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엽딸기(강당화 槺棠花)효능

오엽딸기(강당화 槺棠花)
구분	설명	참고
과명	장미과(Rosaceae) 산딸기속(Rubus) 낙엽 아관목(亞灌木) (Rubus ikenoensis H.Lev. & Vaniot)
별명(이명)
한약명/생약명	강당화(槺棠花)
분포지	경북 금오산,일본
꽃피는 시기	4~7월(흰색)
수확기(결실기)	6~7월(붉은색)
용도	약용(성잘은 평하며, 맛은 쓰고 떫다)
약용	(효능) 화담지해(化痰止咳, 화담(化痰)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임).이습소종(利濕消腫, 소변을 통하게 하여 하초(下焦)에 막힌 습사(濕邪)를 제거하여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능).해독 ( 적용질환) 두드르기,소변불리,수종,습진,해수,소화불량,풍습으로 저리고 아픈 것
사용부위	열매(덜 익은)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
출처
해설	♣ 오엽딸기는 ~~~~~~~~~~~~~~~~~~~~~~~~~~~~~~~~~~~~~~~~~ ♣ 분포 한국(경상북도 금오산), 일본 특징 크기 꽃이 달리는 가지 높이 10~20cm에 달한다. 잎 잎은 5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손모양겹잎으로 중앙의 소엽은 가장 크며 사각상 거꿀달걀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예저이고 길이 5~8cm로서 표면과 뒷면 맥 위에 누운 복모가 다소 있으며 결각상의 겹톱니가 있다. 탁엽은 길이 6~8mm로서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꽃 꽃은 7월에 짧은 가지 끝에 1~2송이씩 달려서 밑으로 처지며 꽃받침은 5개이고 길이 15~20mm로서 샘털이 섞인 짧은 털과 가시가 있고 열편 끝이 대개 3개로 갈라지는 것이 많다. 꽃잎은 소형이며 뚜렷하지 않다. (꽃가지 끝에 1~3개가 아래쪽으로 달리며 꽃잎은 퇴화) 열매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길이 2.5mm로서 종자표면에 무늬가 있다. 줄기 긴 가지가 처음에는 뿌리에서 곧게 자라다 옆으로 기며, 털과 가시가 있고, 꽃이 달리는 가지는 긴 가지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곧게 자라며 가시가 다소 있거나 털이 있다. 생육환경 다소 그늘진 곳에 난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식물] ~~~~~~~~~~~~~~~~~~~~~~~~~~~~~~~~~~~~~~~~~ ♣ 개요 깊은 산 숲 속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아래쪽은 나무질이며, 가지는 처음에는 서나 옆으로 긴다. 잎은 어긋나고, 5장의 소엽으로 된다. 가운데 작은잎은 4각상 도란형이며, 가장자리에 결각상 겹톱니가 있고, 앞면과 맥 위에 누운 털이 있다. 턱잎은 피침형으로 길이 6-8mm이다. 꽃은 7월에 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밑을 향한다. 꽃자루와 꽃받침통에 가는 가시와 샘털이 있다. 꽃잎은 거의 퇴화했다.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에는 경상북도(금오산)에 자생하며, 일본에 분포한다. 국내분포 경상북도(금오산) 해외분포 일본 서식지/생육지 깊은 산 숲 속 형태 낙엽 떨기나무이다. 아래쪽은 나무질이고 초질(草質)의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가지는 처음에는 서나 옆으로 기고 가시가 있다. 꽃이 달리는 가지는 높이 10-2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5장의 작은잎으로 된다. 가운데 작은잎은 4각상 도란형이며, 양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결각상 겹톱니가 있고 앞면과 맥 위에 누운 털이 있다. 턱잎은 피침형으로 길이 6-8mm이다. 꽃은 가지 끝에 1-2개씩 달리며 밑을 향한다. 꽃자루와 꽃받침통에 가는 가시와 샘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 난상 피침형이며 끝이 3갈래로 갈라지기도 한다. 꽃잎은 거의 퇴화하였다. 열매는 집합과, 붉은색으로 익는다. 생태 꽃은 7월에 핀다. 이용 및 활용 관상용, 약용 해설 국내에 분포하는 산딸기속(Rubus) 식물 중에서, 초질(草質)의 가지가 발달하는 함경딸기아속(Cylactis (Raf.) Focke)에 속하며, 함경딸기(R. articus L.)에 비해 소엽이 5장이고, 꽃잎이 거의 퇴화하였으므로 구분된다. [출처:네이버-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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