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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건위제

쪽파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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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백합과( Liliaceae) 부추속(Allium) 인경(비늘줄기) 채소
(Allium ascalonicum L.)
 
별명(이명)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전국 재배 (원산지:명확하지 않음, 삼국시대부터 재배)  
꽃피는 시기 6~7월  
수확기(결실기) 10~11월 (제철:9~12월), 재배(여름,가을)  
용도 약용,식용,향신채  
약용 (효능) 건위제,강장제,이뇨제,항산화
(적용질환) 고지혈증,고혈압,각종 암,뇌혈관계 질환,감기,변비
 
사용부위 뿌리,전초

 
채취 및 조제

성분 비타민A,C, 캴륨,철

♣ 영양성분(파,쪽파,생것 100g/21kcal)
- 탄수화물 : 4.24g
- 단백질 : 1.73g
- 지방 : 0.14g
- 당류 : 1.2g
- 나트륨 : 0mg
- 콜레스테롤 : 0mg
- 포화지방산 : 0.04g
- 트랜스지방 : 0g
[출처:네이버-식품 영양성분]


약효 및 용법
♣ 음식궁합
오징어 맛살을 함께 섭취하면 영양도 높아진다. 고기에 넣어 볶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고기육즙을 즐길 수 있다. 양념으로 많이 사용된다.
[출처:네이버-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출처
 
해설 쪽파는 대파보다 연하고 부드러워서 여러 음식의 향신 채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김치를 담가 먹거나 쌈 채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비타민 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부터의 면역력을 키워준다. 휴면성이 있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재배. 비늘줄기(알뿌리)로 번식하고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파종은 대개 8~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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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백합과에 속하는 인경(鱗莖:비늘줄기) 채소이다. 파와 분구형 양파의 교잡종이며, 뿌리로 번식한다. 성인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활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김장을 비롯하여 각종 요리에 밑양념으로 널리 쓰이며, 파전·파김치·파강회 등에 이용된다.

파와 분구형 양파를 교잡친(交雜親)으로 하는 잡종 기원의 재배식물로, 잎을 채소로 이용한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되었고, 일본에는 약 1,500년 전에 전파된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일본보다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과 한국, 일본 등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분포한다. 재배하기 쉬워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일반 농가에서 널리 재배되어 왔다.

뿌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따로 모판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가을과 봄에 왕성하게 자라고, 봄에 인경을 형성한다. 인경은 땅 속의 짧은 줄기의 둘레에 양분을 저장하여 두꺼워진 잎이 많이 붙어서 둥근 공 모양을 이룬 것을 가리킨다. 지상부의 모양은 잎파와 비슷하지만 잎은 파보다 가늘고 부드럽다. 뿌리쪽의 흰 부분이 많고 윤기가 돌면서 부드러운 것이 우량품이다. 또 전체 길이가 짧고 굵기가 고르며 마르지 않은 것이 좋다.

영양 성분은 철분, 비타민A와 C 등이 풍부하다. 파나 마늘과 같은 독특한 향기가 살균력을 지니고 있어 건위제나 강장제, 이뇨제로도 이용된다. 또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억제하고 각종 암과 뇌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활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조기 수확된 것은 김장용으로 쓰이고, 파의 단경기인 2~4월에 수확된 것은 파의 대용으로 쓰인다. 쪽파는 오래 끓이는 국물 요리 이외의 모든 요리에 밑양념으로 사용될 만큼 쓰임새가 많다. 쪽파를 이용한 요리로는 파전, 고춧가루와 젖국만 넣어서 만드는 파김치, 데쳐서 댕기처럼 묶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파강회, 달인 간장에 담가 먹는 쪽파장아찌 등이 있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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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파의 영양 및 효능
대파와 쪽파의 영양소 구성은 약간 차이를 보인다. 쪽파는 대파보다 나트륨과 칼륨이 적지만, 식이섬유가 2배, 칼슘이 4배 많다. 비타민 A의 함량도 많은데, 쪽파 100g을 먹으면 하루 필요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쪽파의 비타민 A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어 꾸준히 챙겨 먹으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감기에 걸렸다거나 오한 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쪽파의 뿌리를 달여서 먹으면 도움이 된다. 따뜻하고 매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쪽파를 섭취하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기운을 돌게 해준다. 또한 쪽파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고 윤기를 내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네이버-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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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지상부의 모양은 잎파와 흡사하지만 잎은 파보다 가늘다. 파보다 분얼성이 강하고 봄에 각 분얼의 기부에 좁은 계란형의 인경을 형성하며, 초여름에 지상부가 고사하고 휴면에 들어간다. 추대하는 계통과 추대하지 않는 계통이 있으나 개화하더라도 불임이 되기 때문에 번식은 인경으로 한다. 쪽파는 영양번식하므로 유전적인 변이가 적고 품종분화가 진전되지 않았으며 약간의 조만성이 있다. 내한성이 강한 편이고 저온을 만나더라도 잎이 꺾이거나 마르는 것이 적다.

