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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첨과 甛瓜) | ||
구분 | 설명 | 참고 |
과명 | 박과(Cucurbitaceae) 오이속(Cucumis) 덩굴성 한해살이풀 (Cucumis melo var. makuwa Mak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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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명) | ||
한약명/생약명 | 甛瓜(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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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 재배, (원산지:인도) 1차 원산지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2차 원산지는 중국, 이란, 터키, 인도 등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로는 '한국 멜론'(Korean melon)으로 불릴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많이 난다. [출처:네이버-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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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시기 | 6~7월(노란색,양성화) | |
수확기(결실기) | 7월(열매:장과) | |
용도 | 식용(열매),약용(맛은 달고,성질은 차면서 미끄러우며, 독이 조금 있다.) | |
약용 | 익지 않은 열매는 최토제(催吐劑),이뇨작용,갈증,삼초(三焦) 사이의 막힌 기를 통하게 함,부종,충독(蟲毒),월경과다,양모(養毛),진해,거담,풍담,황달 (열매)이뇨작용 (꼭지)이뇨,축농증,간염 (종자)소염,배농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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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부위 | 전초,열매,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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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 및 조제 | ||
성분 | 참외 가식부 100g당 성분은 열량 26~31㎉, 수분 90.6~92.8%, 단백질 0.9~1.0g, 지질 0.1~0.4g, 탄수화물 5.0~6.0g, 칼슘 6~18㎎, 인 10~35㎎, 철 0.2~0.5㎎, 나트륨 7~14㎎, 칼륨 207~221㎎, 비타민A 80~90㎍, 비타민B1 0.02~0.05㎎, 비타민B2 0.01~0.05㎎, 니아신 0.4~1.0㎎, 비타민C 15~250㎎이 함유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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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 및 용법 | ♣ 참외 꼭지를 말린 것은 최토제로 한방에서는 과체라 하여 약용 ♣ 부종·충독(蟲毒)·월경과다·양모(養毛) 등에 다른 약재와 같이 처방하여 약으로 쓴다. ♣ 주의사항 ▶[가우본초]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면서 미끄러우며, 독이 조금 있다. 갈증을 그치게 하고, 번열을 제거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삼초(三焦) 사이의 막힌 기를 통하게 한다. ▶[천금식치] 많이 먹으면 황달을 일으키고, 몸을 허하고 마르게 하며, 건망증이 많아지고, 약의 효력을 풀어버린다. 병이 나은 뒤에 많이 먹으면 간혹 반위(反胃)가 생긴다. 각기병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오래도록 구제하지 못한다. ▶[식료본초] 많이 먹으면 사람의 음부 아래가 습하고 가려우면서 창이 생기거나, 묵은 냉기를 요동시켜 징벽병(癥癖病, 징가)이 생기거나, 크게 배탈이 나거나, 허열이 나거나, 숨이 차고 기력이 약해지거나, 다리와 손이 무력해진다. 