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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불알()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초롱꽃과(Campanulaceae) 더덕속(Codonopsis)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Codonopsis ussuriensis (Rupr. & Maxim.) Hem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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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만삼아재비,까치더덕,밤더덕,알더덕,소경부랄,쇠경부랄,까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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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명/생약명 | ||
분포지 | 전국 산지 | |
꽃피는 시기 | 7~9월(자주색) | |
수확기(결실기) | 9~11월(삭과,원뿔모양) | |
용도 | 식용,약용 | |
약용 | (더덕과 같은 효능), 호흡기질환,감기,강장,담,보양,보폐,청폐,인후염,인후통,천식,편도선염,폐결핵,해수,허약체질,소아질환,경풍 | |
사용부위 | 뿌리,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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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
약효 및 용법 | ♣소경불알주 뿌리만 담금하거나 잎과 뿌리를 함께 담금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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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소경불알은 이 구형의 뿌리가 불알처럼 생겼고 소경이 불알을 만지듯이 더듬어 봐야 더덕인지 소경불알인지 알 수 있다고 하여 소경불알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숲속에서 자란다. 땅속에 둥근 덩이뿌리가 있고 줄기는 가는 덩굴이며 3 m 내외로 엉키면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지만 곁가지에서는 4개가 마주나온 것처럼 보이며 달걀모양 타원형으로 양 끝이 둔하고 줄기와 더불어 털이 많다. 표면은 녹색이며 잎자루는 짧다. 꽃은 7∼9월에 피고 자줏빛이 돌며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뒤로 다소 말린다. 열매는 삭과이다. 얼핏 보기에 만삼과 비슷하지만 뿌리가 길지 않다. 뿌리를 식용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 북동부·우수리·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 ♣ 특징 얼핏보기에 만삼같지만 뿌리가 길지 않다. 산지의 낮은 곳 습지에서 자라는 소경불알은 뿌리가 길어지지 않고 둥글게 자란다. 즉, 토양을 비롯한 환경조건에 적응하면서 지하부의 형태가 적절히 진화했다고 생각된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나 측지에서는 4개의 잎이 마주나기한 것 같이 보이며 달걀모양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짧은 엽병과 더불어 길이 2-4.5cm, 나비 1.2-2.5cm로서 양면, 특히 뒷면에 백색 털이 많고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백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꽃은 7-9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짧은 가지 끝에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길이 1-1.5cm, 나비 4-6mm로서 녹색이다. 꽃부리는 종형이며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약간 뒤로 말리고 길이 2-2.5cm로서 안쪽은 짙은 자주색이며 겉은 윗부분이 더욱 짙은 자주색이고 밑부분은 연한색이다. 열매 삭과이고 원뿔모양이다. 뿌리 뿌리는 전체에 털이 있고 덩이뿌리 끝이 가늘어지지 않아 둥근 모양이다. 생육환경 습기가 충분하고 햇빛이 잘 드는 산지에서 생육한다. 토양은 물빠짐이 좋고 보습성이 충분한 사질양토에 부엽을 충분히 섞어 재배한다. 어느 정도의 척박지에서도 적응이 가능하나 건조에는 약하다. 번식방법 • 실생으로 번식한다. ⓐ 11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곧바로 습기가 충분한 파종상에 뿌리면 실생번식이 가능하다. ⓑ 종자는 미립종자이므로 취급과 파종에 유의한다. ⓒ 특별히 번식을 하지 않아도 재배지에서 모주의 밑에는 어린 자연 발생묘가 많이 자라므로 이식하면 쉽게 증식이 가능하다. 이용방안 • 다양한 식재장소에 덩굴성 소재로 이용하면 관상가치가 높다. 화분에 심어 지주로 유인해 주면 분물로도 좋다. • 뿌리는 식용으로 이용된다. [출처:네이버-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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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및 유사종) 같은 Codonopopsis속 식물로 우리 나라에서는 ▶더덕(C. lanceolata): 주로 산 중턱의 숲속에서 자라므로 뿌리는 중앙부가 비대해져 굵고 약간 길다. 잎이 4윤생처럼 보이고, 잎자루가 없다. 뿌리가 도라지 모양이다. ▶만삼(C. pilosula): 해발 1,000m 정도의 능선 밑이나 사면에 주로 서식하는데 뿌리가 가늘고 길어 깊게 자란다. 잎이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소경불알(Codonopsis ussuriensis (Rupr. & Maxim.) Hemsl.): 얼핏보기에 만삼같지만 뿌리가 길지 않다. 산지의 낮은 곳 습지에서 자라는 소경불알은 뿌리가 길어지지 않고 둥글게 자란다. 즉, 토양을 비롯한 환경조건에 적응하면서 지하부의 형태가 적절히 진화했다고 생각된다. 뿌리가 공 모양이다. ▶애기더덕(Codonopsis minima Nakai): 소경불알과 비슷하지만 잎몸이 길이 2cm 정도, 폭 1.2~2.2cm로 작고, 꽃부리의 길이도 1.5cm로 작은 점에서 구별됩니다. 식물체 전체가 소형이며 털이 많고 소경불알과 달리 이 털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붙어 있으며 잎자루의 횡단면은 타원형입니다. ▶푸른더덕(): 더덕과 같은데 꽃부리 안쪽에 갈자색 반점이 없는 것을 푸른더덕이라고도 한다. [출처:네이버-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위키백과],야생풀꽃나무들과의 대화 |
구 분 | 잎 | 잎 형태 | 잎의 털 | 톱니 | 반점 | 뿌리 | 자생지 |
더덕 | 어긋나기. 짧은 가지 끝에서는 4개의 잎이 서로 접근하여 마주나기 하므로 모여 달린 것처럼 보임. |
피침형, 긴 타원형 |
없음 | 없음 | 있음 | 방추형 | 전국 |
푸른더덕 | 없음 | ||||||
만삼 | 어긋나기. 짧은 가지에서는 마주나기 |
난형, 난상 타원형 |
양면에 잔털, 특히 맥 위에 많음. | 보통 밋밋 | 없음 | 원주형 | 강원도, 지리산 |
소경불알 | 어긋나기. 짧은가지에서는 3~4개씩 돌려나기. |
전체에 털이 있으나 점차 사라짐 | 얕은 톱니 | 있음 | 구형 | 전국 | |
애기더덕 | 어굿나기. 짧은 가지에서는 마주나기 |
양면에 잔털, 특히 맥 위에 많음. | 없음 | 있음 | 구형, 울퉁불퉁 |
전남,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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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더덕은 소경불알과 비슷하지만 잎몸이 길이 2cm 정도, 폭 1.2~2.2cm로 작고, 꽃부리의 길이도 1.5cm로 작은 점에서 구별됨. 잎자루 횡단면은 타원형임. |
1. 잎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 소경불알
1.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다
2. 꽃잎 안쪽에 반점이 있다.
3. 잎에 털이 없다. ---------------------- 더덕
3. 잎 양면에 잔털이 있다. -------------- 애기더덕
2. 꽃잎 안쪽에 반점이 없다.
3. 잎에 털이 없다. ---------------------- 푸른더덕
3. 잎 양면에 잔털이 있다. -------------- 만삼
[출처:네이버-야생풀꽃나무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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