가을과 봄에 왕성한 생장을 하고 봄에 인경을 형성한다. 구(인경)형성은 장일조건에 위해서 유기되지만 장일조건 전의 저온조건은 장일효과를 조장시킨다. 우리 나라에서는 겨울을 지나는 사이에 저온경과가 되고 장일조건이 되는 봄에 인경이 비대한다. 초여름에 휴면에 들어가고 구의 휴면각성은 재배된 지방의 생태에 따라 6월 하순 내지 7월 상순경이다. 구의 휴면타파에는 30℃, 20일간의 고온처리가 유효하다.

재배정보
1) 심는 방법
이랑을 만들기 전에 퇴비와 밑거름 비료를 넣는다.

이랑만들기는 재배형태에 따라 두둑과 고랑 폭을 결정하여 만드는데, 물 빠짐이 좋은 땅은 약간 넓게 재배하고 물 빠짐이 안 좋은 땅은 좁게 재배한다.

두둑에 비닐을 피복하면 지온이 높아져서 생육이 빠르고 잡초제거노력과 관수노력을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저장한 종구는 뿌리와 줄기를 절단하고 반나절 정도 햇빛을 쪼여 외피를 제거하고 단단하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골라 인경을 2~3구씩 쪼개어 심는 것이 뿌리내림이 빠르다. 종구의 크기는 5g이상의 대구가 소구에 비하여 수량이 많다. 10a당 종구는 180~240kg 소요된다. 재식거리는 15×15cm를 기준으로 조절하여 1㎡당 40주 전, 후로 정식하는 것이 좋다. 5~10cm 정도로 골을 파고 씨 쪽파의 상부에 2.5cm 정도 흙이 덮이도록 심는데 씨쪽파가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1) 가꾸기 포인트
파종 후 잎이 3~4매 때 웃거름을 주고, 김매기를 실시하며, 쓰러지지 않도록 약간 흙덮기를 해준다. 가을에 수확하려면 북주기를 충분히 하여 흰 부분이 많게 하고 월동 후 수확 시에는 북주기를 얕게 하여 줄기가 단단하게 자라도록 관리한다. 월동 시에는 배수구를 정리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서릿발의 피해도 줄이도록 해야 한다.

2) 기후 및 토양
(1) 기후조건
발아 적온과 생육적온은 15~20℃이다.
저온에 강하여 0℃부근에서도 피해가 없다.

(2) 토양조건
토양은 토심이 깊고 물 빠짐이 좋은 양토나 점질토가 좋다.
토양산도는 pH 5.7~7.4 정도, 갈이층이 깊은 토양이 적당하다.

3) 관리하기
(1) 물주기
수분관리는 건조하면 생육이 부진하고 품질이 떨어지며 과습하면 병해충 발생이 심하므로 수분조절을 잘해야 한다.

(2) 거름주기
유기물 사용: 연작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퇴비를 충분히 사용한다. 거름주는 총량(g/3.3㎡)은 밑거름으로 퇴비 5,000g, 요소 150g, 용과린 167g, 염화가리 83g, 고토석회 330g, 붕사 3.4g을 준다. 밑거름으로 복합비료를 주어도 상관없다.