조금 먹으면 괜찮다. 5월에 물에 가라앉는 참외를 먹으면 냉병을 얻어서 평생 낫지 않는다. 9월에 서리 맞은 참외를 먹으면 겨울에 한열병을 앓는다. 유병(油餠, 기름에 지진 떡)과 함께 먹으면 병이 난다. 참외를 많이 먹고 배가 부풀어오른 사람은 염화(鹽花, 소금버캐)를 먹으면 소화된다. ▶[본초연의] 여름에 참외를 먹으면 오래도록 더위를 먹지 않는다. 참외는 비록 더운 기운을 풀어주지만 성질이 냉해서 양기를 소진하고 손상시키니, 많이 먹으면 설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가난한 사람이 많이 먹으면 늦가을까지 설사가 나니, 치료하기 가장 어렵다. 오직 꿀에 절인 참외껍질이 효과가 좋으며, 껍질로는 국을 끓여 먹을 수도 있다. ▶[본초강목] 장화(張華)의 《박물지(博物志)》에는 “사람이 찬물에 무릎까지 담그면 참외 수십 개를 단번에 먹을 수 있다. 목덜미까지 물에 담그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으니, 이는 물이 모두 참외의 기운을 만들기 때문이다.”8)라 했다. 대개 참외를 물에 담그면 참외가 녹는 까닭도 그 성질 때문이다. 참외는 사향과 술을 가장 꺼린다. 일반적으로 참외를 지나치게 먹었을 때는 단지 술을 마시거나 사향을 물에 타 복용하면 되니, 소금을 먹거나 물에 몸을 담그는 것보다 효과가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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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해설 | ♣ 참외는 ~~~~~~~~~~~~~~~~~~~~~~~~~~~~~~~~~~~~~~~~~ ♣ 인도산 야생종에서 개량된 것이라고 하며 재배 역사가 긴 식물이다.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하였으며 5세기경에는 현대 품종의 기본형이 생겼다고 한다.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벋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기어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밑은 심장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양성화이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하위씨방에 돌기가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원주상 타원형이며 황록색·황색 및 기타 여러 가지 빛깔로 익는다. 익은 열매를 식용으로 하고, 익지 않은 열매는 최토제(催吐劑)로 쓰기도 한다. 원산지에서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일본 등지에 퍼져 오랫동안 재배되어 오는 사이에 동양계 참외가 분화되어 발달하게 되었다. 참외는 1950년대까지는 성환참외·강서참외·감참외 등 재래종들이 재배되었다. 60년대부터 은천참외로 점차 바뀌어 오늘날에는 은천참외를 대부분 재배하고 있다. 은천참외는 단맛이 강하고 육질도 매우 좋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 ♣ 예로부터 재배되고 있는 식물이며, 학명은 Cucumis melo var. makuwa MAKINO.이다.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으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장상(掌狀)으로 얕게 갈라지며 밑부분이 얕은 심장저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1가화로서 6, 7월에 황색으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살과 물이 많고 씨가 있는 열매)로서 원주상 타원형이고 황록색·황색 등으로 익는다. 열매를 식용하고 있다. 원산지는 중국의 화북지방으로 추측되며 우리 나라는 삼국시대부터 가꾸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계 참외는 멜론(melon)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열대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1900년대에 들어와 소개된 것으로 추측된다. 1988년에는 약 4,416ha에서 7만5928t이 수확되었다. 참외의 발아적온 및 생육적온은 25°∼30℃로서 13℃ 이하에서는 생육이 억제된다. 일반적으로 생육기간중 온도가 낮고 일조량이 적으면 암꽃이 많이 생기는 성질이 있다. 토양은 물빠짐이 좋으면서 수분을 잘 지니는 땅이 좋다. 토양산도는 pH 6.0∼6.8이 알맞다. 