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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꾀꼬리버섯(오이꽃버섯)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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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버섯(오이꽃버섯)
구분 설명 참고
과명 꾀꼬리버섯과(Cantharellaceae) 꾀꼬리버섯속(Cantharellus)
(Cantharellus cibarius Fr.)
 
별명 오이꽃버섯(오이꽃처럼 생겨서),살구버섯(살구 냄새가 나서)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의 숲 속 땅에 홀로 또는 무리지어 발생, 특히 모래땅 위)
 
발생(생장)시기 여름~가을(주로 7~8월)  
수확기(결실기)  
용도 약용,식용  
약용 시력강화,안질환,호흡기 및 소화기 감염 예방,대장암예방  
사용부위 전체

 
채취 및 조제

성분 비타민 C가 상대적으로 많고(0.4 mg/g 생체중), 칼륨이 매우 많으며(약 0.5%, 생체중), 212 IU/100 그램 생체중에 이르는 에르고칼시페롤(비타민 D2)과 더불어 비타민 D 최고의 원천 가운데 하나이다.
[출처:네이버-위키백과]


약효 및 용법 섭취방법 : 깨긋한 물에 씻어 데쳐낸 후 하루 정도 물에 담가 우려낸 후 볶음이나 국에 넣어 요리한다.

궁합음식정보 : 쇠고기 (버섯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쇠고기 섭취로 인한 혈중의 콜레스테롤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다이어트 :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소량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비만에 효과적이다.(37kcal/100g)

효능 : 대장암 예방 (꾀꼬리버섯에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대장암을 예방한다.)

 
     
출처
 
해설 꾀꼬리버섯오이꽃을 닮았고, 노랗거나 귤색을 띄고 살구향을 내며 깔때기 모양을 하고 있다. 훌륭한 식용 버섯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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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버섯(Cantharellus cibarius Fr.)
Record Details :  Cantharellus cibarius Fr., Syst. mycol. (Lundae) 1: 318 (1821)
Position in classification : Cantharellaceae, Cantharellales, Incertae sedis,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지름 3~8㎝정도로 어릴 때는 낮은 반원모양에서 점차 편평해져 가운데가 오목한 편평한 모양으로 된 후 오래되면 깔때기모양으로 된다. 갓 표면은 어릴 때는 적갈색을 띤 황색에서 달걀 노른자 색을 거쳐 색이 점점 밝아지고 오래되면 탁한 황색으로 되며, 대체로 매끄럽지만 약간 굴곡되어 있고, 오래되면 가장자리는 얇게 갈라지며 물결모양이 된다. 살(조직)은 두껍고 연한 황색이며 육질이다. 갓 아랫면은 방사상으로 길게 내려 붙은 간격이 엉성한 주름살이 있고, 주름살 사이는 맥 모양으로 연결된다. 자루는 길이 1.5~6㎝정도로 보통 아래쪽으로 가늘어지며, 갓 중앙에서 곧게 뻗어 있거나 한쪽으로 약간 치우쳐 자라기도 하며, 자루 속은 차 있다. 포자는 크기 7.5~10×5~6㎛로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하고 무색이며, 포자무늬는 연한 황색이다.

시기 : 여름부터 가을까지(주로 7, 8월)

장소 : 활엽수림, 침엽수림 내의 땅 위에 무리를 이루어 난다. 특히 모래땅 위에 많이 발생한다.

이용 : "오이꽃버섯"이란 방언으로도 불리며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향이 짙고 쫄깃한 식감을 지닌 맛이 좋은 식용 버섯이다. 볶음요리 같은 맛과 향을 살린 간단한 요리에 어울린다. 시력약화, 안질환, 호흡기 및 소화기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출처:네이버-한국야생버섯분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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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서 가을까지 활엽수림과 침엽수림의 숲 속 땅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노란색이며 자실체는 높이가 3∼18cm에 이른다. 버섯갓은 지름이 3∼8cm이고 가운데가 오목하며 형태는 불규칙하게 뒤틀린다. 갓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며 물결 모양이고 표면은 매끄럽다. 살은 두껍고 연한 노란색이며 육질이다. 뒷면은 방사상으로 주름이 잡혀 있고 버섯대가 있다.

버섯대는 길이 3∼8cm이며 굵기는 일정치 않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버섯대의 속은 차 있으며 표면은 편평하고 미끄럽다. 홀씨는 길이 7.5∼10㎛, 나비 5∼6㎛로 무색의 타원형이며 홀씨 무늬는 크림색이다.