거름 주기 포인트: 쪽파는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다비성 채소이기는 하지만 양념채소라는 측면에서 볼 때 향기가 좋고 잎이 부드러워야 하므로 질소질과 인산질 비료를 알맞게 주어야 한다. 재배기간에는 비료분이 계속 꾸준히 유지되도록 한다. 만약 부족하면 잎이 굳어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진다. 토양조건 및 수확시기에 따라 거름주는 양을 조절한다.

(3) 분갈이 방법
일단 정식하게 되면 분갈이는 하지 않는다.

(4) 질병관리
ㆍ버짐병
증상 - 3월 하순~4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4월 중순경 가장 발생이 심하다. 발생부위는 잎의 표면에 긴 타원형 또는 방추형의 황백색 병반이 생기는데 나중에 흰곰팡이가 생겨 말라 죽는다. 저장 시 큰 피해를 나타내는 병으로 상처를 통해 식물에 침입한다.

치료 - 이어짓기를 피하고 배수가 잘되도록 하며 발생 초기에 타코닐이나 다이센엠45 수화제 등 살균제를 살포한다.

ㆍ충해(고자리파리)
증상 - 1년에 4회 정도 발생하며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땅속에 내려가 뿌리를 가해한다.

치료 - 쪽파는 고자리파리의 피해가 심하므로 포장 정지작업 시 토양살충제를 10a당 4~5kg 살포하고 파종하고 산란기인 4월에 살충제를 한번 더 살포한다.

ㆍ충해(총채벌레)
증상 - 쪽파의 줄기에 기생하면서 즙액을 빨아 먹는 작은 해충이다. 고온 건조시에 번식이 왕성하며 심하면 잎 전체가 회백색으로 변하여 상품가치를 상실한다.

치료 - 건조 시에는 물을 주고 살충제를 살포한다.

4) 수확하기

새끼치기가 시작되고 잎이 무성해지기 시작하면 수확할 수 있다. 생채 수확은 포기가 크고 초장이 긴 것부터 3~4회에 나누어서 수확하는 것이 좋다. 밀식되면 포기의 비대가 나빠지고 수확 시기가 늦으면 초장이 계속 신장하여 도복하게 되므로 일찍 솎으면서 수확한다. 종구용은 수확기가 지난후 맑은 날을 택하여 마르기 전에 수확하여 그늘진 곳에 매달아 강제적으로 휴면시키는 것이 좋다.
[출처:네이버-경기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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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의 한 가지. 높이는 30cm 가량. 잎은 좁고 꽃은 거의 피지 않음. 특이한 향기와 맛이 있어 음식의 맛을 더하는 데 쓰임.

쪽파란
쪽파는 파(A. fistulosum L.)와 분구형 양파(A. ascalonicum L., Shallot)를 교잡친으로 하는 잡종기원의 재배식물로서 잎을 채소로 이용한다. 쪽파는 염색체수 2n=16이고 파가 추대할 무렵에 왕성히 생장하고 종자는 불임성으로 여름에 인경을 형성하고 휴면하며 인경에 의한 영양번식을 행한다. 염색체의 핵형에 대한 연구로부터 잡종기원이라고 보아왔다.

쪽파 특성

근년 쪽파는 파와 분구형 양파(Shallot)와의 잡종이라는 것이 밝혀져 이들의 인위적인 교잡종도 얻어지고 있다.

