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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 되는 약초/신장·통풍

수박(서과 西瓜)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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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서과 西瓜)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박과(Cucurbitaceae) 수박속(Citrullus) 덩굴성 한해살이풀, 암수한그루
(Citrullus lanatus (Thunb.) Matsum. & Nakai)
 
별명(이명) 서과(西瓜),수과(水瓜),한과(寒瓜),시과(時瓜)
서과는 '서쪽에서 들어온 과일'이라는 뜻
 
한약명/생약명 西瓜(서과)

분포지 전국 재배 원산지(남아프리카의 열대-아열대 건조한 초원지대(오늘날 나미비아, 보스와나, 짐바브웨, 모잠비크, 잠비아 말라위 지역))  
꽃피는 시기 5~6월(연한 노란색) 꽃말:큰마음  
수확기(결실기) 7~8월(열매:장과)  
용도 식용,약용(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차다. 심경,위경에 작용)  
약용 구창,보혈,광장,갈증해소,피로회복,이뇨,신장염,인후염.편도선염,방광염,고혈압,부종,구내염,수종,서열번갈(暑熱煩渴)
(열매) 이뇨,화상치료,알콜해독
(열매껍질) 갈증해소,부종,구내염
 
사용부위 열매,씨

 
채취 및 조제

성분  수분이 많고(96%), 주성분인 당분(3.2%) 중에는 환원당이 많으며 그 2/3는 프룩토오스이다. 글루코오스, 자당도 포함된다. 질소 화합물은 매우 적지만 디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을 함유하며, 또 히스티딘의 핵이성체인 α-아미노-β-(1-이미다졸릴)프로피온산이라고 추정되는 것이 분리되고 있다. 색소는 리코핀 및 카로틴으로 그 비는 9 : 1이다. 종자는 단백질 18.3, 지방 26.5, 탄수화물 40.3%. 종자유는  0.924~0.928,  1.4756~1.4770, 비누화값 189~192, 요오드값 128~135, 불비누화물 0.8~0.9%.


약효 및 용법 ♣ 입 안이 헌데를 치료한다.
수박 속의 물을 천천히 마신다. 겨울에는 껍질을 태워 가루내어 머금는다(『단계심법부여』).



주의사항
 

맥주 (맥주는 속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는데 수박 또한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어 맥주와 수박을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출처
 
해설 수박
서과(西瓜)·수과(水瓜)·한과(寒瓜)·시과(時瓜)라고도 한다. 줄기는 길게 자라서 땅 위를 기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잎자루가 있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18cm이고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3∼4쌍이고, 녹색빛을 띤 흰색이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이다. 꽃은 5∼6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화관은 5개로 갈래진다. 열매는 5∼6kg까지 비대하는 것이 보통이다. 종자는 달걀 모양이고 검은 갈색이다.

아프리카 원산으로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재배되었다고 하며, 각지에 분포된 것은 약 500년 전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조선시대 《연산군일기》(1507)에 수박의 재배에 대한 기록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들어온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에는 일반재배는 물론 시설원예를 통한 연중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수한 품종은 물론 씨없는 수박도 생산되고 있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구창·방광염·보혈·강장 등에 쓴다. 꽃말은 '큰 마음'이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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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영명은 water melon이고, 한명은 서과(西瓜)이다.


잎은 엽병이 있고 달걀모양 또는 난상 긴타원모양이며 길이 10-18cm로서 우상심열(羽狀深裂)하고, 깃조각은 3-4개이며 녹백색이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일가화로서 5-6월에 피며 연한 황색이고 꽃부리는 지름 3.5cm 정도로서 꽃받침과 더불어 5개씩 갈라지며 수꽃은 3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머리가 3개로 갈라진다.

열매
장과는 구형 또는 타원형이고 크며 겉의 색이 여러가지이고 과육은 다즙으로 달며 보통 적색이지만 황색 또는 백색인 것도 있다. 종자는 달걀모양으로 편평하며 흑색으로 길이는 8-13mm이고 500개 정도 들어있지만 3배체인 것은 전혀 없다.

