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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독초 자료/★산야초 참고글

뽕나무버섯붙이(뽕나무버섯부치) 효능

by 고산마루(다올)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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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버섯붙이(뽕나무버섯부치)
구분 설명 참고
과명 뽕나무버섯과(Physalacriaceae) 뽕나무버섯속(Armillariella)
(Armillaria tabescens (Scop.) Emel (= Desarmillaria tabescens (Scop.) R.A. Koch & Aime))
 
별명 나도개암버섯(북한명),가다바리버섯
 
한약명/생약명

분포지 전국(각종 활엽수의 그루터기나 마른 가지, 살아 있는 뿌리 위에 다발로 발생)
 
발생(생장)시기 여름~가을  
수확기(결실기)  
용도 약용,식용  
약용 항종양, 항균, 만성간염, 담낭염  
사용부위 전체

 
채취 및 조제

성분


약효 및 용법

 
     
출처
 
해설 뽕나무버섯붙이(뽕나무버섯부치)는 갓은 성숙하면 오목편평형으로 황색에서 담황갈색이고 주름살은 흰색, 대는 원통형으로 표면에 세로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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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버섯붙이(뽕나무버섯부치,Armillaria tabescens (Scop.) Emel (= Desarmillaria tabescens (Scop.) R.A. Koch & Aime))

Record Details:Desarmillaria tabescens (Scop.) R.A. Koch & Aime, in Koch, Wilson, Séné, Henkel & Aime, BMC Evol. Biol. 17(no. 33): 12 (2017)
Basionym:Armillaria tabescens (Scop.) Emel
Position in classification:Physalacriaceae, Agaricales, Agaricomycetidae, Agaricomycetes, Agaricomycotina, Basidiomycota, Fungi

갓은 지름 4~6㎝정도로 작은 편이며, 어릴 때는 낮은 반원모양에서 점차 편평해지고 나중에는 가운데가 오목해진 후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으로 된다. 가장자리는 오랫동안 안쪽으로 말려있다. 갓 표면은 황색에서 연한 황갈색이 되고 가운데에 갈색의 가는 인편이 밀집되어 있다. 주름살은 백색이다가 갈색의 얼룩이 생기고, 자루에 내려 붙은 모양으로 주름살 간격은 약간 촘촘하다. 자루는 길이 5~8㎝정도로 위아래 굵기가 같으며, 자루 표면은 세로로 된 섬유모양으로 갓과 같은 색이나 기부는 암갈색이다.

턱받이는 없다. 포자는 지름 6~8×5~5.5㎛이다. 넓은 타원형이고, 표면은 매끄럽고, 포자무늬는 옅은 크림색이다.

시기 : 여름부터 가을까지

장소 : 각종 활엽수의 그루터기나 마른 가지, 살아 있는 뿌리 위에 다발로 난다.

이용 : 식용버섯이지만 소화가 잘 안되므로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

항종양, 항균작용이 있으며, 한방에서는 만성간염, 담낭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참고 : 최근인 2017년도에 학명이 바뀌었다. 뽕나무버섯속(Armillaria)에서 "Desarmillaria"속으로 분리 되었는데 앞에 (프랑스)전치사로 여겨지는 Des라는 단어가 붙어있다. 추후에 이름이 붙여지길 기대하며, 바뀐 이름이 아닌 기존에 이름으로 기록한다.
[출처:한국야생버섯분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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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명은 나도개암버섯이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참나무 등 활엽수의 그루터기, 살아 있는 나무의 밑동 등에 뭉쳐서 자란다. 모양이 뽕나무버섯과 비슷하지만 고리가 없어서 구별할 수 있다. 버섯갓은 지름 4∼10cm로 처음에 반구가 반으로 잘린 모양이다가 자라면서 편평하거나 편평하면서 가운데가 파인 모양으로 변한다. 갓 표면 가운데에 섬유처럼 생긴 비늘조각이 촘촘하게 있고 그 주위에 있는 줄은 방사상이다. 갓 빛깔은 황금색이거나 연한 갈색이다. 주름살은 내린주름살로 흰색이고 연한 갈색의 얼룩이 생긴다.

버섯대는 길이 5~8cm, 굵기 4~10mm로 위아래의 크기가 고른 원통 모양이며 섬유질처럼 세로줄이 있다. 버섯대 표면은 버섯갓과 거의 빛깔이 같지만 아랫부분이 검은빛을 띤다. 홀씨는 6~8×5.5㎛의 넓은 타원형이고 홀씨 무늬는 흰색 또는 연한 황토색이다. 목재부후균이다. 빛깔이 화려해서 독버섯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식용할 수 있다. 한국·동아시아·북아메리카·유럽·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한다.
[출처:네이버-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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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균모의 지름은 3~8cm로 둥근산모양에서 차차 편평하게 되고 중앙부는 둔한 볼록이다. 표면은 점성이 없고 밀황색 또는 황갈색이고 노후 시 녹슨 갈색이 되고 중앙부는 가끔 색깔이 진하며 섬유상의 인편이 있다. 가장자리는 위로 들리는 경우가 있다. 살은 백색 또는 황백색을 띤다. 주름살은 자루에 대하여 내린주름살로 폭이 좁으며 포크형이고 백색 또는 연한 분홍 살색이다. 자루의 길이는 3~12cm, 굵기가 0.3~1cm로 상하의 굵기는 같고 상부는 어두운 백색이며 중하부는 회갈색 내지 흑갈색이다. 자루는 항상 굽어 있고 털이 누워 있고 속은 차 있다가 나중에 비게 된다. 포자의 크기는 8~10×5~7㎛로 타원형 내지 난원형이고 표면은 매끄럽다. 포자문은 백색이다.

생태 : 여름~가을 / 나무의 줄기, 기부, 뿌리에 속생

참고 :

식용하나 설사를 유발
[출처:네이버-백두산의 버섯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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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실체 형태
처음 반구형에서 거의 편평하게 전개

자실체 조직
조직이 부드럽고 연한 육질형

자실층
주름살은 내린형이고 백색 후 담갈색의 얼룩이 생김

버섯대
크기는 5~8 × 0.4~1cm이고 원통형이며 섬유상이다. 균모와 같은 색깔이나 아래는 엷은 흑색을 띤다.
[출처:네이버-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버섯]

 

(유사종)
▶뽕나무버섯(Armillaria mellea (Vahl) P. Kumm.): 자루에 턱받이가 있다.
▶뽕나무버섯부치(뽕나무버섯붙이, Armillaria tabescens): 자루에 턱받이가 없다.
▶잣뽕나무버섯
(Armillaria ostoyae (Romagn.) Herink): 기부에 백색의 털이 있다.
▶곤봉뽕나무버섯(천마뽕나무버섯,Armillaria gallica Marxm. & Romagn. ):

뽕나무버섯붙이(뽕나무버섯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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