아신
1.10mg
나트륨
10.00mg
단백질
5.00g
당질
3.6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766.00㎍
비타민 A
128.00㎍RE
비타민 B1
0.12mg
비타민 B2
0.26mg
비타민 B6
0.33mg
비타민 C
98.00mg
비타민 E
5.10mg
식이섬유
2.90g
아연
0.20mg
엽산
371.70㎍

195.00mg
지질
0.30g
철분
1.50mg
칼륨
307.00mg
칼슘
64.00mg
콜레스테롤
3.00mg
회분
1.10g
   

영양성분 : 100g 기준/28kcal
[네이버 지식백과] 브로콜리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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