줄기
원줄기는 지상으로 2m가량 길게 뻗으면서 가지가 여러개로 갈라지고 전체에 백색털이 있으며 마디에 덩굴손이 있다.

생육환경
밭에서 재배한다.

번식방법
번식법은 종내육종법, 접목, 잡종법, 종간잡종법, 실생법 등이 있다.

재배특성
양토에서 잘 자란다.

이용방안
• 수박은 신경안정과 갈증해소 및 더위를 가시게 해 준다.
• 과실은 西瓜(서과), 뿌리와 잎은 西瓜根葉(서과근엽), 과피는 西瓜皮(서과피), 種仁(종인)은 西瓜子仁(서과자인), 씨껍질은 西瓜子殼(서과자각)이라 하며 약용한다.

(1) 西瓜(서과) - ① 성분: 수박의 과즙에는 citrulline, α-amino-β-(pyrazolyl-n) propionic acid, alanine, α-아미노산, γ-amino 酪酸(락산), glutamic acid, arginine, 인산, 사과산, glycol, adenine, 과당, 포도당, 蔗糖(자당), 鹽류(염류-주로 natrium 鹽(염)), 비타민 C, β-carotene, γ-carotene, phytofluene을 함유되어 있고 또 휘발성 성분의 acetaldehyde, butyl aldehyde, isovaleraldehyde, hexanal을 함유한다. 꽃은 glutamic acid, asparaginic acid, arginine, asparaginin, alanin, ricin을 함유한다. ② 약효: 淸熱(청열), 解暑(해서), 除煩止渴(제번지갈), 利尿(이뇨)의 효능이 있다. 暑熱煩渴(서열번갈), 熱盛津傷(열성진상), 小便不利(소변불리), 喉痺(후비), 口瘡(구창)을 치료한다.

(2) 西瓜根葉(서과근엽) - 여름, 가을에 채취하며, 설사, 이질을 치료한다.

(3) 西瓜皮(서과피) - ① 성분: 蠟質(납질), 糖分(당분) 및 無機質(무기질-약 10%)을 함유한다. ② 약효: 淸暑解熱(청서해열), 止渴(지갈), 利尿(이뇨)의 효능이 있다. 暑熱煩渴(서열번갈), 小便短小(소변단소-乏尿(핍뇨)), 水腫(수종), 口舌生瘡(구설생창)을 치료한다.

(4) 西瓜子仁(서과자인) - ① 성분: 수박의 종인에는 脂肪油(지방유), 단백질, 비타민 B2, pentosan, 전분, 組纖維(조섬유), α-amino-β-(pyrazoly-n) propionic acid가 함유되어 있고 또 urease, α-galactosidase, saccharase(sucrase)를 함유한다. 또 일종의 saponin 樣(양) 성분 cucurbocitrin이 함유되어 있어 降壓作用(강압작용)을 하는 동시에 급성 방광염의 증상을 緩和(완화)할 수 있다. ② 약효: 淸肺(청폐), 潤腸(윤장), 和中止渴(화중지갈)의 효능이 있다. 生食(생식)하면 和痰滌垢(화담척구)하고 下氣淸營(하기청영)한다. 종인만 진하게 달인 것은 吐血(토혈), 久咳(구해)를 치료한다.

(5) 西瓜子殼(서과자각) - 吐血(토혈), 腸風下血(장풍하혈)을 치료한다.

유사종
참외 : 인도 원산.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는 길고, 얕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 밑은 얕은 심장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오이 : 전체에 굵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의 길이 8-15cm, 얕게 갈라진 손바닥 모양, 갈래는 끝이 뾰족하고 꺼칠꺼칠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출처:네이버-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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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어로는 서과(西瓜)·수과(水瓜)라 하며, 학명은 Citrullus vulgaris SCHRAD.이다. 원줄기가 지상으로 벋으면서 자라는데 전체에 백색 털이 있고 마디에 덩굴손이 있다. 잎은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18㎝로서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일가화로 5∼6월에 연한 황색으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 살과 물이 많으며 씨앗이 있는 열매)로 원형 또는 타원형이다.