쪽파의 원산지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아시아 여러 지역 외에 콜롬비아, 이집트, 프랑스에도 유사한 계통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 동북아시아 지역에도 계통이 다른 것이 있고 파와 분구형 양파와의 교잡이 용이하다는 것 등은 쪽파가 몇 개의 지역에서 형태가 다른 파와 분구형 앙파와의 교잡에 의해서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되었고 당본초(唐本草, 656~660)에도 나타나있다. 중국에서는 남부쪽에 분포가 많고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도 분포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왜명류취소(倭名類聚抄, 10세기)에 파의 명칭이 있고 약 1,500년 전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재배는 서쪽 지역에 많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지정학적으로 보아서 일본에 전파된 시기보다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에서 기원전에 재배되었고 일본에서는 약 1,500년전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지정학적으로 보아서 일본에 전파된 시기보다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쪽파는 당질, 칼슘, 인, 철분, 각종 비타민 등이 많으며 파와 유사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파보다는 먹기가 순하고 자극냄새가 적으며 파와 같은 용도로 이용된다. 쪽파는 재배가 쉬우므로 가정채소로서 옛부터 일반농가에서 널리 재배되어 왔으며, 상품으로서의 유통은 최근에 와서 많아졌다.

원산지
쪽파는 많은 형질이 파와 분구형 양파(shallot)랑 비슷하고 양쪽의 중간적인 특징을 보여 파의 잡종 내지 변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식물학적으로나 농업분야에서는 독립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쪽파의 종자는 불임성이고 여름에 인경을 형성해(구비대) 휴면하며 영양번식을 한다. 쪽파의 원산지는 아시아로 여겨지지만 아시아내에서도 계통이 다르며 콜롬비아, 이집트, 프랑스에서도 유사한 계통이 발견되고 있고, 파와 분구형 양파와의 교잡이 용이하다는 점등을 들어 여러 지역에서 형태가 다른 파와 분구형 양파와의 교잡에 의해서 성립된 것으로 추측된다.

쪽파 이용 요리 - 해물파전
재료
실파 또는 쪽파 200g, 밀가루 조금, 조갯살 1/4컵, 물오징어 1/2마리, 게맛살 1쪽, 잔새우살 1/4컵,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참기름 1/2큰술, 부침반죽 다시마물 3/4컵, 달걀 1개, 부침가루 1컵,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식물성기름 적당량, 달걀 1개

@ 요리 순서

1. 쪽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굵은 뿌리는 반으로 갈라 놓고 프라이팬의 크기에 맞추어 길이를 알맞게 자른다.
2. 준비한 파를 반으로 나누어 뿌리와 잎 부분을 서로 엇갈리게 놓고 밀가루를 고루 뿌린다. 그래야 모양이 반듯하다.
3.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씻은 다음 4~5cm 길이로 얇게 저며 썰고, 새우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는다.
4. 조갯살도 연한 소금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고, 게맛살은 어슷하게 얇게 저며 썬다.
5. 손질한 오징어, 새우살, 조갯살, 게맛살을 모두 합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참기름을 조금 넣어 버무린다.
6. 볼에 달걀 1개를 깨뜨려 넣고 다시마물을 부어 끈기없이 잘 푼다. 부침 반죽 역시 다시마물을 넣어야 깊은 맛이 있다.
7. 달걀 푼 물에 부침가루(시중에서 파는 것)를 넣고 거품기로 잘 풀어준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8.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쪽파를 부침 반죽에 적셔 뿌리와 잎을 반씩 엇갈려 가지런히 놓는다.
9. 파가 놓인 사이 빈공간에 부침 반죽물을 빈틈없이 뿌려 넣는다. 그래야 파끼리도 서로 잘 붙어 있고 모양이 잡힌다.
10. 참기름에 버무려둔 해물들을 파 위에 골고루 얹는다.
11. 남은 달걀 1개를 풀어서 해물 위에 골고루 뿌린다.
12.가장자리가 파삭한 느낌이 들 때까지 충분히 지진 후에 뒤집어 익힌다.
[출처:네이버-농식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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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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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성분

 
니아신
0.50mg
나트륨
2.00mg
단백질
2.00g
당질
4.7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638.00㎍
비타민 A
106.00㎍RE
비타민 B1
0.05mg
비타민 B2
0.09mg
비타민 B6
0.07mg
비타민 C
18.00mg
비타민 E
0.60mg
식이섬유
1.42g
아연
0.39mg
엽산
16.10㎍

24.00mg
지질
0.20g
철분
1.10mg
칼륨
226.00mg
칼슘
96.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0.80g


영양성분 : 100g 기준 25kcal
[출처:네이버- 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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