참외는 분류자에 따라 일곱 가지 또는 열 가지로 나누는데 국내에서는 주로 두 가지 변종이 재배되고 있다. 동양계로서 주요 품종은 외양이 노랗고 줄이 있는 은천참외, 줄이 없이 매끄러운 황진주단참외, 충청남도 성환에서 가꾸어 온 재래종인 성환참외가 있다. 성환참외는 과피가 녹색바탕에 개구리무늬같이 얼룩져 있어 일명 개구리참외라고도 한다. 서양계 중 주로 재배되는 것은 과피가 회녹색인 프린스멜론, 네트(網)가 생기는 코색·머스크멜론 등이다. 그러나 서양계인 멜론은 아직까지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서 그 생산량이 극히 적다. 재배형식은 촉성재배·반촉성재배·조숙재배·보통재배·억제재배 등이 있다. 촉성재배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비닐하우스에서 가꾸는 형태로 주로 남부 해안지방에서 이루어지는데 1, 2월에 파종하여 5, 6월에 수확하는 형태이다. 조숙재배는 3월 상순∼중순에 파종하여 약 30일간 육묘한 뒤 4월 상순∼중순에 터널에 옮겨 6월 중순∼하순에 수확하는 방법이다. 보통재배는 4월 하순에서 5월 초순에 노지에 뿌려 7, 8월에 수확하는 방법이다. 억제재배는 7, 8월에 파종하여서 10∼12월에 수확하는 재배양식으로 역시 남부지방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참외는 옮기는 것을 매우 싫어하므로 주로 분(盆)에 파종하여 모종을 길러 밭에 옮겨 심는다. 재배기간은 약 30일이 걸리나 이 시기에는 수박처럼 야간에 너무 온도가 높지 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노지재배의 경우는 직접 밭에 파종하는데 들쥐 또는 새들의 피해가 없도록 초기에는 농약을 뿌려 이들이 달려들지 않게 하거나 종이·볏짚 등을 덮어 보호한다. 정식은 역시 땅의 온도가 최저 13℃ 이하가 되지 않을 때 실시하며 물을 줄 때에도 온도가 이보다 낮으면 뿌리의 발육이 나빠 생육이 떨어진다. 시비량은 10a당 질소·인산·칼륨을 각각 25·20·25㎏ 주고, 퇴비나 용성인비 등도 충분히 시비한다. 수박처럼 접목육묘(接木育苗)를 할 수 있으나 연작지가 아닌 곳에서는 크게 문제가 안 된다. 열매를 맺는 습성으로 보아 하우스재배에서는 보통 원줄기의 15∼20마디에 착과시키나, 보통재배에서는 원순의 네 마디째를 잘라서 곁순이 나오면 이 가운데 튼튼한 것 두 개를 골라 가꾸거나(2대가꾸기), 네 줄기 모두를 길러 열매를 맺게 하는 방법(4대가꾸기)이 있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열 마디 이내에 열매를 맺게 해서는 안 된다. 참외는 착과가 된 뒤에 계속 새로운 순이 자라므로 알맞게 잘라서 양분의 소모가 없게 하여야 한다. 서양계인 온실멜론 계통도 첫 번째 과실을 12마디 정도에서 착과시켜야 한다. 병에는 덩굴쪼김병·탄저병 등이 있는데 수박에서처럼 방제한다. 고온기에는 꽃이 핀 뒤 25∼28일, 저온기에는 약 30일 이상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다. 주로 과일로 생식하나 된장 등에 넣어서 장아찌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익은 과일에는 수분 92.7%, 단백질 0.6%, 지방 0.2%, 회분 0.6%, 탄수화물 5.9%, 섬유질 0.5%, 당분 5.4% 정도가 들어 있고 비타민 함량은 낮은 편이다. [출처:네이버-한국민족문화대백과] ~~~~~~~~~~~~~~~~~~~~~~~~~~~~~~~~~~~~~~~~~ ♣ 특징 인도산의 야생종에서 개량된 것이라고 한다. 잎 잎겨드랑이에 덩굴손이 있음.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은 길고 장상으로 얕게 갈라지며 밑부분은 얕은 심장저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 꽃은 일가화로서 6-7월에 피며 단성꽃이고 꽃부리는 5개로 갈라지며 황색이고 암꽃에 씨방하위가 있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서 원주상 타원형이고 황록색, 황색 및 그 밖의 여러가지 색으로 익으며 향기가 나고 단맛이 있다. 줄기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으며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다른 물체에 붙고 굽은 털이 있다. 생육환경 밭에서 재배한다. 이용방안 • 열매는 식용 • 어린잎은 소의 먹이로 한다. • 과실은 甛瓜(첨과), 뿌리는 甛瓜根(첨과근), 줄기는 甛瓜莖(첨과경), 잎은 甛瓜葉(첨과엽), 꽃은 甛瓜花(첨가화), 未熟(미숙)한 과실의 꼭지는 과체, 果皮(과피)는 甛瓜皮(첨과피), 종자는 甛瓜子(첨과자)라 하며 약용한다. (1) 甛瓜(첨과) ① 성분: Globulin, 구연산 등의 有機酸(유기산), β-carotene, 비타민 B,C 등을 함유한다. ② 약효: 淸暑熱(청서열), 解煩渴(해번갈), 利尿(이뇨)의 효능이 있다. 