균근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살구와 비슷한 향기가 나고 맛이 좋아 유럽·미국에서는 인기 있는 식용버섯의 하나로서, 통조림으로 가공하여 시판하고 있다. 한국(월출산, 속리산, 모악산, 지리산), 일본 등 북반구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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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서 나는 담자균류의 식용버섯으로, 갓이 깔때기 모양으로 움푹 파여 있으며 갓의 주름은 대의 밑동까지 이어진다. 보통 오렌지빛 노란색을 띄는 샹트렐 코뮌(chanterelle commune)이나 지롤(girolle) 종을 가장 상품으로 친다.

지롤버섯은 활엽수 및 침엽수림에서 6월~10월에 채취된다. 갓의 아랫면은 일반적으로 촘촘한 겹주름이 없어 매끈하거나 다소 통통한 주름을 갖고 있다. 가장 유명하고 맛이 좋은 지롤 품종은 닭 볏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크레트 드 코크(crête de coq) 종으로 살이 통통하고 줄기가 짧고 두툼하며 전체적으로 달걀색을 띠고 있다.

탁월한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또 다른 두 종류는 깔때기뿔나팔버섯(chanterelle en tube)과 갈색털꾀꼬리버섯(chanterelle jaune)이다. 소나무 숲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는 이 버섯들은 둘 다 가느다랗고 호리호리하며 살이 두툼하진 않지만 향이 매우 좋다.

대부분의 꾀꼬리버섯은 향이 좋다.

너무 센 불에 익히면 질겨질 수 있으니 약한 불로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다. 지롤버섯은 볶아서 오믈렛, 스크램블드에그에 넣거나 생선, 흰살 육류(닭, 토끼, 송아지고기) 요리에 곁들인다. 또한 각종 허브를 넣은 비네그레트소스에 미리 버무려 놓았다가 생으로 먹기도 한다. 버섯을 씻을 때는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깨끗한 편인 작은 버섯들은 위아래를 솔로 살살 문질러 흙을 털어준다. 그 외의 것들은 흐르는 수돗물에 재빨리 헹군 뒤 건져서 종이타월에 놓고 물기를 빼준다.
[출처:네이버-그랑 라루스 요리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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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균모의 지름은 3~10cm로 어릴 때는 중앙이 납작한 평평한 형에서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간다. 표면은 난황색 또는 다소 연한 황색-노른자색이며 밋밋하다. 불규칙한 원형으로 가장자리는 물결모양으로 굴곡한다. 살은 황백색-연한 황색이며 약간 두꺼운 육질이다. 거짓주름살은 자루에 대하여 내린주름살로 두껍고 서로 엽맥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난황색이다. 자루의 길이는 3~8cm, 굵기는 5~15mm로 균모와 같은 색이거나 다소 연한 색이다. 자루는 중심생 또는 편심생이고 아래쪽이 가늘며 비교적 굵고 짧으며 속이 차 있다. 포자의 크기는 8~9×5~5.5㎛로 타원형-난형이며 표면은 매끈하고 투명하며 많은 기름방울이 들어 있다. 포자문은 크림황색이다.

생태 : 여름~가을 / 임내 지상 또는 숲 가장자리에 단생·군생

참고 : 흔한 종으로 식용하며

꾀꼬리버섯속의 주름살은 융기된 주름살로 거짓주름살이라 한다.
[출처:네이버-백두산의 버섯도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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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 쓰이는 위대한 야생 버섯 중의 하나인 꾀꼬리버섯(Cantharellus cibarius)과 및 꾀꼬리버섯과에 속하는 그 외 버섯들―유럽, 북아메리카, 중국,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분포한다―은 프랑스에서는 ‘girolles’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작은 무리를 지어 피어나며, 크림색에서 살구색 갓은 가장자리가 주름진 깔때기 모양이다. 그 아래로 줄기에 이르기까지 주름이 뻗어 있다.

수확철은 가을로 알려져 있지만, 지중해 연안 나라에서는 5월이면 이미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갓 딴 꾀꼬리버섯은 아삭아삭하고 메마르며, 전혀 끈적거리지 않고 얼룩도 없다. 꾀꼬리버섯은 대부분의 미식요리에 장식으로 등장하며, 뜨거운 버터에서 빠르게 소테하는 것이 가장 맛있다. 이때 흘러나온 즙에 젖지 않도록 주의할 것. 다른 버섯도 그렇지만 꾀꼬리버섯은 특히 물에 씻으면 절대로 안 된다. 그냥 타월로 닦아내거나 더러운 것이 묻어 있으면 떼어내는 정도로만 해두는 것이 좋다.