겉의 색은 여러 가지이고, 과육은 수분이 많아 달며 적색이지만 황색 또는 백색인 것도 있다. 종자는 난형이고 길이 8∼13㎜로 흑갈색이며 500개 정도 들어 있다. 원산지는 열대아프리카로 추정되는데, 고대이집트에서도 재배하였다. 중국에는 900년경에 전래되었고 우리나라에는 고려 때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박의 도입에 대하여 『도문대작(屠門大嚼)』에서는 고려를 배신하고 몽골에 귀화하여 고려인을 괴롭힌 홍다구(洪茶丘)가 처음으로 개성에다 수박을 심었다고 하였다. 현재 수박 재배 면적은 약 2만 31㏊이며 생산량은 약 41만 8608M/T에 달한다.

품종의 분류는 보통 과육의 색이나 모양에 따라 분류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과육의 색에 따라 홍육종·황육종·씨 없는 수박 등으로 분류한다. 홍육종으로 둥근 계통은 대화·금메달수박이, 장원형으로는 올림피아가 있고 황육종으로는 황금수박이 있다.

씨 없는 수박은 콜히친 0.1∼0.8%를 떡잎이 전개된 뒤 생장점에 처리하여 염색체를 배로 만들고, 이 식물의 암꽃에 정상적인 수박의 꽃가루를 묻혀 3배체 식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기술적인 문제와 수확기가 늦는 점, 기형 과일의 발생 등의 문제가 있어 크게 이용되지는 않는다.
[출처:네이버-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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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홍육종…둥근 계통은 대화, 금메달 수박이 있고 장원형으로는 올림피아가 있다. 그밖에 감로는 과실이 4kg 정도로 작은 편이며 육질이 단단하나 수량이 적다.

황육종…황금수박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화크림은 황금수박과 감로수박의 1대잡종을 고정한 것으로, 과실이 10kg 내외의 대형이고 육질이 무르며 섬유가 적다.

백육종…대화크림 3호가 있는데, 이는 외피의 빛깔은 대화크림과 비슷하나 바탕의 빛깔이 다소 흐리다. 종자는 중립이고 회색바탕에 검은 점이 깨알처럼 흩어져 있다.

1대잡종…부연과 태양이 있다. 부연은 과실이 6kg 정도이고 풍산성이며, 태양은 조생종으로 육질이 연하고 맛이 좋다.

무등산수박…몽골계로 열매의 표면은 진록색으로 줄무늬가 없다. 껍질은 두껍고 춤이 높은 둥근꼴이고 한 개의 무게가 20~35kg이나 되는 대형의 만생종이다. 광주 무등산에서는 6월에 파종해 9~10월에 수확한다.

씨없는 수박…이 품종은 콜히친 0.1~0.8%를 떡잎이 전개된 뒤 생장점에 처리해 염색체를 배로 만들고, 이 식물의 암꽃에 정상적인 수박의 꽃가루를 묻혀 3배체 식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출처:네이버-농식붐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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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용본초]
독이 조금 있다. 많이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하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 유병(油餠)과 함께 먹으면 비장을 손상시킨다.

[삼원연수참찬서]
북쪽 사람들은 튼튼하게 나서 먹어도 익숙하다. 남쪽 사람들은 약하게 나서 많이 먹으면 곽란이나 냉병이 평생 따라다니기 쉽다.

[식물본초]
수박은 맛이 담백하면서 달고, 성질은 차다. 번열을 눌러주며, 더위의 독을 해소시킨다. 천생백호탕(天生白虎湯, 하늘이 내린 백호탕)이라는 이칭이 있다.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된다.