風濕(풍습)에 의한 마비와 四肢疼痛(사지동통)을 치료한다. (2) 甛瓜根(첨과근) - 달인 液(액)으로 씻으면 風癩(풍라)를 치료할 수 있다. (3) 甛瓜莖(첨과경) - 鼻茸(비용), 鼻閉塞(비폐새)를 치료한다. 月經不通(월경불통)을 치료한다. (4) 甛瓜葉(첨과엽) - 잎의 생즙을 내어 바르면 머리카락이 나온다. 粉末(분말)을 술로 복용하면 瘀血(어혈)이 없어지고 소아의 疳氣(감기)가 치료된다. 달인 液(액)으로 환부를 씻으면 風癩(풍라)가 치료된다. (5) 甛瓜花(첨가화) - 心痛(심통), 咳逆(해역)을 치료하고 瘡(창)에 붙이면 解毒(해독)한다. (6) 과체 - ① 성분: 과체에는 elaterin, cucurbitacin B·D, a-spinasterol, cucurbitacin B-2-o-β-d-pyranoglucoside, isocucurbitacin B가 함유되어 있다. ② 약효: 風痰(풍담), 宿食(숙식)을 吐(토)하게 하며 水濕停飮(수습정음)을 瀉(사)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痰(담), 涎(연), 宿食(숙식), 上腹部閉塞(상복부폐새), 흉중비편, 風痰(풍담), 癲癎(전간), 濕熱黃疸(습열황달), 四肢浮腫(사지부종), 鼻塞(비새), 喉痺(후비-편도선염, 咽喉痛(인후통) 등)를 치료한다. (7) 甛瓜皮(첨과피) - 껍질을 달인 液(액)을 졸여서 만든 羹劑(갱제)는 熱(열)을 다스리고 煩渴(번갈)을 제거하고 껍질의 浸出液(침출액)은 齒痛(치통)을 멈추게 한다. (8) 甛瓜子(첨과자) - ① 성분: 脂肪油(지방유)를 함유하고 그 중에는 linoleic acid, oleic acid, palmitic acid, stearic acid 및 myristic acid의 glyceride, lecithin, cholesterol이 들어 있고 또 glbulin과 glutelin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에 galactan, 포도당, 식물고무질, 樹脂(수지)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② 약효: 散結(산결), 消瘀(소어), 淸肺(청폐), 潤腸(윤장)의 효능이 있다. 腹內(복내)의 結聚(결취-病塊(병괴)), 腸癰(장옹), 咳嗽口渴(해수구갈)을 치료한다. 유사종 • 수박 : 아프리카 원산. 전체에 흰털이 있으며 잎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긴 타원형, 깃모양으로 깊에 갈라지고 갈래는 3-4쌍, 녹백색,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 오이 : 전체에 굵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의 길이 8-15cm, 얕게 갈라진 손바닥 모양, 갈래는 끝이 뾰족하고 꺼칠꺼칠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출처:네이버-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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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유사종) ▶수박(Citrullus lanatus (Thunb.) Matsum. & Nakai): 아프리카 원산. 전체에 흰털이 있으며 잎은 달걀모양 또는 난상 긴 타원형, 깃모양으로 깊에 갈라지고 갈래는 3-4쌍, 녹백색,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오이(Cucumis sativus L.): 전체에 굵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의 길이 8-15cm, 얕게 갈라진 손바닥 모양, 갈래는 끝이 뾰족하고 꺼칠꺼칠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 영양성분
니아신 1.00mg |
나트륨 7.00mg |
단백질 1.00g |
당질 7.30g |
레티놀 0.00㎍ |
베타카로틴 0.00㎍ |
비타민 A 0.00㎍RE |
비타민 B1 0.03mg |
비타민 B2 0.01mg |
비타민 B6 0.05mg |
비타민 C 22.00mg |
비타민 E 0.10mg |
식이섬유 1.10g |
아연 0.44mg |
엽산 15.80㎍ |
인 35.00mg |
지질 0.10g |
철분 0.30mg |
칼륨 221.00mg |
칼슘 6.00mg |
콜레스테롤 0.00mg |
회분 0.60g |
영양성분 : 100g 기준 31kcal
[출처:네이버-쿡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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