꾀꼬리버섯과 생물학적으로 가까운 뿔나팔버섯(Craterellus cornucopioides)은 색깔이 검다는 점만 제외하면 비슷하게 생겼다. 뿔나팔버섯 역시 꾀꼬리버섯 못지 않게 맛있다. 꾀꼬리버섯을 따러 갈 때에는 독이 있는 꾀꼬리큰버섯(Hygrophoropsis aurantiaca), 일명 ‘가짜 꾀꼬리버섯’에 주의할 것.

Taste
달콤하면서도 곰팡이 냄새가 나는 강렬한 향은 그 맛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질기므로 잘 씹어야 한다.
[출처:네이버-죽기 전에 꼭 먹어야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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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 계절
여름(늦여름)~가을

발생 형태
홀로 또는 무리지어 발생

분포지역
전국

자실체크기
높이 3~9cm, 직경 3~8cm

자실체형태
갓 둘레는 불규칙한 원형이며, 파도형으로 굴곡짐

자실체조직
부드럽고 쫄깃쫄깃함

자실체표면
전체가 난황색(卵黃色)

자실층
자실층은 긴 내린형이고, 약간 빽빽하며, 주름살 사이에 연락맥이 있음

포자특징
담황색을 띠고 타원형이며 표면은 평활, 7~10 × 4.5~5.5㎛


크기는 1.5~6 × 0.5~1.5㎝ 이며 원통형으로 굵고 짧다. 속은 비어있으며 갓과 같은 색이다.
[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유사종)
▶꾀꼬리버섯(Cantharellus cibarius Fr.):
▶북방꾀꼬리버섯(Cantharellus septentrionalis A. H. Sm.): 자실체표면은 꾀꼬리버섯과 비슷하나 가장자리가 약간 청색이고, 대의 위쪽과 밑이 약간 청색을 나타낸다. 상처를 내면 청변한다.
▶붉은꾀꼬리버섯(Cantharellus cinnabarinus (Schwein.) Schwein.): 자실체 표면이 주홍색이며, 자실층은 내린 주름살 모양이고, 연락맥이 있으며 담홍색이다. 포자는 타원형이고 표면은 평활.
▶애기꾀꼬리버섯(Cantharellus minor Peck): 자실체 표면 전체가 황색이고, 자실층은 주름살은 내린형이고, 성글며, 황색, 때로는 교차하며 분지하지만, 상호간의 연락맥은 없음. 길이 2~3㎝ 이고 원통형, 매끄럽고 등~황색이며 위아래 크기가 같거나 아래가 기늘다. 포자는 타원형이고 표면은 평활.
▶적갈색꾀꼬리버섯(Cantharellus ferruginascens P. D. Orton): 자실체 표면은 황토색이고 불규칙한 잎새모양이고 물결형이다. 자실층은 내린주름형으로~좁고 포크모양이고 크림황색이다.
▶회색꾀꼬리버섯(Cantharellus cinereus Pers.): 자실체 표면은 회갈색~암갈색이지만 건조하면 백색으로 되고 가는 인편이 있다. 자실층탁은 맥상으로 연결된다. 주름은 때때로 불규칙하게 연결하며 그물눈을 만들고 황갈색~회갈색이고 전면에 회백색의 미세 가루가 있다.


 

♣ 영양성분

 
니아신
4.30mg
나트륨
3.00mg
단백질
2.20g
당질
8.30g
레티놀
0.00㎍
베타카로틴
0.00㎍
비타민 A
0.00㎍RE
비타민 B1
0.17mg
비타민 B2
0.52mg
비타민 B6
0.11mg
비타민 C
20.30mg
비타민 E
0.12mg
식이섬유
3.30g
아연
0.80mg
엽산
0.00㎍

109.00mg
지질
0.10g
철분
1.90mg
칼륨
450.00mg
칼슘
2.00mg
콜레스테롤
0.00mg
회분
0.80g


영양성분 : 100g 기준 37kcal
[출처:네이버-요리백과:쿡쿡TV]

꾀꼬리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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