[본초강목]
수박과 참외는 모두 냉한 기운을 만드는 음식에 속한다. 민간에서는 여름에 수박이나 참외를 먹는 것을 제호(醍醐, 우유를 정제해 만든 음료)를 정수리에 붓거나 감로(甘露, 천상의 음료)를 가슴에 뿌리는 것처럼 여긴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일시적인 상쾌함은 얻지만 비장을 상하게 하고 습기(濕氣)를 조장하는 폐해는 알지 못한다. 《진서산위생가(眞西山衞生歌)》에 “과류(瓜類)와 복숭아는 성질이 냉한 기운을 만드니 적게 먹어야만 하지. 그래야 가을까지 학질이나 이질에 걸리는 일을 면할 수 있을 테지.”라 한 말이 이것이다.

[물류상감지]
수박을 먹은 후에 그 씨를 먹으면 수박 기운을 트림으로 내뱉지 않는다.

[화한삼재도회]
수박과 메밀을 함께 먹으면 몸을 상하게 하고, 간혹 죽는 사람까지 있다.
[출처:네이버-정조지 권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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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과 식물인 수박 Citrullus vulgaris Sch.의 속살이다. 각지에서 심는다.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차다. 심경(心經) · 위경(胃經)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서사(暑邪)를 없애며 갈증을 가시게 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성분 치트룰린과 아르기닌은 간(肝)에서 요소의 생성을 빠르게 하고 이뇨 작용을 하며 수박 속살은 혈압 강하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으로 밝혀졌다.

무더운 여름철에 더위를 먹은 데, 열병으로 진액이 부족하여 갈증이 나는 데, 당뇨병, 배뇨 장애, 신염, 방광염, 고혈압증 등에 쓴다. 짓찧어 즙을 짜서 한 번에 30~90㎖씩 먹는다. 서과자(西瓜子)에 구충 성분인 쿠크르비틴이 들어 있으며 호박씨[남과자(南瓜子)]보다 더 센 촌백충 구제 작용을 나타낸다.
[출처:네이버-한의학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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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은 이뇨·지갈(止渴)·해서(解暑)의 작용이 있어 소변불리·수종·신장염·고혈압·서열번갈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박의 열매는 거의 대부분이 수분 92%이고 탄수화물이 8% 함유되어 있어서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채소다. 먹을 수 있는 부분 100g 중 붉은 열매살에는 380µg, 황육종에는 10µg의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 B2가 각각 0.03mg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시트룰린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이뇨효과가 높고, 신장염에 좋다고 하며 열매즙을 바짝 졸여서 엿처럼 만든 수박당은 약용에 쓴다. 수박을 한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청 내에 시트룰린 함량이 증가해서 시트룰린 중독증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이런 중독 수준까지 수박을 과량 섭취하기는 어렵다.

종자는 뽑아서 소금기를 가하고, 종파를 벗겨 배(胚)를 먹는데, 먹을 수 있는 부분 100g 중 단백질 30.1g, 지질 46.4g, 칼슘 70mg, 인 620mg, 철 5.3mg, 카로틴 15µg 외에 비타민B1, B2, 니아신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출처:네이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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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수박
(Citrullus lanatus (Thunb.) Matsum. & Nakai): 참외속(Cucumis) 식물에 비해서 덩굴손은 끝이 3갈래로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전체에 흰 털이 많고, 덩굴지어 자라며, 열매는 크므로 구분할 수 있다.
▶오이
(Cucumis sativus L.): 전체에 굵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의 길이 8-15cm, 얕게 갈라진 손바닥 모양, 갈래는 끝이 뾰족하고 꺼칠꺼칠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참외(Cucumis melo var. makuwa Makino): 인도 원산.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는 길고, 얕게 갈라져 손바닥 모양, 밑은 얕은 심장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영양성분

 
니아신
0.20mg
나트륨
3.00mg
단백질
0.70g
당질
7.5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156.00㎍
비타민 A
26.00㎍RE
비타민 B1
0.05mg
비타민 B2
0.01mg
비타민 B6
0.11mg
비타민 C
6.00mg
비타민 E
0.15mg
식이섬유
0.20g
아연
0.07mg
엽산
15.80㎍

14.00mg
지질
0.20g
철분
0.20mg
칼륨
102.00mg
칼슘
4.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0.30g


영양성분 : 100g 기준 31kcal
[출처:네이버-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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